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신을 본 적도 있고 명상 수련으로 4차원을 구경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수면마비)는 1000번? 1400번정도 경험을 해보았구요 자각몽은 500번~1000번정도 해봤습니다.자각몽을 처음해본건 4살때였고 가위는 초등학교때 경험했습니다. 일단 가위눌림 상태에서 수많은 방송사들과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지만 가위에서 움지일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가위를 연구하는 천재 박사조차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환되는 대상도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공포를 생각하면 공포스러운 존재가 무서운스토리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그런 스토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으니까요. 가위눌리면 대부분 내방 천장이 보이고 현실세계내가 누워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부터가 순간적으로 소환된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가위눌리거나 깨거나 반복되는 경우 기타등등 일단 내가누워있고내방이니까요. 가령 오른쪽으로 누워서 가위눌리다가 깼는데 카메라동영상에는 왼쪽으로누워있다거나 발도 바둥댓엇거나등등이 촬영이되죠. 즉 가위상태는 현실공간을 창조한 내 반꿈상태 즉 꿈입니다. 다만 현실적 감각이 느껴지는 꿈이죠. 즉 가위눌림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발가락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귀신에게 도망가려하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귀신을 생각 안하면 됩니다. 쉽지않죠 이건 인정합니다. 수행이 필요하구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1+1=2죠. 산수 알려주는 거에요.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죠 그런걸 알려주는 거에요. 가위상태에서. 힘을 대부분 주고 무서워서 발부둥 치고 깨려고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힘을 주려고 하지 말고 생각으로 염력이 있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으로 육체에 힘을 다 빼고 생각도 힘을 무서움을 느끼지말고 편안하게 뺀 상태에서 그냥 생각으로 움직여보세요. 팔을 위로 올리는데 힘을 주지말고 꿈이라고 인정하고 염력이 내가 있다는 듯이 꼭두각시 인형술사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세요 다리는 팔이든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거나 붕떠서 영혼이 내 자는 모습을 보거나 땅으로꺼져서 꿈속으로 들어가지거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으로 가위상태에서 육체힘주지말고 무서움 느끼지말고 그냥 염력이있다고 생각해서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상상하면 움직여져요. 그게 뻣뻣하게 움지여지는데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순간 100% 꿈상태로 들어가지며 그게 자각몽입니다. 자각몽 상태에서도 화질이 얼마나 다르고 음질이 다르며 얼마나 유지할수있고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많이 경험하고 연습하고 노하우가 있냐에 달려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 더깊게는 너무 심오하니까. 기본적으로 가위눌림에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세계의 귀신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귀신이야기를 하면서 가위이야기를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진짜 귀신을 모르고 4차원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천기누설이라 이렇게 말하기가 무섭긴 한데 알려드립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이렇게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하더군요.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귀신대신 좋아하는 연예인을 상상하십시요 그 연예인이 나옵니다.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힘을 주는게 아니라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팔 다리 몸을 움직이면 움직여집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진짜 공포러버로써 언니 공포썰을 연기도 잘해 표정도 풍부해 연출도 좋아 뭐하나 빠지는게없어서 더 무서운듯요... 특히 언니 눈이 너무 커서 눈 크게 뜨면 그게 진짜 짱무섭... 이제 매주 올라온다고요..?? 일주일 어케버티누 물론 공포썰 집중에는 언니외모도 한몫한답니다 ,,ㅎㅎ 진짜 너무 예뻐요!!!!!
