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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만 하면 괴로움이 사라질까?/Q&A 관찰만 하려면 '아름답다' 느끼는 마음도 허락하지 않아야 하나요? 

Pleia 플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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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har 바샤는 누구인가?
• 외계인 납치설 완전 이해 : 바샤는 누구...
www.bashar.org/
⭐️ 이 영상의 뼈대를 이루는 내용들은 모두 제 멘토 바샤에게서 배운 것들입니다. 바샤는 데릴 앙카가 채널링하는 고차원 존재입니다.저는 위에 언급한 존재들과, 특히 바샤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더 넓은 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샤는 평행현실, 근원과 현실의 구조, 에너지 패턴, 진동 등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고차원적 존재이며 지구의 의식 확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왔습니다.
바샤는 우주와 우리의 현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료한 정보를 주고 있으며 여러 정보는 놀랍도록 적용하기 쉽고 단순하여 많은 세계의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이 정보를 믿을지 말지 선택할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각자의 자유입니다. ⭐️
● Bashar이외에도 신과 나눈 이야기, Seth, Abraham Hicks, Teal Swan, P'taah 등등 그리고 저의 상위 자아... 그 외에도 가르침과 정보를 준 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비물질적 존재들이고 지구인 그리고 지구인이 아닌 존재도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받은 정보와 제 사유를 토대로 만든 저의 의견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온전히 자유이며 어떻게 이용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추천 도서 및 영상
-신과 나눈 이야기 1,2,3 편/닐 도널드 월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대릴 앵카 (바샤)
• [ 여름 특집 ] '가슴 뛰는 삶을 살아...
-한국어로 된 바샤 채널/오픈컨택
/ @openct777
-세스 머트리얼, 육체가 없어도 나는 이 책을 쓴다 (Seth Speaks) /제인 로버츠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절판인 관계로 그 책을 낭독한 영상 링크를 띄웁니다)
‐옴니 : 자기 사랑으로 가는 길/존 페인
(3L 님의 유튜브 채널에도 이 책에 대한 영상들이 있습니다.)
-디바인 매트릭스/그렉 브레이든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모험/마이클 뉴튼
-홀로그램우주/마이클 탤보트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 부르스 립턴
● 사진, 이미지 및 영상
- Pixabay
● 음원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 트랙 : Bless the Lord
• [잔잔한 피아노 음악] 간증 | 성령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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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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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2   
@Ithinkmore
@Ithinkmore День назад
내마음이 그려낸 풍경화가 바로 세상 입니다.
@user-wo1eg4nx5y
@user-wo1eg4nx5y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의가장큰힘은 관찰이 아니라 선택이다. 괴로움이 찾아왔다면 나에대해 배울 좋은기회이다. 다른말이필요없는 문장입니다~^^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강조하고픈 문장들을 그대로 찾으셨네요~ 감사합니다
@user-xg9up
@user-xg9up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름다운 통찰이네여!!! 너무너무너무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뭔가 속시원하기도~~👍🏻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관찰에 대한 과평가와 환상이 있다고 보거든요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공감하시니 감사드립니다~
@NINA-mc3nu
