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n7b8f예부터 비옥했던 땅이라 식재료가 좋아서 미미를 탐구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야 전라도 사람이 대구 가서 식당 가봤는데 경상도 음식 더럽게 맛없다는 고정관념이 깨졌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고 할 정도로 음식 잘하는 곳은 널렸다고 하지만, 유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아무래도 식재료 좋은 쪽이 음식문화 발달이 빠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태리 남부처럼요. 그리고 애당초 맛있는 요리만을 먹고 살았으면 아무리 맛있는 요리를 먹어도 그냥 보통 요리처럼 느껴지고 미각이 무뎌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독일이 아니고 유럽 전체가[주방장들] 별 3개 받을라고 하지말고 자연에 있는거 [나물 넘처난다 그거 부터 생각해라 배워[한국 어무이들한태/가족한태 독을 먹이 겠니?] 지천에 있는 나물을 어떻케 먹어야 돼는지~ 한국에 와서 독초를 먹는거 보고 미치지 ? 머지? 전세게 배고파 죽을 때 한국ㅇㄴ 나물로 영양가 다 채우면서 건강하게 음식 섭취 한다~
우리는 누구인가 각설이 타령으로 조명 해볼까요 품바라는 이름으로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도 올려졋는데, 공연을 본 미국사람이 묻기를, 너희 나라 거지들은 왜 그렇게 즐거우냐? 고 햇다. 각설이 타령은 슬프디 슬픈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잇다.그들, 빌어묵는 거지들이 숟가락으로, 밥 얻어묵는 깡통을 뚜드리며 부르는 가사 내용이 작년에 왓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왓네 ...' 이처럼, 나라가 망할때마다 군신과 귀족들은 거지가 되어, 류민으로 떠돌아 다니게 되니, 이것이 이들이 각설이엇다. 각설이 어원풀이 는 실담어로 Kakud-drive, Kakud-sari:왕, 수령, 우두머리의 (살림)살이, 즉 각설이. 영어 life of royal family(forsaken abandoned). *'임금, 님금'은 실담어 nimi. nimi-Kam. 왕, 제왕; 신농씨(BC.3071)계에서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로 '님'; 황제씨(BC.2672)계에서는 '이`라고 하엿다(금문신고,락빙기). 지금도 우리는 사람 부를 때 ...님, 그이,그니 를 사용하고 잇다. 우리 모두가 왕손임을 말해주는 또 한나의 증거이다. 우리나라 역사서 한치윤 선생의 해동역사서 에는 재석환인(반고씨 환인씨)법화경을 만들어 다는 기록과 제왕운기. 역대신선통감등등에 기록되어 있다. '제석환인'이란 실담어로 Indra(광명)Sakya(싹,생명) Devenam(하늘의 제왕)이라는 말을 한문으로 음사 번역한 것이다. 인도의 최고의신 Indra는 우리국조 제석환인(반도씨)이다. 제석환인께서 세운나라가 울나라가 Uri Nri,우리나라 인 것이다. 이때가 BC8937년 그러니까 만년이 넘는 우리의 역사인 것이다. 에덴동산은 실담어 Edhen,으든,얻은.하늘에서 얻은 동산이라는 뜯의 우리언원으로 이덴원(이전원)위치는 구약성서 8장8절에 나오는 이전원 이덴원 에덴동산 위치는 위도 30도와 경도40도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도 80도선상에 십자형처럼 교차되어 있다 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여기가 바로 이전원. 이덴원. 화전으로 세월이 흘러 가면서 지명이 변해왔다 이곳이 한민족의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곳이다 중국의 국보급 역사학자들이 30명이상이 수개월동안 함께 숙식을 함께 하면서 승인하지 않을 수 없다 라고 했으며 중국 최고의 역사학자 하광악은 중국 전대륙은 조선이다.즉 한국의 나라다. 고 결론 짓고 잇다. 다시 말하면 중국의 모든 역사는 동이역사다. 