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줄 나왔는데 상상력으로 척준경을 올려치기함 단편적으로 말하자면 성생활을 안해본 여진족을 제압한거 그리고 여진의 아는사람들 모아다가 뒤치기 했음 상대한 나라는 여진족 하나임 결국은 여진족에 사대하자고함 고려 무사중 최고의 무장을 뽑자면 후백제와 여진족을 제패한 유금필, 거란의 40만 대군과 맞써 싸워 포로 2만여명을 구출하면서 하루 종일 싸웠던 양규와 김숙흥 몽골군을 겁먹게 했던 김경손과 12명의 전사들, 수만의 홍건적의 라인을 뚫어 한번에 홍건적수장의 목을 베고 적을 소탕하고 고려 전국에 침략해온 왜군들을 박살낸 이성계 이들이 진짜 소드마스터이고 웨폰마스터임
고려가 망할때 권문세족이라는 막강한 신분제도와 음서제도 때문에 귀족아니면 다 생활이 어려웠다 더구나 불교의 높은 이율과 고리대금때문에 백성들이 핍박을 받았었다 그리고 조선이 없으면 너는 한글 아니고 한자 써야함 조선이 문제가 아니고 붕당정치한 신하들이 문제임 이미 정조때 왕 밑으로 평등하다 천민 노비 양반등을 없애자고 했고 신하들도 그의 진정성때문에 항복했다 3일 후에 정조가 갑자기 죽음 이거 보면 신하들이 문제임 붕당정치때문에 잘못된 신념을 갖은 선조, 인조, 연산군 등이 문제 되었었다
고려에 지명이동이되여 한반도로 가둔 역사를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한반도가 군인 30만명을 동원했다하면 도대체 고려 백성은 약7천만정도 되여야 맞는데 조선에 한반도 기록을 보면 백성이 500만이라고 기록되니 이것을 어찌설명이 됩니까 고려는 한반도에 없었다는 결론입니다 역시 조선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려사에서는 척준경은 아군이 패배하자 임간에게 부탁해 무기와 갑옷 입힌 말을 얻은 다음 적진으로 돌진해 적장 한 명의 목을 베고 아군 포로 두 명을 되찾았다라고 하였고 적 1백 기(騎)가 추격해오자 또 다시 대상(大相) 인점(仁占)과 함께 적장 두 명을 사살했다고 하였습니다. 적장의 목을 베기위해서는 적진영 한가운데를 침투해야 할것이고 적장이 당하는동안 병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것입니다.이에 적들이 전진하지 못하는 틈을 타 아군은 무사히 성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고 하였으니 정말로 홀로 1-2개 부대정도를 교란한것으로 보이옵니다.
역사서에 사자왕 리처드가 120명인가? 이끌고 살라딘의 2만인가 병력과 싸워이겼다는 기록도 있고, 항우가 3만으로 유방의 56만병력을 와해시키고 판도를 바꾼 전투도 있었습니다. 삼국지 문앙이 사마사의 정예 8000기를 단기필마 로 한번에 100명씩 쳐죽이고 그짓을 6ㅡ7번 반복한 기록도 있고 문흠이 패퇴하는 와중에 문앙때문에 겨우 살아서 오나라로 도망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