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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이 중앙아시아에서 80년동안 목숨 걸고 지킨 한국문화 

C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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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려인 3세인 정윤희씨에게
고려인들이 가지고 전통문화에 대해서 얘기 해봤는데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국과 너무나도 비슷한 문화를 지키고있는 고려인들!
어떤 문화들이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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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씨 인스타
fabulous_yo...
씨랩 인스타
/ clab__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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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남한 #고려인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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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окт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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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5   
@goodlifetvtv1121
@goodlifetvtv1121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정윤희씨 우리는 같은 동포입니다! 그리고 북한에 계시는 국민들도 같은 동포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jong4372
@jong4372 3 года назад
경상도에선 국수를 국시라고 해요 김치를 짐치라고 하고 부침개를 찌지미 지지미 그렇게 말해요 제사 지낼 때 술 먼저 따르고 절하고 젓가락 위치를 바꿔줍니다 이것도 똑같네요 역시 한민족이였음^^
@user-wv9zh3yn6g
@user-wv9zh3yn6g 3 года назад
이었음
@user-ip4gl3ed6x
@user-ip4gl3ed6x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ㅠㅠ 저희 가족도 그래요 ㅎㅎ
@user-xo7pr7wo8k
@user-xo7pr7wo8k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밝은 모습 자주 보고 싶어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yesno9065
@yesno9065 3 года назад
2:30 함 문화를 말하는 것 같네요. 무척 재미있는 문화죠 ^^
@user-cs4kr1sg6m
@user-cs4kr1sg6m Год назад
오호 ~~ 진정한 한민족인 고려인. 고려인분들에게 국가세금 지원은 하나도 아까운게 없습니다. 고려인분들 사랑합니다.
@user-wh4vq4lh1j
@user-wh4vq4lh1j 3 года назад
당신은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건강한 영육으로 잘 성장해주어 고맙습니다. 조부모로부터 잘 교육받아 사고력이 너무 깊고 지혜롭습니다. 미래는 당신에게 축복의 통로가 활짝 열릴것입니다. 한국인! 대한민국! 이 두 단어를 가슴에 영원히 새기며 세계의 중심국가로 가는 과정의 주인공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user-ck1sl7mj5r
@user-ck1sl7mj5r 3 года назад
경상도 시골에서 옛날에 짐치 라고 나이 많은 엄마들이 짐치 라고 했지요. 참 똑똑한 사람이 네요
@user-tf3dw9cq8h
@user-tf3dw9cq8h 3 года назад
함경북도 실향민 2세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려서 조부로부터 말을 베운관계로, 조상이야기도 많이 듣고, 사투리도 많이 들었으며 심지어는 서울에서 태어 났슴에도 불구하고 함경북도 사투리가 제 말속에 섞여 있습니다. 고려인은 거의 대부분이 함경북도(러시아 근동과 인접) 출신인 관계로 쓰는 말 및 풍습은 함경북도와 유사하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듣기로는 저희 증조부 대에서 세째 증조부(증조부 동생)가 러시아 극동으로 이주하여 고려인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화면에서 나온이야기 중 짐치는 함경북도 방언이고, 4월5일은 한국에서도 보내고 있는 한식 입니다. 보통 산소에 가서 제를 지내지요. 대표적인 사투리는 채소를 남새, 부추를 염지, 괜찮다를 일없다 등이 있으며, 어느 연구에 의하면 억양이 경상도 억양과 상당히 유사하여, 탈북자분 들이 가장 쉽게 할수있는 남한말이 경상도 말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19세기말 및 20세기초가 그이주 시점인 관계로 비슷한 이주시점을 가진 중국교포의 말과 고려인 말이 거의 같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중국 교포들 및 고려인 에게도 남한출신이 있으나 절대 다수인 국경 인접지역 출신인 함경북도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20세기초 함경도 말을쓰고 그 풍습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얄팍하게 들은 이야기 몇자 적었습니다.
