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원래 여자들 사이에서 뭔가 유행하고 아니면 여자들이 뭐 시작하거나 그러면 당시 시대가 참... 특히 남자들은 지금도 일부 여자들은~ 구분 짓고 무시하는거 잘하듯이 당시엔 가부장마인드가 더 심해서 감히 여자들이 비싼 커피를 마셔? 역시 허영사치가 심하네 괜히 프레임씌우고 욕하는거죠 ㅋㅋ 지금도 돈 잘버는 여자들이 여행브이로그나 명품언박싱이라도 하면 남자등골빼먹는다고 악플다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 시대를 막론하고 여자만 보면 못잡아먹는 남자들 유형별로 달라지는듯요 ㅋㅋ 물론 아닌 사람들은 여자들이랑 카페 잘 놀러다니고 말도 잘통함 그리고 확실히 여자들이 미감이 있어서 어쩌면 지금의 카페문화와 트렌드는 여자들이 만들어냈음 원래 여자들이 만들어낸 유행은 일반 남자들은 저런거 생각없은 여자들이 한다고 조롱하다가 머리 좋은 여자들 남자들은 이게 트랜드구나 하고 사업아이템으로 밀어붙임ㅋㅋ 보면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어머님이 화장품 장사 하는거 보고 사업 지금까지 해놓은거 보고 진짜 여자들의 소비 심리나 라이프스타일 방향을 잘 읽으면 진짜 성공하는거 같아요
@@꼬뭉-c2t 이유가 있죠 ㅋㅋ 그만큼 한국남자들이 찌질했던거고 김치녀 된장녀 이딴 말 만들어낸걸 아직도 합리화하는 것도 웃기네 ㅋㅋ 부끄러움도 없나? 당시 개콘이나 인터넷 문화가 미소지니가 얼마나 심했는데 ㅋㅋ 지금 생각화면 다 교양없고 뒤떨어진 내용이었음 나오는게 전부 비만혐오 여성혐오 컨텐츠였고 본인이 멍청해서 그런걸 즐기고 현실의 여자가 그렇다고 착각하는 것도 무식한걸 자랑하는건데 좀 부끄러워 하세요 그래서 당시 현실여자들은 돈을 1도 안벌면서 남자만 계산 했겠음? 본인이 그당시 여자들을 당연하게 아는 이유는 뭐에요? 당신이 여자에요? ㅋㅋ 그 당시 여자랑 대화라도 해봤음? 여자들이 자기가 알바해서 내돈으로 스타벅스 가도 비싼 커피를 사먹는다고 욕하던게 당시 남자들이었음 ㅋㅋ 가부장 꼰대들은 젊은여자가 뭐 좋아하고 그게 자기 돈인지 남의 돈인지 상관 없이 만만하니까 욕하는거고 지금도 당신들 같은 사람이 여자가 어디 해외여행을 가고 명품 사면 남친 돈을 뜯었네 어쩌네 하면서 악플다는거고... 그냥 사고 회로 자체가 무조건 여자는 돈 벌 능력이 없고 저 여자가 저만큼 비싼걸 산다는건 무조건 부모님 돈이나 남자친구 돈이다라고 본인이 시야가 좁고 편견에 가득한거를 여자탓 하지 마시길 ㅋㅋ 때도 여자들 경제활동 다 하는 시대였고 어디 음식점이든 뭐든 여자 알바생들이 넘치고 하다 못해 대학생 이십대 초반이 집이 딱히 어렵지 않으면 용돈 좀 받아서 쓸수도 있는거 가지고 김치녀니 된장녀니 사람 모함하던거 합리화 그만하고 그냥 그당시 남자들이 만만한 여자팼다고 인정이나 하시길... 