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수록 우아하다, 분위기 있다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특유의 화법, 말투의 특징 3가지와 함께 매력적인 말투에 대해 알아볼까요? 오늘도 최널고정 해주신 희릿, 내일도 최고길만 걸으세요! 뿅~* ♦️희렌최널 인생팁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 도서 : 할 말은 합니다 팟캐스트 : 희렌최널 프로의 대화법
에스케이 초창기 시절 도원구장에서 지인빽으로 VIP룸에서 야구 관람한 적 있었는데 마침 그날 이호준 선수가 홈런 치고 덕아웃 들어와서 화장실 가는 길에 기다렸다가 사인 요청했엤는데 거절 당해 상처 받았었습니다ㅋㅋ그대신 당시 수위타자 틸슨브리또 싸인 받고 위안 삼았었네요. 인천야구팬으로 당시 스크에 정 붙이려 노력하고 있었지요. 그날 이후 스크는 응원했으나 이호준 선수는 엔씨 떠날 때 까지도 응원하지 않았습니다.
1. 존중의 말투 깔끔하고 단정한 외모 뿐 아니라 진정한 품격, 분위기는 내면으로부터 나오고, 이는 말로부터 나옴. “귀티”는 나뿐 아니라 타인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들. 젊음은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주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움은 태도에서 나온다. 2. 듣기 편안한 간결한 말투
귀티나는 말투의 사람들은 할말은 하되, 듣는사람이 기분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깨달음을 얻게해주는 힘이 있죠. 또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도 있는듯해요. 자신의 의견을 뚜렷하게 전달하려면 자신의 의견,생각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희렌최님의 영상을 보고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생각이 '말을 조리있게 하고 잘 전달하려면 먼저 나를 잘 알고있어야겠구나' 였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나를 알아가봐야겠어요:-)
이 채널의 영상을 보면 제가 많이 창피한것같아요. 다른사람에게 많이 무례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품위 없는 행위를 많이 한것같아요 저도 우아하고 품위있는 사람이 될려고 노력해볼게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우아하고 품위있는 사람이 될려고 차근차근 생각을 잘 전달 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안녕하세요. 명퇴 후 이직을 하고 지금 적응 기간 1년이 다 되어가요. 저 남자에요 서무주임이(여자분) 저 또래인데요 저를 너무 싫어 합니다. 그런데 희렌님 싫어하는 사람 대처법을 보고 아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휴 낼 모레 자격 시험인데요 별걸 다 걱정하며 사내요 ㅎ
뭔가 라디오를 듣는 느낌이 드네요 마치 심야나 새벽에 하루를 시작할때 라디오를 청취하는것 같았습니다. 귀티나는 사람이나 목소리 행동은 누굴까 고민 해 보니 바로 희렌님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갈수록 이뻐지시고 영상 퀄리티도 좋아지고 안봐도 심려를 기우리신다는게 느껴 집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희릿~!!
그걸 자존심이아닌 자존감이라고 하는가봐요, 그리고 누구나 그렇게 하고싶어할 것 같아요, 허나 그걸 실천하려면 악용하는 사람에게 억울함을 느끼지 않아야해요, 그렇지 못한다면 오히려 고통일 뿐이고 것치레일 뿐이죠. 진정한 자존감이란 정말 크고 높은 인격이라 생가되네요, 따라서 그 귀티를 실천해도 되는사람은 두종류라고 봅니다. 첫째는 그 귀티행동을 실천한 후 칭찬을 들어도 우쭐해하거나 이용당해도 분해하지않아야하고요, 둘째는 가치관이 투철해야해요, 그 귀티의 실천이후의 여파로 비록 감정의 동요가 있다 하더라도 그 가치관의 실천에 대한 만족감으로 감정의 동요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만이 늘 일관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귀티는 내가 아닌 상대를 생각해주는 존중과 존경에서 나옵니다. 그럼 가장 쉬운방법은 그 공을 상대에게 돌리면 됩니다 "덕분에"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죠. 내가 너 덕분에 맛있는걸 먹네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행복하다 같이 먹어서 더 맛있는건가? "덕분에"라는 말을 쓰면 상대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느껴요^-^ 살짝 미소지으며 여유롭게 말해주면 더 품격이 느껴지는 언어가 됩니다^^ 밥을 차려주는 것은 그 수고를 인정해주는 칭찬이 들어가면 좋고 맛있는 것을 사주는 것은 맛있는데 데려와준 고마움 그리고 맛있다라는 진심 나에게 맛있는걸 먹여주고싶었다는 마음에 대한 칭찬이 아닐까요^^ 귀티가 꼭 고급스러워야하는건 아닙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생각하는 진심과 예쁜마음을 표현하면 그보다 더 귀한게 어디있겠습니까. 진심이 들어가면 그 자체가 품격입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에서 저는 우아한 모습들이 없네요 다 재밌게 말하려고 하고 장난끼심하고 말씀처럼 성격이 급하다 보니 말도 빠르고 계속 듣다보니깐 내 주변 분들이 저 웃기다 재밌다 같이 술먹고 싶다라고 하시고 저힌테 장난들을 치세요 근데 듣다보니 제가 쉬워보이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성격이란건 본성이라서 바꿀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