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옮길지 말지 고민할 때 유용한 팁 

목사입니다....성도가 다른 교회에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난다면 당연히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교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단이나 잘못된 신앙의 교단이 아닌 이상 모든 교회에서 하나님은 다양하게 역사하신다고 믿습니다. 개인의 영적 수준이 결국 자신의 교회를 선택하게 된다고 봅니다. 많은 사역자들도 개인적인 이유나 본인의 성향에 따라서 교회를 자주 옮깁니다. 사역자들도 쉽게 사역지를 옮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성도분들에게도 자신있게 교회를 옮기지 말라고 이야기 하려면 사역자들도 꾸준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킨 사역자분들이 성도분들에게도 자리를 지키라고 말할 자격이 있을 것입니다. 성도분들이 교회를 정할때 간절하게 기도하신다면 분명히 하나님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한 일년 정도 고민하던중 코로나까지 와서 더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나름 고민고민하다가 공동체 없이 다니다보니 신앙지키기 어려워 최근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몇번 안갔는데 막상가니 혼자 붕떠서 왔다갔다만 하게되고 여기가 맞나 싶고 사람도 많아서 공동체도 2달째 배정도 안되네요,, 목사님은 좋으신데 ,, 교회정하기 너무 어렵네요,,

교회는 참 진리의 말씀, 죄의 대한 회개, 천국과 지옥, 참 구원의 말씀이 선포되지 않으면 갈급함이 채워지지 않는것 같아요.. 축복만을 전하는 교회, 예수님 믿어야 잘된다, 복받는다 등등 이런말씀만을 전하는곳은 솔직히 예배드리고 오면 설교가 기억이 잘 안나드라구요..

그간 교회의 충성이 하나님의 충성인줄 알았었다. 어느날 교회에 보증선후 교회가 넘어가자 그빚이 고스라니 나한테 씌워졌다. 30년은 족히 갚아야 할것 같다. 신앙의 근간이 흔들렸다. 허무하고 허탈하고 배신감들고 욕도 많이 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네가 섬긴건 내가 아니라 네 의였다고... 너는 교회를 하나님으로 섬겼다고.... 즉 나는 그동안 교회라는 우상을 섬겼던 것이었다. 교회의 충성이 곧 예수님에 대한 충성으로 알고 있었다. 교회=예수가 될때 그건 우상이란걸 값비싼 수업료를 치루고 깨달았다. 아니 주님이 깨닫게 해주셨다. 목사와 교회는 주님께로 가는 길의 안내자요 표지판일뿐 그 길은 내가 가는것이라는걸.. 목사와 교회가 주님께로 데려다주지 않는거란걸 주님이 일러주셨다.

몇달전에 대형교회에서 나와 작지만 알찬교회에 등록하여 만족하고다니고있어요. 목사님얼굴을 스크린으로 안보고 직접볼수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무엇보다 본문중심 설교가 좋아 공예배를 모두 참석하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사람이 적으니 내가 눈에 띄게 드러나보이는 단점은 어쩔수없고 코로나시대라 교제하고 지내는것도 한계가있어 편한느낌은 아니지만 이 모든걸 감수하고도 정말 잘 왔다생각들어요

중요한 부분이에요. 이러한 것을 몰라 고생 좀 했어요 사자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뵙고 13년 정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교회 공동체에서 예배를 드린 것은 4년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저의 영적 갈급함을 목사님의 설교로든 공동체에서든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고 채우지 못하고 있어서 늘 부족함을 느끼고 목마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 교회 공동체를 다시 살리시고 회복시키실 것을 기대하고 견디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발 교회 공동체 수준에 딱 맞는 오직 말씀으로 공동체를 살리실 목사님을 보내주세요..라고 몇년째 답답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어요) 저희 목사님께서는 열심히 설교를 해 주시지만 설교를 듣는 이의 입장에선 목사님의 말씀이 어렵고 복잡해서 뭔가 집중이 잘 안되고 설교 후엔 마치 미궁에 빠진 것처럼 마음 한켠이 답답하고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날 때가 많습니다. 설교를 듣는 대상이 성경 지식이 많은 리더들만 있는게 아니니까 성경지식이 적은 일반 성도들도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고 가이드 해 주시면 좋으련만 수준 높은 리더들을 데리고 이리 꼬고 저리 꽈서 괜히 어렵게 설교를 하시는 것같아서 무슨 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되고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설교로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고 공동체 안에서도 깊이 말씀을 공부하고 나누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4년째 다니고 있는 것은 이곳에서 첫 예배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 하나 때문입니다.. 그마음 하나로 지금까지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이제는 다른 교회를 찾아서 떠나야 하나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올라오네요.. '하나님, 성도들의 열정이 다 식어서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고 설교말씀으로도 충분히 공급을 받지 못하는 교회에 제가 계속 다녀야 할까요?.. 기쁨 넘치고 성도들이 은혜 받아서 열정 넘치는 교회들도 많은데 굳이 이런 침체된 교회에 제가 다녀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라고 예배시간 내내 답답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물었더니 예배가 거의 끝나갈 쯤에 하나님께서 제 마음 속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나는 백 명, 이백 명.. 많은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다. 나를 진정으로 예배하는 단 한사람을 찾는다.. 그 한사람이 네가 되어주면 안되겠니?..." ㅠㅜ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4년째 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있지만.. 솔직히 저희 목사님의 답답한 설교를 매주일 다시 또 듣고 있으면 정말 인간적으로는 지금 당장이라도 다른 교회를 찾아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중해서 좀 더 기도해 보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싸인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다른 교회를 찾아서 한번 가봐야할 것같아요..

