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심판이 잘본건데 모르면 좀 닥치고있으셔... 피파룰 적용해서 주장이 아닌선수가 거친항의나 욕설시 무조건 카드야..다이렉트퇴장도 아니고 경고누적이면 마땅히 받을 거 받은거고 감독도 심판이 다가가서 설명하는데도 계속 성질내면서 똑같은 말 되풀이하고 지 멋대로구니 경기재개를 방해한게 되는거고 그에따라서 레드먹인거고. 요시노는 의도적으로 팔꿈치로 어깨 가격했으니 의심의 여지가 없는거고... 어딜봐서 심판자질 운운하냐?
개인적으로 허용준 퇴장은 제스처만으로 추가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을 당하는게 맞냐라고 했을때는 오심이라보고 물론 그 과정에서 제스처와 불필요한 언행이 있었을 경우에는 정심, 감독님 퇴장또한 오심과 정심 여부를 떠나 과한 행위가 맞으니 정심, 요시노 퇴장은 신경전에대해 보복성행위로 봤을때 퇴장 정심이라고 봅니다.. 근데도 심판이 경기를 불필요하게 과열되게 만들어 지배했다는 느낌은 강하게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