이 사태는 성별 갈등이 아닙니다. 혐오를 배척한다는 것이 왜 여성 혐오인지도 모르겠고 제발 본인들이 여성 게이머, 더 나아가 여성을 대변한다는 착각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남성 혐오든, 여성 혐오든 이런 거 없이 그저 게임을 즐기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험에 앞장선 채널주제에 머가 이렇게 당당할까? 페미는 페미니즘의 줄임말이다. 그전 영상을 보면 페미에 물든 넥슨이라고 하던것을 보면 페미 자체가 남혐을 한다는듯 떠들면서 이런 행동이 여혐이 아니라는듯 하는 태도는 남성우월주의적 사고방식이다. 메갈리아 같은 표현이 있는데 페미를 쓰는 자체가 문제라는거다.
@@dongilyim3530선생님 ㅋㅋㅋㅋ말은 똑바로 해주시길 ㅋㅋㅋㅋㅋㅋ 일베랑 또오옥같은 그쪽 분들이 자처하는게 스스로 말하길 페미니즘인데 ㅋㅋㅋㅋㅋㅋ 한국은 페미니즘이 왜곡된게 맞음. 다른 나라도 똑같이 왜곡된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표현하기 쉽세 페미니즘이라고 한다.
나 남자임 진짜 남자임 이렇게 말해도 여자라고 하겠지만.. 어차피 비추 엄청 찍히고 욕할거 아는데 내말 한번 들어봐라 가슴이 답답해서 터질거 같음. 이 사태가 해외에서 어떻게 비춰질지,그리고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봐. 만약 니가 해외여행 가서 덩치 큰 외국남자가 집게손 포즈하면서 조롱하면 어떻게 반응할 거임?만약 거기가 크다고 해도 벗어서 보여줄거야? 그런 상황 자체가 일어나는게 ㅈㄴ 별로인거고 외국 남자들은 이런 일로 화낸 적이 없으니까 한국을 ㅈㄴ 이상하게 보고 있음.그리고 국적을 떠나서 이건 여자면 걍 ㅈㄴ 환멸 느껴지고 개찌질해보임.이러면 또 찌질 몰이한다고 뭐라하겠지만 진짜 이건 개찌질 맞아.한국 문화 좋아하는 외국 여자들도 ㅈㄴ 환멸 느낀다고. 한국남자 ㄱㅊ 안작아 적어도 중국,일본보단 큼.키나 체격이 아시아에선 거의 1등이기 때문에 ㄱㅊ도 작을리가 없음.근데 안 작은데 작다고 날조된 사실이 지금까지 일본 넷우익에 의해 퍼뜨려졌고 이번 사건으로 "쟤네 진짜 작냐?ㅋㅋ 왜 저러냐?진짜 세상에서 유일하게 한국남자만 저런 거로 발작하네"이렇게 된다고.진짜 이건 남자 개개인에게도 안좋고 국가 이미지도 ㅆㅊ내는거임.kpop,드라마가 만들어놓은 외국여성들에게 좋은 한국남자 이미지 ㅈㄴ 쫌스럽고 ㄱㅊ작다는 이미지로 바껴버리는거라고.진짜 여자몰이하고 욕할거 아는데 내 글 읽고 1명이라도 생각 바꿔줬으면 좋겠음.내가 이런말 안해도 조만간 해외여행 유튜버들 외국인들한테 손가락 포즈당하고 조롱당하면서 유튜버는 어버버 하면서 반박도 못하고(크든 작든 뭔 수로 반박을 해?) 여초 커뮤에선 "같은 나라 여자는 죽도록 패는데 외국인한텐 아무말도 못하네 ㅈㄴ 하남자스럽다.."이런 글 올라온다고.진짜 여기 댓글써봤자 조회수올라가고 괜히 장작만 넣는거 아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함.진짜 이건아니다 나도 페미 싫어하고 여성할당제,로스쿨,약대 to 여대에 있는거 등등 ㅈㄴ 싫어함..
@@user-rl9ok5ig4h해외에 비치는 게 중요함? 애초에 다문화 가정이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 그게 알빠임? 페미가 지랄하는 거 막는 게 중요한 거지. 혐오표현 검열/처벌은 선진국가라면 어디든 실행하고 있음. 그리고 혐오표현에는 단순한 그 본래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음. 그 손가락이 정말 좆이 작다 이 뜻 하나일까? 이미 한국 남자에 대한 혐오의 상징이 되었는데. 애초에 지들이 잘못한 걸 법적으로 대응하는 게 어떻게 봐야 찌질해 보이는 지는 모르겠지만, 찌질이 프래임 씌우는 거는 피해망상에 찌들어있는 너인 것 같아.