@sykim8197
@sykim8197 3 года назад
짐치,전라도 에서도 어르신들이 아직도 짐치라고 합니다 밝고 사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자손이 맞네요 사랑해요
@user-yk4gx9iw5q
@user-yk4gx9iw5q 3 года назад
고려인의 뿌리는 일제때 고향을떠나 만주로 .연해주로 가셔서 터잡은 경상도 출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옛분들 이 쓰시던 경상도 사투리가 그대로 후세들에게 전해진 것이지요 연변쪽은 북한쪽 고향 출신들이 많아서 지금도 억양이 북향 억양이지요.
@wonkim2019
@wonkim2019 3 года назад
정 윤희씨 똑부러지고 야무진 사람이군요. 한국말 잘하니까 더욱 살갑게 느껴집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인이라서 한국을 바라보는 공통점을 봅니다. 세계 어느곳에서 살더라도 한국인의 전통과 문화를 잘 가꾸고 지켜내는 모습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입니다. 심성이 바르고 주관이 뚜렷한 모습에 큰 박수 보냅니다. 계획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댓글 잘 안올리는데...
@ihp33
@ihp33 3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경상도() 사투리로 김치를 짐치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고향이 경상도 인듯~ 그리고 제를 지내는 방식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같은 지역에서도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yr7jt4wn1j
@user-yr7jt4wn1j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짐치가 표준이고 김치가 사투리일수도
@user-ik5vx2vf4d
@user-ik5vx2vf4d 3 года назад
@@user-yr7jt4wn1j 고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ㄷ에서 ㅈ으로, ㅈ에서 ㄱ으로 음가가 변한 단어가 많은데 옛날엔 김치를 딤채라고 했습니다 딤채 -> 짐치 -> 김치 로 바뀐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freetime9208
@freetime9208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첨 듣네요^^
@user-yu9pq5bm1j
@user-yu9pq5bm1j 3 года назад
경상도 짐치라고 해용
@user-rurallife
@user-rurallife 3 года назад
정말로 7~80년대 유명 배우 정윤희씨 닮았네요 ^^
@junkim3425
@junkim3425 3 года назад
요즘 한국보다 고려인들이 더 전통을 잘 지켜온것 같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user-ue3ii1ot4n
@user-ue3ii1ot4n 3 года назад
지혜로운 윤희씨 자주봐서 좋아요 윤희씨 나오면 미소가 저절로... 코씨 조심하시고 파이팅하세요
@user-xv3gw3yb1i
@user-xv3gw3yb1i 3 года назад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때문인지 챙겨주고 싶어지는 윤희씨,, 꼭 성공하고 정착해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YJYSYHY
@YJYSYHY 3 года назад
명문가 자제네요... 민속문화를 잘 지키고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user-nx5yv9vn3v
@user-nx5yv9vn3v 3 года назад
윤희씨는 한국 고유의 미를 갖고 있네요. 조부모님 한테 영향을 받은것 같아요. 참 내면도 외모 처럼 아름답고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습니다 한국의 60년대 정서가 있어요. 젊은 사람보다 나이든 사람도 더 잘 통 할것 같아여. 내면도 참 이뻐요. 고향에서 느끼는 묘한 멋이 잇어서 좋아여. 부디 한국에서 좋은 사람 만나서 꼭 행복하게 살아요. 조부모님이 하늘애서 도와 주실겁니다. 원하시면 미국에도 초대 할께요. 늘 건강하세요.