@NINA-mc3nu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텅 비어서 아무 것도 올라오지 않아야 한다는 말에 끌려 8년이라는 시간을 어리석게 살았습니다 그 잘못된 시간들로 상처만 더 쌓이고 저 다운 삶을 살 수 없었어요 모든 것이 해체되는 경험 속에서 잘못된 신념이 제 안에 뿌리 내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난 몇 년간 관점이 서서히 수정되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혹독히 했기에 지금 하시는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 답게 제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며 자유롭게 살다 가겠습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인간의 뇌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 뇌는 자극의 뇌가 아닌 맥락 속에서 경험한 것들을 개념화 해두었다가 유사한 상황에 직면하면 그 개념들을 조합해 시뮬레이션해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나무, 무지개, 나 역시 내 뇌가 개념화한 것을 토대로 보기때문에 나무로 보이는 것입니다 예측의 뇌에 개념화 되어있지 않으면 소리도 형상도 의미를 상실하고 흩어집니다 우리가 가진 기본값이 있어 보이고 들리는 것이며 이는 사회적 집단의 관계와 맥락 속에서 구성된 결과입니다 저 또한 그대로 본다는 의미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아 혼자 책을 보았으며 뇌-감정 관련 서적들에서 어렵지 않게 해당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아님의 말씀은 과학적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그리고 감정은 특정 상황에 대한 뇌의 즉각적인 대처이고 이것 또한 우리가 필요에 의해 선택하는 것이지 특정 뇌부위가 일으키는 독립된 원래 있는 것이 아니고 집단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감정이 어떤 필요에 의해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그 이면의 신념체계를 점검해 내가 스스로 선택해 사용해야 합니다. 과학 속에 종교가 설명해주지 못하는 많은 사실들이 있었습니다. 나의 뇌와 신체를 이해하면 내가 보는 세상도 조금은 이해가 되고 타인을 보는 관점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동안 잘못 생각한 것들을 되짚어 바로잡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행착오는 그것이 시행착오라 깨닫는 순간 지혜로 탈바꿈 됩니다 8년은 결코 낭비하신 세월이 아닙니다 그 시간은 활을 팽팽하게 잡아당기신 기간이고 그것을 놓자마자 화살은 반대의 방향으로 빠르게 날아가죠😉
@NINA-mc3nu
@NINA-mc3nu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처음엔 괴로웠지만 지금은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경험의 한 조각으로 남아 저의 일부분으로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user-ck5zu1br3l
@user-ck5zu1br3l 3 месяца назад
괴로움을 아픔을 회피하기 위해 관찰하려고만 했어요 감정 느끼는것을 거부하려고 그랬다는걸 다시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commonsenser
@commonsenser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를 선택하는 창조의 장이다
@meekyungkim9802
@meekyungkim9802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요즘 깊이 사유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내가 주는 의미의 반영에,저는 감동하고 감탄하고 감사하며 성장을 위해 주어진 경험을 기쁘게 몰입하겠스니다. 기쁨과 감사의 존재상태에 집중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미경님의 세상은 미경 님께서 만드시는 세상이니까요 무엇을 느낄지 아닐지 남들이 결정할 권리는 조금도 없습니다
@user-zh7jm1pc9o
@user-zh7jm1pc9o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는 삶의 매 순간 기쁨, 감사, 풍요를 선택한다. 내가 선택한 의미와 내가 지금은 알 수 없는 계획을 신뢰한다. 그동안 잘못된 관념과 믿음으로 만들고 사용한 페르소나들을 진정한 나 자신과 하나하나 정렬시킨다.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말씀입니다~
@ji-yoonkim3086
@ji-yoonkim3086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묘~함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네요. 분명, 플레이아님 영상들이 대체로 5-10분 이내로 시간적으로 짧잖아요?! 시청동안 그리고 그 이후 체감적으로 영원처럼 느껴집니다. 충만함과 함께 시간에 대한 감각이 잊혀지는듯도 하고요. 플레이아님 나눔을 통해 새로이 의식의 전환을 맞이합니다. 이미 알고있던 내용들이라 생각된 것들 또는 갈피를 못잡고 있던 것들에 대해 깨부숴 주시니 마치, 영성계에~우리네 도판씬의 중심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는 기분이랄까요? 이 아침 감사함을 담아 댓글로 굳모닝 인사드렸습니다 ❤
@pleia777
@pleia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ji-yoonkim3086 진동이 높아짐을 느끼신 듯하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gt8bm1uo7b
@user-gt8bm1uo7b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혼이 뒤돌아보는 것은 나는 어떠한 존재의 상태였나. 기쁨, 감사 사랑인 나 자신을 얼마나 느끼고 표현하고 실현했냐가 영혼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 아! 합니다. 감사합니다.
@vidya-73
@vidya-73 3 месяца назад
짧은 영상 속에 큰 우주가 담겨있습니다. 플레이아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
@user-zw6hx8dh3v
@user-zw6hx8dh3v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4번을 반복해서 들으니,저 나름대로는, 의미가 아주 높고 깊은 최고의 말씀으로 공명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소망한 평생 공부의 바른 마음자세 말씀으로 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정말 귀한 말씀 입니다.
