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가 떠나는 이유? 곽프로의 소신 발언... 골프인구가.. 줄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곽홍원프로입니다. 이번 영상의 반응이 뜨겁고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에 답은 못해드리지만 하나씩 다 읽어 보겠습니다. 또 좋은 영상올려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4명이서 이래저래 120이상 쓰고 나오는데 4시간안에 눈치보면서 빨리쳐야하는게 황당하다고 느꼈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짜 골프장 폭리는 요즘에 극에 달한듯해요

저는 골프에 입문한지 20년 정도 되었구요 프로님 의견에 100% 공감 합니다.

100퍼 공감 합니다. 안가면 됩니다. 수요가 없으면 골프장 망합니다.

곽프로님의 소신 발언 너무 좋네요. 요즘 골프 인구가 줄었다고 느끼는 게 저희 동네 스크린만 보더라도 작년과 올해초만 하더라도 예약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예약 안해도 방이 남아도네요. 프로님께서 지적했듯이 그린피 너무 올랐네요. 메트에서 티샷하고 그린 엉망인 급도 안되는 구장의 그린피가 20만원 이라니 말이 됩니까. 그리고 카트와 마찬가지로 캐디 수급하기 위한 비용을 골프장이 부담해야지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네요. 요즘 주말에 라운드 가서 뒷풀이까지 하면 40만원~50만원 그냥 나가네요. 올 여름에 태국에 와이프랑 골프여행갔는데 한국의 반에 반값으로 일주일 내내 공치고 왔네요. 요즘처럼 베짱 영업하다 진짜 경기 침체 시작되고 불황와서 한 번 세게 당할 듯 합니다.

곽프로님 말씀이 지당합니다 투어프로 에서도 분명 이이야기가 공론화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0% 같은생각입니다. 정부에서도 비회원제신설 등으로 골프업계 압박하고있는 와중에 프로님같은 골프 인플루언서 분들의 소신발언이 늘어나는것 같네요. 목소리 많이 내주셔서 꼭 골프장 요금이나 서비스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정말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근본적 대안은 없네요ㅠㅠ

너무너무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으며 소신있는 발언입니다.

보통 댓글 안다는 1인인데 속시원합니다 1000만뷰로 공론화 시킵시다~

와.. 이 영상을 모든 골프장 대표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카트 관련내용은 백번 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골프동호인협회하나 만들어져서 전국 동호인들이 갑질 골프장에 대응하는 힘, 구체적으로 그린피, 카트비, 라운딩간격등을 조정할 수 있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다

카트비는 골프장에서 부담해야 한다는 말씀에 정말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 골프를 하고 싶은데 비용이 부담됐던게 사실인데 좋은 지적입니다. 골프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합니다.

카트비 완전 공감 그린피 터무니없이 오른것도 캐공감 다 해외가야됩니다 우리나라 골프장 정신 못차려요

소신발언 이라고 하셨지만 맞는 말씀 입니다. 저도 골프 입문한지 얼마 안됐지만 골프장의 폭리가 심각한 수준은 사실이죠! 캐디의 필요성은 못 느끼겠고 카트비 또한 최소5:5로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루빨리 필드에 정상화가 되기를 바래봅니다.ㅎ

4000만원짜리 그랜저 랜트비 24시간에 8만원, 2000만원짜리 전동카트 5시간에 10만원............. 말도 안되는 렌트카 사업....

모두 공감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골프 인구가 줄어야 정신 차릴 것 같습니다.

