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에서 탈출한 털보의사가 쉽고 올바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합니다.  

현재 101kg. 5년전 85kg. 희망체중 75kg. 다시 용기내봅니다.

적게먹고 누워있는것 나랑비슷해요😅

다이어트에는 운동을 하지말라 라는 말씀에 무슨말을 할려고하나 해서 보니 칼로리와 전쟁을 치뤄야하는 것이였네요.. 역시 먹는것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귀여우십니다.😂

멈추지않고 꾸준히 할수있는 법을 말씀해주시네요~ 올바른 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작년에 90k 나갈때 무릎을 다쳐서 수술하고 요양까지 4개월을 입원해 있는동안 16k 를 감량했습니다. 병원밥을 먹게 되니 자연스레 식욕이 줄기도 했고 연골을 다쳐 움직일수 없어서 식이에만 집중을 했죠.. 전에는 워커홀릭으로 일을했죠 밀가루 튀김 간식 끊고 식사는 매끼 2~3숟가락을 넘지 않았고 아침 점심 밥조금에 야채 및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저녁은 금식했어요. 4개월에 16k감량이 되어 의사샘이 앞으로 관리 잘 하라고 했는데 퇴원하고 예전 처럼 외식하고 야근하고..1년만에 다시 80k가 되었네요..기운도 없고 탈모도 심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결국 많이 먹은거죠 선생님 이야기 듣고 제 경험을 보니 식이가 답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셔서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25배로 하고 보면 속도가 딱 좋네용 😊

감사합니다.

전 선생님을믿습니다 말씀이죠 도전하겠습니다

제 주장과 동일하네유. 이몸도 운동안하고 식사량만 줄여서 살 을 뺐어유. 기본적으로 먹는양이 적어야 빠진다고 믿었기 때문에 실시한결과 아주 조금씩 서서히 빠지더군유. 아침은 부드러운걸로 요기만 하구 점심은제대로 먹구 저녘은 볶은당근,단호박이나 바나나 조금 삶은콩조금 등 요로케 먹었더니 점차 빠지더군유.

선생님, 구독자 입니다~^^ 식욕의 정도는 공황장애와 같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완경 이후 멈출수 없는 식욕으로 정말 괴롭습니다~~ㅋ .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운동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아침 기상후 1시간 걷기를 중단하고, 대신 출.퇴근을 걸어서 하고 있는데(편도 40분) 이 움직임 마저도 지양 해야 할까요~~?

효과 없드라고요~ 개인차이는 있겠죠~~

요즘 파랑통인지 뭔지하는 다이어트약 광고 많이 하던데 효과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