@@user-rl9ok5ig4h애초에 혐오 표현을 쓰는 거부터가 잘못된 건데 왜 외국인이 혐오 표현을 쓸 것을 걱정해야 하는 걸까요? 혐오 표현이 더 퍼질 것을 우려해서 혐오 표현을 금지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 성별 세대 인종 등 그 어떤 혐오 표현도 막을 수가 없게 되는데..
한가지 생각이 든 것은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우리나라가 사회적 합의가 어렵다. ……합의가 안돼요. 왜냐하면 서로 양보하면 지는거라서." 이부분은 우리나라가 급성장하면서 생긴 부작용중 하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성향이 과거 역사에 없었다고 할 수 없지요. 나라나 민족이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남으려면 어느정도 있었을거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급성장하면서 너무 심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어? 양보했어? 그럼 진거야!" "무조건 이겨야 살아남아." "난 이건 양보 못해." 좁은 땅덩이 안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했고, 그 덕에 나라 자체가 최빈국에서 선진국에 들 정도까지 성장했지만, 좁은 땅덩이 안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했고, 그 탓에 서로 한발 물러서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할 정도로 개개인의 "여유"가 없어졌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성장하고 변화해 나가는 중에 겪는 성장통으로 삼아 언젠가 다 같이 이러한 일들도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희망적으로 생각해봅니다.
@@user-pe5ml3ct4v 보통 어거지로 넘겨짚는걸 생각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선생님 ㅋㅋㅋ 본인의 문해력 수준 잘 보여주시네 ㅋㅋ '우리나라가 급성장해서 생긴 부작용'이라는 말 어디에도 '급성장을 통해서만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이라는 의미는 없음. 그 말인즉, 우리나라에서는 급성장으로 생긴 부작용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급성장 외의 이유로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소리임 ㅋㅋㅋㅋ 왜 잘못 억측하고 논점 빻은 대댓글 써놓고 화를 내십니까~
게이머들은 3가지만 알면 됩니다. 1. 현재 문제의 PV, 도트 등에 들어간 손 모양은 중의적인 혐오 심볼이다. 2. 상품에 문제가 있으면 고객은 클레임을 걸 수 있고, 그 클레임에 응해 수정하는 것은 기업의 책무이다. 3. 이 사태의 책임은 게임사가 아니라 그 손 모양을 혐오 심볼로 만들고 집어넣은 혐오세력에게 있다. 이 3가지만 핀포인트를 잡고 대응해야 혐오세력의 억까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성별갈등이니, 좌우대립이니 하는 타겟팅 범위만 넓어지는 전선확대를 안 하시면 됩니다.) (누가 봐도 억지인 것 같은 어그로 대댓글은 그냥 무시해주세요.)
크게 보면 혐오 문제, 엄밀히 말하자면 '남혐 문제'가 대두된 사건에서 오히려 여혐 문제라고 몰고가는 페미의 정치적인 행위가 크게 문제입니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사람을 때린 사람이 오히려 자기 손이 더 아팠다면서 적반하장 하고 있는 꼴인 셈인데요, 넥슨에서 제대로 조치하여 관련 사건이나 비슷한 사건들이 페미 세력에 놀아나지 않도록 좋은 선례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그게 좌파들 종특입니다. 이준석이 여성할당제나 각종 페미니즘 정책을 총대 메고 비판했더니 민주당, 정의당, 수많은 언론사들에서 이준석을 남녀 갈라치기의 장본인이라며 페미 비판 세력을 여혐 세력이자 젠더 갈등 유발자라고 몰아 세웠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한 짓을 뒤집어 씌우는데도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이나 정당이라고 해서 같이 돌을 던지거나 방관한 대가가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공감합니다. 어느 세력이나 극성을 부리는 부류가 골치이긴 하죠. 이번 기회에 일베들도 각 게시판에 '~노' 써가며 분탕질 하는 것 좀 정화시켰으면 좋겠네요. 일베들도 요즘 극성입니다. 지들끼리 게시판 우루루 몰려다니며 국까하고 일뽕질하고 여혐 조장하고. 일베들 패악질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메갈이나 일베나 어휴... 나라 다 망치는 중.
정상인과 페미 싸움을 기어커 남성과 여성의 싸움으로 몰아간건 여자들이 페미를 지지했기 때문이지 그냥 지금 세대 한국여자들은 버리는 세대라 생각하고 10대 초반 여자들 교육이나 잘 시키는게 맞음 10대 후반 20대 30대 초반 한국여자들은 그냥 이미 오염되서 버리는게 맞음
우리는 이제 이 지긋지긋한 갈라치기나 혐오와는 거리를 둘 때가 되었습니다. 갈라질 게 아니라 통합해야하고 특정 인물, 대상, 단체, 성별, 집단을 표현의 자유라는 명분 아래 혐오하는 무리를 규탄해야 합니다. 이는 정상과 비정상의 싸움이지 남녀간의 대립이 아님을 우리 모두 상기합시다.
