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RU-vid 업로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이관희 집사님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으므로 구원 받지 못한다느니, 지옥에 간다느니 하는 뻘소리 하시는 분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냥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모든 심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왜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욥의 세 친구들처럼 어줍잖게 정죄하려다가 하나님한테 혼나지 말고요.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오은주 집사님 힘드실텐데도 자리에 나오셔서 좋은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천국에 계신 이관희 집사님과 오은주 집사님과 자녀분, 남겨진 유가족들이 하나님 안에서 항상 믿음 잃지 않고 신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항상 축복합니다~20대 청년인데 하나님에 대해서, 고난에 대해서, 결혼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직 많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수많은 분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순간순간 슬픈마음 몰려올때도 있으시겠지만 천국에서 맛볼 큰 기쁨을 기대하면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깨닫지는 못하지만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이땅의 소명임을 교회오빠를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고통과 고난가운데 어떠한 자세로 임하고 이땅에서 어떤 가치관을 가져야할지 정말 분명하게 와닿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강렬한 깨달음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거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나눠주셔서 정말 깊이 감사합니다 살면서 소윤이와 은주집사님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powerful testimony. Your husband was a true man of God. His testimony humbled me and brought so many tears to me and my wife. I hope someday I can listen to your on going testimony here in Southern California. I watched the movie at my local CGV in Orange County. I know God will continue to change your life and build you up. You and your daughter will glorify Him until the very end.
교회오빠를 보면 암이라 쓰고 앎이라 읽는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kbs스페셜 앎을 통해 처음 접했던 교회오빠가 하나님 품으로 갔다는 소식이 가슴아프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손을 꼭 붙잡고 있던 이관희 집사님의 모습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직장암3기 수술을 받고 항암과 방사선 장루착용 등 1년여의 투병생활을 하고 이제 제주도에 내려와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 새로운 삶에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은주 집사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지난주에 교회오빠 영상을 보고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으로 어제까지 욥기로 큐티를 하였는데... 뜻깊은 것은 어제 저희 교회에서 직접 간증을 보고 듣게 되었네요! 다시금 예전 간증을 듣고 갑절의 은혜와 감동을 받습니다. 귀한 사역 잘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동의 눈물을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제게 19년 11월 9일 제게 [교회오빠]라는 책을 건네 주었습니다. 주님이 이끄는 삶에는 우연은 없으며 필연만 존재합니다. 누구는 100세 넘도록 장수하지만 누구는 짧은 생을 살고 마감합니다. 내 관점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한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건강할 때 예배당 한번이라도 더 가고, 목소리 낼수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찬양드리고, 눈이 좋을 때 한번이라도 더 묵상하는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조금만 울께..... 고통과 근심, 다툼과 언쟁, 스트레스 없는 천국에 먼저 들어갔다고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극한 고통에서 벗어나 천국에 입성한 건 축복입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감사함을 표현하는 자신이 되어야 겠습니다.
故이관희 집사님 그리고 오은주 집사님 너무..너무 말로다 표현 못할 정도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목숨 다하도록 전하고 싶어하시던 하나님의 사랑을 이 영화를 본 오늘 이 시점 부터 더 열심히 목숨걸고 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연이와 집사님의 건강 위해 계속 손 모으겠습니다.
믿음생활 시작한지 4년! 아직 믿지않는 남편의 구원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이번 5월14일 결혼25주년 선물로 영화같이보자고 하려 합니다.영화를 통해 그어떤 선물보다 귀하고 값진 복음의 선물을 받게되길 기도하며! 귀한사명 감당하시는 집사님가정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1년 고난주간 여전히 해석도 해결도 되지 않은 저의 고난을 묵상하다, 성금요일 예배 말씀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다음 날인 오늘 문득 영화 교회오빠가 떠올라 보았습니다. 해석과 해결은 하나님께 있으므로 내가 할 것은 오직 주 하나님을 여전히 사랑하고 신뢰하며 잠잠히 바라는 것임이 새겨집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영화를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ㅣ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신레하며 하나님을 높엳들이며 아픔을 참으며 웃는 모습을지으며 의연한 그 모습에 ......느껴 가며 울었어요.....많은 기독교인들이 보고 본받았을겁니다......힘내시고 어린딸이 믿음으로 잘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꼭,, 건강하실겁니다....
하나님..이관희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깨닫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것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이관희 집사님의 믿음으로는 살 자신이 없습니다 저를 붙들어주시고 저도 이관희 집사님처럼 저를 통해 믿는자 뿐만아니라 안믿는자 까지도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돌아올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붙들어주세요
지금 영화 보고 찾아 들어왔습니다. 혼자 영화보면서 이렇게 엉엉 소리내어 울기는 처음입니다. 최근 인터뷰가 언제인가 찾아 보았습니다. 6개월 전 영상 이후가 없네요. 간간히 소식이 전해 졌으면 합니다. 한편, 오 집사님 친정어머니 입장을 생각해 봤습니다. 하늘나라 가신 이관희 님이 엄마 친구 아들이었는데.. 친구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사위는 암으로 사망하고, 딸은 암에 걸린 상태고..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그들에게도 그만큼의 슬픔이 있을테고.. 참 가슴이 아프네요.
