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넘어간 집을 매매 계약했습니다. 😱 어떻게 하죠?! 

저 곳은 김학의가 때씹을 했내 안 했네 했던 그곳 아닌가 이 집은 전에도 경매 에 나왓엇읍

엄청난 스켄들로 나라가 들썩였던 사건에 주택이군.

그유명했던 사건현장 이군요 더러운것들 천벌 받아라

여기가 그 건축업자와 떡찰들이 처자들 유린해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한국판 소돔과 고모라인가요?

아~저기가 거기? 검찰이 그더러운 짓을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그더러운짓의 현장이군요

정말놀라울따름입니다어떻게그짓을머리가뛰어나네요내머리로는도저히...

좋은 공부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각 주택들이 목재계단 등 통로로 연결된 구조로 분위기가 좀 묘한 그런 곳.. 몇년전 경매에 한번 붙여 졌었는데.?

떡검은 안알아 본다는 하귀 범죄현장이라구 요...?

그리고, 경매물건을 "감정평가사"가 저렇게 면밀하고 조사하고 가격을 매기는 경우가 있나요? 제가 많은 경매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데 저렇게 조사를 해서 감정을 했다는 것을 보질 못했는데......역시 뭔가 있는 경매물건은 다르군요.....

부론면이 참 좋아 보이던 동네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 저도 가서 살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

여대생과 일반인여자들을 데려다가 강간하고 약을먹이고 심지어 동물과의 그것도 하라고 강요하고 그랬다던데 그게진실이라면 그짓을 한 자들은 과연 인간인지 ㅜ수사가 묻혀서 그렇지, 저 집은 수많은 여인네들의 한이 서린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과 판사 등 법조인들의 쓰레기짓거리를 국민들이 알게해준 소중한 자산이네요 ㅉ

김학의.......

이건 만약 인데 경매로 넘어가는 집을 구매 하면 큰일인데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방법이 있나요??

집과 풍경은 되게 좋은데 풍수자리가 어지럽군요- ㅉㅉㅉ

비의 소유부분만 저당권이 설정되어 경매가 진행되었다면...에이로부터 구입한 씨는 상관이 없겠지만....에이와 비..전체에 저당권이 설정 ..경매 개시 이후에 에이 소유권이 씨에게 넘어갔다면....씨의 대항력은 없으리가 생각이 되네요...대항력이 없다면... 씨는 단지 유치권만 주장할 수 밖에 없겠다 생각되며...유치권성립은...법정에 따져봐야 하구요...에이의 매매 계약이 인정 된다면...얼마든지 가짜 계약서가 난무 할것 같습니다...에이의 계약이 진짜 성립됐다해도..씨는 대항력을 주장하지 못하고...단지...에이는 씨에게 배상해야 할것이며...사기겠지요...제 생각입니다

납골당하면 딱이네

김학?같은 건물이네!!!

범죄 소굴 이구먼ㅡ

이게 바로 김학ㅇ의 범죄현장이군요.ㅋ

여긱ㅏ어디래요

사실 기반 내부자들. 작전. 더 킹. 이런건 입꾹. 아수라도 그 전 성남시청 세우고 비리로 물러난 이%협 이야기라고 해야되는데 ㅋㅋ

아 ㅋ 그 ㅇ

경매등기된집을매매 등기부등본도안보고계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