뜬금 없지만 전 캐디 얘기 꼭 하고 싶네요. 프로님께서 캐디는 서비스업이다 라는 얘기를 하시니 불현듯 생각납니다. ㅋㄷㅇㄴ 같은 캐디들 때문에도 노캐디 다니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비싼 돈 주고 캐디 동행하는데, 뒤로는 온갖 캐디 기준의 마인드를 가지고선 까댄다 생각하니 너무 불편하네요. 이 글을 보고도 그와 그의 뜻을 함께하는 캐디들은 저를 까겠지요. 니가 우리가 말하는 그런 악질 골퍼가 아니냐 라고. 발끈하면 니가 잘못된 골퍼다라고 말이죠. 우린 잘못된 골퍼들만 까는 할말은 하는 캐디들이라며 말 입니다. 저는 필드에서 전혀 그렇게 행동하지 않지만, 사소한 것 하나 하나 다 캐디의 입장에서 골퍼에게 행동, 마인드 양식을 강요 하는 것. 그거 자체가 문제임을 인지 못하는게 당신들, 악질 캐디들 입니다. 골퍼에게 골프적 도움을 주는 전문직 일수도 있겠지만, 기반은 서비스직 이기도 하다 생각 합니다. 그럼 알고도 나쁜짓 하는 골퍼는 욕해도 되지만, 몰라서 잘못하는 경우는 까면 안되죠. 근데 하지만 그들은 다 알고 나와야 한다며 초보골퍼들도 욕을 하죠. 그리고 정말 캐디 본인이 서비스직이라기보다 골프 기술 어시스트를 해주는 전문직이라 생각 한다면, 그야말로 라이나 거리, 기타 정보에 대해 더더욱 잘 봐줘야겠지요. 묻지 않아도 정보를 줘야죠. 캐디가 골프 기술직이면, 기술을 알려 주라고 비용을 지불 하는거니까요. 라이 묻는거, 거리 묻는거 그거 혼자 못할거면 왜나오냐, 그건 골퍼가 아니다. 그렇게 하다간 지인들 다 당신 떠난다라고 합디다. 공을 잘 못치면 옷도, 복장도 캐디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합니다. 분수를 모른다고. 잘 쳐도 조금만 심기를 불편케하면 이 역시 그들에게 까입니다. 서비스도 안하겠다, 기술 어시스트도 안하겠다 그러면 당신들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ㅋㄷㅇㄴ는 너무 불편해서 채널 추천안함으로 어떻게든 제 시야에서 안보이게 하고 있지만, 캐디 얘기만 하면 생각나는 ..... 지금껏 동행했던 캐디분들의 실제 속마음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껏 아주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골퍼를 돕는 캐디분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통과의례가 아니라, 진심으로 감사해서 팁을 드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다수 캐디분들은 좋은 분들 이라 믿습니다. 골퍼도, 캐디도 소수의 악질이 안좋은 문화를 만든다 봅니다. 아무튼 골프장 비용 조정은 결국 소비자 몫 아니겠습니까? 수요 부족, 공급 과잉이 가장 그들을 정신 차리게 만드는 극약처방 이겠지요.

곽프로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카트비 정말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곽프로님 국회로~~!!!

2년차입니다. 한 30번 나갔는데 솔직히 부담이 안되면 거짓말이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내년 봄에는 다시 정상화되서 즐겁게 라운딩 할 수있음 좋겠습니다.

지난 3년동안 동남아 길이 막히고. 단체스포츠 모임도 와해되니 이때다 싶어 골프 레슨을 진짜 많이 받더군요. 그렇게 양성된 골린이들을 머리 올려주는 기성 골퍼들의 노력도 있었구요. 말씀하신대로 cc들이 점점 이 코로나 가수요에 눈이 멀어 한철 장사를 하는게 매주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곧 국내 cc들은 다시 정신 차릴때가 올거라 봅니다. 용기 내주신 이 영상이 골퍼들의 정당한 요구의 시작일거구요. 저부터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왜 사우나도 안되는데 그 가격을 냈지?!^^;; 더구나 골프존, 야놀자 이런 플랫폼 자본들이 코로나 기간에 힘들어진 해외cc를 줍줍하러 다녔다는 카더라 정보도 있더군요. 하늘길 열리면 저부터 갑니다. LA에 있는 지인이 벌써부터 하늘길 열렸는데 왜 안오냐고 합니다. 곽프로님 영상 보신 CC관계자분들이 있다면 해외수요가 막힌 기간의 가수요에 취해 있지 않은지 정책 변화를 기대합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골프장이 골프치는손님을 봉으로 보고 있어요

완전 공감 합니다~~~ 소신발언 핵 사이다 였습니다~^^

사이다 발언이네요. 우리 나라 골프장은 이에 대한 댓가를 꼭~~~

곽프로님 말이 다 맞아요. 그냥 100퍼 공감. 제발 곽프로님 같은 분이 더 많아져서 환경 자체가 좋아졌으면 합니다. 저도 입문자이지만 도저히 라운딩을 갈 수가 없어요.