즉 앙소문화의 주체다.이뜻은 동이족의 앙소문화는 인류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동이족 동이문화를 우럴어 본다. 라고 결론 짓고 잇다. 이는 중국 란주대학교 사소동 교수의 말과 같이 중국역사는 존재 하지 않다 라고 한말과 일치 한다. 중국의 여성 역사학자 는 이렇게 말하고 잇다. 미국이나 서양사람들이 중국 을 탐내어 들어오는것은 두렵지 않으나. 동이족 한국인들이 돌아올까 두렵다. 라고 한 말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 말은 우리나라가 역사를 올바로 인식할때는 중국이라는 단어는 이세상에 존재 하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또한 영어를 포함한 세계 언어는 우리말 실담어(싼스크리트어)범어 에서 파생되엇다고 영국 옥스퍼드 사전 표지에도 표기되어 잇다. 영어는 우리말처럼 철학에 의해 창조된 글이 아니다. 영어는 외부에서 들어온 말들 즉 싼스크리트어(실담어,우리말 사투리의 범어)에서 가져와, 그 말이 갖고 잇는 뜯과 발음을 그대로 적당히 발음기호로 적어 가며 착용하고 잇는 글이 영어다. 그래서 영어를 amalgamated lange 라고 하는디, 잡동사니 산업용 언어라는 뜯이다. 즉 라틴어. 영어는 한국어 즉실담어. (싼스크리트어,범어. 실담어)에서 나왓다는 사실이다.(Sanskrit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Sankrit English Dic., Oxford Univ) 어원풀이중에 어머니. 어무니. 애미. 어미. 는 실담어로 e-muni,자비를 구하는 사람이라는 뜯.영어 mother, mom, origin, of life,embryo, * 엄니 옵니'는 실담어로 Om-ni.태,생명의 근원처 엄마.옴마니.영어로는 mother, mom, origin of life, embryo. 라는 뜻이다. 또한 한국어는 철학이 잇는 학술 용언어 란 사실이다. 복희씨(BC:3512)때 면을 심고 기러서, 배를 짜 옷을 맹글어 입고 끈은ㆍ 엮어서 글씨를 맹글어 기록하고 혼인제도를 맹글어 부부의 도와, 노인과 어린이의 순서와, 오행을 정해, 사람의 도리(삼강오륜)를 정하고, 나무에 불을 부쳐 사용햇스며, 36줄의 거문고 현악기를 맹글엇다. 신농씨(BC:3071)때는 벌써 쟁기를 맹글어 농사를 지엇다. 또한 신농씨는 풀들을 니빨로 이빨로 일일이 물어봐서,약초를 분별해 내어 한약재를 분류하엿스니 오늘날 한의학의 기초가 되엇다. '니빨로 물다', 질문하다의 '물어봐, 물어 보다' 는 말은 이때 생긴 말이다.(영어의 bite, chew, taste, question). 황제(BC:2679)때에는 수례를 맹글어 교통수단을 발전 시켯슴을 알수잇스며, 최초로 철기문명을 일으킨 동이족은(BC:3071) 강력한 힘으로 주변족속들을 제패하여 대제국을 이룩할수 잇섯다. 이렇듯 우리 조상이 창조한 인류최초의 고도한 문명을 우리는 대륙에 남겨두고 떠나 계속 이동해 온 것이다. 그렇게 해서 대륙인 중국 또는 인도에서 우리의 상고문명을 계승하게 되엇다. 우리는 모든 문명이 현재의 중국 또는 인도의 것으로 생각 하는것은 잘못이다. 고대 인도의 고토 천축은 인도가 아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의 고토이다. 고대 씰크로드 문명잇다. 씰크는 우리말 (실담어)실(thread)을 끌다는 khi와 합쳐 씰크(silk)가 된 말이다. 씰크로드에서 사용된 말들이 우리말이라는 겻이 들어난 예들은 많다: 라틴어 Donis 는 '돈 잇서?' 영어 money, sealth; 라틴어 Matrusa 는 '맛들엇서' 영어 give, donate, ripe등등..... 우리말이 씰크로드에서 사용되엇던 국제 언어엿슴이, 라틴어에 대부분 남아 이를 증명해 주고 잇다. 영어와 유럽 인도언어, 즉 세계어는 우리말 사투리인 실담어(싼스크리트, 범어)에서 나왓다는 사실이다. (Sanskrit cognate lindo-European Languages, Sanskrit English Doc., Oxford Univ.) 어원풀이: *'벌써, 발써' 는 실담어로 balsa. 싹이 나오다. 꼿이 피다. 영어 bud, shoot out(asbud), break into(as flower). *'물어바'(문)는 실담어로 mutha. 