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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누구나 태어나서부터 무지식으로 태어나니, 철저하게 세뇌 시스템으로 장착. 여러가지 형태의 차이로 착취.독점. 독재가 판을 치고 있으니 참으로 참담하네요. 그나마 한국은 업그레이드 되어 낫지만.최저임금시스템을 갖췄어도 갑질 착취 인권침해등 넘쳐나는데, 전세계 모든 착취. 독점 . 독재 시스템이 없어지도록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잡아 바꿔야하는데, 악한 영향혁을 가진 자들이 전세계 자칭 지도자. 리더자라고 국민들을 속이니 참담함을 금할길이 없네요.
전세계 누구나 태어나서부터 무지식으로 태어나니, 철저하게 세뇌 시스템으로 장착. 여러가지 형태의 차이로 착취.독점. 독재가 판을 치고 있으니 참으로 참담하네요. 그나마 한국은 업그레이드 되어 낫지만.최저임금시스템을 갖췄어도 갑질 착취 인권침해등 넘쳐나는데, 전세계 모든 착취. 독점 . 독재 시스템이 없어지도록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잡아 바꿔야하는데, 악한 영향혁을 가진 자들이 전세계 자칭 지도자. 리더자라고 국민들을 속이니 참담함을 금할길이 없네요.
우리 나라도 무임금으로 맞아가면서 일했습니다. 7,80 년대 충남도고 출신 저의 아버지 세대 때만해도 철공소 용접일 무임금으로 밥만 얻어먹으면서 맞으면서 일하셨습니다. 가족이 많아 학교는 장남만 다닐수있었으며 초등학교도 제대로 가지못하고 집안 농사를 돕고 14살이 되던해에는 중학교 진학은 할수없었으며 여자들은 대부분 남에집 식모살이로 가고 남자들은 대부분 남에집 농사일을 돕고 음식을 받거나 아버지는 운이좋아 기술을 배워가며 밥을 드실수있다는 것에 행복하셨다고합니다. 고등학생이 되던해에 서울에 용접공으로 취업하셨으며 성인이 되고 중동 그늘 하나없는 사막에서 물한통 들고 용접해 외화벌이를 하셨지요... 한국에 들어와 전세집 마련하식고 학력은 초등학교도 못나오셨지만 힘들게 배운기술로 기아자동차 하청에취업하셔 최저임금도 안되는 값싼노동력 대우받으시며 새벽 4시면 통근버스를 타고 자정이 되서야 집에오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수년이지나 imf가 터지고 일용직 용접공 생활을하시며 그렇게 힘들게 두형제를 건강히 키워주셨습니다. 지금은 가끔 웃으시며 유년시절 이야기를 하시지요. 그때는 다그랬다고 하시며,,,ㅎㅎ 옆집 뒷집 앞집 모두가 가난했으니까요... 물로 배를채우고 풀뜯어먹는게 부끄러운게 아니였으니까요,,,,, 지금 70세이상의 어르신들중 대부분은 그렇게 한국의 어려운 산업현장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신분들입니다. 모칠님 방송 이번대륙편 쭉보며 느끼는 점은 국가라는게 무었이며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내 소중한 투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으로 댓글을 답니다 아프리카가 잘 살진 못하는 나라지만 전부다는 아니지만 저렇게 열심히 살고 착한 분이 있다는거에 깊은 감명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칠렐로님이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자연스럽게 나눔하시는 모습에도 노하우가 느껴집니다 한국에 대한 좋은 인식을 저 먼 아프리카에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nocksong9418 북반구가 커 보이는 메르카도르 도법의 최대 수혜자가 러시아이고 최대 피해자가 아프리카죠. 작아보이지만 절대 작지 않는 대륙. 인도,미얀마와 베트남,한국,일본을 아시아라 칭하며 똑같이 보는것만큼 오류가 많은 표현입니다. 우리가 지리에 얼마나 무지한지 잘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사하라사막의 크기만 봐도 유럽 전체의 크기보다 크고 미국이 쏙 들어가고도 남는 크기이며 아프리카 전체 면적은 미국,중국,인도,일본,유럽을 다 합쳐도 훨씬 더 큽니다.
전세계 누구나 태어나서부터 무지식으로 태어나니, 철저하게 세뇌 시스템으로 장착. 여러가지 형태의 차이로 착취.독점. 독재가 판을 치고 있으니 참으로 참담하네요. 그나마 한국은 업그레이드 되어 낫지만.최저임금시스템을 갖췄어도 갑질 착취 인권침해등 넘쳐나는데, 전세계 모든 착취. 독점 . 독재 시스템이 없어지도록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잡아 바꿔야하는데, 악한 영향혁을 가진 자들이 전세계 자칭 지도자. 리더자라고 국민들을 속이니 참담함을 금할길이 없네요.
