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강제이주 이후 80년만에 "진짜 애국가"를 들었을 때 반응 

윤희씨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모두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분들의 정신이 윤희씨의 피에 흐르고 있기에 이렇게 예쁘게 잘 컷네요

정윤희씨 넘 예쁜 한국인 입니다. 이 세계화 시대에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한민족이라고 자각(스스로 생각)한다면 모두가 한국인 입니다. 한국인이라는 자긍심 갖고 살면 한국인 입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정윤희씨 화이팅!!!

윤희씨 응원할께요 크게 성공하셔서 고려인들도 돕고 조부모님께서 원하시던 조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오랜기간 듣던 애국가와 시도때도 없이 보던 태극기도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다 어쩌다 보고 들으면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애국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됩니다.

정윤희씨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어디에나 쓰레기들이 있듯이 여기도 많답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고려인 3세 정윤희씨 사랑합니다.....환영합니다...윤희씨의 조상님들이 빼앗낀 조국을 찾기위해 이역만리 타국에서 모진 고생을 하셨습니다...대한민국은 이분들에게 평생 갚아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지었어요....부디 한국땅에서 당당하게 한국의 국민으로써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려인 , 조선족... 재외한인동포... 다 같은 말입니다. 뼈가 시려오는 눈물나도록 아픈 이름입니다. 300년전 100년전에 내가 살아있지는 않았지만 나라에 힘이 미약해서 시대가 어려워서 지켜주지 못했던 우리한민족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시절 만주로 연해주로 또 미주로 구주로 국경을 넘어 멀리멀리 이주해 가야했던 아픈 상황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고난이었고 역경이었을 대여섯 세대전부터 고려인의 정신과 대한의 정신을 면면히 잊지 않고 피속에 녹여 오늘을 살아내오신 분 들이 또한 그들입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불의와 비겁을 떨쳐내면서 하나씩 하나씩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노력을 계속하며 대한민국을 이어 온것도 사실입니다. 시간이 돌이켜지지 못한다면 현실을 생각해 볼 때 해외에 있거나 국내에 있거나 모두 한민족입니다. 이제 우리 한민족은 상고의 오랜 역사를 오롯이 이어 현대에 이르고 있다면 민족의 숙원인 평화민주통일을 이루고 과거의 압제와 불이익을 떨어내고 보상을 받아야 할 시기가 돼오고있는것입니다. 조선족..고려인..해외동포... 구분치 말고 우리피속에 녹아 흐르고 있는 한민족정신을 발현해 낼 때 입니다..

고려인분들이 우리나라에서 와국인이 아닌 같은 민족으로서 불편함없이 잘 살아갈수 있도록 법 재도가 만들어졌음 좋겠네요

진짜 고려인들은 잊지 않고 많은 교류가 있어야함 너무 애뜻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민족인 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윤희님 얘기도 너무잘하시고 마음씨도 착하고 이뻐 죽겠어요~

고려인은 외국인이 않입니다, 우리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고려인 전체를 모두 대한민국 국적을 주고 한국에서도 살수 잊게 생활 대책과 살수있는 생할비와 유공자로 인정해야 합니다.

우즈베키스탄 여행중 시장에서 우연히 고려인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한민족은 어디에서 살든 적응력은 대단합니다.

이쁜 윤희씨~ 윤희씨와 한국인이야말로 같은 핏줄.같은 민족입니다. 앞으로 한국생활과 더불어 꼭 한국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께요~ㅎㅎ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은 3세 4세 이런 구분을 두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합니다. 그들이 왜 외국인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ㅠㅠ 그들이 왜 그곳에 있습니까. 그들의 선조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신 것이고 이 땅을 떠나신 것입니다. 그 분들이 없었던 들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습니까...

정윤희씨 돈많이 버시고 좋은 사람도 사귀시고 부모님 모셔와서 행복하게 사세요.

고려인은 같은 한민족입니다. 만나면 잘 대해주고 싶어요.

반가워요 정윤희씨 ~^ 자주보니 너무 좋아요 ~👍👍👍

그 모진 역경을 견디어내신 고려인분들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정윤희양의 조부모님 처럼 고려인들이 연해주를 거쳐 중앙아시아까지 흘러가게된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노래 애국가를 지키고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함이었을겁니다 모든 고려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려인은 독립운동의 상징이고...강제 이주의 아픔이 있는 그래서 더욱 대한민국인으로 잘 살도록 함께 해야하는 고려인...