@user-yh3hz9mk9e
@user-yh3hz9mk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적극 동의 합니다😊🎉🎉
@user-og7jz8jl4q
@user-og7jz8jl4q 3 месяца назад
깨어나는 전율과 행복감에 두손모아 깊은감사드립니다^^
@skysurfr
@skysurfr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때 저는 색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나중에 보니 나의 색은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나” 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영상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었다는게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확한 말씀이네요~
@live_fully27
@live_fully27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를 살아있게 해주는 플레이아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yjang3279
@myjang3279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i-node
@i-node 3 месяца назад
새로운 시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qt6yu4gg7r
@user-qt6yu4gg7r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oq6oq9uc9x
@user-oq6oq9uc9x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Peter-ve6fc
@Peter-ve6fc 3 месяца назад
답을 찾았다고 생각하면 어김없이 파문을 던지시네요 ㅎㅎㅎ
@lomica
@lomica 3 месяца назад
❤❤❤
@user-cn5el3yd2j
@user-cn5el3yd2j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연따라 오는 것은 오는대로 가면 가는 대로... 즐거움은 즐거움 대로, 기쁘고, 화나고... 하되 집착없이 하라는 것입니다.
@user-dx2uj4lj5v
@user-dx2uj4lj5v 3 месяца назад
관찰의기간이 충분한후 즐거운 선택이가능하겠죠 무엇을 관찰할까요 바로 자신의 에고가 만든 생각 감정을 관찰해야겠죠 고요히 바라보면 결국 그생각과 감정의 실체를 알게되고 더이상 저항이 아닌 허용의 순간이 다가올겁니다 그리고 결국 조건없는사랑 자유 에기반한 선택을 통한 창조가 나타날겁니다 그러나 이창조의 순간마저 조용히 자신을ㅇ바라보는 관찰자의 자리에도 자신이 있다는걸 안다면 편안할겁니다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관찰자,관찰 대상 그리고 '관찰 자체'도 모두 나이니까요 관찰도 선택 중 하나이니... 그것이 가장 필요할 때 선택하면 되겠지요
@user-hc5ru7fb1x
@user-hc5ru7fb1x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zh7jm1pc9o
@user-zh7jm1pc9o 3 месяца назад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내가 보고.느낀 것을 충분히 체험한다는 것이네요? 좋건 나쁘건 저항하지 않고 그때 그때 최대한 충실히 겪어내는 나를 경험한다는 것이군요?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영상의 취지와는 다르지만, 그게 새벽하늘 님께서 발견한 의미라면 그런 것이겠지요
@user-on4ms2kk1i
@user-on4ms2kk1i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음 공부를 하면서 괴로운 상황에 직면했을때 관찰자로서 머물지 못하는 자신에게 제대로 하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관찰자는 감정을 괴로움의 원인이라 단정하고 느끼지 않도록 하려는 옛날 에너지에 속하지요 그래서 관찰자가 되면 괴롭지 않을 거라 믿게 되는데 결코 그럴 수는 없습니다 감정을 아예 억누르지 않고서는... 그리고 감정을 억누르는 것 자체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요 어떤 상황에서 내 감정을 일으킨 원인를 찾고자 하면 나에게 있는 '관찰자'는 '자동'으로 작동이 되게 됩니다 내 감정의 뿌리가 되는 믿음을 찾는 것이 진정한 관찰자의 자리이자 역할이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관찰자의 사용법이지요 그래서 관찰자를 떠나보내실 이유는 없으며, 필요하면 자동적으로 나타나 내 괴로움의 원인을 함께 찾아줄 것입니다😊
@user-on4ms2kk1i
@user-on4ms2kk1i 3 месяца назад
@@pleia777 정성스러운 답글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hyeyeonlee
@hyeyeonlee 3 месяца назад
많은 자극들이 오갈때면 거기에 어김없이 끌려가서 허우적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는것이 가능은 한걸까요? ㅎㅎ 그래도 전에는 모르고 끌려갔다면 지금은 알고도 끌려간다는 점이 변화라면 변화인것 같습니다~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것은 큰 발전입니다 조급히 생각하지 마시고 계속 그렇게 나아가시길...
