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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승객 앞에서 맥주를 마셨다고?! 도대체 왜?! (feat. 주니어 때는 누구나 실수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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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승객 #승무원 #맥주 #실수
누구나 한 번 쯤 주니어때는 실수 하잖아요?!
승객 앞에서 맥주 마시기 부터 승객 조용히 시킨 것 까지
진짜 혼나고 깨졌던 플라잉노트 세 분의 주니어 때 실수담! 듣고 가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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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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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3

@user-qs6ix6do6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이 누님들 웃고 떠드는게 제일 재밌음

@avakwon674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사실 전 항공쪽과 전혀 관련 없는 직종의 사람이지만 직업썰 듣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셔서 운동할때마다 듣고 있어요 ㅎㅎ 맥주썰은 너무 인간적이네요 ㅎㅎ

@flyingnote.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 감사합니다

@user-my6xm1xl7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맥주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q3ic5fz1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만에 넘 웃었네요 ㅋㅋ

@flyingnote.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smsugok892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재밌네요😂

@flyingnote.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zw1kh1tk2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랫만에 댓글이에요😂😂 오늘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특히 맥주이야기는 빵~~♡♡😊

@user-gg3ju3ij7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주제가 흥미로워요❤

@user-qp4fg8gy4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재밌어요 ㅎㅎ😊😊

@flyingnote.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hinyonghw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수담 재미있네요..저도 보면 주니어 승무원 알아보겠더라고요 제가 비상구에 앉았는데 그 승무원 도 제 앞에 앉았는데 제가 주니어 죠 하니까 당황 하면서 어떻게 아셨어요.. 보면 알아요..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당시에는 명찰에 기수가 써있거든..😊

@flyingnote.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찰에 기수 써 있었던 적이 꽤 오래전일이에요~~ㅎ

@shinyonghw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flyingnote.01 그렇죠..제가 20대 였는데 30년도 넘었죠

@user-bq6pt2lm3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주 어떤 내용일까 기대하는데... 오늘 이야기 진짜 재밌어요 ^^

@ellyjang83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얼마전에 대한항공 탔는데 주니어 승무원이 저희 아이 기내 장난감? 만 안챙겨주셨어요 딱봐도 신입이신것 같아서 나중에 살짝 당사자에게 말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딱 봐도 선배인것 같은 승무원한테 말해서 동공지진나던 주니어 승무원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남편한테 눈치없다고 엄청 뭐라고 했어요 ㅋㅋ ㅠㅠ

@flyingnote.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z7jv6sp6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맥주는. 이승연씨가. 그랬데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얘긴데. 전. 맥주를. 실수로. 떨어뜨리면. 버렸어요. 거품때문에

@cornuni1417 3 месяца назад

죄성해요 그 바닥에서 자본 1인이에요. 그때도 아무도 뭐라고 안했었네요. 위험한건 알았는데 진짜 그날 비행 너무 힘들고 불편하고 졸렸어요. 그 이후로 다시는 그런 짓 안합니다.

@nodazi201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딩뮤직은 사무장이 틀고싶은 것으로 트는 것 인가요?AMA에서 한번 다뤄주셨음 좋겠습니당!!

@flyingnote.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넵 AMA 주제로 다루겠습니당!!! 저희에게 영상 주제 주시는 것은 넘 감사해요^^

@nodazi201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flyingnote.01 궁금증 풀어주셔서 제가 넘 감사하죠^^

@jbHOng8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귀마개와 안대를 꼭 부탁 드립니다. 대한항공은 100% 주시고 부탁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주십니다. 국내 타 항공사는 부탁해도 100% 안 줍니다. 비즈니스도 안 줍니다. 왜? 안주지? 부탁하면 가저오다 다른 승객에게 줍니다. 내가 부탁했는데..ㅠㅠ. 그래서 그 항공사 탈 때마다 취미로 부탁하고 대한항공에서 받은 귀마개와 안대 사용합니다. 이걸로 VOC 작성한 적은 없고요 가끔(?) 날라오는 설문지에 내용을 항상 적어 보냅니다. 그래도 안 줍니다. 그래서 되도록 거르는 항공사가 되었어요.

@MaestroZZI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년 전에 델리가던 대한항공 내에서 비상구좌석에 앉던 제 앞으로 어떤 아주머니가 실신해서 쓰러졌던 기억이 있는데 경황이 없어서 인터폰이고 뭐고 승무원 승무원 하고 외쳤던 기억이 있네요... 술 드시고 쓰러진 분 이야기 들으니까 저도 생각나네요 ㅋㅋ

@user-sh2rr6qo2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건 순항중엔 취침모드를 위해 가림막을 모두 내리라고 합니다. 창측에선 바깥 풍경을 보고 싶은데 꼭 따라야 할 의무가 있나요? 만약 승무원의 지시에 따르면 이것도 항공법에 위반되는지 궁금합니다.

@flyingnote.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식사 서비스 이후 휴식 시간에는 취침모드를 위해서 Window shade를 내리라고 승객들에게 요청을 합니다만 승무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고 항공법에 위배되는 것은 아닙니다. 잠깐 열고 바깥 풍경을 보시는 것은 괜찮으십니다. 그러나 window shade를 계속 열어 두시기 보다는 (아마 주변 분들이 주무시다가 빛이 들어 오면 조금 힘들어 하시는 것이 느껴지실꺼에요 ㅠㅠ) 잠깐 잠깐 보시고 닫다 주시는 것이 주무시는 다른 고객들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