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주년 국군의날 태권도 시범 보인 1인입니다 그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정권은 2번이나 교체 됬구요 9년이라는 흘렀네요 시범한번 보일때 마다 몇개월동안 연습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보인 선후배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시범또한 완벽했지만요 이제 우리 국군은 이러한시간에 좀더 부대가 강해지고 전투력이 향상될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게 진정한 전진국군이 자세가 아닐까요
ㅋㅋ정말 미개하죠 군대수준이나 국민수준이나 선진국 못따라가는거 여실히 보여주죠. 특수작전부대를 시범 그것도 차력쑈 시범에 내보내고 그걸 또 국민들이 좋아라하는 상황입니다. 저거 하면 부대 교육훈련 올스톱입니다. 한마디로 유사시 임무수행 포기하고 저거 하는거죠. 동유럽국가나 북한 같은 개도국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죠. 저걸 자랑스럽게 받아드리는 군부대나 차력쑈 보면서 기뻐하는 사람이나...대한민국 특전사 갈길이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