@goodmanjung3002
@goodmanjung3002 3 года назад
울나라도 한식날 부모님 산소 성묘가지요.^^
@user-pl2wz4ox9v
@user-pl2wz4ox9v 2 года назад
그래도 한국전통 맥을 같이 한다는것이 얼마나 우리와 같은 한민족 입니다. 건강해야 더 힘내신답니다
@user-qv3qg2fw9r
@user-qv3qg2fw9r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의 강원도 영서지방에서도 70년대까지만 해도 할머니들이 김치를 짐치로 발음했음ᆞㆍ김치의 고어(옛말)는 딤채였고 딤채가 변해서 짐치,짐치가 변해서 현대의 김치로 변해왔지요
@vivabusan
@vivabusan 3 года назад
경상도에서 짐치 국시라고 했습니다. 국어2시간에 엄청 많이 들었어요. (feat) 저 만디를 전자서~
@Kyung-Jun1996
@Kyung-Jun1996 3 года назад
그곳에서도 민족 정체성을 유지하며 살아갔다는 게 정말 존경스럽네요. 한국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나중에 꼭 고려인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user-ou5yo8qe6z
@user-ou5yo8qe6z 3 года назад
짐치는 경상남도 시골에서도 할머니분들이 짐치라고해요ᆢ
@user-rq4tj1kb8g
@user-rq4tj1kb8g 3 года назад
멋지당
@user-uv3gk2id7q
@user-uv3gk2id7q 2 года назад
경상북도 북부지방에서도 이전에 김치를 짐치라고 어른들이 불렀어요 . 함경도 사투리와 같은 방언 명사가 많더군요. 조선때 경상도 출신 관료를 함경도로 귀양을 많이 보내서 그렇다는 설이 있음.
@hebinj5277
@hebinj5277 3 года назад
'짐치'라는 말은 지금도 시골(충청도)에 가면 어머님들이 사용합니다.
@user-be1il1hr1y
@user-be1il1hr1y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많이 듣고 자랐어요 ㅎㅎ 할머님이 전라도분이셨죠.. 짐채라고도 하셨어요
@user-ik5vx2vf4d
@user-ik5vx2vf4d 3 года назад
저희 할머니도 아직 사용하세요
@MrDarbykim
@MrDarbykim 3 года назад
김치는 < 짐채 < 딤채 에서 온거니 이상할거 없죠. 경상도에서도 짐치라고 하셔요
@user-cs6zd9qy4y
@user-cs6zd9qy4y 3 года назад
짐치 짐 예전 할머니들이 사용하셨어요 기역자 발음이 자연적으로 지읒으로 된거죠
@user-ym4fn5nu6g
@user-ym4fn5nu6g 3 года назад
오잉 김치 짠지라고 하는데
@taeyoungseo6235
@taeyoungseo6235 3 года назад
한식 시골에서 모든집안식구들이 산소에 가서 성묘지냅니다. 해마다 해요. 전통이있는 집안은 다 알겁니다.
@user-zw6if3uw5t
@user-zw6if3uw5t 3 года назад
전 경기도북부 출신인대요 우리는 짠지라고 불렀는대요
@sunheechung
@sunheechung 3 года назад
3:10 폐백이 아니고 혼례에서 '신랑신부 맞절' 하는 장면입니다. 폐백은 결혼식 끝나고 나서 신부가 시댁 식구 포함 친척들에게 새식구 들어 왔다고 첫인사 드리는 거죠.
@user-kv7mx9zx6t
@user-kv7mx9zx6t 3 года назад
바다가없는 중앙아시아 미역을 구할수없으니 생소한건 당연. 있다 하더라도 해초를 먹는 민족은 흔하지않습니다. 짐치는 기호지방(경기 충청)의 김치 방언으로 순 우리말임
@user-zw6if3uw5t
@user-zw6if3uw5t 3 года назад
경기도북부는 (김치을)짠지라고합니다요~~
@user-mr2qb4tg4l
@user-mr2qb4tg4l 3 года назад
자랑스럽다!!!ㅎㅎ
@user-hk1jo1jp3t
@user-hk1jo1jp3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 환영합니다.
@user-jj5zp9ih9o
@user-jj5zp9ih9o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한식있어요. 지금은 잘 하지 않아요. 말 그대로 찬밥을 먹는날 입니다.