@user-im2hw5de8l
@user-im2hw5de8l Месяц назад
나는 이 세상의 관찰자, 참여자인 동시에 창조주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허면 왜 이리 신성의 뜻과 다른 분리의식을 부추기는 관찰에 대한 믿음이 마음공부 영역에서 팽배한 걸까요? 초심자들 헷갈리게 말이에요. 저 또한 감정 마음 에 대한게 특히 어렵고 모순된 말도 많아서 많이 헤맸었어요
@pleia777
@pleia777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질문입니다 신성의 뜻과 다른 믿음은 없다고 할 수 있어요 모든 것은 신의 뜻으로 창조되고 허락되었으니까요 분리 의식이 팽배했던 것은 통합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죠 헷갈린다는 것도 좋은 징표입니다 이제까지 내가 알던 것이 옛 에너지이고 더 이상 작용하지 않는 에너지가 아닐까...하는 깨달음에 이르렀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의식 수준과 인생 테마에 맞는 정보와 이론에 끌리는 법이고, 내가 여태껏 알던 그것이 진실이 아니지 않을까 헷갈리면 다음 단계로 가는 과정이 왔다는 증거입니다 모든 것이 진리,진실이지만 '나의 진리, 진실'은 내 의식이 성장함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가 있습니다 많이 헤매신 건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지혜를 알아보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임을 알아보시길 바래요 여기에 대해서는 제 영상 '영적 스승들이 다 다른 말을 하는 이유'를 보시면 더 명확해 지실 것입니다
@pleia777
@pleia777 Месяц наза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SI3J5TsLk.htmlsi=Z8HMgl8lSOXGa1KU 이 영상입니다
@user-im2hw5de8l
@user-im2hw5de8l Месяц назад
​@@pleia777 감사합니다 매번 제가 한 질문에 제가 답변한 느낌이 들어 신기합니다 정말로 정확히 제가 했을것 같은 답변이 돌아옵니다 마치 제가 어떤 질문을 할지 알아서 제 안에서 답을 해서 플레이아님 입을 빌어 나오는 느낌입니다
@pleia777
@pleia777 Месяц назад
@@user-im2hw5de8l 😊🥰
@user-nb7qc6nf6c
@user-nb7qc6nf6c 3 месяца назад
삶은 내 무의식을 바탕으로 그대로 자동으로 펼쳐져요~ 관찰하는 의식이 없으면 감정분리가 안되기 때문에 감정과 한 덩어리가 되어서 싫은 감정은 억눌러 버리고 좋은 감정은 집착하고 붙잡으려고 하기에 괴로움이 생기지요 관찰하는 의식이 있어야 어떤 감정이라도 충분히 느끼는 것이 가능합니다 내 정체성이 몸과 마음에서 관찰자로 옮겨가야 가능하지요~ 내 무의식을 정화하고 상처를 치유해야 저절로 사랑과 감사가 일어나지요~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삶은 동의한 집단의식과 나의 가장 깊은 믿음이 반영된다고 영상에 나옵니다 그 믿음이 있는 곳이 바로 무의식이고요 그래서 감정을 느낄 때 그 감정을 일으키는 나의 믿음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고 또 그것이 관찰자의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이죠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 관찰자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고요 감정을 내게서 분리하라는 가르침은 감정을 충분히 느껴주기 위해 나온 말이 아니라, 감정이 고통의 원인이이에 관찰만 하고 흘러보내라의 다른 버전인 듯합니다 감정을 내것으로 받아들여야 살펴보고 바꿀 수도 있습니다 분리시킨 감정을 어떻게 충분히 느낄 수가 있나요? 감정과 한 덩어리가 된다... 이것은 감정을 여전히 부정적으로만 보는 관념입니다 감정은 느껴주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과 감사에 정화와 치유라는 조건이 붙을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사랑과 감사가 치유의 힘이 있는 것이지 그 반대는 아닐 듯합니다
@user-nb7qc6nf6c
@user-nb7qc6nf6c 3 месяца назад
상처를 정화 하지 않으면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가 계속 생각을 일으키지요~ 끊임없는 생각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상처를 정화 해야 저절로 사랑과 감사가 흘러넘치지요~ " 무위이화 " 진리는 늘 단순하지요~ 상처의 감정속으로 들어가서 그 아픔과 고통을 느끼고 그 아픔과 함께 하는 것이 쉽지 않기에 머리의 앎으로 가기 쉽고 시간도 아주 오래 걸리지요~ 모든 감정을 충분히 느끼려면 관찰자 의식이 없으면 힘들지요~ 내면의 고통받은 아이는 내 의식이 그 아픔과 함께 있어줘야 치유되기에 ... 괴로움은 상처때문에 생겼기에 당연히 상처를 치유해야 하지요 상처가 치유되면 상처로 덮고 있던 그 자리에 늘 언제나 사랑이고 본성인 나 자신이 저절로 저절로 드러나는 단순한 원리 지요~
