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집] 평생 조국을 그리워 한 사람들, 사할린 아파트의 한인 2세들 | 다큐 3일 100815 KBS방송 

저런분들 가족까지 다 모셔와야 합니다 우리 인구도 줄어가는데 외국인 보다 우리 동족을 모셔와야 합니다

러시아의 독일인들은 1979년 이후 모든가족을 데리고 조국으로 돌아올수있었다 . 러시아출신 부인도 전부 함께와서 20년동안 조금 설움을 받으며 적응 하여 지금은 2세 3세 모두 독일인이 되었다. 물론 처음엔 부작용도 엄청 많았다. 못사는 독일인들은 이들의 강한 생활력과 정부의 많은 보조를 두려워하고 시기했다. 그러나 모든 가족이 올수 있게 마련한 정부의 지침은 30년이 지나고 열매를 맺은 것이아닐까..생각 합니다. 왜 우리의 정부는 그들의 가족을 저렇게 만들었나요.?..52년을 독일에 사는 파독 간호사인 나는 그냥 슬플 때가 있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빌고 사랑 합니다.

중앙아시아 연해주 사할린의 고려인들 존경합니다 척박한 땅에서 모진 외지인이란이유로 모진 핍박 차별을 받고 버텨오신 분들😢😢

사할린분들 그리운 고국에 오셨지만 생활도 넉넉치못하여 러시아 손주, 자식들에게 맘편하게 다녀갔다 오시지못하고 3세들은 아직 조국에서 받아주지 못하고있으니 더욱 이별이 안타깝습니다. 빨리 받아드려서 조국에 인력도 부족한데 잊기전에 자식들과 함께살게되길 기원합니다. 가족은 함께있어야합니다. 그리운건 손주녀석 방글웃는 그얼굴이 약입니다. 모두같이살아가길 기원합니다~^^

10:49 에 나오시는 할머니분이 저의 외가쪽 증조할머니십니다. 12년전에 찍은 다큐 같은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우연히 보게 되어서 정말 울컥하네요 😢 9살때부터 여름방학마다 저 동네에 놀러갔었어요 같이 놀던 친구들도 나오니 반갑네요 ㅋㅋ 어릴적 좋은 추억이 되었지만 항상 방학이 끝나면 러시아에 돌아가야 했을때 마음이 아팠던게 아직도 생생해요. 나도 꼭 커서 한국말 배워서 한국에서 대학 가겠다고 맘먹어서 19년도에 입학하고 작년에 잘 졸업했네요. 지금 24살이고 직장 다니고 있으며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저도 한국국적 취득하고 싶지만 쉽게 안되네요.. 동포비자로 체류중이에요..

한국 인구도 줄어드는 만큼 지금이라도 사할린 2,3세 자녀들도 한국에 정착 할수 있게~ 정책을 펼쳤으면

잘 돌아 오셨네요. 옛날 함경도 살때 사할린으로 간 앞집 분이네도 어디에서 잘 사는지 궁금 합니다. 80여년 지난 오늘도 귀엽던 분이 얼굴이 생생합니다. 세월의 무상함에 한이 맺혔네요. 분이 부모님 성함도 모르고, 나의 부모님들도 떠나신지도 까마득 하니 찾아 볼 길이 없네요.

인구소멸 하는데 저런 분들 가족들도 다 모셔와야 한다. 고려인들은 사람들이 순하고 착한것 같아서 문제도 안 일으키는것 같은데 하루빨리 모셔오길...

참 어르신들이 한이 너무 많겠네...

전쟁으로 세계각국으로 강제이주 되었던 고려인들을 돌봐줘야 합니다 성실히 열심히 살아가려는 고려인분들에게 우리나라가 떳떳하게 키우고 성장시킨 생활을 따뜻하게 정착할수 있도록 도움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세상에.화도까지.우리하고.또깥아요. 고맙습니다.영상보여줘서.

손자 손녀들 모두 데려오게 해주세요

고항마을위 가족들을 교육적으로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TV에서 이런방송을 내주길바랍니다

저분들의 가족이 얼마나 보고싶을까 혈육 노인들 가족 우리나라 품에 데려옵시다

정부 지도자, 모든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근,현대사 를 의무적으로 교육 시켜야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도 받아들이고 조선족에게도 후한 국가 정책을 펴면서 사할린 동포에겐 왜 제약을 두나요? 당연히 한국피를 가진 모든 사할린 동포, 자녀들,손자들에게 정부는 한국인으로서의 모든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조선족은 귀국되는데 왜 사할린에 계시는분들은 안됩니까？

아무리 그들이 조국을 그리워 하여도 조국은 그들을 버렸다 그리워 하다 결국 세상을 떠날 것

이렇게 고난과시련을많이격은 민족이있을까? 정부에제발 유능한 집권자들이 나와서 더이상 이런방송이 ㅡ슾픈방송이 없었으면 한다

정부의 처사가 이해할수 없군요. 인구 절벽으로 나라가 망할거라고 하며 강제로 끌려간 징용인들의 후손은 왜 데려오지 않는가요? 세계 곳곳애 흩어진 우리 민족 후손들을 모두 데려와야 합니다. 정말 무책임한 정부이군요.

나는 사할린에서 2년간취업 사할린 동포들을 사랑합니다 어렵지 않게 도와 드립시다 가슴시린 우리 동포~~~~

There should be some programs or organized tours for them within the country.

