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틑 오래된 아파트라서 충전시설은 없고, 주차장의 벽이나 기둥에 있는 콘센트(소켓)를 개조하여 과금 장치를 설치했음. 이동식 충전케이블을 여기에 접촉하여 인식시킨 다음에, 차에 꽂아서 충전. 해당 전기요금은 전기차량의 차주가 부담. 영상에 나온 것처럼 공용전기를 멋대로 훔쳐서 사용하면 절도죄가 되지.
전기차 충전의 가장 문제는 충전이 다 끝났지만 비켜주지 않는다는 것이 ㅠㅠ 특히 아파트 이런 곳은 충전할겸 주차도할겸 그냥 두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가 특히 ㄷㄷ 충전량으로 비용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차한 시간으로 할증붙듯이 계산하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아마 풀충 끝나면 바로 비켜줄듯)
내연기관차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고 전기차가 대세가 되기 위해서는 아파트도 각 주차공간에서 전기 충전이 되어야 하고 한 번 완충시 최소한 겨울철에도 서울 부산은 편도로 충분히 갈 수 있을 정도로 배터리 성능도 개선이 되어야 함. 지금도 수백세대 단지에 고작 충전기 3대 정도인데, 충전하고 다되면 다시 옮기고...충전 다 안되어 있으면 불안하고... 전기차 관심이 있지만 아직 저런 점들 때문에 선뜻 넘어가기가....
기름값의 3분의1 맞습니다만 그건 급속요금기준이고요. 완속으로 하면 4분의 1부터 지금기름값으로 되면 10분의 1까지 차이납니다. 전기차충전소는 가끔 무료충전이벤트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서울 부산 왕복을 공짜로 가게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휘발유 경유 무료주유 행사있나요? 게다가 엔진오일x 미션오일x 톨비반값 모든 전기차 자동차세 13만원 브레이크패드 교환x 게다가 고장이 안나 일부신용카드 충전비 할인혜택 그런거 다 포함하면 생각보다 빨리 뽕뽑습니다.
전기차는 만이 만들어서 좋긴한대 전기차 충전소를 엄청만이 확정하고 전기차 를 만드세요 아무생각없이 전기차 만드는거같음 ,,, 아직 전기 충전소가 엄청 만이 부족한대 왜 전기차를 엄청만듬... 공용 장소나 주차장이나 도로쉽터나 아파트나 기타 등등 아직 전기차 충전소가 아직 없는대가 대다수인대 ,,,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