좋은 통찰과 조언이네요. 결국은 개인의 자유 의지로 선택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교회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으로 인해 교회에 참여하도록 허락된다는 것도 이해해야 할 듯 해요. 우리가 천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입성이 허락되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내가 선택하려고 하면 아무리 순수해도 섬기고 헌신하기 보다는 누리기 위해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ㅎ 물론 신앙생활이 누림 없이 헌신만으로 가득한 것도 피곤하겠지만~ ㅎㅎ 이 땅에서의 90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해요~ ^^ 모두들 화이팅 이십니다~

진부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믿는자 라면,그리고 성경 읽고 기도하는 분이라면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말씀 읽으면서 기도하시기 강권합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사자님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1인입니다. 부족하지만 하나 첨언을 하자면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하느냐 하나님 중심적 사고를 하느냐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한다면 자기 마음에 드는 교회를 선택할 것이고 하나님 중심적 사고를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에 따라 교회든 선교지든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교회일 것이고 후에는 사명에 따라 움직이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명에 따라 움직인다면 목회자도 파송의 마음으로 축복하며 보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교회찾다가 코로나로 멈춘상태 입니다 요즘은 개척교회 2~3명 있는 교회 돌아가면서 주일예배 드리고있습니다 말씀부족하면 유튜브로 귀한목사님들 설교 경청하고요~ 가고픈교회는 멀리있고~! 개인적으로 많은교회를 다녀보았는데 유익했고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신 성도라면 권장하고 싶은마음입니다

웃는거 넘 웃기세욬ㅋㅋ 저도 요즘 교회 옮기는거 진지하게 생각중인데 일단 맡은 사역이 있어서 이번 년도 마치고 고민 해볼까 합니다 ㅜ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분별해야 할것 같아요

예민한 부분인 줄은 알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서론이 너~~~무 길어요ㅠ그래서 적어봅니다.. 1. 특정 기간을 두고 여러 교회를 탐방하는 기간을 가져라 ex) 1달, 3달 등 2. 혼자 조용히 하지 말고 교회 사역자든, 가족이든, 공적으로 상의를 해라 3. (Tip) 유튜브에서 결이 맞는(?) 목사님을 초청하는 교회를 살펴봐라

교회를 옮기고 싶은 마음은 1년전부터 였고, 이제는 남을지 옮길지 주님 인도 받도록 작정기도 시작한지 한달째 입니다. 옮기려는 이유: 목사님의 설교가 더이상 성경과 무슨 관련인지, 목사님이 하고싶은 말씀을 하시는것 같고, 잔소리 같고, 설교후 기억도 안날 정도입니다. 이전에는 정말 성령 충만하여 성도들 삶을 바꿔놓으시는 힘있는 설교를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바뀐건지 제가 바뀐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목사님 말씀 통해 은혜를 받지 못한 시점과 교회의 큰 변화(공간등)와 애매하게 겹치기도 합니다. 질문: 다윗도 안한 것을 이런경우 제가 감히 목사님께 어떤 말씀을 드리며 떠날지요.

나와맞는교회가분명하게있어요~

저도 마침 교회를 옮기는 것에 대해서 고민 중이었는데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잠깐 언급하신 정치적인 견해 차이가 제 케이스인 거 같습니다. 저희 교회는 독립교단이라 기존 교회들과 성격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가령 설교시간에 환경문제를 다룬다거나 교회 내에서도 환경단체와 연합하여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합니다. 창조세계를 지키기 위해서라는데 제가 볼 땐 그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이미 오신 하나님 나라의 개념에 대해 강조하며 현재 살고 있는 세상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가는 게 필요하다 말합니다. 그러면서 정치나 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합니다.. 기성 보수 교회에 대한 반발로 나온 교회 인데 제가 생각했을 때 이런 활동 때문에 오히려 본질적인 복음을 다루는 데 소홀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교회안에서 제 역할이 있으리라 믿고 공동체 생활도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설교 듣기도 심적으로 힘드네요 ㅠ 기도하고 주변에 도움받을 수 있는 분에게 이야기하면서 결정해 봐야겠습니다.