영어 bite, taste, chew, question. 은나가 주나라에 의해 망한후, 기자(Khi-ja 는 태양의 아들이라는 뜯, 왕, 염제 신농씨계; 상나라 주왕의 친형, 염황원류사,p480)가 기자조선을 하북(하복,황하북쪽)에 건립하게 된다. 한편 주나라는 곧 2000여 개의 군소국로 난립, 춘추전국시대를 이루더니, 그 가운데 칠웅(진,한,위,조,초,제,연) 의 하나인 진나라에 의해 통일, 마한(한나라의전신; 삼한:진한,변한,마한), (고구려의 전신), 부여(고리국),고구려, 백제, 위, 촉,오, 신라, 가야, 남북조, 수,당, 오대, 송, 발해,고려의 대통일, 금,원,명, 청, 근세조선으로 이어지다가, 19세기에 이르러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망하고 만다. 35년간의 일본제국주의는 우리 역사와 국어를 다 망가뜨렷다. 그 유명한 삼국지 이야기는 백제의 제후국, 위, 촉,오 나라간에 적벽강을 사이에 두고 백제의 강국에서 벌어진 접전의 소설의 이야기이다. 판소리 '적벽가'나 공자, 맹자가 등장하는 경기민요 가사 등은 우리민족이 대륙에 잇섯슴을 증명해주고 잇다. 그리하여 우리민족은, 오랜 역사속에서 이주를 거듭해 온 결과, 우리 조상의 역사, 문화, 언어를 다 잃어. 버린데다가, 근세의 일본 지배 때문에 만신창이가 되 버린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하찮은 민족으로 비하 하는 열등의식이 우리도 모르게 의식속에 잠재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다가 서양의 화려한 물질문명 앞에서. 우리는 한 없는 열등감을 가질수 밖에 없게 된것이다. 세계의 지성 언어학자들은 한국어를 제일 휼륭한 언어라고 칭송 하고 잇다. 즉 싼스크리트어 (우리말 사투리.법어 실담어)를 가장 오래 되고,오묘 하 고, 아름답고,세련되고,고상한 귀족언어라고 극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잇다. 그래서 오늘 현대공학등의 학술언어로 사용되고 잇음을 본다: 초고속도의 단위를 '마하'; 컴퓨터의 단위인 '기가 바이트'; 나노공학' 등등에 사용되고 잇다. 기가의 뜯은 (기)가 막히다. 기가 세다.등 기가 바이트'는 실담어로 great, wonderful, magnificent. 등의 우리말 영어 energy, vitality of life. '나노 공학' 은 실담어로 nano 나누다의 우리말. 영어 divide infinitely. infinite particle of division 이다. 반고씨 복희 씨. 복희 씨. 여와씨Yeo씨, 그는 한국의 조상이다. 고대시대에는 씨자는 황제를 일컫는다. 또한 우리 조상님들은 자연 철학의 음양오행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목. 화. 토. 금. 수. 일. 월과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 오대양 육대주와 소유주인 인체의 오장 육부를 정의 했다.*반고씨는 단군 1세다.
유럽의 식대 즉 자신이 이익을 취하고 그 이익에서 소비하는 식대 퍼센트가 동양의 식대 퍼센트가 다릅니다. 그래서 미국으로의 이주도 이루어 졌고 해방이후 한국의 유학파는 유럽의 경제만 배웠지 유럽경제의 민주주의 개혁이후 그 식문화가 전혀 변하지 않은 역사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유럽자신도 타국의 식문화에 질적 차이를 모르고 있고 소량에 질을 담는 유럽으로 변했다면 동양은 다양한 재료 지출비용에 식대비용이 유럽에 3~4배 라고 봐야합니다. 그 만큼 유럽의 식대이외 세금 착복이 많았다는걸 스스로도 우리나라의 광복이후 유학파들은 친일세력과 군부는 국가재건에 이런 경제 분야의 인간의 삶의 질에서 국민의 식문화는 좀던 다른 맛 색깔 화려함으로 넘어 갔구 동양은 다양한 재료 다양한 맛과 필수영양소라는 음식은 보약이라는 건강과 직결된 소비 비율이 높은 문화임을 모릅니다. 유럽의 귀족식문화가 망처버린 식문화에 귀족과 자신까지 고착된 사회인거죠!
