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누나꺼 듣다가 연관된 영상으로 누가 뜨길래 봤더니 명채누나란 사람이 뜨더라구요. 이게 누군가 검색해봤더니 80년대 두분이 최고라이벌이었다고 해서 들어보니까 그 누나꺼도 좋아서 듣는데 희한하게 둘이 라이벌이라기엔 노래 분위기나 스타일이 완전 확 다름. 그래서 며칠을 하루종일 성자누나꺼 명채누나껄 반복해서 들으니까 하루종일 냉탕 온탕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드네요.
@@sophielee5044연예엔터테인먼트 종사자라 몸이 아파도 생리중이어도 연인과 헤어져도 사장한테 혼나도 안티가 달라붙어도 스폰제의가 와도 등등등 카메라 앞에서 가식적으로 웃어야 된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지 않습니까? 굳이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도 표정관리해야 되는 건 마찬가지구요 세이코가 대히트상품이고 인기있는건 이유가 있는거죠 엄청나게 이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