진짜.진짜.진짜 동감 1000%입니다. 감사합니다. 속 시원히 말씀해 주셔서~~ 꼭 시정되길 바랍니다~~!^^

곽프로님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요즘 너무 어이가 없을정도죠.... 대한민국의 모든 골프장이 코로나 특수를 이용하여 엄청난 수익을 냈지만 이전에 비해 서비스가 좋아진것도 아니고 코스관리를 더 좋게 하는것도 아니고 이때다 싶어 3부 야간까지 잡이 돌리니 코스는 더 엉망이 되는데 그런데도 배째라 식으로 이용료를 더 올릴 생각으로만 혈안이 되어 있다보니 구장을 찾아 주는 소비자의 권리같은건 개나 줘버렸는데 물고간 개는 어디 갔는지 돌아올생각을 안하네요. 이제 슬슬 외국으로 해외로 골프를 즐기러 가는사람도 늘어나고 한국의 골프장 횡포에 사람들이 질려 떠나가고 조금씩 등을 돌리기 시작하면 그때쯤 가면 골프장들이 금액을 합리적으로 내리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그런 노력들을 하기위해 바뀔까요? 절대 안바뀝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미 돈맛을 알아 버렸는데 어떻게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진심 모든 골프장이 반성해야된다... 신규 골프 인구가 증가했으면 오래오래 더 즐길 수 있게해줘야지~

곽프로님의 구절구절 말씀이 다 옳은 말씀 일색이네요, 완전 골프장의 횡포예요 횡포!!! 저도 20 여년 구력인데 이젠 다른 취미생활로 전환 하려고 고려중입니다 전적으로 옳으신 말씀에 한표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1000%공감합니다 곽프로님 유투브 지나가다 봤는데 구독 좋아요 입니다 계속 이런 바른말해주시는 프로님들 많았으면 합니다

너무나 맞는 말입니다. 골프가 흥하려면 비용부담이 아주 적어야 합니다. 이렇게 비싸면 점점 골프인구는 줄고 결국엔 골프 자체가 소외될 가능성이 큽니다.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10여년 골프인생에 가장 시원한 말입니다~^^

카트비를 골퍼가 부담해야 된다는걸 다연하게 여기고 있었는데 곽프로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골프장의 이익을 위하여 카트를 운영하는 만큼 골프장에서 부담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다 맞는 말씀이네요

프로님의 말씀에 격히 공감 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골프칠때에 퍼블릭 골프장 비용이 거의 20불이 넘지 않았었고 카트도 자유 그리고 인원수 제한도 없었어요. 한국와서 안 치게 된것도 너무 비싸지고 +알파로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지다보니 골프에서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평소에 프로님이 얘기한거 처럼 생각하고 있었고, 충분히 공감합니다..골프장 그린피가 코로나 전에 5만원짜리가 15만원이상 되고, 카트비도 8만원이었는데 10만원으로 올라가고 캐디피는 12만원이었는데 지금15~16만원으로 올라갔다.. 폭리중에 폭리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골프장들 눈물흘릴 때가 곧 올 것입니다.

이런 진실된 쓴소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캐나다 사는 후배는 혼자서도 라운딩 잘 다니더라고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혼자서도 부담없이 칠 수 있는 금액이라 그렇다네요. 우리나라도 거품 없는 가격에 혼자서도 부담없이 라운딩할 수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골프가 대중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는 금전적인 부담이 줄어야 가능하다~~ 프로님의 얘기에 백퍼 공감합니다~~

다시 해외골프가 코로나 전처럼 활발해져야 국내 골프장이 정신차릴텐데, 너무 힘들어요.

골프라는 운동 자체가 한번 배워두면 절대 잊어먹지 않는 수영,자전거랑 틀리게 지속적으로 레슨이든 장비등 계속 유지보수가 필요한 운동이라 생각보다 부수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많고 그만큼 지속적 열정과 주위에 같이 나갈 사람이 확보되어 있어야 하는데 MZ세대가 그리 하기엔 여건이 쉽지 않다고 보임.

저도 이제 시작한지 6개월 넘어가는 골린이입니다. 장비부터 옷까지 다 구입하여 정말 재미있게 잘 치고 있는데요. 막상 필드 나가려면 금액이 너무 부담되서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서비스나 시설까지 퍼펙트하면 비싸도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하는구나~ 하면서 치면 되는데 막상 필드 나가보면 잔디 상태부터 시설까지 형편 없는데도 많더라구요. 그늘집 한번 가면 무슨 떡볶이에 3만원씩이나 받고 그늘집이라도 동네 백반집처럼 운영이라도 하면 모를까 (너무 기대가 큰건가...) 거기에 쫓기듯 소몰이 당하면서 급하게 쳐야하고 캐디도 잘못 만나면 내가 서비스를 받는건지 그냥 심부름꾼 하나 데리고 다니는건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대중 스포츠가 되려면 이런 기초적인 것부터 개선이 되어야 할 듯 싶습니다.

