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의 어머니, 이건희 회장의 아내, 그리고 이병철 회장의 며느리. 항상 이러한 수식어에 가려져 있지만 홍라희 여사만큼 영향력이 큰 인물도 없을 것입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삼성家의 중심을 지켜 온 홍라희 여사 이야기를 두 편에 걸쳐 전해드립니다. #홍라희 #이건희 #이재용
창업회장님은 새로 시도하는데 있어 중시한 것이 Risk이 었기에, 사업을 판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성에 심혈을 기울인 것 같고, 선대회장님은 초일류 정신이라는 것과 맥략을 같이하듯, 최고의 결과의 효과를 염두하고 가치를 판단하는 사업성과도 골동품을 사는 태도가 오버랩이 되는 것 같네요
처음엔 소비더머니 가 컨텐츠가 알차기도 했고 재밌었지만 국내기업들 소개 할때는 나쁜점들만 쏙 빼고 마치 광고처럼 좋은점만 소개하는것도 별로였는데 이젠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에 4.19당시 시민(시위대)에게 발포를 하라고 지시를 내린 사람을 마치 선구자 처럼 말하는것도 역겹다. 이걸보고 기레기는 뭘해도 기레기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 저것 클릭하며 YT 보다 우연히 이 영상을 봤는데. 뭐가 어찌됐건 인생을 살다보면 직업과 신분의 상하를 막론하고 별일 다 생기기도 하지만 평범하게 살아도 인생에 풍파는 누구든 있는것이죠 공인이라 해서 관심사 되기도 하고 팬들은 동경하기도 하며 인기를 얻고 작품을 이어가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픈 과거는 있습니다 사돈이 땅 사면 배아프고, 남 잘되는건 별루고, 안되는거에 관심이많고.. 뭐 그냥 불구경 표현이 비슷할것 같은데 어른들 이시라면 남의 아픈 과거는 들춰내지말고 잘 묻어둡시다 아마 당사자는 자라온 습관과 환경이 전혀 달라 많이 힘들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