.우리 민족은 고대부터 언어와 문짜 를 창조한 문화민족이며. .우리 조상은 한짜와 훈민졍음을 청제 햇다. 대한민국의 훈민정음의 언어적 철학을 전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문자를 맹근 날 이라는건 없다. 이러한 사실을 전세가 주목하고 놀라워 하는디 정작 우리 자신들은 이 역사적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가벼히 생각하고 우리것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 우리의 열등의식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겟는가....? 세종대왕께서는 훈민정음을 창제하셧지 한글을 창제하지 않으셧다. 원전을 함부로 훼손해서는 안된다. 훈민정음은 우리 동이족 고유의 우주자연철학사상인 천. 인. 지 삼재와 음. 양. 오행과 칠음의 음운원리와. 평. 상. 거. 입.(봄. 여름. 가을. 겨울)사성의 사계절 순환원리로 맹글어졋다. 이 음운원리는 정초가찬한 통지에서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 음운원리를 백가지로 번역하여 중국인들을 가르쳐도 일자불통이엇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한짜가 중국(중원)이 만들지 않앗다는 사실을 웅변해 주고 잇는 것이다. 고대 우리동이족의 국조인 순임금때 오음을 천음. 팔성을 천화. 칠시를 천. 인. 지. 와 사시인 춘하추동의 순환원리로 밝히는 음운원리가 동이원류사에 자세히 기록되어 잇다. 우주에 잇는 만물은 음과 양의 결합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멸한다는 우주창조 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훈민정음은 천. 인. 지. 삼재가 결합하여 생명이 나오는 현상. 살아 숨쉬는 생명이 탄생되는 것이다. 즉 하늘(천)에서 태양(양)이 비쳐 다 (지. 음)에서 풀의 싹이 움트며 꽃이 피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우리글은 모음(양)과 자음(음)의 결합에 의해 무한히 맹글어져 나오는 생명글이다.훈민정음은 소리글이 아니다. 음 자체가 듣(의미)을 나타내는 음절로 된 '음소교합문자'이다.영어로는 Syllabic Alphabet이다. 훈민졍음28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소리를 낼수 잇게 맹글어졋다. 새소리,바람소리,개짖는 소리,닭 우는 소리,매미가 지나가는 소리까지...영어나 다른 어떤 외국어도 이처럼 표현 할수 잇는 글은 이세상에 없다. 이렇게 위대한 훈민졍음28자를 복원하지 못하고 정체모를 '표준어'의 출현으로, 인류언어의 뿌리를 밝혀주는,인류문화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훈민정음이 말살 위기에 노출되어 잇는 것이다. 국어학자라면 마땅히 현지에서 씌고 잇는 생생히 살아잇는 언어를 채취해 연구해야 하거늘 자신이 모르는 것이라 하여 마구 훈민정음을 짤라버렷스니,이는 크나큰 역사의 반역자이다. 오늘날 우리가 씌고 잇는 표준어는 죽은 시체의 글이다. 우리말 뿌리에 무지햇던 국어학자들에 의해서 동강나고 박제화된,생명을 잃어 버린 글을 씌고 잇는 것이다. (하늘천과 사성인, 봄을 상징하는 평,여름을 상징하는 상,가을을 상징하는 거, 겨울을 상징하는 입,의 사계절 순환원리를 없애버리고 맑은소리 음과 탁한소리 탁음의 구별을 없애고 탁음으로만 획일화 시켜 사용하므로써,우리말은 딱딱한 언어로 이미 변질되고,훈민졍음과는 멀어져 부럿다. 훈민졍음과 동국정운의 요체는 성인의도에 잇섯다. 성인의 도에 도달하고자 하면 문장의뜯을 알아야 되고 또한 성운을 연구하여야 된다고 동국정운에 기록되어 있다. 소리를 살펴서 음률을 알게되고,음률을 살펴서 가락을(아악)을 알게되고,가락을 살펴서 경국 (경국나라를 다스리는)의 방책을 알게 된다고 기록되어 잇다. 훈민졍음과 동국정운 찬술의 뜯이 이와같은데,근거없이 마구 동강내버린 '표준어'란,천지지도가 없지럽게 되고,음양이 그 위치를 바꾸게 되고,사계절의 운행이 문란케 되어,그 조화의 질서를 잃게 되버린 것이다. 다시말하면 봄이와도 나무가 꽃을 피울수 없게 되고,여름이 와도 성장할수 없스며,가을이 와도 맺을 열매가 없게 되니 겨울에 저장할 곡식(열매)이 없게 되니 는 리치와 같은 것이다. 