저는 귀신을 본 적도 있고 명상 수련으로 4차원을 구경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수면마비)는 1000번? 1400번정도 경험을 해보았구요 자각몽은 500번~1000번정도 해봤습니다.자각몽을 처음해본건 4살때였고 가위는 초등학교때 경험했습니다. 일단 가위눌림 상태에서 수많은 방송사들과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지만 가위에서 움지일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가위를 연구하는 천재 박사조차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환되는 대상도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공포를 생각하면 공포스러운 존재가 무서운스토리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그런 스토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으니까요. 가위눌리면 대부분 내방 천장이 보이고 현실세계내가 누워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부터가 순간적으로 소환된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가위눌리거나 깨거나 반복되는 경우 기타등등 일단 내가누워있고내방이니까요. 가령 오른쪽으로 누워서 가위눌리다가 깼는데 카메라동영상에는 왼쪽으로누워있다거나 발도 바둥댓엇거나등등이 촬영이되죠. 즉 가위상태는 현실공간을 창조한 내 반꿈상태 즉 꿈입니다. 다만 현실적 감각이 느껴지는 꿈이죠. 즉 가위눌림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발가락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귀신에게 도망가려하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귀신을 생각 안하면 됩니다. 쉽지않죠 이건 인정합니다. 수행이 필요하구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1+1=2죠. 산수 알려주는 거에요.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죠 그런걸 알려주는 거에요. 가위상태에서. 힘을 대부분 주고 무서워서 발부둥 치고 깨려고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힘을 주려고 하지 말고 생각으로 염력이 있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으로 육체에 힘을 다 빼고 생각도 힘을 무서움을 느끼지말고 편안하게 뺀 상태에서 그냥 생각으로 움직여보세요. 팔을 위로 올리는데 힘을 주지말고 꿈이라고 인정하고 염력이 내가 있다는 듯이 꼭두각시 인형술사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세요 다리는 팔이든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거나 붕떠서 영혼이 내 자는 모습을 보거나 땅으로꺼져서 꿈속으로 들어가지거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으로 가위상태에서 육체힘주지말고 무서움 느끼지말고 그냥 염력이있다고 생각해서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상상하면 움직여져요. 그게 뻣뻣하게 움지여지는데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순간 100% 꿈상태로 들어가지며 그게 자각몽입니다. 자각몽 상태에서도 화질이 얼마나 다르고 음질이 다르며 얼마나 유지할수있고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많이 경험하고 연습하고 노하우가 있냐에 달려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 더깊게는 너무 심오하니까. 기본적으로 가위눌림에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세계의 귀신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귀신이야기를 하면서 가위이야기를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진짜 귀신을 모르고 4차원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천기누설이라 이렇게 말하기가 무섭긴 한데 알려드립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이렇게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하더군요.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귀신대신 좋아하는 연예인을 상상하십시요 그 연예인이 나옵니다.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힘을 주는게 아니라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팔 다리 몸을 움직이면 움직여집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귀신을 본 적도 있고 명상 수련으로 4차원을 구경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수면마비)는 1000번? 1400번정도 경험을 해보았구요 자각몽은 500번~1000번정도 해봤습니다.자각몽을 처음해본건 4살때였고 가위는 초등학교때 경험했습니다. 일단 가위눌림 상태에서 수많은 방송사들과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지만 가위에서 움지일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가위를 연구하는 천재 박사조차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환되는 대상도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공포를 생각하면 공포스러운 존재가 무서운스토리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그런 스토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으니까요. 가위눌리면 대부분 내방 천장이 보이고 현실세계내가 누워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부터가 순간적으로 소환된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가위눌리거나 깨거나 반복되는 경우 기타등등 일단 내가누워있고내방이니까요. 가령 오른쪽으로 누워서 가위눌리다가 깼는데 카메라동영상에는 왼쪽으로누워있다거나 발도 바둥댓엇거나등등이 촬영이되죠. 즉 가위상태는 현실공간을 창조한 내 반꿈상태 즉 꿈입니다. 다만 현실적 감각이 느껴지는 꿈이죠. 