당연히 그런식으로 염치 없는 여자들 있긴 있었겠지 알아서 주변에서 욕도 먹고 ㅋㅋㅋ 근데 막상 내가 당시 20대였던 여자들, 남자들한테 실제로 당시에 다 그랬냐 물어보면 자기 주변에서 그런 여자들 없었다라는 대답이 대부분 나옴 여성 대상 멸시 용어들 다 남초카페에서 나온 인터넷 밈이고, 실제로 그런 부류가 있었긴 했겠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라고 하기에는 실제로 표본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놀이 문화가 그런식으로 발달하고 남자 이용해서 허영심 사치부리는 여자 그 가상의 이미지를 만들어놓고 남자들이 조롱하고 결국 그걸 일반 여자들한테까지 행동거지 하나하나 검열하면서 조롱하는걸 즐겼던거죠 근데 현실속에서 여자들은 그냥 똑같았음 ㅋㅋㅋ 글고 솔직히 자기가 맘에 드는 여자한테 데이트 신청해놓고 맘에 들고 싶어하면서 그깟 밥이나 커피값 아까우면 연애할 용기를 내질 말아야지 ㅋㅋㅋ 그리고 옛날에도 여자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면 오히려 헌신하고 도시락같다바치고 계산이고 뭐고 선물 잔뜩 사줬었음 ㅋㅋㅋ 현실로 들어가보면 남자가 괜찮고 좋은사람이면 여자들이 챙겨주지 못해서 안달인데 본인이 못나고 매력없는걸 여자들이 돈많은 남자 밝히고 이기적이라서 그런다라고 합리화 쩔던 놈들이나 김치녀 된장녀 소리했지 나 대학때도 진짜 선배들 언니들 오빠들이 후배인 명목으로 밥을 사주면 아 나도 내 후배들한테 선배니까 한번씩 베풀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굳이 여러명이서 밥먹으러 가는데 남자인 선배가 여자 후배들한테 항상 밥사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개그프로나 인터넷 남초카페 밈 보면 오빠오빠하면서 당연히 얻어먹고 그거 욕하는 글 너무 많아서 아 그런 여자애들이 많나보다... 내가 겪지는 못해도 있나보다 했는데 ㅋㅋㅋ 그냥 뒤돌아보면 그냥 그런걸 즐기는 찌질한 남자들이 인터넷 여론을 엉망으로 만들고 혐오 문화를 즐긴거였음... 그렇게해서 여자들이 열받아서 결국 김치남 한남 이런 말들 나오니까 남자들 발끈하던게 더 충격이었고 아니 본인들은 김치녀니 된장녀 성기 갖다 붙여서 여자들 멸시용어 만들고 노는건 재미였으면서 본인들이 불리는건 못참고 ㅋㅋㅋ 맘충도 지금도 자주 댓글에서 보이던데 어떤 아빠가 애들 문화재 위에 노는거 방치하고 오히려 사진찍고 동조하는 유투브 뉴스 채널에 아빠 비하하는 용어나 단어는 암것도 없었음... 만약 엄마가 그랬으면 맘충이네 뭐네 난리 났을듯 ㅋㅋ
스벅은 직영으로 운영한게 신의 한수였음. 카페베네가 막무가내로 가맹점 늘리면서 이미지 훼손하는 동안 스벅은 진짜 수익이 확실히 날만한 위치만 들어가서 스벅 순수익과 이미지를 지켰도 지금은 과거에 비해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데도 인기를 잃지 않음. 블루보틀처럼 커피맛과 품질? 솔직히 이건 이미 개인카페들과 같은 포지션임. 스타벅스랑 경쟁이 아님.