@user-sd1cw2uw3h
@user-sd1cw2uw3h 2 года назад
전북~충남 접한지역에서 살고 계시는 연세 있으신분들중에는 지금도 국시,짐치라는 단어 많이들 쓰시더라고요ㅡ 평택~아산만 39번 국도변에 국시집이라는 간판 달고 국수집하는데도 봤습니다ㅡ
@user-jj5zp9ih9o
@user-jj5zp9ih9o 2 года назад
한식 명절은 우리 민족의 5대 명절중 한가지 명절입니다. 추석 설 한식 정월대보름 또 뭐가 한가지더 있어요. 그중 요즘에는 설ㆍ추석만 지내고 있고. 일부 에서는 한식도 지내는 사람들도 있어요.
@user-jj5zp9ih9o
@user-jj5zp9ih9o 2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우리 지역 사투리 김치 는 짐치. 국수는 국시. 시래기 된장국은 시래기 장물 이라고 부릅니다.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5대 이상 조상님께는 전부 합하여 시제(시양) 이라고 하는 가을 제가있고요. 4 ~ 5월때 청명 한식 이라는 제사도 있습니다.
@user-vu1tv3tt8i
@user-vu1tv3tt8i 3 года назад
고려인은 우리민족 입니다
@ulcd1
@ulcd1 3 года назад
4월 5일 명절 형식을 보니 우리의 추석과 매우 흡사 하네요.. 절 3번 하고 음식에 젓가락 두고 뒤에 병풍두고.. 다 같은데.. 다만 자리를 바꾸는것은 본적이 없군요.. 고려인들의 여러가지 풍습들도 어떻게 전래가 되었는지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 생각해보니 어떤 조상을 모시느냐에 따라서 후손을 바꿔가면서 술을 따루던 기억이 나네요..ㅎ
@user-uw6gx9dx1c
@user-uw6gx9dx1c 3 года назад
경북 북부지방 특히 안동에서 지금도 국시,짐치,지짐이라고 하죠~
@trangkim8127
@trangkim8127 3 года назад
4월 5일은 한식으로 알고 있어요. 예전부터 민간 신앙 중 무격신앙,삼신숭배,산신사상,촌락제,셰시 풍속이 있는데, 조선 시대 후기에 정착이되었고, 셰시 풍속(설날,단오,한식,추석) 중 하나같아요. 고려 시대 부터 행해져 온 민간신앙인지 뭔지 ,, 중요한 명절로 찬음식을 먹는다고 배웠는데 현재는 행해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거기서 이런 명절을 지내는 것 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ㅎ 우리의 전통을 오히려 거기서 명맥을 유지하고 계시는군요. 놀랍습니다.
@user-xf2pe9uk5o
@user-xf2pe9uk5o 3 года назад
조상분이 경상도 본이신가봐요 지금도 경상도에서는 국시라고해요
@user-lq5ls3fj3p
@user-lq5ls3fj3p 3 года назад
말씀하시는거 보시면 조상님 함경도분이십니다
@user-yq5cx8kl1u
@user-yq5cx8kl1u 3 года назад
한국도 70년대까지 전남 영광쪽 시골 마을에서는 김치보다 짐치라고 했던 사람들이 있었 습니다 제가 영광군 군남면 에서 성장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짐치라고 했고 저도 짐치라고 했었지요 2020 년대인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고향 떠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user-oe2zc2qm3q
@user-oe2zc2qm3q 3 года назад
예절이나 풍습이 여기랑 별로 다르지 않네요. 그리고'국시''짐치'같은 방언은 경상도 지방에서는 연세 드신 분들 사이에는 아직도 사용되고있어요.ㅎ
@kmk209201
@kmk209201 3 год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짐치 국시라고 합니다
@fhdebosdl1812
@fhdebosdl1812 3 года назад
완전 함경도 사투리임.고려인들 말투 완전히 함경도말투고 중국연변말투임.