@@user-tp9du4vj4y 그거 올린 사람이 남자라는 증거는요, 아줌마? 그 사람이 진짜 실무자라는 증거는요, 아줌마? 심지어 그 사람이 사람 뽑는 인사권자라는 증거는요, 아줌마? 커뮤니티나 이런데 선동된다고 남들 낄낄 비웃으면서, 아무 커뮤에 글 하나 올린 거 가지고 와서, 안 뽑는다던데? 하면서 증거라고 내밀면 누가 믿어줘요, 아줌마? 적어도 고용노동부 통계나 통계청 자료로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신규채용 남녀비율을 들고 와야하지 않을까요, 아줌마?
저 혐오 집단이 벌인 일 때문에 직원들 쉬지도 못하고 고생하는데 정작 소속 단체에서는 잘 확인은 하고 그러는건지 도움은 커녕 짓누르려고 하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내요 제발 하루 빨리 해결되었으면... 제발 게임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무분별한 혐오가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을 많은 개발자분들 힘내세요
어떤 맥주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큰 유통사의 하청을 받아서 맥주를 만들면서.. 맥주에다가 오줌을 쌈. 그걸 누가 발견해서 문제가 되니까 그건 맥주를 만든 사람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 맥주를 전량회수하고 폐기하려고 하니까 오줌을 쌀 자유를 침해하는거고, 방광 검열이고, 뭐 그렇대 ㅋㅋㅋㅋㅋ 지랄들한다 ㅋㅋ
나는 남자지만 게임에서 여혐, 일베등의 심볼을 누군가 심어놨고 그로인해 회사와 이용자가 피해를 봤다면 분노할거다. 이건 성별이 아니라 사상의 문제고 여혐이든 남혐이든 일베든 메갈이든간에 자기네들의 어줍잖은 사상을 집 밖에서 표현하는 순간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남혐을 하고 싶으면 남혐을 해라 페미를 하고 싶으면 페미를 해라 메갈을 하고 싶으면 메갈을 해라 너희 방안에 틀어박혀 작은 노트에다가 너희들만 아는 사이트에다가 너희가 뭘 하는 사람들은 아무관심없다 무언가 하고싶다면 아무에게도 피해주지 않고 해라
10년대 일베 논란 때는 여지 없이 사회에서 내쳐졌었는데 일베를 미러링 한 너무나 명백한 메갈 이슈에는 논쟁이 발생한다는거 자체가 아주 큰 모순이 있는데 솔직히 이런 사회가 된 것에 대해서는 전 정부 잘못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무슨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니 뭐니 이상한 사상으로 표심 팔이 하는 정당이 집권 해서는 이 꼴이 났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개딸 정당으로 불리고 있으니 이건 방관을 넘어서 방조나 마찬가지 mbc,민노총,여가부,여성단체 다 한통속
저도 중소게임 개발사에 다니는 개발자입니다. 넥슨 정말 응원합니다. 작은 회사들은 현재와 같은 이런 논란이 일어나도 이걸 퍼트리지 못해요. 언론화 할 힘도 없고, 회사 자체만 욕먹고 이미지만 박살날 뿐이에요. 넥슨 직원분들에게는 정말 매우 죄송하지만 이번 남혐 사건이 넥슨이나 스마일게이트같은 큰 회사에 터진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넥슨이나 스마일게이트 등등 같이 큰 회사에서 터지면 언론화가 되고 확실히 커지겠구나 싶어서 든든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건강하고, 유저들이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마 모든 개발자들이 같을거에요. 윗 분들의 사정에 의해 변질되긴 하지만요. 넥슨에 제가 할 수 있는 건 제가하는 넥슨 게임에 캐쉬를 사주는 것밖에 할 수 없지만 마음속 깊이 응원합니다.
화섬식품노조 소속의 넥슨.스마일게이트.네이버 노조는 합리적으로 파업하시는분들임.. 과격하지가 않고 논리적으로도 움직이심.. 네이버 노조 파업할때 빨간 띠도 안두르고 그냥 자리 깔고 일도 하시는분들이라서 진심 이분들 꽃길 걸으셔야해요 ㅠㅠ 추가로 모 넥슨 게임 길드장인데 1기 유니폼에 넥슨 노조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넥슨 노조 로고를 넣었습니다만 당시 흔쾌하게 허락해주신 지회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이야기를 하면 네이버 노조가 시위할때 찾아갔는데 그 노조의 특유 분위기가 아니고 빨간 띠도 안두르고 네이버 1층 로비에서 자리 깔고 노트북으로 일도 하셔서 그동안 알고있던 노조의 이미지가 이렇게 깔끔할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나이 많으신분들이 대부분 많은 노조라서 과격한게 있다면 화섬식품노조의 it 계열 노조는 강성 스타일이 아니라는것..
