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9 EV6 GT-line 에서 알칸타라(alcantara) 소재 시트가 마음에 듭니다. 시트가 투톤인것도 멋있네요. 체질상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거나 일하거나 여가활동을 하면서 땀흘리는 일이 많고 재대로 씻지도 못하고 빨리빨리 이동할 때가 많은 경우엔 가죽시트는 은근히 신경였는데요. 물로 EV6가 막 굴리는 차는 아닙니다만 알칸타라 소재가 다양한 차에 많이 사용되면 좋겠읍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 답게 날씨가 좋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자동차 리뷰도 좋고 다 좋은데 간혹 청바지를 레깅스핏으로 입는게 과하다 느껴질때가 있어요 물론 몸매 굉장히 슬림하고 섹시하지만 가끔씩은 여유로운 청바지핏으로 자동차 리뷰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자동차 리뷰에서 시선이 자동차가 아닌 사람에게 자꾸 가게하는게 좋지많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