전세계 누구나 태어나서부터 무지식으로 태어나니, 철저하게 세뇌 시스템으로 장착. 여러가지 형태의 차이로 착취.독점. 독재가 판을 치고 있으니 참으로 참담하네요. 그나마 한국은 업그레이드 되어 낫지만.최저임금시스템을 갖췄어도 갑질 착취 인권침해등 넘쳐나는데, 전세계 모든 착취. 독점 . 독재 시스템이 없어지도록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잡아 바꿔야하는데, 악한 영향혁을 가진 자들이 전세계 자칭 지도자. 리더자라고 국민들을 속이니 참담함을 금할길이 없네요.
아버지가 옛날에 밥만주면 일했어 하신적이 있는데 진짜였네.. 아직도 그런 나라도 있고.. 마음이 힘들었는데 영상을보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이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하고갑니당 마음씨 좋은 청년 꼭 좋은일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구순이 돼가는 모친이 어려서 계모 밑에 살다가 친척집 애기를 돌봐주면 밥을 먹여주었데요. 피난길에 홍역이 돌아 애기가 죽으니 다시 계모한테로 갔다네요.ㅠ 칠순이 머지않은 제가 어릴 때에도 외가쪽 마을에서 언니들이 저희집에 와서 우리들 돌봐주고 시집갈 때, 장롱도 해주고 그런 시절이 있었답니다.ㅠ
전세계 누구나 태어나서부터 무지식으로 태어나니, 철저하게 세뇌 시스템으로 장착. 여러가지 형태의 차이로 착취.독점. 독재가 판을 치고 있으니 참으로 참담하네요. 그나마 한국은 업그레이드 되어 낫지만.최저임금시스템을 갖췄어도 갑질 착취 인권침해등 넘쳐나는데, 전세계 모든 착취. 독점 . 독재 시스템이 없어지도록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잡아 바꿔야하는데, 악한 영향혁을 가진 자들이 전세계 자칭 지도자. 리더자라고 국민들을 속이니 참담함을 금할길이 없네요.
행복하다고 느껴야 행복 아닌가여..? 부유하게 사는 걸로 말 한다면 제가 라오스 사는 중인데.. 한끼 식사로 현지 식당에서 덮밥 2개 시키고 콜라 한개 시키면 6만킵 3600원 정도 나옵니다. 배터지게 먹어요 맛도 있습니다. ㅋㅋ 마사지 6000원 정도.. 야시장 가서 옷 한벌 아래위로 사고 속옷 까지 사면 18000원 이하면 가능 합니다. 이발은 600원~1000원 사이인데 제법 잘 깍아요 ㅋㅋ 결론적으로 풍요로움으로 본다면 20개국 이상 다녀본 바로 한국이 월등 합니다. 일본을 포함해도요.. 300받으면 한국에서 260만원 실수령이고 일본에서 200만원 실수령 입니닷.. 모든 공공요금은 일본이 더 비싼데 복지는 차이가 없구요 한국 말도 안되게 부자에요, 제가 사는 비엔티엔에 어느 햄버거집 와서 2600원 짜리 수재버거 2개에 프렌치프라이 까지 주문해 놓고 있는데.. 젊은 애기아빠가 애기랑 좀 오래된 오토바이 타고 와서 치킨너겟 하나 사가더이다.. ㅠ ㅠ 한국인인 저에겐 돈도 아닌 그 저렴한 햄버거 집도 현지인 기준으로는 비싼 외식인 거죠.. 조금 짠한 마음으로 그집도 잘 풀리고 돈 많이 벌어서 먹고 싶은 거 다 사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돌아왔습니다.. 한국 제 기준에서 행복한 곳은 아니지만 부유한 곳은 맞습니다.