고려인두 대한민국 민족입니다. 긍지를 가지셔요 고려인 국가는 대한민국입니다.

고려인들은 독립투사 자손들입니다.. . 우리가 정말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민족입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가슴 벅찻을까 우리들도 애국가를 무심코 들었을때나 감정이 복받쳤을땐 눈물이 흐르는데

4:02 나라 잃고 고생한 분들의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 윤희씨는 웃으면서 말씀하셨지만 저는 눈물이 나네요..ㅠㅠ

한국인이 한국을 욕하는것은 더 잘할수 있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일을 하거나 당했을때 합니다

앞서도 댓글 달았지만 애잔한 민족을 슬픔이 같이 묻어나오니 일잔하면 듣고 보고 있어요 이몸도해방후 38선넘어 아장아장 걸어? 넘어온사람이라 ㅎㅎ

고려인은 대한국민 사람입니다 다같이살아요 행복함

항일투쟁 하셨던 분들의 후손인 고려인께 국적을 부여하라. 정착금도 넉넉히 지급해라. 그래야 나중에 후손들이 본 받는다.

난 이 유툽이 정말 맘에드네요. 우리가 잊고 산 고려인 아니 우리 동포 눈물나요 ㅠㅠ 정윤희님 진짜 해 맑고 말도 조리있게 잘 합니다. 뿌리이해도 좋고 응원합니다😁😁

윤희씨 반가워요 .대한민국에서 하고싶은거 모두하시고 꿈을 이루어서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애국가 가사는 일제치하때나 같지만 음률은 지금과 다르지요. 지금 옛 어르신이 부르시던 음률로 불러보면 더 숙연한 마음이지요

나라없는 민족의 서러움은 조부모 시대에서 절감하셨으리라, 박대와 주림, 꺽이는 그 아픔, 어찌 이루다 말로 할수 있으리요!

뼛속까지 우리민족입니다... 가족들끼리도 간혹 속을 긁는 경우도 있기는 하니, 누군가 상처주는 사람이 있어도 슬기롭게 념겼으면 합니다... 정윤희씨 행복하세요~^^

정윤희씨는 진짜 착하신분 같아요!! ♥^.^♥ 앞으로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도록......

우리는 같은 한민족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래요...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되어 살고있는 고려인 후손들은 우리 민족이다 우리나라국민에 준하는 대우를 해주어야된다

고맙습니다 대부분 간도와 여해주에 거주하셨던 분들은 음으로 양으로 독립항쟁을 했던 분들이니ᆢ

윤희님...~^,,^) 힘내시고 지금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들텐데... 건강하시고~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고려인들도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씩씩하게 화이팅~^^♡ 너무 이뻐요...ㅎㅎㅎ.

고구려는 고려라고도 했어요 영토도 만주도 우리것 이었고 중국대륙군과 싸워서 이기기도 했죠. 발해이후 만주땅을 잃어 나라힘이 많이 줄었어요. 중국인들들이 꺼우리라고 고려를 발음 했어요. 고려시대는 아랍인과도 교역을 많이했어요.

저도 지금도 애국가를 부르게 되면 가슴이 먹 먹 해 나면서 코 끝이 찡~ 해 나면서 눈물 남니다 ~ 저는 중국 동포입니다 ~ 무궁화 는 대한민국 국화 입니다 ~ 이분 국적 시험 보셔도 합격 받으실 것 같아요 ㅎㅎ

잘생활하길바라고 모든일에성공하길바래요

당신의 할아버지,할머니,부모님은 이땅에 계셨던 저희 할머니,할아버지보다 더더욱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성원합니다

고려인은 한민족이고 한국인으로 봐도 무방하다. 우리민족의 것을 계속 지키고 살고있고 한국어, 전통, 문화 교육시키고..그 선조는 독립운동가가 많고.. 고려인 화이팅