저는 2년 남짓의 시간동안 교회를 옮겨야 하나 마나 하는 문제를 가지고 고민했습니다. 2년이라니 많이 길죠..ㅎㅎ기존에 다니던 교회에서 인풋이 저의 갈급한만큼 채워지지 않았지만 교회에서 섬겨야 할 자리가 있었고 무엇이 하나님 뜻인지 섣불리 결정하기엔 너무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에 많이 고민했습니다. 매주 주일마다 자기 신앙의 결에 맞는 교회를 찾아간 저의 다른 친구들은 주일마다 예배때 은혜받았네 뭐네 하며 인스타에 설교말씀,찬양가사 올리고 하는걸 보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있던 교회에서는 제 영적인 갈급함이 채워지지가 않았지만 예배는 내 느낌이 아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기에 속이 후련치 않고 예배를 드린건가 만건가 하며 예배당을 나올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치만 저는 만약 지금 내가 있는 교회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있기를 원하시는 곳이라면','내가 받을 은혜를 포기하면서' 까지라도 그곳에 있는게 순종일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무엇이 하나님 원하시는 것인지, 무엇이 순종인지 생각하며 기존 교회를 계속 다녔습니다. 그리고 제 필터를 더 깨끗하게 하기 위해 전도사님과 일주일간 큐티나눔을 하며 마음 주시는 곳으로 가기로 했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교회를 옮기려 고민하시는 분들 꼭 말씀 앞에 생각의 필터를 깨끗하게 하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기도 많이 하시고 발걸음을 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교회를 정하는 기준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더 잘 알 수 있는 곳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분위기가 좋아서 그러한 곳으로 간다면 만약 나중에 뜨거운게 없어지면 또 이런 힘든 고민하고 다른데로 갈것이며, 이러이러한 부분이 좋아서 그거 따라간다면 만일 그런부분이 없어진다면.. 또 다른 곳 찾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교회의 주인 되신,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을 더 잘 배울 수 있을 곳으로 인도하여 달라고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실 꺼에요! +아!그리고 정하신 교회가 있다면 기존 교회 목사님께 알려주시는게 좋습니다.혹시 이단이거나 이단으로 빠져가는 중인 곳일 수도 있으니 목사님께 확인 받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두 번째 개척을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교회를 옮기는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쉽게 말할 수 있는 이슈가 아닙니다. 그러나 교회와 신앙생활에 대한 성경적인 기준은 분명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원칙이 흔들리는 지금 그 원칙을 분명히 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생각입니다. 교회는 동아리가 아닙니다. 성경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성도는 지체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유기체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사회가 여기저기 옮기는 분위기라고 교회 역시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믿습니다. 성경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영원한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를 옮길 때는 갈등이 동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원래 교회는 갈등이 있는 곳이고 그 갈등으로 영적, 인격적인 성장을 이루는 것을 주님이 디자인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옮길 때에는 성경적인 기준과 합리적인 동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젹인 기준이란, 그 교회가 성경적인 복음을 제대로 전하는 곳인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교회의 존재목적대로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가? 또한 성례와 치리가 제대로 행하되고 있는가? 물론 이런 교회가 되려면 담임목사가 분명한 소명을 가지고 종교직업이 아니라 진짜 목회를 해야겠지요... 합리적 동기란, 성도간에 벌어진 갈등으로, 혹은 영적인 욕심(개척교회라서 힘들다...편한 교회를 다니고 싶다.. 친구들이 많은 곳으로 가고 싶다 등)으로 교가 아니라 이사를 간다거나, 어쩔 수 없는 객관적인 상황, 직장을 따라서 옮기거나, 결혼을 한다거나... 영적인 갈등과 관계적인 갈등이 아닌 경우일 때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옮긴 교회에서도 뿌리를 내리려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해야 합니다. 교회를 옮기는 방법적인 팀 보다도 교회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이 먼저 제시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교회도 사람들이 모이는곳이라 옮기고싶은마음이드는 배후에는 어떤 상처가 있지는않은지 돌아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그런게 문제였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않으시고 모든사람은 의롭지않으며 나또한 그런 죄인이기에 그래서 주님이 필요하고 내가 신앙생활하는 목적이 주님때문임을 분명히 시선고정할때 그외의 문제는 하나씩 그것도 주님이 해결해주시더라구요 여러분!! 기도합시다 이런 문제는 주앞에 내려놓고 기도로 간구해봅시다 🙏🙏

저도 계속 고민중이예요.뭔가 마음이 안열리고..ㅠ.ㅠ 맞고 안맞고가 중요한거는 아닌데 신앙이 뭔가 돌파가 안되요..저 혼자 신앙생활 하는게 아닌데 뭔가 각개전투 같아요.. 목사님 사모님 좋으신데 뭔가..이상하게 옮기고 싶어요.왜 그런지 모르겠어요.ㅠ.ㅠ