즉 가위눌림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발가락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귀신에게 도망가려하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귀신을 생각 안하면 됩니다. 쉽지않죠 이건 인정합니다. 수행이 필요하구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1+1=2죠. 산수 알려주는 거에요.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죠 그런걸 알려주는 거에요. 가위상태에서. 힘을 대부분 주고 무서워서 발부둥 치고 깨려고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힘을 주려고 하지 말고 생각으로 염력이 있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으로 육체에 힘을 다 빼고 생각도 힘을 무서움을 느끼지말고 편안하게 뺀 상태에서 그냥 생각으로 움직여보세요. 팔을 위로 올리는데 힘을 주지말고 꿈이라고 인정하고 염력이 내가 있다는 듯이 꼭두각시 인형술사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세요 다리는 팔이든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거나 붕떠서 영혼이 내 자는 모습을 보거나 땅으로꺼져서 꿈속으로 들어가지거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으로 가위상태에서 육체힘주지말고 무서움 느끼지말고 그냥 염력이있다고 생각해서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상상하면 움직여져요. 그게 뻣뻣하게 움지여지는데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순간 100% 꿈상태로 들어가지며 그게 자각몽입니다. 자각몽 상태에서도 화질이 얼마나 다르고 음질이 다르며 얼마나 유지할수있고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많이 경험하고 연습하고 노하우가 있냐에 달려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 더깊게는 너무 심오하니까. 기본적으로 가위눌림에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세계의 귀신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귀신이야기를 하면서 가위이야기를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진짜 귀신을 모르고 4차원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천기누설이라 이렇게 말하기가 무섭긴 한데 알려드립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이렇게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하더군요.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귀신대신 좋아하는 연예인을 상상하십시요 그 연예인이 나옵니다.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힘을 주는게 아니라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팔 다리 몸을 움직이면 움직여집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이사를 가고난후 가위를 엄청 눌렸었습니다. 그곳에서 10년가까이 살았는데 평생살면서 겪지못할 가위를 전부 10년동안 겪었다고 봐도 될거같네요. 가위눌릴만한 기분과 분위기 전부 이해가됩니다. 저는 그 가위 눌리는 분위기를 이제는 바로 눈치채버립니다.. 그 집에서 꿈꾼것과 눌린가위...전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새벽 2시정도에 잠깨서 화장실가면 사람이 느끼지 못할 엄청난 오한과 소름이 돋았던것도 매번 있던일이고.. 다행이도 귀신 얼굴은 단한번도 못봤습니다. 대신... 그 형채는 봤죠. 가위눌렸을때만 봤고 정상 활동중엔 딱 한번 스쳐간건 봤네요. 웃긴건 흔히들 알고있는 흰 소복에 머리긴 여자.. 핏줄은 죽은 색에 퍼런 살결... 그걸 아침에도 가위눌려서 본적도 있고 어머니랑 낮잠자다가 눌려서 어머니 자리에 그 여자가 어머니가 주무시던 그 자세 똑같이 바로옆에 누워있던적도 있네요. 그때 얼굴은 못보고 제 시야가 굳어서 여자귀신의 팔만 보였는데 위처럼은 다르게 퍼런색이 아닌 살결이 죽은 녹색 비스무리하게 비추더군요.. 자다가 문갑위에도 앉아있는것도 보고 별결 다 봤습니다. 걔다가.. 10년차 정도 그곳에서 살때는 귀신 목소리도 들었죠... 그거 아실거에요.. 가위눌리고 눈뜨고 그냥 내방인데.. 갑자기 오른쪽 귀에서 아~~ 소리가 들리면서 귀신 얼굴은 안보이지만 마치 내 얼굴 바로 앞에있듯이 왼쪽 귀로 아~ 소리가 옮겨가며 목소리가 멀리 가는 그런거요.. 진짜 살면서 귀신 목소리도 듣고 별걸 다 겪어봤네요. 목소리는 여자 목소리도 있던적도 있고 남자 목소리가 있던적도 있습니다. 남성은 꼭 변조된 목소리 같더군요. 더 소름인건.. 그곳에서 5km밖으로 이사했는데 그곳에서도 가위는 몇번 눌렸는데 이사하기전 가위눌렸을때 들었던 남성 목소리가 이사와서 가위눌렸을때도 똑같이 들렸네요. 요즘엔 거의없지만 이제 봐도 그때봐도 그전 살았던 곳 집옆에 고씨 큰 재각이 하나의 원인이였던것 같네요. 거기가 밤만되면 엄청 스산하지만 아침엔 등상객들로 분비고 초등학교 학생 등교분위기로 밝고 차도 골목길이고 좁아도 불구하고 많고 고씨 재각앞뒤 할거없이 빌라에 비싼 고급 주택이나 가게등 여러채 엄청 많고 그 동이 사람이 밀집해있고 아파트도있는데.. 그렇게 귀신이 판을 칠지는 몰랐네요. 귀신은 정상활동땐 한번말곤 못봐서 100퍼 그 상황을 이해 할 순 없지만 꿈이나 가위는 자랑은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소름돋는걸 많이 겪어봐서 가위랑 꿈 집터 부분은 정말 공감이 100퍼됩니다.. 힘드셨겠네요. 요즘은 잘 안겪으신다고 들었는데 다행이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화이팅 넘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