@user-we9oc6hm5i
@user-we9oc6hm5i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플레이아님*^^* 이렇게 질문드린 부분을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 몇일 이영상을 보고 아~!!하고 깨달은 부분이 있었음에도 다른 물음표들이 이어져서 다른 영상과 함께 반복적으로 시청하며 스스로 깊이 사유하게된 끝에 저 나름에 깨달음이 또 생긴것 같습니다😊 플레이아님의 선한영향력에 감화됨을 느낍니다🙏🏼
@user-qt9lt4jq3h
@user-qt9lt4jq3h 3 месяца назад
플레이아님 늘 감사합니다❤혹시 육체적 고통에 대한 영적 통찰?은 어떨까요? 신나이에서 인간으로서 겪는 통증이 꼭 필요한게 아니라고 했던거같고.. 출산을 앞두고 (둘째지만) 육체적 고통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오면서 궁금증이 드네요^^;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육체적 고통도 심적 고통과 그 원리는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 중요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살펴보아라' 혹은 '네 위치를 바꾸지 않으면 육체가 데미지를 입을 거야' 등 나를 보호하기 위한 알람의 역할을 하죠 신나이에서는 '육체적 통증을 너무 두려워 말라'라는 말도 한 것 같은데 '인간이 아니니 할 수 있는 말 아냐?'라는 반항심이 올라왔던 기억이 나네요😂 산통이 일어나면 그 고통에 저항하지 않는다...라는 마음을 가져보시길 바래요 그것은 필요한 고통이니까요 그래도 너무 아프지 않게 순산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user-ln3ls5uq8w
@user-ln3ls5uq8w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를 들어 지금 내가 살고있는 현실에선 지인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살아있는 평행현실로 이런식의 이동은 불가능한가요?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내가 기억하고 있는 현실이 지인이 세상을 떠난 것이라면 이미 지인은 세상이 떠난 것으로 결정이 난 상태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다음 순간 변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이 댓글을 쓰신 것도 지인이 세상을 떠난 경험도 모두 지워지고 다른 기억으로 대체가 됩니다
@user-zh7jm1pc9o
@user-zh7jm1pc9o 3 месяца назад
있는 그대로 자체는 불가능하다. 그러니 보고 느끼는 관점을 보고 정렬을 맞추어라. . , 인가요?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세상에 모든 것은 모두 변하고 있습니다 단, 근원=신의 구조를 가르키는 법칙은 제외하고 입니다 그 어느 것도 있는 그대로 머무는 것은 없고, 또 '이것이 나에게는 있는 그대로'이지만 다른 사람에겐 다른 것이 있는 그대로 일 수 있기에 '있는 그대로의 세상'이 성립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각자 보게 되는 세상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색맹들은 있는 것을 그대로 볼 수 없다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사실 우리도 고차원 존재들에 비하면 지독한 색맹들입니다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3 месяца назад
플레이어님 위빠사나수행 수행 알아차림 주시자 가 불성이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초기불교 석가모니님도 관찰자 주시자 수행이 있었나요 주시자 관찰자를 보는 체험이 견성보기 아닌가요 궁금해여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불교는 잘 모릅니다 이 수행이 마음에 와닿으면 그렇게 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user-qy4rw3qy2p
@user-qy4rw3qy2p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잘 모르겠지만 어린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라는 듯 해요 ~해야 한다는 진실하지 않은 내 믿음 알아차리기.
@user-zh7jm1pc9o
@user-zh7jm1pc9o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시자도 에고가 만든 주시자가 있습니다. 그 주시자들을 인식하는 자리가 참나라고 합니다.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zh7jm1pc9o 석가모니 부처님도 주시자 자리를 말하셨나여 궁금해여 답변해 주세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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