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반대 그 부작용 당신이 책임지나요 이런 무책임한 자들의 선동을 두고 볼수가 없다.. 그들나라에서 더 발전된 모습으로 한국과 관계를 이어나가는게 좋지.. 무임승차 절대 반대다 남미에 있는 교포들도 다 들여오자하지 왜 편협하게 고려인만 특혜를 봐야 하는지 그리고 그 관련 세금 당신이 보존해주나요 이렇게 무책임하고 막 싸지르는
동의족 이라서 그렇읍니다. 동의족=하늘에서 내려온 민족 동방예의지국=동의족(동쪽) 동쪽= 우측 =오른쪽 = 그래서 우리(오른쪽 우右)= 우=위 =하늘 위에서(우에서) 다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동국정원 이고 동의족이고 그래서 동방예의지국 이며 그래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민족이며. 그래서 모자에 🐦 털 깃털을 꼽고 다니죠. 하늘에 죄를 많이 지어 다시 하늘로 올라가기 힘들어 새가 되고 싶어하는 그마음 깃털 ㅜㅜ 😭
고려인 은 한민족으로 살았고 조선은 다민족 국가 입니다. 오색인종이 다 함게 어울려 살았죠 . 적인 청인 백인 흑인 황인(왕족) 이땅은 일제시대 이전에 고려인이 실제적 지배하던 고려땅 입니다. 고려는 서쪽 조선은 동쪽 =그래서 동방예의지국 이라고 합니다.(세종대왕이 살던곳 지금 이땅은 세종대왕이 하늘에 제사지낼때만 오던곳 살던곳은 동쪽에 한 없이 큰반도 한반도에 있읍니다. 이작은 콩만한 반도가 아닌 한없이 큰 반도 한반도. ㅜㅜ
개인적으로 고려인들에게는 부채의식 같은게 느껴집니다. 나라가 힘없고 어려울 때 쫓겨난 분들, 독립운동 하기 위해 이땅을 떠나야 했던 분들의 후손이 대부분이고 거기다 아직까지 고향의 전통을 지키는 모습까지. 한국에 정착하고 싶어하는 고려인들이 더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정부가 지금보다 더 신경써주었으면 좋겠네요.
고려인과 조선족 구분을 못했던 2000년대만해두 같은 동포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좀더 정체성을 갖고 사는건 고려인이더군요. 다른것보다 고려인에 대한 대우가 더 나아지고 비자나 체류부분에서 한국인과 동일한 혜택이 주어지면 좋겠어요. 물론 처음 심사라는게 있겠지만 조선족과는 결이 달라서 지위를 부여하는게 부담스럽지 않을듯해요.
@핑크펭귄 고려인이나 만주 조선족이나 다 한민족이다. 이들은 일제 때 억압을 피해 또는 독립운동을 하거나 함경도에 살던 한민족들이 농사짓기 위해 만주 등에 흩어져 살았던 사람들이다. 그러다가 해방 전에 만주 일부가 중국과 러시아에 편입되었고 그중 일부가 러시아에 의해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한민족의 후손들이다. 그런데 해방 후에 일부 조선족들이 뒤늦게 귀국하고자 하였으나 한국 정부가 국적을 주지 않아 귀국할 수 없었다. 해서 이들은 자의반 타의반 중국 국적을 취득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조선족,고려인 중에는 독립투사들의 후손도 있을 것인데 힘 없었던 당시 우리는 해방 후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지도 못했잖냐. 더구나 최근 우리도 인구 감소 위기에 있는 실정이니 베트남 노동자들을 받아들일 것아 아니라 같은 말을 쓰는 독립투사의 후예인 조선족, 고려인 동포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좋은 것 아니냐는 말이다.
한국에는 수만명의 고려인들이 상주하는데, 솔직히 조선족과 비교해서 더 나은 것이 없음. 단지, 조선족처럼 조국을 중국이라고 지껄여서 저항감이 생기는 짓은 드물다는게 낫다고나 할까? 얘네들, 러시아나 중앙아시아 애들 성품을 그대로 닮아서 보통 거친게 아니다. 물론, 남자들에 한해서.
한국 오는 고려인들 대부분이 러시아 영향이 강해서 한국어를 잘 못해요. 어린 10대 세대들은 그나마 빨리 배우긴 하는데... 나이 먹어서 오는 어른들은 쉽지 않음. 그래서 한국에서 적응 못하고 자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음... 거기다 러시아나 중국은 적대 국가라 스파이도 가능해서 신분증 함부로 내주기도 힘들죠.