사랑합니다 존경 합니다

고려인에 대해 모르시는분들이 많은데 일제 강점기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땅을 떠나 두만강 북쪽의 소련 땅인 연해주에 가서 살았음. 연해주에 살던 사람들은 자신을 ‘고려인’이라고 했음 그런데 1930년대 후반에 소련은 강제로 연해주에 살고 있던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로 쫓아냈암. 허허벌판으로 쫓겨 간 고려인들은 수십 년 동안 끝없는 노력으로 집과 도로, 농토를 만들었고. 중앙아시아에서 고려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이 우즈베키스탄임. 그외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르메니아 등이 있고. ‘스탄’은 땅이란 뜻이고, 스탄 앞에 붙은 말은 민족의 이름임

고려인은 한국정부가 받아줘야 할 핏줄입니다 대한민국을 의해 많은 일을 할 민족입니다 한국에서 꼭 꿈을이루세요

정윤희씨! 당신은 국적이 키르키스스탄이지 고려인 3세잖아. 당신 핏속에는 여전히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고 DNA도 우리와 똑같이 몽골족이고, 그러니 당신은 한국인이 분명하오. 이후로는 한국인으로서 강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보람차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지금부터 많이알고가면되요 응원많이해요

사랑해♥

예전에는 스콜랜드 민요 아랑 드랭 사인이란곡에 현재 애국가 기사를 붙여서 불렀는데 후에 안 익태선생 자곡하산 코리안 환타시아에 현재의 가사를 그대로 사용했죠.

고려인 하면 감동과 뭉클함이 느껴짐

할머니 할아버지때 가셨기 때문에 어르신은 모르실 수 있어요. 그때가 일제때 안익태 선생님께서 그때 작곡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가르쳐주지 못 하셨을 겁니다. 애국가는 나라를 찬양하는 국가를 대표하는 노래입니다. 무궁화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 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국제사회는 참으로 냉혹 합니다 40십년 해외생활 자로써 당신의 조상님을 위로 하고 존경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옛날 어르신들 특히 일제 강점기를 겪으신 분들은 애국가 곡조를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이 노래 곡조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현재의 애국가는 좀 더 웅장하고 화려한 느낌이라면 옛날 곡조로 옛날 어른들이 애국가를 부르면 진짜 가슴이 미어지면서 눈물이 팡 터짐 ㅠㅠ

정윤희씨 이뻐요

대한민국은 고려인들에게 본인이 원할 시 국적부여 및 정착금을 지원해야한다.이건 국가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다.북한보다 먼저 이런 일을 추진한다면 정통성과 명분 모두 우리가 선점하게 된다.

조선족과 고려인의 차이... 이런거에서 부터 이미 차이가 나는데 우리나라에서 동포라고 대우받고 싶어하는 조선족들.. 구소련 국가에서는 아직도 고려인들이 본인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한국관련 행사나 교육같은거 계속한다는데.. 관련영상은 찾아보면 수두룩함.. 근데 연변에서 한국문화 배우고 본인들은 대한민국사람이다 라고 하는건 한번도? 못본듯 여기서부터 이미 동포라고 부를수 있는 집단이 누구인지 나뉘지..

참으로,고국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그동안,타국에서,할아버지,할머니,두분의,고생,안봐도,알겠네요,일본놈한테,나라,뻬앗기고,산도설고물도설은,타국땅,얼마나,고생하셔슬까요이젠고국에왔어니,행복을,만드세요

와 나 28년살면서 독립노래 처음들었다 진짜 참 유튜브가 은근 유익한정보 많이전달해주네

애국가 가사 2:23 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라고 해야되는데.. 하나님... 이라고 개사를 했나요? 뭐.. 큰 의미는 없지만서도 개사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ㅎ

슬픈게 피해자들은 그때의 슬픈 일을 떠올리고 싶지않아서 아픔이 그대로 다시 생각나니깐 잊으려고 묻어두니깐 가해자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거짓된 역사로 뒤덮고 있다..

정말 아쉬움이 많다 ㅠ 그말이 정답 ㅎ 나도 80된실버지만 93년에 가신 할머니에게 궁금증 어쭙지 못해 정말 아쉬움이 많아요 지금어머니도 97세로 정신 맑지만 할머니 이야기듣지 못한 나름의 세월 ㅠㅠㅠㅠ 애잔한 민족사 글로 남겨 누가 볼지도 모르지만 남겨요 ㅠㅠ 정말 조상님들 선조님들 조상님들 안타까워요 근데 이런게 바로 인간들의 역사고 삶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나의 역사니까

차분하게 이야기하지만 고려인들에게 참 많은 굴곡이 있었겠구나 싶네요. 아픔의 역사를 잊으면 밣은 미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려인의 아팠던 시절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잊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정윤희 씨대한민국 조상을가진 한민족입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저도 배우겠습니다.