미국에서 어떤교포분이 일요일엔 두세곳 다니면서 말씀을 듣는사람 있다고 들었어요 교회에 반드시 메이는것이 부담스러운분은 가장 적합하다고 인정한교회 적을 두고 다른목사님의 말씀도 덤으로 유튜브 통해 채울수도 있는것같애요 잘 택해야 하고 그래도 완벽한곳은 없어요 말씀의 취지를 인본아닌 신본이어야하고 사람을 본다면 실망할수도 있고 어느정도만 만족해야 하고 나머지는 받아들이고 안고 가야하는것같애요 어느 유명한 부흥목사님께 신자가 묻기를 어느교회가 제일 좋더냐고 물었을때 알고계시면 가르쳐주세요 저도가게요...

저는 자매인데 책사님이랑 웃음소리 똑같아요^^ 후.. 걍 글타고요 우히히 항상 건강하세요:)

자주 보겠습니다 교회 소속되고 인싸되고 해야 됩니다 저와 맞는 교회 어디인지 보고있습니다 어쩌다보니 25곳이상 교회 알게됬네요 정하고 소속되고 해야됩니다 떠돌이라고 하는데 방랑자라고 하는데 단디 있을 교회 구하고 있습니다 몇교회는 정리했습니다 그중 몇교회는 있고싶어 있는교회 아닙니다 6년 넘습니다 이러고 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영상봐요 저는 중1때부터 25살 까지 한 공동체에 있었는데 분명히 옮긴 이유가 있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거기서 도저히 성장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병이 있어서 남들과 다르게 살아왔기 때문에 어린 또래와 친하지 못하고 6살씩 많은 언니오빠들하고 놀았는데 저를 여전히 어린애로 봤고 동기들은 다 리더를 하는데 정말 저만 딱 리더를 못 맡더라구요... 사회에선 다 리더를 하는 제가 교회에서는 지병이 있다는 이유로... 그 교회를 다니는 엄마도 옮기라고 하셨고 저는 같은 교회의 다른 청년 공동체를 알아봤죠 예배도 참석 해보고 결국 그래도 집에서 젤 가까운 곳으로 옮겼는데 2년은 주일성수를 거의 못했어요 너무 다르더라구요 같은 교회여도 저는 수도권에서 다녔다가 서울로 옮기니 아 구성원들 스펙도 다르고 모임 분위기도 완전히 달라서 고생하다가 겨우 좋은 리더를 연속으로 만나서 정착을 했고 그 이후에도 다녔지만 역시 리더가 진짜 중요한게... (저는 좋은 리더면 잘 따르지만 아니면 제가 리더를 해야하는 성향이라) 그래도 2년은 넘게 버티다가 결국 교회에서 역대급 상처받고 무엇보다 공동체 목사까지 과거사가 있던 사람이 와서 또 상처받고 엄마가 그 목사한테 따로 뭐라 할정도로... 그 이후로 아니 그전부터 매일 울며 기도하고 가정예배 드리고 그랬지만 같이 온 복잡한 가정사에 저는 완전히 쓰러져 일상생활도 못하게 되었고 8개월만에 어릴때 다닌 교회 예배한번 드리고 지금은 신앙 생활이라는건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돌아갈거예요. 저는 여전히 크리스쳔으로 사회에 안타까움과 거룩한 분노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다만 공동체 생활에서 상처를 받아 지금 안 다니지만 그걸 위로 하고 다시 안아줄 수 있는 것도 공동체이기 때문에(저한테는요) 나중에 제가 좀 괜찮아 지면 다시 가볼까 하는 교회를 알아는 놨습니다.. 언제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모태신앙으로 30년을 살면서 한번도 교회 그것도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적이 없기에.. 조급함 없이 치료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원래 꿈이 공동체에서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는거였는데... 그 꿈은 아직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주일에 교회 못가면 죄책감에 시달렸던 예전 2년과 달리 지금은 그냥 주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가는데 그게 맘 편합니다. 교회에서 상처받았다면 떠나도 됩니다. 다만 하나님만 떠나지 마세요 예배 기도 잠시 멈춰도 됩니다. 돌아갈 사람들은 어차피 다 돌아가니까요... 대학부 같이 다닌 전도사 친구한테도 거의 8년만에 처음으로 전화해봤는데(목회자한테도 상처받아서 일부러 전도사인 교회동기에게 마지막으로 묻고 싶었습니다) 그 친구가 늘 공동체에 있었으면 쉬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설교할 때도 그렇게 얘기한다면서 진짜 크리스쳔은 돌아갑니다... 그래서 쉬어도 괜찮아요 여전히 저는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사니까요