오집사님! 다니엘 기도회에서 '시선'이라는 찬양을 작사 작곡하신 김명선 간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너희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라는 말씀을 제가 잘못 해석해서, 인간적으로 원하는 답을 기대하며 간증 끝까지 숨은 답 찾기를 했었는데, 간증 결말에 망치로 머리를 맞은듯 멍~ 해지며 김명선 간사님의 입술을 통해 놀라운 믿음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저는 집사님과 입장은 다르지만 죽음과도 맞바꿀만한 고난을 겪었고, 그 모질디 모진 고통 가운데 울면서도 하니님께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감사의 간증으로 주변에 하나님을 증거했는데, 고통 중에 하나님께서 다른 분의 기도를 통해 제게 들려주셨어요. ''모든 사람이 너의 하나님이 어딨냐고 할때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라고 말해준 내 딸아 고맙다. 고맙다. 내가 너를 향한 새로운 계획이 있다'' 이제는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과 삶의 다른 모든 기쁨보다 하나님을 떠난 사랑하는 가족이 주님 앞에 돌아 오는 것과,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전해지는 것만이 삶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생각 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4sKLRhDyaOE.html
2022년2월9일 우연히 보게된영상 너무 가슴아프게 끝까지 보고 몇자올립니다 정말기구한운명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이글을 써는 할머니도 3년전 사랑하는 영감을 보내고 지금도 슬픈마음으로 밤마다 잊으보려고 유트브를 보면서 보게되었읍니다 잘참으면서 딸을위해서 대견스럽읍니다 그리고 같이대화하는분이 이광희집사하고 너무닮으서요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다고 하는데 천주교에서는 그럴 경우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지만 구원은 인간의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자라도 스스로 목숨을 끊어도 구원받은 신자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릭 워렌 목사님 아들도 자살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면 천국에 갑니다.
친정 아버지의 80여일의 병원생활동안 이해할 수없는 사건들이 오은주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 관점으로 이해되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제 25일 정도 남은 이땅에서의 시간들 아버지 천국에서의 1일을 소망하며 병간호 하렵니다. 다 알 수없어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신앙의 스승이신 남편을 놓쳤읍니다 감히 예수님의 성품처럼 살아내던 남편미라 할 만큼 ᆢ남편을 놓치지 않으려 했었던 모든 과정들 지금도 생각하면 숨이 막히는듯 애절합니다 욥의 고백처럼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보게되는 하나님 내가?고난의 과정이 필요했던 하나님께 이제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우리 함께 십자가에 죽음을 기꺼이 받으신 주님을 따라가요 여보 과분한 사랑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구도 눈에 보이 둣이 알 수가 없지만 그분의 선하신 뜻은 지나고 나면 분명이 보입니다. 당신의 자녀이기에 택한 자이기에 이 세상에서 달련하시고 정금과 같이 만드신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나 또한 결혼 후 소뇌가 거진 발달이 안된 둘째 딸을 낳고 나서 2년 후에 남편이 암으로 소천하시고, 2년 후 딸도 천국으로 이사 시키시고 6년을 큰 아들과 혼자 살다가 재혼을 했는데 남편만 믿는 시집 식구를 만나 영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을 겪었지요. 지금의 남편은 아내가 암으로 투병 중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그래서 느즈막에 믿은 믿음이라 믿음 생활이 짧아 힘든 과정을 많이 겪었었읍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 고통이 나를 나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과정이여서 감사드라고 있읍니다. 모든게 우연이 없으니 가장 좋은 것으로 선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꼭 붙잡고 잘 이겨 내시길 기도합니다.
정신질환 병적으로 주님을 나의 주로 고백못하면 지옥가나요그래 어머님이 자살했다고 지옥가나요 열쇠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원죄은 단한번 회개로 천국보장 자범죄 살아가면서 수시로 회개 죄가운 세상에 죄를 안 짓고 살수없듯이 이웃을 향하여 무관심도 죄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라 우리가 죄를 안고 주님께 갈수없다고 하시지만 주님께 선택하신자는 죽는 순간 회개 시키십니다 사람은 그걸 모르지만요 그리고 거듭남의 사역은 내 동의없이 하나님이 일반적으로 하시는 사역입니다 내가 아무리 구원이싫다고 도망가도 너는 내 것이야 이리와 가듭시키시면 우린 내가 인지를 하든 안하든 천국갑니다 주안에서 자유를 누리세요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