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c8o 수입차였으면 연식이 바뀔때 ccnc로 바꿨을 겁니다. 그게 제조사 입장에서도 관리하기 편하구요. 5W인 차를 ccnc로 업데이트 하는게 무리인건 누구나 다 알고있습니다. ccnc가 나와도 5W 차량을 신차로 팔고 있는 이상 업데이트에도 신경을 써야 되는게 맞습니다. 그게 당연한거고요. 근데 소비자가 먼저 아 저게 한계라서 안되는거야 라고 스스로 먼저 나서서 얘기하고 다니면 앞으로도 제조사는 계속 저렇게 할겁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화재·폭발에 의한 전기차 자기차량손해담보 사고 건수는 53건으로 1만 대당 0.93대 꼴입니다. 반면 비전기차 화재·폭발 사고 건수는 6천 2백여건으로 1만 대당 사고 건수는 0.90대입니다. 화재·폭발 건당 손해액도 전기차는 1천3백14만원, 비전기차는 6백93만원으로 전기차가 1.9배에 달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전기차 주행거리가 눈에띄게 늘어나네요. 5년뒤면 얼마나 더 늘어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13:01 너무 공감됩니다. 5w 적용된차를 이제 차별하는거 같고 버린자식 취급하는게 너무한거같아요. 아직 시중에는 5w차가 더 많고 제차도 5w 적용인데 참 너무하단 생각 듭니다..
왜냐면 ev3가 이제 막 출고 되기 시작했기 때문임. 원래 출고시점에 리뷰 대량으로 올라오는건 언제나 있던 일 입니다. 하물며 구매한 유튜버라면 더더욱 리뷰 하겠죠. 차량출고도 컨텐츠고 사용기도 컨텐츠고 차 한대로 컨텐츠가 몇개나 나오는데 가만히 있는 유튜버가 멍청한거 아닐까요?
구입한 차로 컨텐츠 찍을때는 언제나 그랬죠. 사람이 마음에 안드는데 몇 천만원 억 하는 차를 사진 않겠죠.. 그러니 당연히 좋은소리가 주로 나오는건 정상적이라 보여집니다. ev3는 실제로 잘 나오기도 했구요. 구독자수 많은 자동차 유튜버들이 하나같이 ev3 컨텐츠 찍는다는건 그게 트렌드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SG2 니로ev 어스 풀옵션, ev6 2wd 어스 롱레인지 풀옵션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행 SG2 니로EV'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비슷한 옵션 구성 시(니로 어스 풀옵션 5402만 Vs EV3 어스 롱레인지 17인치 풀옵션 5200만) 보조금 제외 약 202만원 차이가 나는데, 니로EV가 약간씩 큰 부분에 대한 비용으로 지출한다고 해도 주행거리, 편의성 면에서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니로ev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 아래와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대용량 배터리로 변경 - 주행거리 500km, 충전속도 개선 2. 정전식 핸들, 어라운드 뷰 적용 등 3. 최신 SW 적용 등 - HDA2 반응속도 개선 : ev9와 비교 시 반응의 주기가 약 절반이기 때문에 조향을 초보운천처럼 합니다.. 핸들을 툭, 툭 돌리기 때문에 승차감에 손해가 있습니다 - 최신 회생제동 auto(스마트 회생제동 3.0?) 적용 : 구형 회생제동은... 부드러움이 없습니다... 급가속, 급제동 합니다. 발전된 알고리즘의 적용이 필요합니다. 영상에 대한 부분입니다 1. 니로EV는 SUV라기보다 CUV 또는 해치백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스펙은 모르겠지만 니로ev의 최저지상고가 EV3에 비해 더 낮아보입니다. SUV 만큼 노면을 신경쓰지 않고 탈 만큼 차고가 높지 않습니다. 2. 드라이브 모드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SNOW 모드까지 총 4가지입니다 3. 빌트인캠 1 옵션이 있습니다(스마트 커넥트에 포함) 4. 니로ev의 공차중량이 ev3 대비 약 130kg 가볍지만 ev3와 비슷한 전비를 내는 것은 타이어의 접지면이 215로 동일하지만 타이어 지름이 커졌고, 이를 모터의 토크개선과 감속기 기어비 조정을 통해 모터를 적게 돌아가게 세팅하여 전비를 최적화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5. 니로ev와 ev6의 실내폭을 비교해봤을 때 ev6의 실내 폭이 1cm정도, 앞뒤로 약 10cm 더 큽니다. ev6가 전장이 약 20cm 긴 만큼 뒷자리 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더 확보했지만, 전폭이 55mm큰 만큼 실내공간을 확보한 것 같지 않습니다. EV3도 디자인적인 부분 때문에 실내 폭의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6. 클러스터, 네비게이션 부분은 디자인적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옛날의 엔진차의 경우엔 rpm, 수온계 등 주행을 위해서 봐야할 것이 많고 HUD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운전석에 클러스터를 두어 모든 정보를 표시해야 했지만 지금의 차량은 정보를 HUD에 표시할 수 있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클러스터라고 하는 부분을 아예 없에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대시보드가 훨씬 깔끔한 디자인으로 완성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디자인은 공백이 너무 많습니다. 7. 센터콘솔 부분은 하이브리드 니로와 공유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ev6, 또는 아이오닉5와 같이 아예 없에버리고, 변속기도 컬럼식으로 변경하면 훨씬 더 개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V3 최근 업데이트 이후 제동 및 차체 통합 제어시스템 점검 필요가 뜹니다. 업데이트 상 오류로 문제가 없답니다. 다음 무선업데이트 해결 가능하냐 물으니 모른다고합니다. 오토큐 내방해야한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ㅠ 증상 공유드립니다 - 디지털키 작동안함(스마트폰 키) - 조수석 이지억세스 작동안함(탈때 시트 뒤로 빼주는거) - 점검필요 문구 상시 점등 한번 다뤄주시지요. 업데이트 이후 대부분 겪는 거 같습니다. 디지털키는 삭제 후 재등록도 안되네요... 업데이트 이후 장애 한번 다뤄주시지요 긴급으로 너무 불편합니다.
06:36 EV3 뒷좌석에 타서 이동할 때 그렇게 등받이를 눕혀서 앉은 건가요? 사고가 나면 미끄러져서 허리, 골반을 다칩니다. 등받이는 세워서 앉는 게 정자세인데, 평소 안전을 강조하는 모카에서 등받이를 얼마나 눕힐 수 있는지 보여줄 때는 주행 중 사고가 나면 위험한 자세라는 것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보험사에도 물어보세요. 그런 식으로 누워서 이동하다 다친 사람에게 과실 비율을 매기지 않는지 말이죠.
EV3 타고 있는 오너 입니다. 현재 EV3의 기존에 있는 디지털키를 삭제(기존에 설치하고 디지털키2를 잘 쓰고 있다가 디지털키가 안 되서 커넥트 센터에 문의 하니 삭제하라고 해서 삭제함) 하고 다시 설치를 하게 될 때 디지털키 저장이 안됩니다. 저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기아에서는 전화기 회사의 잘못 이라고만 하네요. 이 문제 한번 다뤄주시면 안 될까요? 지금 카페에서도 안된다는 사람이 많고 자체적인 해결 방법으로는 차량 배터리의 마이너스를 해제했다가 다시 체결하고 스마트키 등록을 하면 잘 작동합니다. 이걸 기아에서는 자동차의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어서.. ㅠ 한번 다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