@user-bx5id8ql7o
@user-bx5id8ql7o 3 года назад
할아버지.할머님이 참으로 훌륭한분들이시네요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옛것들을 손녀에게 가르치시는 모습들이 상상이가네요 .
@song4do
@song4do 3 года назад
고마워요! 정윤희님! 당신은 진짜! 참으로! 高麗人입니다! 한국에서 高麗人(고려인)의 어머님이 되어주세요! '국시' '짐치' 시래기' = '경상도에서는 표준어' 입니다! 윤희님! 고맙습니다!
@user-oo7lv5nq2c
@user-oo7lv5nq2c 3 года назад
햐 고거 말끝에 꽁꽁앓는소리 고거 함보듬고싶네
@user-py7mi8lr7w
@user-py7mi8lr7w 3 года назад
국시 경상도 시골에서는 나이드신 분들은 아직도 국시로 많이 발음합니다
@sarahosb405
@sarahosb405 3 года назад
고려인은 그냥 한국 사람.
@user-cs6zd9qy4y
@user-cs6zd9qy4y 3 года назад
처갓집가서 데려오는게 장가든다 장가간다 그런후 시집가다 시집오다죠
@Knoxx108
@Knoxx108 3 года назад
흐흫 이쁘당
@kwaniesuhr6268
@kwaniesuhr6268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에서도 예전에 어른들이 김치보고 '짐치'라고 부르던 것을 본 적이 있네요.
@user-kf8dh8ls4y
@user-kf8dh8ls4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묘하게 매력 있게 이쁨. 한국인인듯 혼혈인듯
@user-km5rj2dl5t
@user-km5rj2dl5t 3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한식이 제법 큰 절기였어요. 지금은 규모가 작아졌지만 여전히 중요한 절기죠?
@user-hx7vn8jm6j
@user-hx7vn8jm6j 3 года назад
잘보고 있습니다....
@lenaten1327
@lenaten1327 3 месяца назад
@wndghdbs9378
@wndghdbs9378 3 года назад
한국 에서는 4월5일 을 청명, 한식 이라고 하는데 그날은 조상님들 " 산 소 " 에 가서 무너진 묘도 수리하고 잡초도 제거하는 유교에서 파생된 명적인데요 , 평일에는 산소등을 고치지 못하지만 청명- 한식 날만 고치고 메울수 있어요, 명정보다 엄숙한 날이지요 조상님 유택을 손댈수 있으니까요,
@JS-qv2jl
@JS-qv2jl 3 года назад
돌잔치 때 실하고 바늘로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서 돈 많이 버시라고, 그렇게 잡으셨나봐요. 고려인은 한국인이라고 늘 생각하면서 살아온 1인입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user-ln1sl6bf9z
@user-ln1sl6bf9z 3 года назад
💕💕💕💕💕
@user-jv4ll3ij1y
@user-jv4ll3ij1y 2 года назад
매년 4원 5일은 농사를 알리는 날입니다 청명이라하고 한식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농번기 시절에 조상들에게 농산를 짓는다고 알리고 하죠 지금은 과학이 발달하여 기념하는 날들을 통폐합 하였습니다
@user-hw1vo7hb2w
@user-hw1vo7hb2w 3 года назад
짐치는 제주·경상·전라·충청·강원·경기·함남 방언.
@user-wv9zh3yn6g
@user-wv9zh3yn6g 3 года назад
조부모님이 짐치라고 불렀다는것은 경상도분이었군요. 경상도에서 나이드신분들은 김치를 짐치, 김밥을 짐밥이라고 부릅니다. 국시도 경상도에서 부르는 이름인데 거의 확실한것 같네요. 참 먼곳까지 가서 고생하셨네.