얼마전 카나다에 이민간 어떤 할머니가 자신의 유튜브에서 은근히 모국 한국을 디스하는 것을 보았을 때 속으로 빡쳐서 몇 마디 댓글로 남겼는데 비록 키르기즈스탄 국적이지만 엄연히 한국인인 그대의 맨트를 보니 가슴이 따스해지네요. 항일투쟁하신 분들의 후손들에게 절차가 무슨 소용이 있나? 즉각 국적을 부여하시라.

괜히 애국가를 들으면 울컥 나만그런가?

연예인해도 될 비주얼임

안녕 우리 이쁜 아가씨 잘왔어요 여기가 할아버지 할머니 고향이에요

옛 애국가는 아리랑 느낌이고 좀더 가슴이 아리네요.!

나도 눈물 날 뻔 했어요

옛날 애국가는 다른음으로 불렀다던데~~전에 8.15광복절 행사때 할머니가 부르신게 옛날애국가래요~~음악이 바뀌었어요~~

유관순 일제 강정기에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염원하며 도립 운동을 하신 대표적인 여성열사 입니다. 열사란 무기도 없이 멘몸으로 일제에 항거하다. 일본군에게 무참히 돌아신대표적인 여성 입니다.

대단하세요

애국가 가사는 분명히 '하느님'입니다.

한국인은 위대한 두 영웅을 만났습니다. 한 분은 민주주의를 인도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또 한 분은 피폐한 국민성에 "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경제를 이룩한 경제의 아버지 박정희 입니다. 이 두 영웅을 탐독하여 어느 나라에서도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세요.

저는 우리 조상님들 정말로 대단하시다고 생각을합니다 중국이 아무리 인구가 많아도 일본경찰서장급 이상의 사람을 암살한건 전무한데 반해 우리나라의 항일운동 독립투사 분들 중엔 너무나도 많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던져 독립운동 하신 모든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반성사죄 배상조차 않는 일본은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고려인은 그냥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일제강점기때 항일운동을 하면서 일본놈들을 피해서 러시아쪽으로 가서 항일운동을 하시다가 어쩔수없이 그곳에서 정착하게 되시분들이 굉장히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온갖 차별과 멸시를 받음과 동시에 강제로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슬픔과 아픔을 너무도 겪으셨던 한많고 아주 소중한 우리 민족이자 우리국민들 입니다 고려인 3세건 4세건 모두다 소중한 우리핏줄들이니 우리모두가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줘야 합니다

무궁화가 화려하지 않아도 1년내내 계속펴요. 끈질김 계속성

888 번 째 좋아요! ЭТО МОЙ МАШИНА НОМЕР. УРА!!!

한국에 들어오고 싶은 고려인들은 한국으로 귀국시켜서 우리나라 사람으로 살게 해줘야한다

헬조선이라. 고학력자가 넘치는데 거기에 맞는 일자리가 적어서 그런거 같아요.

웬수를 은혜로 갚아 줘야지 흐흠 멋있어 이름뭐지 정

한국사람특 자기 나라깜 근데 외국인이 까는거보면 못참음

옛날 애국가로 나오는 곡은 원래 기독교 찬송가로 불리웠는데, 여기에다가 한국어로 개사해서 덧붙인 것임.

아가씨! 잘 보세요~! 고려인= Korea 인= Korean =한국인.