교회를 옮기는건 여러가지로 생각해볼게 많죠. 저도 나이가 좀있어서 교제권이 옅은 문제로 옮기고싶었거든요. 교단마다 특색이 있긴해요 교회마다 다른것보다 폭이 더 크죠. ㅎ . 전 장로교 합동인데 말씀중심인게 좋더라구요. 옮기려고 마음먹고나서부터 드는 생각은 정말 우리교회같은 곳이 없구나하는거였어요. 예배사역 말씀사역 교회학교 등 영혼구원에 이만큼 애쓰는곳은 없는거같아요.. 옮기기에 앞서 생각할 한 가지는 내가 무엇을 느끼고 은혜받고 경험하는것만이 좋은 예배인가?하는거에요. 예배의 기준이 나인가?하는거구요. 그런 것에서 바른 예배관을 가지고있다면 교회를 옮겨도 될거같고, 강박증이나 탈출구로의 방편이라면 안좋은거같아요.

저에겐 덕이 됩니다.

교회를 옮기려고 하는데 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을 초청한 교회를 바로 찾아봤네요! ❤

책사님, 진짜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불편하셔도 목회자분들과 반드시 상의하셔야 잘못된길로 빠지지않는답니다. 복음이 있는 빛가운데로 가시길 축복합니다. 근데 사람때문에 상처받아서 옮기시진 마세요.누구나 다 용서받은 하나님 자녀이고 공동체는 다 비슷하더라구요. 전 지금 교회도 사랑하고 내가자란교회는 더사랑하게 되었어요.

저는 고향을떠나와 교회를 10년을 그냥 출석1등 새벽기도1등 교회출석은 모두 출석을 잘하구 지냈습니다 모두 은혜스럽고 감사가 넘치는 신앙생활은 아니였습니다 어러움 많았지만 시험들때도 많았지만 전능하신 오.놀라우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고 다녔습니다 1천명 정도 될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문화가 다르고 저도마산에서는 고신 여기서는통합 조금식다르지만 신앙생활 성실히 잘했는데 우리동네 작은교회가 있는데 저가11년을 지나다녔는데 이제야 알게되었답니다 성도님가정이 없다고 봐야할것 입니다 목사님사모님 두분께세 애들을키어고 먹이고 애들을 차태워 바람세워주고 성경말씀 양육 제자후년을 시키고 섬기고 계시는것을 보고저가 섬기던교회를 떠나 기도자리를 옮길러고 하는데 마음이 이상합니다 우리모두 평강주시는 성령하나님깨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는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분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도외드려야 하지 않습니까 저는2개윌정도 기도했는데 눈물만나고 예수님깨서주시는 마음으로 옮겨서 예배드리고있습니다

교회 인도받는 법 1 주님께 기도하면서 찾기 2 신뢰나 존경하는 분께 상담하기 3 설교나 기도회등 집회때에 성령의 교통하심을 분별하기 말씀의 내용과 기도의 영성등 4 열매로 나무를 분별하듯이 그 교회의 열매들을 가능한 확인하기 성경책과 말은 다 좋은데 결국 주님의 최종 평가는 순종한 것 즉 적용과 실천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말보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어떻게 하는가 입니다 이를 잘 확인하시면 될 겁니다 5 나와 그 교회의 영적 필요충족조건들을 확인하기 욕심이 아니라 본인에게 중요한 핵심 몇가지만 6 현실적 필요들 거리나 좋은 동역자나 성도유무 등등

전 맨처음 신앙생활할때 개척교회20남짓 한교회에서 신앙생활 했습니다 한10년 좀넘게 다녔던거 같네요 목사님부부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고 성령도 체험하고 방언도 받고 열심히하며 두분통해 은혜도받았죠 그러나 시간이 많이 흘러 두분통해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남과비교하거나 머리가 나쁘다 옷을 찢어진줄 모르고 입고 갔다가 몇명앞에서 너땜에 내가창피하다등 망신을 주셨죠 다른교회집사님부부가 같이 기도하던때입니다 이건부분적입니다 그래서 옮길려고 그교회를 나가지 앉자 집으로쫒아와서 하나님이 너 버리신단다라며 겁박을 주시더군요 어쨋든 편지를 써서 집사님통해드리고 나와서 다른교회를 갔어요그분들 몇년은 용서가 안되더군요 내가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 땜에 상처받아 교회를 옮기는것인데 하나님이나를 버리신다는말땜에 충격받아 개척교회는 가고싶지 않았어요아무튼 여러교회거쳐 또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죠 하나님이 개척교회어려운교회 섬기는것 기뻐하실거 같아 오긴 했지만 목사님설교가 너무 은혜가안되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호감가는 교회 추천받던 교회 유투브로 말씀 듣다가 직접적으로 나에게 말씀하시는 감동을 받아 몇 년째 다니고 있는데 나를 이 교회로 이끄신 말씀 전하셨던 목사님이 다른 데로 가시고 여러가지 관계 속에서 힘들어지는 바람에 맘이 어렵게 됐어요 그 와중에 저를 살뜰히 챙겨주는 목사님 내외분과 친분을 쌓게 됐고요 고민하게 됐는데 하나님께서 세미하게 인도해주시길 바라요 사자님 얘기들으며 공감대 형성될때 위로와 안정감을 느껴요 감사해요