@itzy6307
@itzy6307 3 года назад
ㅇㅈ 일제강점기 한국이 살기어려워 만주 연해주로 이주했었죠
@tvmusic3243
@tvmusic3243 3 года назад
시어머니께 예쁘게 봐달라고 (저를 거울보듯 아껴주세요 ...하는의미 예전엔 거울이 비싸서 그랬다고하더라구요) 거울 드리는거 지금도 남아있어요 2013년결혼했을때 작은예단이라고 떡이랑 거울이랑 해서 시댁으로 들고갔어요 ^^ 그 전통까지 지키고 사시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해요
@captainhong11
@captainhong11 3 года назад
유대인들의... 디아스포라, 타의든 자의든 이 땅을 떠나 살아가는 사람들을.... 우리 모두 한민족 공동체로 두 팔벌려 안아야!! 유대인들은... 너무 오래되어 피부색, 문화 등등 유사성이 희박해도 공동체로 다 받아줌! 우리도 우리의 외연을 넓혀야! 우리 스스로 반도에 갖혀, 이제는 그마저도 절반에 갖혀 사고하고 행동하는걸 극복해야!
@user-jt9ec6zy3z
@user-jt9ec6zy3z 3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는 무채를 많이 쓰는데, 중앙아시아에서는 무보다는 당근이 더 흔해서 당근채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경상도에서는 김해김서방 --> 짐해짐서방이라 부르는 어른신들이 많아요.
@user-ex7uh5rg2g
@user-ex7uh5rg2g 3 года назад
국시와 짐치는 경상도 사투리 입니다
@trangkim8127
@trangkim8127 3 года назад
전라도에서도 쓴답니다 ^^
@ddssw4197
@ddssw4197 3 года назад
울 전라도 사투리에서 국수를 국시라고도 해요.저희 할머니께서 국시라고 말씀 하실때가 생각나네요
@bottio7198
@bottio7198 3 года назад
짐치는 갱상돈데. 한식은 한반도의 최대명절 물론과거의 이야기지만..ㅎㅎ
@1TON2TON
@1TON2TON 3 года назад
😍❤😍❤😍❤
@DongKooKim-0
@DongKooKim-0 3 года назад
어릴적에 할머니 김을 짐이라고 하시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김좀 다오를 짐좀다오~
@user-jj5zp9ih9o
@user-jj5zp9ih9o 3 года назад
우리 나라에는 무채김치가 있어요. 고려인 분들은 그곳에 무를 구하기 힘들기때문에 무대신 당근채를해서 먹는것 같네요. 시래기 된장국 입니다.
@user-li2rg5bz5r
@user-li2rg5bz5r 3 года назад
경상도에서도 칼국수를 국시라고해요. 어르신들이 주로 국시라고 하시죠. 우리 어릴때는 "한식"을 크게 생각했었는데 점차 사라졌어요. 중국 제나라 "개자추"가 불타죽은걸 기리는날이라서 한민족에게는 사실 큰 의미가 없어요.,
@leewondu5245
@leewondu5245 3 года назад
포항 지역 에서 국수 를 국시 라고 하고 결혼식에는 국시가 필수이고 지금은 결혼전날 동네분들 불러 국수 먹는다. 그리고 김치도 예전에는 짐치라고 부른다
@pokjunam2163
@pokjunam2163 3 года назад
고려인 문화라는게 결국한국이 뿌리인 상태를 인정하고 행하는게 옛법이나 풍습 정상인 것이다라 보는게 맞죠 다른 타국 떠돌면서 그곳에 맞게 변화하면서 현제의 고려인들의 풍습처럼 된것이지 본질은 한국에서 행하는게 맞는것이죠.. 그걸 모르기에..교류가 없이 세대가 변하면서 자신과 다르다해서 현제 고려인 풍습이 맞는건 아니죠 많이 외곡된 측면이 많죠... 차츰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는 본래의 모습으로 가는것도 좋다라 보는
@user-bx5kh5ki1e
@user-bx5kh5ki1e 3 года назад
국시, 짐치는 경상도에서 많이 사용했던 사투리 맞습니다. 지금 50대 이상의 시골출신이라면, 특히 경상도 사람들은 대부분 잘 알고 있지요. 충청도, 강원도 일부에서도 사용했답니다. 지금의 고려인들, 조선족들이 짐치, 국시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일제시대 만주, 연해주로 가셨던 분들이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사람들, 특히 경상도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갔다고 합니다. 연해주에 가셨던 분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구 소련의 강제이주로 중앙아시아로 대거 옮기시게 되고, 그래서 국시, 짐치라는 표현도 그대로 전래됐을 것으로 봅니다.