@@chin3922 ㄹㅇ 토고가 관광지가 유명한 나라도 아니고 관광객 기다리면 돈을 벌어봐야 얼마 벌까? 허무하게 시간날리고ㅋㅋ 다른 나라 가이드를 하려고 해도 그거만큼 문화와 지리를 외워야 하는 거고 너무 쉽게 말하네ㅋㅋ 요리 하면서 - 돈받고 가이드 ? ㅋㅋㅋㅋ참나 길을 제시 해주는 척 아는 척 하지말고 이럴 땐 걍 응원이나 해라
요리사 토고청년 너무 멋진데 5년동안 무임금이라니 너무하네요. 저 정도 영어를 할 정도면 다른 어떤 일에서도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히 살았는지 그대로 느껴지는데~ 일반 월급 받는 사람들도 버스비가 이정도면 못탈것 같아요. ㅜㅜ 나중에 이 토고 친구의 소식은 모칠레로님의 영상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5년전 여기서 2달 있었는데 지금이나 변한게 전혀 없구나 저사람들 일 할것도 없고 먹는것도 풍족하지 않아도 늘 웃고 친절하고 암튼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데 프랑스 식민치하를 거쳐서 의식도 생각보다 높음. 시장도 마감하면 청소 싹 해놓고 집집마다 싹싹 썰어서 비록 흙 바닥일 망정 깨끗하다,,우리가 물질에 찌들어 사는 느낌도 들고 했었는데 모칠레로 덕분에 다시 보게 되어 감사^^
수위 후진국이라는 나라를 가만히 보면 그들 나라의 사람들이 노력을 안해서 가난한 것이 아니라 계층을 만들어 놓고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일수록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결국 가난의 구덩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단지, 그 정도의 차이와 사회적인 제도의 미발달 국가가 더더욱 그러한것 같습니다. 세상을 보면 나쁜 사람이 본래 있는게 아니라 결국 '돈'이 사람을 악하게도 나쁘게도 만드는것 같습니다.
부산에서는 자갈치 어시장 새벽시장가면 삶의 치열함 역동감을 느낄 수 있죠. 특히 추울 땐 드럼통에서 타는 나무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새벽의 생활인들ᆢ 늘 감동을 받는 풍경들이에요 그리고 예전 우리나라방식으로 기술을 배운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지않고 일을 하는 토고 예비 요리사의 선한 마음과 노력에 칭찬을 보냅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전북 익산에 사는 사람 입니다 현제는 카자스탄 쉼캔트에 와 있습니다 이곳에서 딱히 할일이 없어 유튜브를 보았는데.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는 모습을 보니정말 대단하다고 여겨지네요 보통 사람은 현지인 언어를 구사한다고 해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 정말 님 께서는 대단 하십니다 오랜시간 여행을 하는것도 대단하지만 험지에서 혼자서 ..... 암튼 항상 건강하시고 여행이 무사히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유튜브 하시는 모든사람중에 정말 최고로 존경을 표합니다
모칠레로님 영상의 저의 힐링이에요. 접해보지 못한 아프리카영상도 간접체험할수 있었고 사람보는눈은 더 탁월하신거 같구요 청년 이름이 생각은 안나지만 무임금에 5년동안 일했다니.. 꼭 나중에라도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제 꿈이 있다면 아들이 좀만 더 크면 모칠레로님이 이끄는 여행 다녀오고싶어요 아들이 아직은 미성년자라 ㅎㅎ모칠레로님께선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 잘은몰라도 뭘하든 잘하실거에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진짜 한국의 80년대 시절이네요. 한국도 한때는 음식이나 기술 배울때 지금처럼 학원이나 각종 정보가 제한적이던 시절이라 돈내고 학원 다니기 어렵다면 일선 현장에서 배웠는데 그냥 한달 용돈 수준만 받고 일했죠. 대신 숙식제공이 기본 전제였는데 이건 뭐 사실상 도망가지못하게 만든 편법이라 봐야하고 거의 무임금에 가깝게 기술 배웠어요. 그런 배경을 토고라는 나라에서 듣게 될 줄 몰랐네요. 5년 무임금이지만 배운다는 생각이라면 목적은 확실한것 같은데 너무 고생하는게 아닌지.
저나랄 보세요. 가난한 나라에서 일자린없을텐고 하루먹기 힘든 나라에서 먹여주고 요리배우는것 만으로도 저남자에겐 기회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엔 저랬어요.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이나 산업화안했다면 우리도 저게 당연한것처럼 살았을겁니다. 저사람 바보가 아니에요. 저 나라가 다 저러니 그렇구나하고 사는거지.
아프리카 서부국가를 종단하고 있는 로드트립 만으로도 모칠레로님의 조회수가 꾸준히 유지 되거나 증가하고 있어서 기쁘네요. 유럽이나 북아프리카 또는 중앙 아시아만 돌아 다녔어도 구독자수가 엄청 많았을 텐데. 관광 인프라가 전혀 없다시피한 지역을 방문하고 있어서, 구독자 수가 줄어들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가끔 들었었는데, 기우 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보여주시고, 수단에 가시면 택시기사?님 꼭 만나서 끈끈한 우정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때 조회수도 떡상하길 빌겠습니다. 만약 그분과 라이브하시면 꼭 시청 하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