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1년 전 한국을 떠나 미국을 왔는데 너무 외롭고 힘이 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의 인생가운데 친히 찾아와 주셔서 주님의 나라 꿈꿀 수 있게, 주님 안에서 평화와 화평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나라를 두가지 언어로 찬양할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한국에 도사리고 있는 많은 위험들이 주님을 통하여 치료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주세요.
저도 해외살고 있는데 저도 많이 힘들어서 불평했거든요 근데 매일 밤에 울면서 기도하고 힘들어도 지금 가진 행복, 가진 것들로 감사(감사기도)했더니 평안을 주시더라고요.. 제가 여기사는 한국인들이랑 싸움이 발생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기도를 했더니 그분들과 다시 보지 않게되었고 이제 한국에 갑니다. 힘들더라고 하나님게 의지하고 기도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다 주께 맡겼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또 그의 승천을 보았을 때 제자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너희를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을거야.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할거야' 말씀해주셨습니다. 성령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우리와 항상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이 찬양을 심야예배 때 부르면서 주님께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평소와 같이 주님께 부르짖고 기도하고 있었는 데 갑자기 천국에서? 하늘에서? 양팔을 벌리시고 저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얘기를 나누듯 제 기도를 주님께서 듣고 계신다는 것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제 바로 앞에서 저의 얘기를 들어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당시에는 주님이 절 만나주신 건가 하고 확신하기 힘들었지만 후에는 알 게 됐습니다. 참 귀한 경험을 하고 이 간증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께선 살아계시고 주님의 모습을 저에게 보여주신 거라는 걸요. 참 행복한 기억이 가득한 찬양,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주님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입니다. 두달동안 열심히준비한 시험이 코로나19때문에 두번이나 연기되고 있는 상태에도 낙심하지 않게 해주시고 열심히 노력한만큼 잘준비해서 좋은 성적 거둘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이 주신 사명 감당할수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세요... 계획하신대로 순종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하나님 믿고 세상일 따르지말고 하나님 말씀 만 따르세요 취업이 이세상 모든것같지만 취업하고나면 세상일 마귀 사탄일을 해야합니다 그것또한 괴로운일입니다 거짓말 해야 하며 사기 쳐야 하며 나쁜짓 많이 해야합니다 저도 지금 느끼지만 하나님이 인간 창조하실때 직장 같으라 말씀 안하셧듯이 땅을 정복하고 경영하라 말씀하셧습니다 이말씀은 우주 창조 우주 종말 까지 진리입니다 이말씀 믿고 어디를 가나 하나님일 하시길 예수의 이름앞에 기도올립니다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주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몰랐을 뿐, 주님은 항상 내 삶을 계획하셨고 어떻게 하면 내게 더 이득이 될 지 수없이 고민하셨고 또 계획하셨습니다. 고난은 정말 그 당시에만 고난일 뿐, 그 고난이 지나간 후는 축복입니다.😊 저에게도 정말 너무 힘들고 죽고자 했던 일들이 여러번 있었지만, 그 이후로 전 조금 더 긍정적인 사고로 변할 수 있었어요. :) 아! 그리고 공유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는데, 지금 신천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내부에서 다른 교회로 흩어져서 예배 드리라는 지령이 내려왔데요.. 저희 교회에서도 나누고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혹시나 모를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우리 모두 조심해서 각자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된 교회를 건강히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 이 시기 가운데 걸맞고 좋은 찬양 감사드려요
어느 순간 믿어졌던 하나님 ,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했던 나였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식어버린 내 마음임을 고백합니다 고3 생활에 치이고 ,, 찬양단 인도까지 한 영혼 영혼 돌보는 것이 버겁고 힘이 들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듯 나도 예수님에게 푹 빠져 사랑하길 그리되길 소망합니다 남은 사역도 , 남은 고3도 하나님께 맡깁니다 ! 언제든 하나님과 동행하길 ❤
주님 제 마음을 은혜로 꽉 체워주시고, 제게 오신 성령님, 제가 주님 생각하는 삶 살게 해주세요. 비록 세상에서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제게 오신 성령님, 제 마음을 잘 붙들어 주세요. 그리고 제가 기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항상 저와 함께하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제게 찾아와주셔서 그 주님의 은혜 느끼게 하시고,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선교 갔다온 때를 기억하며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주님의 자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교회 안나간지 4년이 넘어서.. 교회가 이유만은 아니겠지만 우울증 불안장애로 안좋은 생각도하고 몸에 칼도 데고.. 반항 한다고 문신도하고 별 짓을 다 하다 최근에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조금씩 말씀도 읽고 종종 기도도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계속 좋지도 않고 아직까지 안좋은 생각이 자주 들지만 갑자기 이 찬양이 떠올랐어요,,, 근무중인데 확 울어버리고 싶다..ㅎㅎㅎㅎ
제 친구가 오늘 어깨 수술을 했습니다. 힘든 군 생활도 견디기 힘든 가운데 훈련 중 어깨를 다치게 되어 많이 힘들어 하던 제 친구는 어린 나이에 어깨를 다치다 보니 상심이 컸습니다. 친구와 저는 어깨 수술을 안 할 수 있게 기도했지만 근육 파열이 너무 심해져 결국 수술을 해야 할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어깨 수술을 해야 하는 선택을 내려주심으로써 전보다 더욱더 건강한 어깨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켜봐 주 셔서 감사합니다. 수술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친구 곁에 있어주셔서 그런지 수술이 잘 마무리 되어 잘 회복 중입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를 찬양으로 마무리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지않는 그런 사람이 되길,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부디 저를 붙잡으셔서 주님의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 주님 천한 저에게 와주셔서 제 마음에 인재하셔서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신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함이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유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하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사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셨네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 아들 딸들아 나는 테초에 아담을 창조 하고 내가 아담에게 영생주고 사랑주고 하나님의 권능 주고 능력주고 하나님의 영광이 내 아들 아담에게 부터 나타날때 그때 와 똑같이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와 단한순간도 떨어저있지 않았고 너 힘들때 마다 힘이되어 주고 너 아플때 마다 내가 널 들어 올려 건강하게 해주었다 항상 너와 함께 함을 니가 아느냐 사랑하는 내 아들 딸아 너의 가 나를 사랑한것이 아니라 내가 너의를사랑한것이요 너의로 하여금 내가 영광 받기 위함이로다
신청곡으로 나 가진 재물 없으나 신청드려봅니다 가사 중에 있는 "공평하신 하나님"이라는 가사가 지금의 자리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며 불평만 했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며 회개의 고백을 하도록 했습니다 다같이 공평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신청곡 드립니다.
지금 세상이 여러가지 고통으로 신음하고 애통하는 이때에 꼭 맞는 찬양인 것 같네요...진리의 성령님의 도우심이 특별히 슬픔과 아픔의 사람들 가운데 위로와 회복의 역사로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찬양을 들으며 낮은 목소리로 함께 부르며 우리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진심이 가득한 찬양 진한 감동과 은혜가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잠자는 영혼을 때리는 신의 음성을 가진 이분이 누군지 아시는분 설명 좀 해주세요 미국입니다.30년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몸도 마음도 고아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건 나혼자만의 생각이고 하나님은 눈동자같이 나를 지키셨든거 같아요 이분 미국에 찬양집회 오시면 꼭 가고 싶네요
![[골방라이브] 김상진 - 성령이 오셨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