@Knoxx108
@Knoxx108 3 года назад
헐 우리도 절 하고 다른거 드시라고 수저 다른 음식에데가 옮겼는데 역시 같은 민족이구나
@Knoxx108
@Knoxx108 3 года назад
윤희씨랑 저랑 공통점이 많네요(미친놈)
@mig_15_bus57
@mig_15_bus57 3 года назад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듭니다.
@user-bw5pn5uw1f
@user-bw5pn5uw1f 3 года назад
국시는 어릴때 많이 들었죠 국수를국시라고 했어요
@ysj2755
@ysj2755 3 года назад
고려인들이 오히려 한민족의 전통 계승의식이 더 큼 한국은 서구화 대고 가편화 되어 전통성이 많이 회손된 것이 현실 , 전통 계승을 잘 지키고 있는 고려인들에게 한국인들이 배울점이 있는 것 같네요
@j7gate
@j7gate 3 года назад
국시 랑 짐치는 경상도 사투리로 국수를 국시 김치를 짐치라부르고 있고 이주민들중에 경상도 지역분들 많은걸 같네요
@user-jx5fi4wy7j
@user-jx5fi4wy7j 3 года назад
한식날을 말씀하시나 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엔 한식날(4월5일)에 음식들을 차려서 조상 무덤에 가서 절하고 무덤을 관리하는 풍습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점차 사라져가서 아쉽지만 그리고 경상도에선 아직도 국수를 국시라고 부르는곳도 많답니다 윤희님이 아직까지 지방은 많이 안가보섰나 봅니다 특히 지방으로갈수록 아직까지 예전의 풍습이 남아있는곳이 그래도 서울보다는 많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우리나라 지방으로 여행을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user-hb8qt8qo7v
@user-hb8qt8qo7v 3 года назад
소금물에 담근 채소 침채(沈菜)->팀채->딤채->짐치->김치로 변했다고 주장하는 설이 있습니다. 나는 처가가 경북 청도인데 몸이 허하면 몸보신한다고 미역국에 소고기, 찹쌀편을 넣은 미역국을 평생 처음 먹어봄. 경상도에서 웃기는 이바구: 국시는 밀가리로 맹글고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여.
@user-iq5dm9sg2v
@user-iq5dm9sg2v 3 года назад
저건 한국의 부채춤 입니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춤 입니다. 국시는 국수의 사투리 입니다. 비빔곡시와 물 국시가 있어요.
@user-cn8ou7zr2z
@user-cn8ou7zr2z 3 года назад
정윤희 이름처럼 예쁘네요^^
@user-ek2ew6dg5e
@user-ek2ew6dg5e Год назад
스탈린의 강제이주로 열차안에서 아기들이 추위와배고픔을 못이겨 하늘나라로가고 중앙아시아의 허허벌판에 추운겨울에 버려진 슬픈역사의 주인공들의 후손입니다 따뜻하게 보듬어주어야할 주인공입니다
@hannahm7719
@hannahm7719 2 года назад
돈봉투 밟는거 함들어올때 하는건데.. 신기하다..