맞는 말씀 인정입니다. 카트비 내용은 찐입니다. 사용 여부도 자율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미국에 있을 때 정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 골프를 시작했는대 국내 들어와서는 도저히 편하게 즐길 수가 없네요 라운딩을 아예 못나가겠습니다.

시원합니다. 골프장 각성하시길… 이러다 골린이들 다 떠나고 후회하지 마시길..

골프친지 10년정도 됐습니다. 프로님 말이 전부 맞네요. 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곽프로님~~사이다 발언 속이 시원하네요 다 맞는 말씀이네요 모든 골프장 오너님들 이영상 꼭보시고 반성좀 하셨음 좋겠네요 좋아요~~~꾸욱~~~

골프장 업계가 계곡 한철장사 하듯이 코로나 시즌에 무대포로 영업한거라 봅니다. 그린피 3-40만원해도 예약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죠.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다양한 여가활동이 풀리면서 골프인구 줄어드는건 당연한 수순일테고, 장사 안되면 예전처럼 돌아가지 않을까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소신발언 직언에 박수드립니다 !!

너무너무 공감되는 사이다 발언이십니다~ 카트 캐디 다 10년전과 변한게 없는것 같은데 가격은 계속 상승 ㅠㅠ

벤츠보다 더 비싼 카트비는 분명 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프로님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모두 맞는말씀 이예요. 그린피 관리도 잘 안하면서 떠무니없고 카트비는 진짜 어이없죠. 하루빨리 개선되길 바랍니다~

골프카트 너무 공감합니다. 카트 한대에 천만원정도 하는데 한대가 하루 두번 돌아가면 하루 20만원인데 50일이면 카트비 다 뽑습니다... 그 후부터는 그냥 골프장 이익인거죠... 이런걸 10만원씩 받는다는게 너무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당 2만원이라도 줄어든다면 부담이 참 덜 할텐데... 골프장의 횡포 바로 잡아야합니다.

테니스와 골프를 같이 즐기던 주변 지인들 역시 최근엔 골프치러 못가겠다며 테니스에 집중하고 있네요. 저도 그렇고요.

카트비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수동카트를 사용하면 진행이 늦어지니 전동카트를 쓰는데 골프장에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 골퍼들이 모두 다 힘을 합해야죠. 골프장들이 담합을 하는거니, 우리도 담합해야죠!

천번 만번 생각해봐도 프로님 말씀이 정답~~모든 골프장 세무조사 해야함....

맞는말씀 이십니다. 골프장들 더힘들어져서 정신차려야합니다.

너무나도 맞는말씀..응원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이런 얘기를 더 많이 계속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곽프로님의 소신있는 의견 진심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이 널리 퍼졌음 좋겠습니다. 소신발언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전 일본에서 오래살아서 라운드를 일주일에 한번은 나갔어요 시골도 아닌데 평일엔 식사비포함 만엔이면 셀프로 치고옵니다 캐디가 귀하기도하구요 한국은 골프장 폭리가 넘심해요 ㅜ

옳으신말씀입니다

정말 골프장 문제 공감입니다 소탐대실하고 있는거죠.... 이제 오르막 도달했고 이제 내리막 시작입니다~

정확한 말씀입니다.전엔라운딩 잡으면 설렘으로 잠을 설쳤는데 요즘은 가격땜에 잠을 설칩니다.언제까지 이케 칠 것인가?생각도 하구요.골프장에 삥 뜯긴 기분..라운딩 후에는 즐거운맘이 싹 사라집니다.머니!!!중요합니다.골린이 있을 때 잘해야합니다.떠나고 후회하면 늦습니다!!!

흑흑 소신발언 너무 속이 시원해서 구독박고 갑니다... ^^!!!!!