0:00: 💼 넥슨 노조 지회장과 민주노총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 5:58: 🎮 게임 개발자가 노조 설립 이유에 대해 이야기 11:45: 🎮 게임 회사에서 노조 설립 과정과 이슈에 대해 이야기한 유튜브 영상 17:38: 🎮 한국 게임사에서 노조가 처음 생겨난 이야기. 23:44: 💬 넥슨 노조와 민주노총 간의 갈등과 사태에 대한 토론 30:01: 🤔 넥슨 노조와 민주노총 간의 관계와 협상력에 대한 토론 36:17: 🎮 넥슨 노조와 노조원들의 사상 검열 논란에 대한 토론 42:31: 🗣 한국어로 된 유튜브 비디오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48:40: 🎮 게임 노조 지회장이 경영 정보를 나누는 유튜브 영상. Recapped using Tammy AI
페미 논란이라는 말 대신 남혐 논란이라는 말을 더 확산시켜야 된다고 생각함. 아직까지도 페미 하면 여성운동을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많기 떄문. 솔직히 저건 페미가 아니라 남혐이 맞고, 남성혐오에 대해 옹호하는 일반인은 없음. 본인들은 페미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남혐이라는 거.. 세상 어느나라가 혐오사상을 옹호하고 지지하는데 얼굴까고 당당하게 하냐?? 유일한 게 우리나라 남혐 단체(자칭 페미)들 뿐이다.
페미가 잘못되었으나 페미를 지지하는 머릿수가 더 많아서요 (40대, 50대, 60대 대다수 + 20,30대 여자) 게다가 의사 결정권자 들이 대다수 페미를 지지하죠 20,30 대 남자는 한국 인구에서 다수가 아닌 소수니 찍어누르는게 이득이기도 하고요 (일본, 미국도 정치권에서 20,30대 의견을 안들어주고 찍어 누르고 있습니다.)
와 영상 풀로 시청했는데 보면 볼수록 지회장님 사람이 너무 좋아보인다.... 진짜 저렇게 책임감 있고 분별력 좋은 사람이 이끌어가는게 어떤 조직이든지 잘 굴러갈 수 있는 듯 넥슨 직원분들 다들 너무 부럽네요 저렇게 좋은 분이 일을 해주셔서ㅠㅠ 지회장님은 앞으로 8연임만 더 하셔서 깔끔하게 30년 채우시고 자리 넘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이념과 상관없이 노조라는건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단체라고 보고 법적으로도 보호를 받는 단체, 미국, EU 등도 이미 다 있는 단체고 전혀 문제될게 없음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헛점이 있을 수 있고 변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좋은 노조라는 시스템이 안좋게 비춰질 수 있고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기는 함 넥슨 노조에서 잘 대응하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어디든 서로 혐오를 조장하고 혐오하는 곳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스노우볼이 구르고 굴러서 이젠 단순한 게임관련 사건사고가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심각하게 벌어져 버린 상흔이 쉽사리 치료되지 않은 채 계속해서 곪아만 가는 현 상황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첫 시작은 서로를 죽도록 증오한 혐오로 시작되었지만 결말에 다다라서는 혐오가 전보다 사라진,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친 낙관이라 할지라도 포기한 채 이대로 사랑하는 게임을 잃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책상에서 촬영한 영상들에 꾸준히 남기는 피드백이야 형! 책상에 단순히 손 얹거나 칠때마다 마이크 공명음이 고주파로 엄청나게 고통스럽게 들려. 소리가 작은거도 아니야... 나만 예민한게 아니라 실제로 주변 사람들도 계속 무슨 소리냐고 말해. 영상 내용은 너무 좋은데 펑펑, 퉁퉁 할때마나 너무 괴로워. 마이크 암에 충격방지 조치를 하거나 하다못해 스폰지를 대거나 해야 할거 같아. 책상을 무거운거 쓰거나.. 마이크 공중부양 스텐드로 바꾸는게 젤 쌀거 같긴 하다.. 혹시 보면 참고해줘 성회형! 언제나 응원합니다!.
"하청이 원청의 허가도 없이 원청 물건에 장난질을 쳐서 납품을 했다, 그리고 그 상대가 시총 30조짜리 게임업계 1위 넥슨이다" 아니 과실비율 100 대 0 과실에 넥슨이라는 피해자를 등에 업고서 여론전이 반반이 된다는게 말이 되나?? 도대체 얼마나 미쳐버린 나라였길래 이걸 정치권이 감싸고 언론이 감싸줘서 엄대엄이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