목사님 제가 33년 단인교회를 옴기려합니다 여집사이고 55세입니다 교회를 나와는데 어느 교회에갈지 두렵습니다 모든 교회가 의심이 듭니다 빨이 예배를 드리고싶습니다

저는 20살때 처음 다닌 교회를 5년째부터 바꾸고싶다는생각을 3년동안 하면서 .. 쉽사리 결정을 못했는데 점점 우울증이 심해져서 결국은 나왔어요. 근데 처음 다른 교회를 찾게되다보니 바로 등록해야 하는줄알고 처음 간 교회 목사님한테 등록 시켜달라고했다가 .. 천천히 결정하라는 말씀에 오히려 서운해했던게 떠오르네요. 이제는 이해가 되고.. 지금 교회를 옮기려고 많이 고민했고 기도하신분이 계시다면 정말 이 영상에 말씀처럼 여러교회를 가보시고 천천히 결정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완벽한교회는 없지만 적어도 내가 예배드리고 싶은 교회에는 가야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교회를 찾다가 간 어느교회는 시스템이 회원제로 되어서 외부인?!에대해 굉장히 경계심을 가지고 1년이상 교회를 출석했을때 그곳 성도들앞에서 투표로 회원이 될수있는 그런 곳도 있었어요.. 참.. 여러교회가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영상에서 말씀하신 10대교회가 어느교회인지.. 알수있을까요?!

ncck wcc등 가입되어있는 곳은 피하고 봐야할듯싶습니다

목사님과 트러블후..자신을 지지하는 다수의 성도가 있다면 자신을 부정하고 불평하는 성도가 한명이라도 함께 하지 않아도 된다며 우회적으로 나가주라는 이 담임 목사뜻대로 나가야 되나요?

혹여나 주변에 가족이나 교회에 아는 분께 말씀드려서 좋지않은 답변이 와도 굳이 교회를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분들 생각은 신경 안써도 됩니다. 저 대신 인생 살아주실 분들도 아니고, 교회 교역자들도 얼마든지 바뀌고 그 분들도 다른 교회에 가서 사역하고 옮기곤 하는데, 성도라고 옮기는게 뭐가 죄겠습니까? 뭐라하시는 교역자들은 거의 자기네 돈줄이 빠져나갈까봐 하나님 핑계대며 님들한테 가스라이팅을 하는겁니다. 자신의 직분에 자부심이 있고, 돈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사명으로 사역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대예배만 드리거나 교회를 옮기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안둡니다.

참 지혜로운 조언 잘 들었습니다. 모든 생각에 동의하고 찬성입니다. 나를 믿지 말고 더욱 예수님을 의지하고 기도해서 진리의 길 가운데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율의지를 주셨으므로 충분히 기도하고내가 선택하고 합당한교회를 찾아서 예배드리고 은혜받으며 공동체에 속하면 됩니다,오히려 옮기고 싶은데 인간관계 부조금 사업이득 이런이유로 못 옮기는 사람이 엄청많습니다, 그래서 목회자가 타락하고 법을 어겨도 못 옮기는 성도가 많더라구요

그 고민을 나눌 수 없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상교회가 완벽한 곳은 없으니 부르심과 이끄심대로 움직이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교회 고민 있으신 분들 인천성산교회 고광종 목사님추천해요~!!

색깔이든 뭐든 신약강해, 말씀선포 정직하게 하여서 올바른 예수그리스도관을 잘 알려주는 교회에 가야한다. 그리스도인의 선교적 사명을 빼먹지않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이다.ㅎ

거리가멀어졌는데(편도가한시간이상)도옮기지말라는곳은나쁜교회나공동체라는것만기억하세요~~

옳습니다~

휴~~사자님 항상감사해요..도움많이 받습니다..

맞습니다 교회를 옮길때에는 주위에 얘기하는게 안전해요 이단은 입막음이라고 해서 가족에게도 전혀 말을 못하게 해요 철저히 속여요 갈수록 미혹이 많아요

루터선집추천(종교개혁자 마르틴루터의 글)~ 개신교의 시작을 불러온 사상/생각은 무었이었는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정답을 배울수 있는책이었음. 개인적으로 갈라디아서강해(마음의 치유), 노예의지론(왜 전통적 장로교에서 예정론이 중요시되는지 이해할수 있는 내용이 포함됨)에서 강한 인상을 받음.