제가 사는 광주에도 고려인들이 모여서 살고있습니다 아마 7.000분이상으로 알고있습니다 제 막내딸이 축구를 했는데 그 학교가 고려인들이 사는동네에 있거든요 그래서 고려인들을 많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려인들 방송도 있어서 구독하고 자주 봅니다 고려인들은 정말 우리의 아픈 손가락같은 존재들이죠 일본넘들의 악행을 피해서 너무나도 고생하신 분들입니다
고려인 성씨가 가이 가 붙는 이유는 보통 한국에서는 성싸뒤에 집家를 붙여 김가, 이가, 최가 라고 하는데 과거 일제시대 연해주에 살던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동시키면서 러시아인들이 고려인들성씨를 등록하기 위해 성씨를 물으니 김가이다, 이가이다, 최가이다 라고 답하니 러시아인들이 김가이, 이가이 최가이 라 알아듣고 등록을 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와 우연히 이영상이 떠서 다시보니 제가 이런댓글을 달았었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현재 한국에서 사랑스런 고려인 여자친구를 만나 1년째 교제중입니다~~ 너무신기하네요 내년에 결혼도할거에요~~♡ 구잘님채널덕분인것같습니다ㅎㅎ 구잘님도 꼭 멋진분만나서 결혼까지 골인하길 기도드릴게요~~
@@user-rc8hn2sq8k 확실히 잘 모르시면 쉽게 말씀하지 마세요. 짐치는 전라도에서도 그렇게 발음했어요. 그럼 어디 지역 사투리란 말인가요? 자료를 한번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현대적으로 해석했을 때 강원, 경기, 경상, 전남, 충청, 함경도에서 동일하게 짐치라는 방언으로 사용했다고 나오는데 그 말은 과거 오래전에는 짐치라는 말을 실제로 썻다는 말입니다. 고대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짐츼< 짐< 딤< 팀 1900년대 이전에 고려인들이 연해주로 갔다가 1937년 시베리아로 강제 이주당했습니다. 그 분들은 거의 조선시대 1864년 조선 말기부터~ 대한제국 시기까지입니다. 지금처럼 표준어라는것이 정립 되지도 않은 시기입니다. 조선말이라고 해야할까요? 암튼 지금으로선 사투리라고 해도 되지만 그 당시 방송도 없는 곳에서 지역도 먼데 어떻게 똑같은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짐치라는 말을 거의 다 사용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서울에서 사용하는 말이 김치이니 그렇게 정한것 뿐입니다.
@@user-rc8hn2sq8k 아이고 이사람아 충분히 다 설명을 했는데 덮어쓰기 하지 마시오~ 그리고 안보인다고 막말하지 마시고 예의좀 갖추시오, 으이그 으이그 나이를 똥꼬로 드셨나. 좀 공부좀 하시오. 사투리라는 것은 그 지역만의 고유로 쓰던 용어이요. 그런데 어떻게 사투리가 저렇게 많은 지역에서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말이요. 짐츼 으이그 으이그 내가 설명한것을 하나도 안 읽으셨나. 으이그 답답하다
한국으로 귀화하고 싶은 젊은 고려인들은 다 받아주어야 합니다. 조선족이랑은 다르게 정체성이 완전 한국인이라 융화되기도 훨씬 수월해요. 스탈린이 강제 이주시켜서 그 먼곳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고도 아직까지 3-4세대 까지 한국인의 뿌리를 지켜온 고려인들. 이제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제사는 가가례라고해서 마을마다 동네마다 집집마다 달라요. 다른게 정상이예요. 대부분의 고려인은 함경도 사람들 후손이예요. 그래서 북쪽풍습을 많이 가지고있어요. 가이는 **가 라는 말이예요. 용례로. 너 이름이 뭐야. 허 가 입메. 음 허가이.. 이렇게되서 성뒤에 가이가 붙었던거죠.
@@honshin23 세종이 4군6진 개척할 때 경상도출신이 이북으로 많이 이주 했던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북한 표준어와 경상도 사투리가 좀 비슷하긴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고려인과 조선족은 4군 6진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승리 후 만주에 만주국을 세울 때 경상도 지역 주민들을 만주로 강제 이주시켰고 이들이 오늘날 고려인 조선족의 조상들입니다. 만주에 강제 이주한 사람들 가운데 러시아로 넘어가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한 사람들이 고려인, 만주에 그대로 남은 사람들은 조선족이 되었죠. 그래서 현재 고려인 및 조선족들 할아버지와 할머니 고향은 거의 경상도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