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좌충우돌 첫 비행 경험담! -국내선편- 

미국생활 바쁘게 살면서 잊고있던 나의 승무원시절이 새삼 그리워지네요. 내 동기포함 세분다 너무 예쁘시고 재밌는 에피소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드리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부럽습니다ㅠㅠㅠ

생생한 이야기 재밌게 잘 봤어요. 다음 편도 기대되네요~

진솔하고 재밌는 경험담 잘 봤습니다^^

올리시는 동영상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동영상 보다가 줄리아님께서 너무 반가운 기수들을 말씀 하셔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김영심 누님 (72기), 소연 누님 (72기), 이영희 누님 (73기), 박정숙 누님 (73기), 오선미 누님 (73기), 김화정 누님 (73기), 권양희 누님 (76기), 김경옥 누님 (76기), 진희광 누님 (76기), 심은정 누님 (76기)들과 비행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이영희 누님과 진희광 누님은 두번이상 뵈어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꼬맹이가 혼자 장거리 간다고 엄청 잘 해 주셨는데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비행 이야기 많이 해 주세요!

세분선생님들의 첫비행소감 잘 들었습니다 졸리선생님은 산소를 직접 마셔보시고 오드리선샘님은 메뉴얼을 암기하시느라고 줄리아선생님은 데모하시느라 수고하셧네요 누구에게나 첫 근무는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영상보니 재미 있네요 예전에는 국내선전담 국제선전담 승무원을 따로 뽑았고 국내선전담하다가 국제선으로 전환도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구분이 없나요???

대한항공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타는 승무원이 다르지않다는걸 알았네요 오드리님이 말씀하시기전에는 구별되어있는줄 알았어요

전. 국내선. 첫비행은. 전혀. 기억안나는데. 국내선. 레이오버가. 매우. 줗았던기억이. 나네요. 호텔에서. 저녁먹고. 아침에는. 뷔페먹고. 제주. 레이오버가면. 저녁에. 호텔에서. 회먹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