이단 아니면 되도록이면 내가 처음 맺은 교회는 함부로 옴기면 안됩니다 옴기는 분들을 보면 자주 옴기 더라고요 내가 인네하며 섬기다 보면 훈날에 좋은 일이 생기더라고요 너무 넘치는 신앙인들이 있어요 성경탔도 있어요 주님이 인도하는 대로 하면 됩니다

너무 황당한 교회파괴법, 반대해 주세요. 평등법 (차별금지법)이 6월 16일에 또 발의되었습니다.(7번째)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10만명이 청원해서 발의해서 급물살을 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꼭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번 국가인권위원회가 발의한 법과 비교하여 교회에 큰 타격을 주는 조는 항목은 그대로입니다. 벌금관련해서는 오히려 더 심각해졌습니다. 4조 2항: 성적지향, 종교, 사상의 평등권 4조 3항: 그 행위가 외견상 중립적인 기준을 적용하였으나 그 기준이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게 불리한 결과를 야기하고 그기준의 합리성 또는 정당성을 입증하지 못한 경우에도 차별로 본다. 34조: 신고자의 변호인을 국가 세금으로 부담할 수 있다. 36조 2항: 차별행위 피해자가 재산상 손해를 입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차별행위를 한 자가 그로 인하여 얻은 재산상 이익을 피해자가 입은 재산상 손해로 추정한다. 36조 4항: 차별 피해자에게 손해가 발생하고

굳이 한교회만 다녀야 하는법이라도 잇는가 그런 생각도 해봐야조.초심자일적엔 어느정도 기본적 형식이 잇지만 깊어질수록 오히려 그 틀이 억제되는 느김입니다. 요샌 유투브에 얼마나 많아요 잘 활용해보세요.전 끊임없이 거르고 거릅니다.끊임없이 확장해서 이젠 외국교회 라이브도 봅니다.전세게 예배에 동참하는거 얼마나 신기하고 아름답습니가.이런 생각 못해보셧죠 한교회만 다녓다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다들 전문특기가 달라요.모든 욕구를 충족시킬수가 없어요..영적목마름 그 하나를 위해 오늘도 전세게를 누빕니다.멋지지 않나요 각자 먹을수잇는 분량도 다르다햇조.신앙이 성장하면 한교회론 만족하기 어려워요.요새 이슈주제 말해봐요.못알아들어요.유투브에서나 빠르게 반응이 올라오지 제가 어릴적 다녓던 교회는 성령이 먼지도 몰랏어요.뭐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못함.화만내지.누구랑 사귄대 이런거나 잘알조.유투브를 통해 2년간 배우면서 훨신성장하고 의문도 풀렷습니다. 3년정도는 한곳에서 집중양육받고 성장후엔 선교사적 마인드로 한교회가 아니라 말씀따라 가는게 이상적일듯요.다들 너무 외형적틀에만 사로잡혀 잇는거 같아요

교회 옮기고 싶어도 그걸 나눌만한 친한사람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불신가정이라 나눌 가족도 없고 ㅠㅜ

내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 분명 애국자라고 알고잇엇는대 목사님이 문재인을 찍엇다는 말듣고 목사님이 영적분별이 없으신지 아님 좋아서 찍엇는지 예배 은혜가 안돼요 괴롭네요 갈만한교회가 없네요 슬퍼요

어려운문제입니다 일평생 한 교회만 다니는분은 요즘 거의없지 않나요? 제 아는언니는 50대 초반인데 미혼인데 42년 다닌 교회를 옮기려고 고민중에 있어요 너무 오래 다녀도 그만큼 옮기기 고민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그언니는 올해말 직분 다 내려놓는 순간 그냥 아무말안하고 옮기겠대요 저도 그러라고 했어요 3천명규모의 교회라 뭐 말안해도 모르긴할것같네요

주님안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패밀리들 다 1대1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거듭나고 천국행 티켓을 받고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불러주시는 그날까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천국행 티켓은 부부라고 부모자식사이라고 셋트로 갈수가 없고 다 1대1이니까요. 2022년에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지만, 내손과 발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대신 싸워주시는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알던 모르던, 믿던 안믿던 마지막에 모두 다 심판대에 서게 될것이고 심판하는이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임을!!! 내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모든 기준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에 두신다면 매순간 주님편이 서게 되고 승리하는 삶이 되실것입니다! 항상 한치의 오차도 없고 절대 실수하지않고 늦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뜻보다 크신 계획대로 행하시는 일이시죠. 모든 썩은 악들을 다 도려내시고 애국가가사처럼 회복될때까지, 함께 주님편에 서계서는 2022년 되심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한 기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눈있는자는 볼것이고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교회 옮겨 다니는 사람중 신앙관이 의심됨. 요즘성도는 큰교회.박사목사 찿는다 교회 목사 중심아닌 오직 성경 마귀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기를 늘 깨어 기도 해야 한다 옛날 우리조상님들은 호롱불 밑에서 성경공부 하고 많이 배우지 못한 목사님 밑에서도 오직 예수내구주로 모진세월 견디며 그자식들 훌륭히 키윘음. 잘못된거 흠 잡지말고 넖고 큰가슴으로 사랑으로 기도로 살다보면 어느새 나는 성숙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축복된 현장에 있을겁니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인내하고 인생70십 되어도 아직도 철부지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