일본이 우리 민족얼을 말살시킬 목적으로,일제 총독부에서 (1920년) '조선어 사전'을 맹글어졋다. 이사전에 일본은 우리말을 마구 짤라 부럿다. 놀라운 사실은 일본유학을 한 서울대학교 이××교수 최××교수등이 해방후 국어교육을 담당하게 된바,그 교수들은 일본어 문법에 훈민졍음을 뜯어 맞추는 일을 주도하엿스며,이것이 바로 '한글 표준어 맞춤법'으로 나타난 것이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일본 교수가 서울대학교 교단에서 우리나라 국어교육을 가르쳣다는 사실이다. 이후 계속하여 국어 학자들은 '표준어'를 만든답시고,원전인 훈민정음을 마구잡이로 짤라 버리므로써,동서언어의 뿌리인 우리 사투리는 완전히 도외시 당하게 되,지금 말살 위기에 직면해 잇는 것이다.불행하게도 우리나라 국어교육이란 이사전으로 해방이후부터 지금까지 교단에서 가르치고 있다. 우리나라 국어교육은 마땅히 원전인 '훈민졍음과 동국정운'을 가지고 가르쳐야 한다. 앨빈토플러는 21세기 교육개혁을 하는 나라가 강대국이 될것이다. 라고 햇다. 대한민국은 지금 바로 제도권 강단 친일역사와 친일 국어를 우리의 조상들이 준것을 올바로 인식할때 대한민국은 교육다운 교육이 될것이다. 대한민국은 한민족의 우주철학사상과 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우리 대한민국은 영원히 바보 멍충이가 되고 말것이다. 자신을 모르면 정체성을 상실하여 어떤인(job등)과 관련해서도 효용가치가 없게되어,국제미아가되고 친일파의 뉴라이트 처럼 비상식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바보 멍청이 또라이가 되는 현실을 목도하게 된다.자신과 자신의 분신인 자식들이 바보 멍청이 가 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면 하루속히 대한민국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하나로 결집할때 보다나은 내일이 될것이다.
.우리 민족은 고대부터 언어와 문짜 를 창조한 문화민족이며. .우리 조상은 한짜와 훈민졍음을 청제 햇다. 대한민국의 훈민정음의 언어적 철학을 전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문자를 맹근 날 이라는건 없다. 이러한 사실을 전세가 주목하고 놀라워 하는디 정작 우리 자신들은 이 역사적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가벼히 생각하고 우리것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 우리의 열등의식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겟는가....? 세종대왕께서는 훈민정음을 창제하셧지 한글을 창제하지 않으셧다. 원전을 함부로 훼손해서는 안된다. 훈민정음은 우리 동이족 고유의 우주자연철학사상인 천. 인. 지 삼재와 음. 양. 오행과 칠음의 음운원리와. 평. 상. 거. 입.(봄. 여름. 가을. 겨울)사성의 사계절 순환원리로 맹글어졋다. 이 음운원리는 정초가찬한 통지에서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 음운원리를 백가지로 번역하여 중국인들을 가르쳐도 일자불통이엇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한짜가 중국(중원)이 만들지 않앗다는 사실을 웅변해 주고 잇는 것이다. 고대 우리동이족의 국조인 순임금때 오음을 천음. 팔성을 천화. 칠시를 천. 인. 지. 와 사시인 춘하추동의 순환원리로 밝히는 음운원리가 동이원류사에 자세히 기록되어 잇다. 우주에 잇는 만물은 음과 양의 결합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멸한다는 우주창조 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훈민정음은 천. 인. 지. 삼재가 결합하여 생명이 나오는 현상. 살아 숨쉬는 생명이 탄생되는 것이다. 즉 하늘(천)에서 태양(양)이 비쳐 다 (지. 음)에서 풀의 싹이 움트며 꽃이 피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우리글은 모음(양)과 자음(음)의 결합에 의해 무한히 맹글어져 나오는 생명글이다.