대단한 소신발언~~~~솔직히 바로앞만보는 골프장의 행태는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시기상 폭리를 취해도 그려려니하니 넘어가는거지 자칫 시기가 바뀌고 고객의 외면이 늘어나면 그때의 폭리가 주된원인이라고 생각되지않을겁니다. 저도 그래서 스크린만간다는ㅋㅋ

절대 공감 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어쩨건 속이 후련 합니다. 착한 가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전혀 말씀이 이상치 않아요 골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방송입니다 ㅎㅎ

진짜페어웨이조차관리안되게겨울내내 휴장없이돌려서3월에다매트깔아놨자나요 양심없이~~사이다발언 좋습니다

진짜 핵 공감!

카트 비용은 생각못했었는데 곽프로님 얘기 듣고 보니까 정말 열받네요~~ 과연 외국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칠수 있는 날이 올수 있을런지~~~

맞아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에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이게 맞지. 곽프로님 소신발언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틀린 말씀이 하나도 없네요~~~ 소신 발언 멋집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전 골프 안치는데 주변에서 갑자기 골프들 많이 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도 같이 골프치자는 지인들이 여럿 있었는데 가격 알아보니 제 벌이로는 쉽지 않겠다 싶어서 지인들에겐 골프 관심없다고 안했습니다 근데 골프치던 지인들도 갑자기 골프 시작했을때처럼 또 시간지나니 이제 골프 안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금전부담이 가장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골프인구가 아예 줄어버려서 골프장들 정신좀 차리면 좋겠어요

스크린이랑 연습장은 이용객들이 오히려 폭발적으로 늘었을겁니다 프로님 말처럼 필드골프장의 횡포로 그쪽인원은 줄어든거 같구요 골프인구가 줄어든게 아니라 필드인구가 줄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한번 라운딩가는데 필요한 준비물이며 비용시간 이면 스크린 30번이상 즐길수있는데 누가 라운딩 갈까요 골린이 입장에서 어차피 바닥에 가만히있는 골프공 치는건 똑같은데요 골프장 횡포 얼마나갈지 모르지만 허세부리지않는 신규골린이들이 많이 유입되면 필드는 도태될수밖에 없을겁니다 필드충 만없어진다면요

지당한 말씀! 확 와닿는 사이다 소신 발언!

아주 공감합니다... 저도 10년 넘게 치다가 말씀하신 이유들로 작년부터 골프 접은 사람입니다. 비용이 부담되기 보다는 정확하기 말해서 골프장의 영업방식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둔 사람입니다.

맞습니다!! 카트 이용이 선택이라면 이용료를 내는게 맞겠지만.. 무조건적으로 강제 하면서 돈을 내라고 하는건 좀 말이 안되네요. 해외같은 경우는 탈 사람은 타고.. 걸어갈 사람은 걸어가죠.. 골프가 공만 치는게 아니라.. 경지를 구경하면서 걷는데도 엄청 좋은 운동이니까요..

카트비는 적극 공감합니다 옛날에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고쳐지지 않는건 업계의 카르텔 입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담합이죠

구력 10년 주말골퍼입니다.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어느순간 갑자기 비용이 2배로 튀어서 골프채 잡기조차 부담스러울 정도입니다. 개선이 되어야겠네요.

정말 동감합니다ㅡ이제는수정되여야합니다!!!!

골프의 대중화는 프로님 같은분이 많아야 이루어집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저도 코로나이후로 골프장 안가요 갑질도 너무 심하구 ~~~ 겨울에 동남아로 갑니다~~~ㅎ

같은 골프 업계에 종사하는사람으로써 많은부분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그러나 여전히 부킹하기 어렵다는 사실... 골프장이 가격 안내리는 이유... 지금 보다 골프인구가 확 줄어야 정신 차릴 듯... 레슨비도 너무 비싸고, 연습장 이용료도 너무 비싸고. 레슨프로, 연습장 다 마찬가지..

프로님 소신발언 지지합니다 정말 속 시원하네요

속이 다 시원한 얘기네요. 빨리빨리 플레이 위해서 카트 운영하면서 카트비는 또 눈탱이 나오게 받고요.이제 하늘길도 열렸으니 전부 동남아 나갑시다.

프로님!! 너무 맞는말씀 이십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프로님 이영상 핵심만 편집해서 쇼츠, 틱톡, 인스타, 페북 좀 다 올려주세요 정말 너무 공감가고 다들 좀 봤으면 좋겠네요

빠더너스 님.. 골프도 치시고 바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카트비 완전 공감!! 저도 저걸 왜 내가 내야 되지?? 이상한데 하면서도 고인물 이라 그냥 넘어감 ㅎㅎ

전부 200% 맞는 말씀이셔요. 완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