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는 미국의 고속도로를 달리도록 만들어진 바이크 이기에 할리데이비슨의 고향은 미국의 고속도로 라고 말 할수가 있겠지요. 미국의 서부에서 뉴욕 아틀란타 까지 6천킬로미터를 달려 간다면 정말 간지가 날것 같아요. 미국의 고속도로에서 할리가 달려가는 것 보면 정말 미국은 땅이 너무 넓고 고속도로도 왕복 8차선 도로가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하지요. 미국은 땅의 넓이가 한국의 98배에 달하는 나라인대 그럼 주유소도 드물것인대 왜 할리데이비슨은 기름탱크의 용량이 작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할리데이비슨의 기름탱크 용량이 최소 30리터를 수용할수 있어야 그 드넓은 미국을 달릴수 있을 것 이다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미국에 여행할때 미국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그 엄청난 차들과 폭탄소리를 내며 달리는 할리데이비슨이나 인디언을 구경하는 것도 참 재미가 있지요. 한국인 바이커들의 꿈이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를 타고 미국의 엘에이에서 뉴욕이나 아틀란타 까지 달려 가는 것 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정말 나라가 넓고 할리가 많은 미국이 너무 부럽내요
미국의 광할한 도로를 달릴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 하신가요. 말만 선진국 이라는 대한민국은 그 놈의 경찰청장 돌대가리 탁상행정 때문에 후진국이나 하는 법을 달고 삽니다. 시도도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위험하다는 편견만 생각하며 사고나면 위험 하다는 둥. 자동차는 사고나면 대형사고 대형인재 인데도 기본 상식.혁신도 없는 나라가 대한 민국 입니다. 화창한 푸르른 날씨가 더욱더 돕보입니다.
음...ㅋ 나도 다음 세상에서 울~부모님 강남 빌딩과 오피스텔에서 매달 월세 1억씩 나오는 부모님 만나 미쿡에서 할리 4-5대 굴리고 포드 풀사이즈 픽업트럭 돌리고 일케 살고싶당..이번 생은 나름 잼 있지만 그래도 좀 힘들다....므흣...님들 항상 지금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라이딩 되시길 바랍묜서^.~
성공해야 타는건 아니예요. 오토바이에 들어가는 비용도 크지않구요. 할리도 중고로 한국돈 1천만원 이하로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하고, 또 어짜피 오토바이값을 현찰 주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고 다 할부로 내니까.. 보험료도 1년에 3~40만원 정도..다만, 주말에 온전히 오토바이만 타고 놀 수 있는 마음적 여유가 필요하죠.. 거기에는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고달픔이 없다는 여유가 필요하니까...아무래도 빠듯하게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가장들의 경우엔 쉽지 않을 수도 있겠죠.
한국은 모터시이클이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금지라 대부분 지방갈때 우회도로인 지방 도로를 이용 하지만 미국은 모터사이클 고속도로 진입이 허용되는 이유가 타주를 가려하면 우회도로가 없어 프리웨이 진입 할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북서부 워싱톤주에서 남쪽의 이웃주인 오레곤주를 가려하면 I-5 프리웨이가 있는데 이길이 아니면 절대 갈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이도로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서 시작해서 워싱톤주.오레곤주.캘리포니아주 멕시코 국경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대략 1300마일 정도니 2000Km가 조금 넘네요 절대 당일로는 못가는 거리라 하루나 이틀정도 자고 가야 합니다 대부분 땅덩어리가 너무넓어 우회도로는 거의 없고 다른주도 거의 마찬가지로 외통수길이라 고속도로 진입이 허용되는겁니다 근데 한국의 배달용 오토바이도 진입이 되지만 타주를 가려면 수백키로 가야 하는데 소형 오토바이로 이동은 불가하니 이동할 엄두도 못내서 안들어 오는것뿐입니다 왜 미국은 프리웨이 진입이 허용되는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여긴 그래도 무당차는 없네요. 깔끔하고 멋있는데 우리나라는 어디서 추잡한 걸 배워서 거의 무당도 울고 갈 정도임, 온갖 가죽에 듣보잡 불법led, 핸들은 거의 대부분 불법 만세.... 하여간 불법 천지임. 불법인줄 뻔히 알면서 다 달고 바꾸고 했으면서 막상 단속하면 억울하다는 인식이 팽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