모든얘기를 결국은 할머니,할아버지 뜾을 받들어오셨다는 얘기로 들 립니다 그냥 그런얘기 그만하시구 열심히사시면 아무도 모릅니다 어쨌든 같이 어을려서 잘살기를 바랍니자

구잘TV에서 고려인 성씨 관련 내용를 보았는데.... 고려인 3세에게 널리 알려드려야 할 내용이 있어서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 고려인 '성'씨가 김가, 스가이, 이가이, 마가이 등이 있다고하여 놀랐습니다. 문제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고려인 3세가 모르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국어, 역사 교사 출신은 아니지만, 교사 출신이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어린시절(초등학교)에 시골에서 먼 길 하교길에 낮선 어른 만나면 꼭 물어보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신분사회의 영향인데 상대방의 출신 성분을 탐색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어디에 (어느 동네) 사는지? 성(씨)이 뭔지? 춘부장(아버지) 함자(이름)가 뭐냐? 그러면서 교육도 하시거든요 어른이 물어보면 자신을 낮춰서 이씨, 김씨 라고 하지말고 "이가( 김가 )입니다. " 라고 대답하라고 배웠습니다. '가'는 한자로 '집가' 자입니다. 이씨 집안 소속 사람이란 뜻입니다. '씨'는 당대방을 높이는 말입니다. 성을 알려드리면 또 다시 물어보는 말씀이 있습니다. 본관은 무엇이냐? 전주이가(경주이가 등) 라고 대답합니다. 이런 문화가 어른들이 아동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는 교육이었습니다. 이에 대답을 버벅거리거나 모른다면 상놈(하층민) 출신처럼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묘지, 시제 및 제사 문화가 중요했습니다. 벼슬한 조상님 묘지가 번듯하게 조성되어 있다는 것은 가문의 자랑일 수 밖에 없습니다. 표현을 다르게 표현하면 "우리 가문은 하층민이 아니다."가 됩니다. 과거 하층민은 성이 없었습니다. 하층민에게 교육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평민들이 모두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하층민들이 성을 사용한 역사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50년 전후 되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역사에 대하여 공부해보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고려인 성씨가 왜곡된 상태로 러시아식 표현으로 굳어져 버린 것입니다. 성씨 개정이 가능하다면, 4세, 5세로 넘어가기 전에 한글 발음과 같거나 비슷하게 개정해야 할 것입니다. ---------------------------- 스가이 ---> 서씨입니다 경상도애서는 '으, 어' 발음이 지금도 헷갈립니다. 이 글쓰는 사람이 경상도 출신입니다.

조국이 나라잃고 어려웠던 시절 이국만리 타국으로 가서 고생하면서도 조국을 잃지않고 정체성을 지켜온 고려인 (카레이스키) 과 남미 쿠바의 에니깽 ,동포분들 남태평양에 흩어저 있는 우리 동토들 우리가 모두 기억하여 도움줄것은 주고 받을건 받으면서 다시는 과거와 같은 설움 받지 않은 민족으로 이땅에 굳건히 서야 합니다 . 거의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분들 후손 ~~.

중국(조선족)은 대한국민이 아니다그들은 영원히 중국사람이다 (매국노) 하지만 전세계한인 동포들은 애국자다 특히고려인은 대한국민으로서 동포로서 정이 많이간다 당신은대한국민입니다 전세계 한인동포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 (조선족은 중공)

조선족과고려인은다르구나왜 맘가짐이다르다조선족은중국화되고고려인은뿌리가남아있구나

국적은 다른 나라이지만, 대한미국 은 당신의 조국 이라는것을 잊지마세요. 당신들이 조국을 버리지 않는한 당신의 조국 국민들은 당신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나라에서 고려인이지 모두 같은 한민족 입니다 우리 동포님이 키리기스스탄으로 돌아가셔도 조국은 대한민국이다 생각 히시고 한민족임에 당당하셔야 합니다

고려인들은 원한다면 한국인으로 귀화를 하게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거의 애국자인 우리민족인데.....

2분쯤 되어 화면 왼쪽에 애국가 악보가 나오네요. 그런데, 가사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이 맞습니다. 나라를 잃고 고생한 분들의 자제가 처음 대한민국에 와서 보는 애국가의 가사입니다. 누군가 무지해서, 혹은 잘못된 종교적 야심으로 애국가 가사가 틀린 악보를 만든 듯합니다. 저분이 "하나님"이라 잘못 기억하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 늦은 댓글인데 저 노래만 나오면 우왕좌왕 하며 태극기 보이면 바로 일반인 경래 한게 80년 후반엔 중지되었지만 지금도 저노래 나오면 갑자기 무조건으로 태극기만 찾는게....ㅡㅡ

애국가를 바꿔야 한다는 도란놈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