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에 어마한 노래 나오고 가수 나오고 기존 가수도 노래 내도 그냥 사라지는게 거의 다인데 세이코 노래와 가수의 활동은 거를 타선이 없고 시대가 지나도 계속 회자되죠. 이것만해도 이죠. 노래 작품성 하나하나 짚어도 다 무게감 있고. 최고의 아이돌 타이틀이 계속 유지되는 이유. 동시대 나카모리 아키나, 후반 모리티카 치사토등 다 슈퍼스타들. 꼭 조던시대 모든팀이 슈퍼스타 보유하던 시절하고 비숫한 느낌.
@@user-or2vy6fn6g 노래 부르는거랑 일본 경제랑 무슨상관이냐? 진짜 일본 영상마다 이딴소리하는것들 천지네 존나 오글거리노,, 뭐만하면 일본이 씹어먹던 시절이니 어떻니.. 가수가 대단한거랑 일본경제수준이랑 기어코 연관시켜서 아는척 하려는 수준.. 빌보드 뮤지션들 보면 아주 기절하겟노
@@user-lm8bq3gf7j 놀랍게도 상관이 있습니다 경제규모가 컸으니까 음향장비, 음원제작 기술력이 발전하는 것이고 양질의 문화가 융성해지는 것입니다 두번째댓글 말투가 저급해 보일 순 있어도 미국 다음가는 경제대국 시절의 일본 문화는 확실히 그 궤를 달리했죠. 대한민국의 kpop도 경제가 발전했기에 성장한 겁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kpop 자체적으로 벌어들이는 돈보다 대한민국의 경제활동 기업가치가 더 높죠. 육상의 자메이카나 축구의 아르헨티나처럼 특정 분야 하나에 자본을 집중시켜서 국가 이미지를 높이거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중국 러시아 등 소수의 반례도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소프트파워는 경제 규모에 비례합니다.
@팅팅탕탕 안중근 선생님 살아계셨어도 마츠다를 싫어할 이유가 없다. 독립운동가들은 일본군인들만 죽이셨지 중동테러범들처럼 민간인 아무나 죽이고 그러지 않았음. 뭘알고 댓 쓰세요. 그리고 도마 선생님이 당신 친구입니까? '안중근이 좋아하겠네' 이런식으로 글 쓰지 마세요. 일본사람들이 비웃습니다.
저도 1997년도에 마츠다 세이꼬를 알고 1997년부터 전 앨범 CD 정품으로 싹다 모았었죠 ㅋ 좋은 노래가 굉장히 많습니다 요즘 일본 아이돌처럼 학예회 수준이 아닌 노래도 수준급이라 기본이 되면서도 잘빠진 곡도 은근히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진출 앨범 타이틀곡인 ALL THE WAY TO HEAVEN도 엄청 신나서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