저의 큰 시누님도 만주로 일제시절에 보내지셨닥합니다 우리 호적 등본에 아직 사망신고가 되어있지 않읍니다고향은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산골입니다.아마도 사할린 쪽이아니지요.

소시지와 빵 하나로 끼니를 채우시는 할머니 병나실까 안타깝네요. 한 달에 40만원은 너무 적은데 그마저도 자식을 위해 쓰시니~ 헤어진 가족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받아 함께 사시게 되길 기도합니다.

다행입니다 잘 하셨네요

우리 대한민국 인구들 줄어드는데 사할린 동포들 모셔 우시는것은 좋을뜻하네요.

이게먼짓이지 부모 자식간 생이별을시키내

저의시누님의 남편에 성씨는 윤처돌 씨라고 저의 시어머니께 들었읍니다 자녀들도 계실 것이데요.

일부러 안오는분들도 있어요 그곳이 더 익숙해져서

남북전쟁때 어릴때 북한친척들 이따. 전시에. 사할린. 피난. 일제강점기. 분은. 아니고 그때분들 은100세 이상되야 그시절 얘기가 맛는데 엊찌데던 고생하셨어요

삶이란 누군가를 늘 그리워하며 기다리는거. 그리움이 없어면 삶의 가치도 사라지는거.....

이렇케 아픔을가지고 사시는 동포들이 많은데 한국땅에서 기미가요가 울려 펴지는 현실 일본앞잡이들이 판을치는 현실

정부에서 최소하 백만원은 줘야지 40마원이 뭐요? 기가 막히네. 대통령, 장차관, 국회의원 월급 반으로 깎고 이런 부들에게 주세요. 부끄럽지도 않소?그 후손들이 원하면 다 한국에 오게 영주권과 국적을 주세요.

수치스럽고, 지욕적인 일본 만행 피하여, 해외로 떠나야만 햇었던 울 선배들, 다시 고향으로, 그러한데도 무언가 아쉬움(찜찜한)은 어쩔수 없노라. 저들이 돌아온 고향은 반족 고향이라는것. 언제쯤, 저들에게 완전한(진짜) 맘 고향으로 귀향을? 해외에서,

가뜩이나 인구도 줄어드는데.. 저분들 직계 가족분들과 그가족분들은 다 모셔서 한국인으로 인정해야합니다.

사랄린 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면서 살게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나도 미국생활 벌써 45년이 됐다..엄마랑 손잡고...근데 우린 조국의 근대화에 일 보탰다..무역을 도왔고.수출입을 도우고 조국에 달라도 송금하고... 우리도 할건 했다.. 사할린은 못난조국에 피해자지 조국을 위해 한건없다.. 우리도 이젠 가고싶다.. 돈이 있어도.. 조국이 최고인데...ㅉㅉ여러모로 여기만 못해 그냥 왔다 갔따한다...애고..병원만 제대로 되있어도....

🐸삼촌도 일제시대 ㅡ사할린으로 가서 아직도 자녀들 그곳에 있다.

우리민족의 가장 아픈 상처를 보는것처럼 사할린 추운 동토로 쫏겨 다니던 한인들의피 맺힌 애환을 KBS1방송으로 십수년전 보고 그져⅚ 주님께 그곳에 아파트를 짓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로 주께간구드렸다 . 그런데 그방송을 보신.건축업자가 그곳에 아파트 지어 우리동포들 아파트에 거주하신다고 반가운소식 들었을때 고마웠습니다. 우리 국민들 조속히 대한민국으로 귀환을 조치해야 옳습니다. 우리 민주당 총선승리후 법안 상정해서 고 15:55 생하신 사할린 동포들 귀국조치 해야 합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모두들 안녕히 계십시요❤🎉

저 영상이 몇년전인지 아직도 사할린 동포들 처우가 탈북민들처럼 대우를 해주는지 궁금.

저의 시누님의 자녀 들 계실터인데 시누

우리나라에 사할린동포라고 모여사는 임대아파트있어요 정부에서 수급자로만들어 평생살다가 돌아가실때되니 다시 사할린으로들이가고 1세대2세대 다들어와사는 우리국민들 세금 많이 내야합니다 우리나라 기초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탈북민 사할린동포 한부모가족 고령연금 등 ㆍ 기가찬다

대한민국 이민법이 왜 이 모양인가? 나라가 잘못해서 타국에 가서 모진 고생을 했는데 그 후손들 모두 귀화시켜 줘야지.., 이 놈들, 뭐하느냐! 몹쓸 후손들 같은이라고...

제발 모셔와서 한국인으로 한국생활 하시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일본은진짜나쁜나라다ㅡㅜ

아니 사할린에 계시는 가족전체를 모셔와야지... 일본놈들로 부터 강제로 이산가족 되서 평생 사신분들을 대한민국정부가 또 이산가족 만드는게 말이 되나?

여자들도 끌려 갔나 ?

여자들은 이름도 없던시절... 자기이름을 몰라요...ㅋㅋㅋ

한국인 아니고 고려인 이구 고국은 꿈속에서 찾으시오 여그 오지 마시오 사람 사는 동네 아니오 좀비요 좀비소굴 배랭이 소굴

꽃다운 열여섯에 끌려가…. 우린 고려인동포에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정말정부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