훈민정음은 소리글이 아니다. 음 자체가 듣(의미)을 나타내는 음절로 된 '음소교합문자'이다.영어로는 Syllabic Alphabet이다. 훈민졍음28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소리를 낼수 잇게 맹글어졋다. 새소리,바람소리,개짖는 소리,닭 우는 소리,매미가 지나가는 소리까지...영어나 다른 어떤 외국어도 이처럼 표현 할수 잇는 글은 이세상에 없다. 이렇게 위대한 훈민졍음28자를 복원하지 못하고 정체모를 '표준어'의 출현으로, 인류언어의 뿌리를 밝혀주는,인류문화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훈민정음이 말살 위기에 노출되어 잇는 것이다. 국어학자라면 마땅히 현지에서 씌고 잇는 생생히 살아잇는 언어를 채취해 연구해야 하거늘 자신이 모르는 것이라 하여 마구 훈민정음을 짤라버렷스니,이는 크나큰 역사의 반역자이다. 오늘날 우리가 씌고 잇는 표준어는 죽은 시체의 글이다. 우리말 뿌리에 무지햇던 국어학자들에 의해서 동강나고 박제화된,생명을 잃어 버린 글을 씌고 잇는 것이다. (하늘천과 사성인, 봄을 상징하는 평,여름을 상징하는 상,가을을 상징하는 거, 겨울을 상징하는 입,의 사계절 순환원리를 없애버리고 맑은소리 음과 탁한소리 탁음의 구별을 없애고 탁음으로만 획일화 시켜 사용하므로써,우리말은 딱딱한 언어로 이미 변질되고,훈민졍음과는 멀어져 부럿다. 훈민졍음과 동국정운의 요체는 성인의도에 잇섯다. 성인의 도에 도달하고자 하면 문장의뜯을 알아야 되고 또한 성운을 연구하여야 된다고 동국정운에 기록되어 있다. 소리를 살펴서 음률을 알게되고,음률을 살펴서 가락을(아악)을 알게되고,가락을 살펴서 경국 (경국나라를 다스리는)의 방책을 알게 된다고 기록되어 잇다. 훈민졍음과 동국정운 찬술의 뜯이 이와같은데,근거없이 마구 동강내버린 '표준어'란,천지지도가 없지럽게 되고,음양이 그 위치를 바꾸게 되고,사계절의 운행이 문란케 되어,그 조화의 질서를 잃게 되버린 것이다. 다시말하면 봄이와도 나무가 꽃을 피울수 없게 되고,여름이 와도 성장할수 없스며,가을이 와도 맺을 열매가 없게 되니 겨울에 저장할 곡식(열매)이 없게 되니 는 리치와 같은 것이다. 일본이 우리 민족얼을 말살시킬 목적으로,일제 총독부에서 (1920년) '조선어 사전'을 맹글어졋다. 이사전에 일본은 우리말을 마구 짤라 부럿다. 놀라운 사실은 일본유학을 한 서울대학교 이××교수 최××교수등이 해방후 국어교육을 담당하게 된바,그 교수들은 일본어 문법에 훈민졍음을 뜯어 맞추는 일을 주도하엿스며,이것이 바로 '한글 표준어 맞춤법'으로 나타난 것이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일본 교수가 서울대학교 교단에서 우리나라 국어교육을 가르쳣다는 사실이다. 이후 계속하여 국어 학자들은 '표준어'를 만든답시고,원전인 훈민정음을 마구잡이로 짤라 버리므로써,동서언어의 뿌리인 우리 사투리는 완전히 도외시 당하게 되,지금 말살 위기에 직면해 잇는 것이다.불행하게도 우리나라 국어교육이란 이사전으로 해방이후부터 지금까지 교단에서 가르치고 있다. 우리나라 국어교육은 마땅히 원전인 '훈민졍음과 동국정운'을 가지고 가르쳐야 한다. 앨빈토플러는 21세기 교육개혁을 하는 나라가 강대국이 될것이다. 라고 햇다. 대한민국은 지금 바로 제도권 강단 친일역사와 친일 국어를 우리의 조상들이 준것을 올바로 인식할때 대한민국은 교육다운 교육이 될것이다. 대한민국은 한민족의 우주철학사상과 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우리 대한민국은 영원히 바보 멍충이가 되고 말것이다. 자신을 모르면 정체성을 상실하여 어떤인(job등)과 관련해서도 효용가치가 없게되어,국제미아가되고 친일파의 뉴라이트 처럼 비상식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바보 멍청이 또라이가 되는 현실을 목도하게 된다.자신과 자신의 분신인 자식들이 바보 멍청이 가 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면 하루속히 대한민국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하나로 결집할때 보다나은 내일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