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은 남편 아내 동등하게 가지는 것이죠 누구 한사람의 희생은 아니죠...여자는 남편의 사랑을 진심으로 느낄때 무엇이든 기억하고 사랑해 준답니다 남편분도 아직 어린 나인데 속이 깊어보이고 멋집니다.. 젊음으로 뭐든 이겨내고 훗날 여유될때 아기도 많이 낳고(앞으로 국가가 키워줄겁니다 ㅋ)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
잘못을 인정 안하고 팽개를대며 빠저나가려는 사람은 성격바꾸기 힘들며 조금도 흐트러짐을 못보는 사람은 결벽증 성격에 상대는 평생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돼며 용서란 것을 모르고 감정기복도 심해 이기적 성격을 못버림니다. 인간에 본심을 알아보는 것은 스스로가 정신과적 분석밖엔 방법이 없어요
보통 서양분들이 노화가 빠른데 두분은 잘어울려요^^ 사실 지금이 한국이 남녀갈등이 심해서 요즘 국제 결혼이 많아졌죠 나이도 중요하지 않고 서로 힘합쳐서 살려고 하는게 중요하죠 수도권 아파트만 고집해대는 요즘한국여자들 보면 에혀 ㅠ,.ㅠ 저도 아들이 고1인데 너도 유럽가라 하고 있네요^^
부부란 서로 다른 문화가 하나의 문화세계로 만들어가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항상 창조의 새로운 과정입니다. 내 문화대로 따라 오라 할 때부터 문화충돌의 크고 작은 전투장이 되는 것이죠. 나를 믿고 인행을 걸고 따라온 상호 배우자이니 상대의 입장에서 첫째도 배려요, 둘째도 배려요. 셋째도 배려입니다. 배려는 최고사랑의 표헌이죠. 나는 결혼 35년째인 60대후반 입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싸워본적이 없습니다. 정만 외국에서 온 애국자 미미씨를 존중해주고배려의 사랑으로 행복한 대한의 가정이루어가세요. 축하합니다.❤❤❤❤
육체적으로 무리하면 몸이 아프듯 정신적으로 힘들면 정신적인 병이 올수도 있겠지요. 서로를 자기 기준에 밎추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게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 나이먹은 국제부부 유튜버가 영상에서 하는말이 5대5는 없다고 하더군요. 둘중 누군가는 타국에 살아야되고 생활면에서 문화 차이도 있고해서 결국 한명이 6대4 아니면 7대3 으로 어느정도의 헌신.희생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던데요. 성격은 상대를 인정하고 마음을 열어 맞춰 주려고 노력하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요. 저는 실제로 구두쇠 친구가 결혼후에 계산기를 버리고 180도 바뀌는것도 보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할때는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하고요.
@@so-maekcouple 요즘 젊은세대 분들 대부분 둘만 편하게 그리고 꿈을 이루고 살자는분들 많은데 평균적으로 지금은 사랑과 꿈 과 일로 커버가 되지만 40대중반부터는 사랑 일 꿈 만으론 살지못하더군요 대부분 밀려드는 공허함에 많은 부부가 위기를 만나더군요 이건 저도 인생의 선배와 각종도서를 통해 터득한건데 절대로 두분다 죽을각오로 이타적 마음으로 서로에게 순종하고 봉사하고 특히 남편의 본분인 책임을 다하고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so-maekcouple Okay. Joon is Joon-not June. I will remember your names and I will visit your Tube time to time. Both you seem so nice. I hope the ROK will treat you right. God Bless.
Naww that is very kind, we are glad that you enjoy following and watching us 🥺🫶 We will always try our best and I will also try my best here in Korea 🥰 We wish you the best ♡ -Mi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