@user-iq5dm9sg2v
@user-iq5dm9sg2v 3 года назад
제사 입니다. 이 장면은 작은설 이라하여 보름 명절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잘 지내지 않지만 보름을 지내는것 같네요
@freetime9208
@freetime9208 3 года назад
청 명 한 식 입니다
@user-jj5zp9ih9o
@user-jj5zp9ih9o 3 года назад
부채춤은 우리민족의 고유 문화 입니다. 아주 옛날부터 경사스러운일에 부채춤을 추었어요. 우리 민족의 전통혼례 장면입니다. 결혼식 장면 입니다.
@user-gc6ld4qp7h
@user-gc6ld4qp7h 3 года назад
국시라고 하시는게 잔치국수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user-vr6nk4wp2c
@user-vr6nk4wp2c 3 года назад
고려인 3세시니..거기에서는 아직도 함문화가 살아있는지 궁금하네요. 결혼하기전 신랑이 신부측에 함을 가지고 가는데, 거기에 사주단지(태어난 생년월일시가 기록)와 신부 부모들께 예물 등을.. 그래서 함진애비(함을 들고 가는 남자들)라 불렀습니다.
@user-jj5zp9ih9o
@user-jj5zp9ih9o 2 года назад
전통 결혼식 장면 입니다 신랑ㆍ신부 맞절 장면 입니다.
@user-sp7tr2oc9t
@user-sp7tr2oc9t 3 года назад
짐치는 충청도 서산지역도 그리 부르는데... 미역장국은 한국 시골 시레기장국을 그리 부르는듯하고... 비계있는 소고기를 푹 삶은물에 시레기,미역들을 넣어 끓인 장국....
@user-od6mr6je9l
@user-od6mr6je9l 3 года назад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명절이 4대명절이라고 한식,단오,추석,설을 다 보냈는데 이중에 단오는 다른세개의 명절과는 그 행사가 좀 틀리죠 단오는 축제라보시면됩니다 그래서 단오제라는행사를 하죠 강릉 단오제가 유명함
@sarahosb405
@sarahosb405 3 года назад
우리 할머니도 짐치라고 합니다. 경남 밀양 출신. 국시 , 짐치, 시락국 ...
@user-lq8oz8jm6f
@user-lq8oz8jm6f 3 года назад
고려인들이.행한조상기리는명절은.아마한식또는청명일것일겁니다.현재한국에는하지앉습니다.전통4대명절은음력정월초하루.오월단오.8월15일추석.양력4월5일청명.한식입니다. 지금은.설.추석만합니다.
@user-rr2lm4il6z
@user-rr2lm4il6z 3 года назад
경상도에서도 짐치, 짐장 그뢈돠. 한식은 중국에서 들어 온 풍습이죠.(불에 타 죽은 계자추 기린다고 찬 음식 먹고 이 날 산소 다듬거나 정돈하고...)
@janggura
@janggura 3 года назад
국시가 아는거랑 좀 다르네요. 약간 잔치국수랑 비슷한거려나?
@user-zr9dj9qt3t
@user-zr9dj9qt3t 3 года назад
조선족은 중국에서 한글을 안쓰고 한국문화를 지키지 못했다..ㅋ 맞지?
@user-iz4ug9ey6p
@user-iz4ug9ey6p 3 года назад
응아니야
@user-iz4ug9ey6p
@user-iz4ug9ey6p 3 года назад
한글쓰고 한국어도써
@herodark8145
@herodark8145 3 года назад
최근 중국에서 소수민족 언어를 말살하는 정책을 쓰면서 내몽골도 반발이 심하지만 조선족 자치주쪽에도 반발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user-pl2zv3nu5w
@user-pl2zv3nu5w 3 года назад
쥐새끼들이 없는 곳이 없구만,
@user-sl9cs7xn6h
@user-sl9cs7xn6h 3 года назад
@제승원 노예 민족이 되가고있다는 현실이 아쉽다 ㅅㅂ ㅋㅋㅋㅋ
@younghan329
@younghan329 3 года назад
한식은 조상들 무덤을 검사하고 크고 예쁘게 만드는 날입니다.
Далее
일본이 한국 최고다!라고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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