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전 일로 아직도 피맺힌 한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어쩜 저 인간들은 저렇게 잘먹고 잘살고 있는것인가? 이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인가? 독일은 아직도 나치행위가 밝혀지는 노인들도 잡아서 형을 집행하고 역사적 책임에 대한 통렬한 자기반성을 하고 있건만, 이 나라는 도대체 왜 친일이나 저런 분명한 학살행적조차 과거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
교도소를 습격했다는 날조된 주장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왜 교도소 습격 중 체포된 사람은 없을까? 왜 교도소 건물과 벽엔 총알자국이 하나도 없을까? 벌집된 광주 전일빌딩 처럼 말이죠 (혹시 맨손으로 습격?). 정반대로 교도소에 배치된 계엄군이 국도를 지나던 민간인 차량에 무차별 집중사격을 가하여 많은 시민이 살상되었습니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찿어보시고도 성숙해 지시길 바랍니다.
몇 십년 동안 같은 사건을 가지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이 봉합 했는데 자꾸 곪고 벌어지는 상처를 보는 듯....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화기 공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UH-1 헬기가 그 중심부에 착륙할 때, 사이드 거너(Side Gunner)가 위험 요소라고 판단되는 곳에 위협 사격을 안했을 리 없다는.. 즉, 착륙 과정에서는 거의 정지 상태에 가까운 저속 상태가 되는데, 이 때에는 소총 사격 몇 발에도 추락 할 위험에 처하게 되므로, 주변 빌딩 및 지상의 매복 의심 지역에 위협 사격을 가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한 후 착륙 하는 것이 맞을 듯... 즉, 대량의 카빈소총과 BAR, 심지어 50구경 중기관총까지 탈취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전시와 똑같은 상황으로 판단하고 대처하는 것이 맞겠고, 다시 말하면, 이 헬기의 사격이 있었다는 것은 당시 현장이 비무장 시위대의 단순 시위가 아닌 무장 세력에 대한 대응, 즉, 사전에 피격의 위험성을 기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거나, 이미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겠다.(이전 선무방송용 헬기가 지상 공격으로 피격된 사실로 보면, 상대는 이미 무장 상태임..) 지상의 경우에도, 현장 지휘관이 애타게 발포명령을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그 이전에 상황판단 결과 발포를 해야만 할 상황, 즉, 무장이 확인되거나 상응하는 심각한 공격이 있었고,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지휘부에 상황보고 및 발포 허가를 요청했을 것이고, 지휘부의 고뇌에 따른 승인 지연의 상황이라 생각된다. 이 사건에 대한 가장 큰 논쟁거리는 소위 '시민군'의 무장이 언제 싯점으로 되었는가? 하는 것인데, 이 부분을 가지고 서로 단 몇 시간을 가지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5/19일부터 파출소 습격 및 무기 탈취, 20일 세무서 무기고 탈취(카빈 17정 탈취), 21일 10시 아시아자동차 습격 및 군 기동장비 탈취, 같은 날 오후에는 인근 지역 파출소 및 예비군 무기고 탈취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21일오후에는 '시민군'이 대량의 무기류로 무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이후의 사건들에 대해서는 단순한 '시위진압'의 차원이 아닌, '무장반군'에 대한 대응작전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겠다. 21일 오전의 상황으로만 보아도, 이미 수십 정의 카빈 소총이 탈취되었고, 버스 및 차량을 이용한 돌진 및 화염병 투척이 있었던 상황이며, 앞서 5월 15일 서울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돌진하는 버스에 전경 여러명이 깔려죽는 사고가 있었던 상황인데, 계엄군이라 한 들, 돌진하는 버스를 과연 무엇으로 저지할 수 있겠는지.... 군대는 급박한 상황에서, 더군다나 계엄령의 상황에서(평시 상태가 이님) 자위를 위한 발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쏠까요? 말까요?'를 지휘체계에 문의 했다는 것은 당시 현장의 군인들도 발포에 대한 많은 고뇌를 하고 있었다고 유추 가능하다. 이후, 21일 오후의 예비군 무기고 습격으로 인한 '시민군'의 중 무장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더 말 할 나위도 없겠다. 각 사건들이 발생한 싯점, 즉, 타입랩으로 사건들을 이해하는 것이 좋겠는데, 21일 도청앞 발포 전과 그 이후, 그리고, '시민군'의 무장 전과 무장 후의 사건들은 서로 전혀 다른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아야 하겠고, 이를 무시하고 이 사건을 본다면, 서로 유리한 쪽으로 사건들을 재 조합 하려는 시도들이 있을 것이므로,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건 및 대응들이 있었는지를 잘 보아야만 하겠다.
이래도 북한군이 개입되었다고...? 미국정부, 미국군 싹 다 거짓말하는건가? 할말이 없다. 북한군이 광주까지 휴전선을 넘어서 한번도 안걸리고 광주로 가서 폭동을 일으키고 시체나 생존자가 하나도 없다는게 대단하네~ 그 정도 실력이면 벌써 공산화 되겟네 ~ 아이고.... 미얀마를 봐라... 518이 아직도 북한군 소행이라고 하는게 자체가 대단하다~ 대단해~
518.당시 전두환소장...쿠데타로 직속상관인 육군참모총장.지키던 초병 보좌관..사살후..육군참모총장..연행.구속시켜버림...이미 당시..외신들은 전두환이 모든 실권을 장악한 실세로 보도함..몇달후에 쿠데타로 대통령까지 된것을 보면..외신들이 정확했음을 알수있음...건강하시기를...
so according to your statement is that korean military fired to unarmed civilians only? are you sure that they were not getting fired by the MOB? WHY ARE YOU NOT INVESTIGATE WHO FIRED FIRST?
Korean military fired first. the civs were unarmed and there was no MOBs or some spys there. They just murdered their own by the order of the fucking bald sonofvuabitch.
🌺 마음에 편지 🌺 🎶🎶 천천히 곱씹어 가시면서 소리내어 읽어내려 가보세요... 힐링 될겁니다~~ ^^ 🤩 꿈꾸다 가는 인생 🧙♂️ 이 세상에 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인생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강으로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물 흐르듯 돌고 돌다 어느 순간 멈추어지면 빈손으로 베옷 한 벌 입고 떠나야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부모님의 초대를 받고 이 세상에 왔지만 이 생에 인연이 다하면 돌아가야 하는 법이거늘 길어야 몇 십년 잠시 살다가는 인생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 몇 백년 사는 인생이라면 이별도 해보고 미워도 해보고 살아 보겠지만 이 땅에서 한번 떠나면 두번 다시 못 볼 인연들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세월이 어렴 픗이 흘러간 뒤에 그리워 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인연이 있다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