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치명적인 말투에는 3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제가 심장을 부여잡고 메모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 백이진의 말투를 통해 알아봅니다. 다가올 봄, 설레는 순간을 만들고 싶다면? 심쿵 멘트와 화법 놓치지 마세요! 오늘도 최널고정해주신 희릿 내일도 최고길만 걸으세요! 뿅~* *상의 정보 Amour Moier
1. - "그래" 맞아. 로 시작하기 영원할건가보다. 긍정하는 표현. - 상대가 비꼬아도 오히려 "고맙다."라고 말하기. - 상대를 인정하고 칭찬하는 말을 무조건 먼저하고 다른(불만)말하기 - 괜찮다, 문제없다라는 말로 위로하기. 뭐라도하면 뭐라도 배울것 같아서요. 어떤 일이든 다 해보고 싶습니다. 빨리배워서 빨리 늘고 싶습니다. 2. - 상대가 한 말이 이해가 가지않거나 무례하게 느껴지고 화가날때 꼭 다시 물어볼것. - 내가 생각이 찗았다 내가 생각이 짧았어. -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상대를 비난하지 않음 - 나이를 먹은사람이 본린탓을 하는게 이상적. 3. - 중요한 말을 하기 전 침묵. 강조효과. 뜸을 들이기. 말을 기다리는 사람 애타게. - 필요할땐 바로 말해버리기
1.긍정적인 말 1)상대의 말 그래, 맞아 등 상대에 말을 긍정하며 말을 시작 2)상대 상대에 대한 인정과 칭찬을 한다 3)상황 상황이 좋지 않아도 이를 긍정적으로 풀어 말한다 2.남 탓 대신 내 탓 일을 내탓으로 돌리고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인아 3.밀당 화법 - 타이밍 1)중요한 말을 하기전, 잠깐 침묵을 사용하면 강조하는 효과를 가지고 애타게 한다 2)상대에 질문에 상대에 대한 관심의 표현으로 바로바로 빠르게 대답한다 ex)어느쪽 얼굴이 더 예뻐? 왼쪽이요
와~~ 매일 많은 시간 유튜브영상들을 보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 봅니다. 저같이 온라인에 보수적인 사람에게 댓글을 달게하시다니 사람의 마음에 매력을 끌게 하는 최고 십니다. 정말 설명하기는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영상 하나하나와 표현방식 구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가 너무 명확합니다. 이런 주옥같은 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하실 실 수가 있을까요? 모든 영상이 순삭입니다. 이 영상을 만드신 희렌님이 최고로 매력적인 분이시네요. 전 중요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에게 첫 유튜브 영상 댓글을 달게하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가치관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말을 만들고 말은 그 사람의 행동으로 나옵니다. 그 모든 근본과 과정에 고민과 노력이 들지 않는 부분이 없습니다. 말투를 고치려 하기 전에 그 말을 만들어 내는 내 생각을 고쳐야 할것 입니다. 생각이 부정적인데 긍정의 말이 나올수 없고 내 생각이 긍정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긍정적 말의 가치가 높게 들어 오기 어렵습니다.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저의 인생 스스님으로 모시고싶습니다! 각 과목별로 스스님으로 한명씩 모시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반드시 성공해서 진짜 가능성있는 후대들에게 아낌없이 사랑과 경제로 지원하는 멋진사람으로써 살아가고사합니다! 학벌없는 좋은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
여자분들에게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도 말하는 사람이 좋은 진실된 사람입니다. 상대에게 귀에 대고 소근소근 말하는 사람에 진정성이 없는 사람이라 시간이 좀 흐르면 배신 당할 가능성이 큼니다.정말 잘해주는 사람일수록 조심해야합니다. 무지게 없어도 너를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에 감격하지 마세요. 잠깐입니다.
응용???) 1) 아 뭐 먹을지 모르겠다는데 왜 쪼개? --> 그래 점심 뭐먹을지 고민하는거니까 저녁 먹기 전엔 정하겠지, 아휴 / 2) 니가 인정해주니까 너무 좋은데? --> 나는 항상 좋다고 생각했어. / 3) 잘난척 개오지네 --> 칭찬 고맙다, 흰둥이는 잘지내지? / 4) 나이스 초이스ㅋㅋ 알고 온거야? --> 아니ㅋㅋ 그냥 지나다가 가게 이름이 좋아서 들어온 건데 --> 올~ 촉이 좋은데 담부턴 너 믿고 오면 되겠다. / 5) 나도 ~~때 정말 힘들었다. 그때 니가 해준 말 덕분에 겨우 털고 일어날 수 있었다. 이젠 내가 해줄 차례인 것 같다. ~~~~ / 6) 진정하고 하나씩 하자. 지금 가장 먼저 해야하는 건 이거 아냐? 이것부터 하면서 생각하자. / 7) 뭔 줄 알고 겁도 없이 하겠다 그래 --> 뒷짐지고 앉아있기보단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겠습니다. 빨리 배워서 빨리 늘고 싶습니다. / 8) 왜 ~~이거 하고, ~~게 보냈는지 알 수 있을까? / 9) 그래 내가 전생에 죄가 많았나보다.. / 10) 뭐먹지? --> 지난주에 ~~랑 갔었는데 00 좋더라구요. 다들 만족하고 나왔어요.
저작권 때ㅁ.... ㅎㅎㅎㅎㅎ 솔직담백하시네요. 상대가 한 말이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거나무례하게 느껴지고 화가 날 때 '꼭' 다시 물어 보자. 화가나고 어이가 없지만 '내가 생각이 짧았네' 라고 "아니 왜 후라이펜에 구워?" 보다는 "왜 실컷 불을 피워놓고 프라이팬에 굽는지 알 수 있을까?" 와, 이건 무의식으로도 할 수 있도록 기회 될 때마다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콘텐츠 고마워요
저건 근데 진짜 백이진도 백이진이고 나희도도 심쿵 포인트야 이해 해주는데 이게 위로나 이해 해주는 말투가 아니라 그냥 일상말투에 의식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저러면 진짜 없던 마음도 생기지 그건 그 사람 존재 자체가 그렇게 자라왔고 그런 사람이라는거니깐 ㅎㅎ 여자친구한테 저런부분이 진짜 심쿵? 이해 받는다 하니깐 어느 부분인지 감지조차 못해서 설명해주다 혼자 빵 터졌었네 ㅎㅎㅎㅎ 근데 영상에 몇몇 장면은 너무 의미 부여하는데?? 저렇게 말하면 박명수도 스윗남 만들수 있겠다 ㅋ
희렌최님 혹시 훨씬 어리거나 나이 비슷해보이는(아이친구 엄마) 사회에서 알게된 제가 배워야 하는 선생님(나보다 나이는 어림)이런 비슷하거나 어린..그렇지만 아직은 알아가는 단계인 사람들에게는 높임말을 어디까지 쓰는게 좋을까요? 어렸을때부터 너무 예의교육을 받아서 남을 높이는 말투를 쓰다보니 어딜가도 만만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매너있으면서도 자신감 있게 보이고 싶은데 자꾸 문자도 대화도 존대를 계산하게 되어서 피곤하네요. 한문장에 높임을 여러번하고 있으니 카톡보내는것도 스트레스받아요. 한국, 유교교육 받아서 저같은 분들 꽤 많을것 같은데...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