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의 음악성은 진짜 인정해야함,,정규3집이랑 4집은 진심 뭐하나 버릴 곡이 없어 미친 재능임 그리고 무슨 곡이든 비버가 부르면 느낌이 다름 곡이 비버빨 받는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닐정도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악동 이미지가 너무 안타까움..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또 동시에 시기, 질투, 미움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컷을거라고 생각함 진심 나였어도 못버텼을거같음) 비버 지켜!!ㅜㅜㅜㅜ 그저 비버가 마음껏 재능을 발휘했으면 좋겠음 나도 좋은 곡 좀 많이 듣게
나는 그냥 음악이 좋아서 어린나이에 빠른 성공을 이룬건데 전세계가 갑자기 나를 주목하고,행동 하나하나 감시당하고 지켜보고 있는 압박,부담감은 상상도 못할거임..그걸 이겨내줘서 고맙고 천재적인 재능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길 그리고 헤일리랑도 어릴때부터 알았구나..워낙 모델들과의 염문설이 퍼져서또 아무모델이나 만나네 했었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안정된 모습인거 같아서 보기좋음
간단히 생각해 보면 어려서부터 인생이 트루먼쇼마냥 카메라에 다 담기는데 단지 남들과 다를거 없이 잠시 방황을 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자살생각까지 했었다고 했으니 본인도 많이 힘든시기를 잘 헤쳐나간것 같습니다. 점점 성장해나가는 한사람의 일대기로 보았을때 결코 뜨또형을 미워할수 없습니다..
저스틴 욕 하는 사람들은 한 번이라도 내가 만약 어린시절부터 전 세계인들의 주목과 관심, 파파라치로부터 목숨도 위협받고 모든 일상을 카메라 앞에 산다고 생각해봐라. 나였음 진작 정신 나감 물론 그렇다고 당시의 행동이 잘한거라곤 할 수 없지만, 지금 저스틴은 그 때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더 나아진 모습으로 더더 성장하고 있으니 잠시의 방황,일탈 이었다고 생각하고 응원해주십다. 이상하게 저스틴의 선행들이 잘 안알려지던데 기부도 많이 했고 그 외 선행들 많아요ㅠㅠㅠ 사람이 괜찮은 사람같은데 환경이 좋지 못 했을 뿐..
@@bullang732 나홀로집에 때문에 급격히 높아진 인기를 얻었는데 부모라는 것들이 돈 뽑아먹을라고 애를 강제로 여러 영화에 출연시킴 게다가 사람들이 맥컬리의 어린 시절 모습만 기억하고 있어서 10대 학창시절에는 주변 학생들이 어린 시절에 비해 많이 변한 맥컬리를 계속 놀리고 조롱하면서 결국 학교생활 개망함
와....뭐가 어찌됐건 진짜 대단하긴하다 우리 뜨또...방황도 방황이고 잘못도 잘못이지만 아티스트로선 참 좋아한다 매번 논란 뜰때마다 좋아하는 내 가수가 도대체 왜 저럴까 한숨만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ㅠㅜ그래도 남들 욕할때도ㅠㅜㅜ노래 좋다고 열심히 들었다ㅠㅠ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뜨또 행복하게 지내면서 사춘기 오춘기에서 더 성장한 아티스트로서 노래 내줬음 좋겠다ㅠ!
12년도부터 저스틴 팬이였는데 사실 보이프렌드 이후로 재기 못할줄알았음 ㅠㅠ 욕도 너무 많이 먹고 행실도... 팬들에겐 항상 잘했지만 ㅠㅠ 15년도에 purpose내고 20년도 changes앨범 그리고 올해 justice제2의 전성기 맞고 헤일리만나 잘사는모습 보여주니 너무 좋고... 보이프렌드 이후 많은사람이 망할거라고 했었는데 멋지게 더 더 성공해서 너무 좋다ㅠㅠ헤일리랑 잘살어ㅠ 항상 응원할게ㅠ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 시장에서 가끔 스타들의 기행들, 잘한건 아니지만 이해는 될 때가 있다.어리기도 했고 사람들은 스타들의 부와 명예가 모든걸 좋게한다 생각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기에 혼란스러워하고 방황하고 또 두렵고 쓰러지기도 한다. 다행히도 저스틴은 과거의 잘못들에서 벗어나 점점 정서적으로 안정되면서 음악또한 더 빛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스틴비버 어릴때 엄청 좋아했는데 악행 시작하고나서 정뚝덜 됬었는대도 그의 음악은 너무나 좋아서 매일같이 듣고 따라 부르고.. 영어 잘 못하는데도 저스틴비버 덕분에 팝송도 혼자 공부해서 부르게 됬어요.. 정뚝덜 되도 그의 기사는 항상 찾아서 보고 했는데 보던 기사가 다 새록새록 기억이 나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이렇게 저스틴비버 사생활 인생 업적 등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잘못된 행동도 많이 했지만 음악인으로써는 정말 훌륭한 아티스트에요 천재입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음악사업에 뛰어들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마약에 손댓다고도 그가 직접 말했구요.. 하지만 지금은 헤일리 볼드윈을 만나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잘 사는것 같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리구 라임병 꼭 치료 잘 받아서 났고 앞으로도 좋은음악 계속 해줬으면 좋겠네요
비버는 항상 기대를 뛰어 넘는 트렌디함과 힙함을 보여줘서 정말 2010~20년대 팝 아이콘 그자체라는 생각이 듦.. 특히 purpose랑 justice 앨범은 '아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프로듀서들이 저스틴비버 생각하면서 곡 썼어요!! 제발 제 곡 한번만 들어주세요!!'해서 그 중 제일 퀄리티 높은 것만 추리면 이런 말도 안되는 앨범이 나오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ㅋㅋ
저스틴 노래실력이나 음색 목소리가 정말 독보적이고 대단한게 저스틴 욕먹을때도 목소리만 들으면 진짜 귀가...저스틴은 싫어도 목소리가 넘 좋아서 계속 듣고 싶어지더라 ㅋㅋㅋ이런기분처음이었어 음색이 진짜..... 지금은 저스틴자체도 좋아짐 이래서 스타성과 재능이 중요한거같다
내 청소년기에는 항상 저스틴 비버가 있었음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싫던 좋던 얘는 걍 항상 구설수에 오르던 핫한 셀럽이었지 성인 이후에는 저스틴 비버란 사람과 그의 사생활은 관심도 없없고 오히려 싫어했었음 그러나 음악만은 좋아서 항상 내 플레이리스트 상위권에 있었음 인정하기 싫지만 그가 내는 음악은 트렌디하고 좋긴 함 특히 changes 이후로 걍 미쳤음 너무 많이 노래를 들어서 이젠 진짜 좋아질라고 함 뭐 어떰 내는 노래들이 다 걍 미쳤는데 근데 이제보니까 아직 28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