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p2q 아...사로 막는 길이 있었네요. 그래도 사로 막아봐야 차로 포 먹고 장군을 치면 외통수 나와서 초포가 사를 먹을 시간이 없네요. 그러면 초포나 차가 돌아와서 궁을 지켜줘야 하는데 초가 힘들어 보이네요. 궁성에 들어선 한마는 절대 잡을 수 없고 초마는 죽은 목숨이 되니 한 잡은 안양대교 고수 분께서 생각을 많이 하시면서 악수를 두신 것 같아요. 수가 길어질 뿐 외통을 피할 순 없어 보여요.
12:42 초마가 진격하면서 면포와 차를 동시에 거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한차가 뒤로 와서 초마와 초차를 묶는다고 하더라도 초마가 한포를 취하면서 대차 모양이라 그 수도 괜찮았던듯 합니다ㅎㅎ 마포대가 되면 이후 중앙졸을 좌측으로 당겨서 한상을 달라고 하면 상도 걸려서 돌아갈자리도 안보이고 들어온 한마도 잘못하면 잡힐위기라 한에서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뭔가 좀 결과적으로는 초마가 한포와 한차를 걸지 않은게 좀 큰것같아요 그 수를 놓친게 초에서 조금 힘들게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