섬기시는 목사님께서 이단에 속하지 않으시고 여자문제 깨끗하시고 금전문제 투명하시다면 본교회에 꾸준히 다니시면서 믿음을 성장시켜 나가시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모르는 우리가 서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형제 자매로 공동체 생활을 합니다 한 부모 밑에서 났어도 각자 성향이 다르듯이 남남이 만나서 어찌 내 맘에 쏙 들겠어요 믿음의 성장은 혼자는 힘듬니다

등록은 하고 다녀야하나요? 그냥 다니면 안되나요?

지금은 모두가 마지막때라고 합니다. 성도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결정하기가 쉽지 않으니 우선 교단을 제일먼저 보아야 할겁니다. ....먼저 배교하는 일이있고...(살후2:3) 종교통합을 주장하는 NCCK 소속교단의 교회들은 절대 가면 안되겠죠 ~

성령하나님께 의지하여 성령님을 인격으로 모시고 동행과 교통하세요, 건물을 교회라고 부르면 않되며, 건물 즉 예배드리는 장소일 뿐이며. 예수님의 피로 새운 것이 성도들을 교회라고 성경은 말씀하시며, 사람은 따르지 말고 성령님을 따라 동행하세요, 성령에 매인 성령님을 내 산영에서 섬기며 성령에 열매를 맺는 지도자를 따르시면 되며, 세상에 육신의 소욕을 따르지 않는 목회자를 따르시고 열매는 나를 내려 놓을 때, 성령에 인도를 맏을 수 있읍니다., 목회자는 설교와 삶에서 성령님의 말씀에 따라야 하며 롬8:1-4 읽기 바랍니다. 특히 구약의 율법614가지를 지키라고 설교 하는 교회 는 나오세요 성도는 율법에 있는 것이 아닌 성령에법으로 [아카페 사랑의법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회개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사함받고 구원 받은 것입니다. 이제는 잘못이 있을 때 성령님께 자백하시고 또 용서하신 것으로 믿고 절때 정죄 받지 마세요 성도는 하나님에 자녀가 되었습니다. 특히 목회자는 이말세 때에 돈을 사랑하고 명에 권력을 사랑한다면 타락한 것으로 보아도 될 것 같읍니다. 영광은 하나님께.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나의 구원자 고백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가로체는 교회에서는 떠나세요, 목사나 성도나. 자기 부인을 성령님께 맏기시고 그때 더욱 영안이 열리며,성령님은 프뉴마 영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은 산영안에 성령님이 우리 않에 계십니다. 절때 성령을 앞서지 마세요, [추천 ]유튜브 에서 [장익순 TV] 를 소개합니다. 성령님을 의지 하며, 듣기 바랍니다. 이단상담 임인무 목사

개신교 교회 옮기는게 왜 죄가 되나요? 그건 개신교 교회가 이단이기 때문이예요 천주교 오세요 천주교는 딴 성당가도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하느님 믿는데 득정 교회만 나와라? 말이 않됩니다 그들은 하느님 이용해서 돈 뜯는 곳 이기 때문입니다

이사갔냐?

제가볼때는 도움이 안되는 애기네요 전혀 교회라는곳을 알지못하고 하는애기갔네요

기도하면 되죠....그리고 그냥 옮김됨..ㅠ.ㅠ.ㅠ

어제 게임은 재미 있었다 오늘 게임은 재미 없다 이런 말들을 하지만..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한마디로..."너무 재미없다" 공산주의가 멸망하고.. 김정은+주사파..지옥가고.. 미국이 북폭하고.. 뭇지마 폭력범에게 사형 선고 하고.. 강간 하는 자에게 사형 선고 하면..아주 재미 있을 텐데.. 판사들은 강간범+뭇지마 폭력범에게 너무 관대하게 판결하니..더럽게 재미가 없다 예수님 재림하면, 사탄+마귀+빨갱이+악인+미친 판검사는 전부 지옥에 쳐 넣게 되는데.. but 재림은 1000년 후나 있을 것 같고.. 앞으로 1000년 동안 공산주의자+빨갱이+악마같은 인간들이..착한 사람 괴롭히는 생각만 해도 재미없다 세상아! 너는 너무+더럽게 재미없다

교회에는. 믿음좋다는. 권사들이ㆍㆍㆍㆍ. 권사 자격도. 없이. 권사돼가지고. 자기들이. 마치. 목사인양. 착각하는. 권사들.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