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맘놓고 길을 걸을수도 없습니다. 미성년 초중고 학생들이 2~3명씩 타고 도로며 인도며...아무데나 세워놓고 쓰려트려 놓고. 지뢰처럼 피해다녀야 합니다...허가를 해줬으면 관리 감독과 단속도 철저히 해야지 나몰라라 방치입니다. 공유 전기자전거도 마찮가지 입니다
이재용 회계사님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댓글이 다 영상과 관련된게 아니라 그냥 없애라 투성이네요... ㅋㅋㅋ 그건 국토부나 국회의원이 나오실 때 댓글 달아야 할 것 같은데 뭐 그만큼 민심이 안좋긴 하나봅니다. 재미있는 내용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급여/12 = 퇴직급여, /10 = 복리후생비. 재료비의 여부에 따른 프렌차이즈 영업을 파악하는 등등... 눈이 트여지네요.
퀵보드 업체들이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우린 법대로 하는거야 라며 매출올리는것에만 혈안이 되면서 점점 여론이 안좋아 지니 이걸 이용하는 사람들 보다 없앴으면 하는 여론이 강해져서 결국 이 사업은 오래가지 못할꺼 같아요. 나중에 법이 바뀐다 해도 이미 한번 나빠진 보드대여업체 이미지가 좋아질리 없죠. 주위에 저거 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진짜 짜증남 너무 위험하고....
정말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킥보드 세워놓은거 보면 진짜 다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막 밀려옵니다 아무데나 아무렇게나 세워놔서 운전하다 내려서 한쪽으로 치우고 다시 운전하고 참나 이게 복지입니까? 교육을 이수시키고 수료증을 부여시키고 운전하게 하든가 아무나 다타게 만들고 신분증 없어도 다탈수있고 진짜 없어졌으면 합니다
자차 몰고 다니면 자라니 이상 짜증나는 존재이고, 보행자로 길 걸을때도 인도에 널부러져 있어서 꼴보기 싫어요. 생각없을때는 전동킥보드+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편하게 해볼까 생각하고 하나씩 따져보니까, 교통법규 지켜가면서 킥보드타면 너무나 불편하더군요. 킥보드가 편하려면 교통법규 쌩으로 다 무시해야하는데.. 아무리 현실에서 단속 안한다 할지라도 운전자 입장에서 그정도로 양심팔고 다니고 싶진 않아서.. 편리함을 떠나서, 국민의 안전과 공공자산을 개인의 이익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반대하고 싶습니다. 킥보드 꼴보기 싫은 제 의견과 별도로 이재용회계사님이 분석하신 내용은 너무나 도움이 되어서 영상 첨부터 끝까지 경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횡단보도내에서도 타고 다니고 혼자 쓸려고 숨겨 놓거나 인도에서도 쌩쌩, 1대에 2명이상 탑승하거나 보행자를 치고 달아나도 벌금이나 잡는데 협조하지도 않고 사용하고 난 뒤 보행자들을 위해 한쪽에 정리해 두는 배려심이 안 받쳐주는거 보면 편리함 보단 해악이 더 많아서 없어지는게 맞다 봅니다
스윙의 감가상각3년에대해 가장 중요한 얘기는 안하네요....결국 음식 프랜차이즈에서 인테리어 2년을 의무화하는 것처럼...가맹점주에게 3년 주기로 킥보드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갈거고..그말인 즉 가급적 직영위주의 판매보다는 가맹점 위주의 사업을 할거라는 얘기고...가맹점주를 많이 유치해서 지배력이 늘어갈수록, 결국 본사구매 가격은 싸질거고, 가맹점주에게 판매를 하면서 이익을 낼 수 있으면서, 어느 시점에서 감가상각 2년 방식으로 하면서 더욱 많은 매출과 이익을 취할려는 경영을 할거라 보입니다~
학생이 킥보드 타다 죽었는데 생각해보니 킥보드는 면허가 있어야 탈수 있는데 어떻게 된거야 의문을 가졌고 부모님 명의로 했다 등등 말들이 많았지만 뉴스에 나온 얘기로는 면허증인증이 필수가 아니라는 어의없는 얘기를 들었다 렌트카를 빌리는 사람아 면허는 나중에 보어 줄께요 하고 사고나면 니가 운전을 잘못해서 그래 라고하는거랑 뭐가 다른거야 나라에서는 면허 확인을 강제 할 수 없다던데 그럼 렌트카빌릴때도 안보여줘도 되는걸 우리가 그냥 보여 주고 있었던거인가?
마지막에 약간 계산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5일에 한 번 탔을 때, 전체 인원을 1/5 했다고 한다면, 20만이라는 숫자는 일간 이용자 수가 됩니다. 그리고 60만이라는 목표는 연간 이용자 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수치만 가지고 상방이 막혀있다고 말하기에는 좀 근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 swing은 가장 비싼 이용요금과 복잡한 멤버쉽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용이 꺼려집니다. 그럼에도 매출이 높은 이유는 일부 지역에서 독점적 지위를 갖고 있지 않을까 유츄해봅니다. 지쿠터는 서울에서는 보기 힘들고 제주도에서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씽씽은 도심 중심으로 영업하는 것 같고 가장 요금이 저렴하고 월간패스도 합리적이지만 초기 제품들의 상태가 안 좋고 고장률이 높습니다. 2022년은 특히 헬멧 착용, 안전사고 이슈등 공유 킥보드가 안 좋은 쪽으로 주목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윙에서 생각보다 투자유치를 많이 했다니 놀랍네요. 관심있는 주제라 재밌게 들었습니다. 이 기업들이 미래에 소카와 다른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시키는 방법으로는 소규모 물류와 연계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퇴근할 때 택배를 들고 소일거리 하는 식으로요.
개인형 킥보드를 공유킥보드 이전부터 꾸준히 이용하는 라이더입니다. 공유킥보드는 진짜 없애야 합니다. 도로 가차선에 무차별하게 바쳐놓는거 보면 너무 위험합니다. 그리고 결제금액 책정의 기준때문인지 브레이크 안 잡고 냅다 재치고 다니는거 보면 너무 꼴사납습니다. 킥보드는 이륜 이동수단입니다. 차량도 보행자도 모두 조심하고 서로서로 배려하며 타야하는데 모두가 문화를 빠르게 망치고 있습니다. 공유 킥보드의 기준을 전부 갈아엎어야 합니다. 1. 주차된 킥보드의 불법주정차 신고로 인한 과태료는 최종 이용자가 내도록 유도. / 2. 미성년자의 불법 탑승 적발 또한 교육청 출석 교육 이수. 그리고 대리운전 기사도 개인형 이동수단 전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자전거 제외) 연락받고 냅다 도로 가로지르면서 날라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