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lver coating on the desert have nothing to do with upper class people you will see most of indian sweets having that edible silver coating... It's nothing about class🙂
33년전 영국친구랑 아그라에 갔을때 호텔앞에 있던 나이많은분의 릭셔를 탔다가 언덕 올라갈때 하도 미안해서 둘이 내려 걸어서 언덕꼭대기 까지 걸어감.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하루종일 시내구경 해야했는데 혼자 두사람을 태우고 다니는게 폐를 끼치는것 같아 그분에게 부탁해 다른분과 함께 오라고 했던게 기억남. 요구했던것이 두대 사용로가 당시 7 파운드정도라 기억하는데 당시 환율로 한국돈 8000원 정도 ? 릭셔가 본인것이 아니고 하루 하루 돈 지불하고 임대해서 운영하는것이라 실지수입이 얼마 안되 관광객들을 양복점이나 기념품가게에 데려가면 약간의 수고비를 준다해서 호텔로 돌아가기전에 두군데 들뤘죠. 그리고 하루종일 언덕 오르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두배정도 지불했던 기억이 남
상가님 제발 신발 좀 사주세요 소중한 발 한테....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쪼리만 고집하는 이유라도 있는건지 ㅋㅋ 요즘 상가님의 영상 넘 잘 보고 있어요. 긍정마인드 넘 좋구요 그리고 웃는 얼굴... 덕분에 편하게 각국의 구석구석 볼 수 있어서 넘 좋으네요 건강챙기면서 다니시길 화이팅!!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황금사원 영상으로만 봐도 화려한데 직접보면 압도 당할 것 같아요.. 😊 신발 얘기가 있던데 상가님이 불편하면 알아서 사서 신으시겠죠~~^^ 짐을 최소화해야하기도 하고, 애착 신발처럼ㅋㅋ 저도 낡고 헤져도 10년씩동안 버리지 않고 계속 입는 반팔티가 있는데 왜인지 그 옷만은 못 버리겠더라구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6위는 아니더라도 손가락에 꼽힐만큼 매력있는 나라가 인도이긴해요 솔직히 위생이며 호객 사기등 혼돈의 도가니이긴한데 그런걸 전부 잊게 만들어줄만큼 미친 자연과 풍경때문에 인도를 가는것같아요 일주일넘게 물갈이해서 나이 40다되어서 기저귀차고 차량이동도 해봤는데 그래도 좋았던 기억이 많은 나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