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신을 약간 차리고 있지만 쉬는 날에는 하루종일 김차장님만 보고 있는 전화연결했던 성덕임미다,,,🥹 4춘기 제작진 여러분들 좋은 기회 더 좋은 추억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덕분에 저는 더 차장님께 빠져 현망진창 인생을 살 것 같지만 뭐든 어떻습니까 행복하면 그만이져😉 우리 차장님 늘 건강히 하고 싶은거 다 하시고!! 4춘기 제작진 여러분들도 항시 건강!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 참! 통화하면서 긴장 많이 했는데 뮤지님이 서윗하게 진행해주셔서 통화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예능아버지 큰절 한번 올립니다,,,🙇🏻♀️
사연 보내신 당시 막내피디님 이야기 들으니 댓글 달고 싶어서... 저는 극F고 다른 사람의 의중을 파악하는데 엄청 에너지를 쓰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말 그대로 받아 들이려고 노력해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겉과 속이 다르게 말하거나 알아채주길 바라고 내가 모르면 비난하고 그런 일은 잘 없더라구요. 그리고 혹여 그런 사람이 있더라도 '지가 솔직히 말 안했으면서 ㅈㄹ이야ㅋ' 라고 생각하며 넘어가는 수준까진 이제 됩니다ㅋㅋㅋ 저랑 비슷한 성향이신 분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