스벅은 어디든 있다게 제일 좋습니다. 희소성은 떨어지겠지만 기프티콘을 주고받기 제일 만만하거든요. 지방에 사는지라 없는것도 많은..... 그리고 커피말고도 다른 음료도 많아서 많은 사람들과 카페가기도 제일 만만해요. 불호를 최소화 할 수 있어서요 임신했을때도 좋았던게 디카페인커피가 있다는겁니다ㅠㅠ 요즘은 제 스스로가 스벅불매를 하고있는지라 안간지 좀 오래됐지만 장점이 확실히 많고, 커요
@@Ding1gul 스벅관리자가 한국에 있었던 일본 식민지시절을 옹호했어요. 홍콩 스벅 관리자는 홍콩 민주주의운동을 폭도라고 비난했구요. 또 이건 정확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스라엘 기업으로써(시오니스트) 시리아 전쟁에 지원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쟁으로 아이들을 포함해서 많은 민간인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지원했다길래 제 스스로 불매했어요. 스벅입장에선 이스라엘기업이라 반이스라엘에 의한 오해라는 글도 봐서....저도 뭐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내가 사먹는 한 잔이 조금이라도 전쟁에 쓰일까봐서 남들한테는 강요는 안하지만 제 스스로가 하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스타벅스가 10년 20년 계속될 것 같음. 이유는 공부를 한다던지, 책을 읽는 등의 행동이 가장 자유로운 느낌임. 보통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이런 자유를 많이 주는데 이디야는 너무 작아서 눈치 보이고, 타 브랜드들은 이런 문화가 잘 안착이 안되어 있음. 아무래도 스타벅스 = 비싸다 라는 이유로 아주머니들이 잘 안오시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2000년대는 그럴 수 밖에 없엇음 imf 다 쳐맞고 그때만해도 혼자 경제부양 담당햇던 대다수 남자들이 짤렷는데 여자친구가 비싼커피 비싼명품만 사던게 뉴스에 나왓고 그 무렵 98년에 섹스앤더시티 드라마가 나오면서 일하는 뉴요커 모습이 탓는데 극중 배우들은 고소득인데 출근하면서 무조건 스타벅스 커피잔을 들고 다녓음 근데 소득은 없으면서 커피는 무조건 스벅에서 카라멜마키아토 마시는 여자들의 이미지가 된장녀로 굳어진거임 그렇다고 무조건 여자들 보고 된장녀라한 것도 아니고 자기 소득 수준, 집안의 현금흐름수준이 높은데 스벅가서 커피 마시거나 명품사는 거에 대해는 명품녀라는 얘기도 잇엇음 물론 그게 나중에 변질된게 영상에 나오는 된장녀고 그리고 그 때는 지금처럼 스벅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엔젤리너스 투썸 파스쿠찌 할리스같이 대체제들도 없엇고 싼 원두 사서 싸게 파는 개인카페도 지금처럼 많이 없엇음 지금이야 물가 오르면서 스벅이 별 적립도 해주고 가격이 싸게 느껴지는 거임 틀이라 그럴게 뻔한데 거의 된장녀도 흐름에 맞게 거의 사장된 단어임
김도원 리먼사태 그러면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라서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일 정도로 심각한데요 시대상황이 아니라 그냥 혐오발언인거죠 위에 댓글을 보세요 지금도 저러는데요 남이 천만원짜리를 마시던 300원 마시던 누가 욕할 자격 없다고요 그리고 애인관계에서 누가 사주던 사던 그건 둘이 헤어지던 행복하던 알아서 할 일이고요
여자는 스벅만 가도 된장녀 소리 듣고 명품 하나라도 있으면 조롱받던 시절. 스벅 선불인데 소개팅녀가 된장짓해서 계산만 하고 나왔다고 주작하던 시절. 주작 걸리니까 얼버부리던 짤 아직도 돌아다니더라. 지들은 명품 시계 허세로 사면서 여자가 그러면 발광을 하고 ㅋㅋ지금 페미짓 이해는 안가도 왜 생겼는지는 공감이 가던데.. 페미가 첨에 미러링 그 얘길 왜 했겠냐.. 남자들이 하던 짓 똑같이 해주겠다는거....
까페가봐라 남자가 더많다 회사원들 아니 그리고 여자친구나 아내가 커피사달라고 한들 그것도 못사주면 연애 결혼을 안하면될일 여자는 만나고싶은데 눈높아져서 자기랑 안만나줄까봐 걱정되니까 발작하는거 솔직히 맞잖슴? 친구가 커피사달라해도 사준다 그것도 못할 경제력이면 누구만날생각 말고 열심히 돈벌고 가꾸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면 된다.
스타벅스 커피 맛은 아무래도 국내에서 로스팅을 하는 것이 아닌 미국본사에서 로스팅해오는 것이라 선도가 떨어지고 그에 따라 맛도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럼에도 왜 스타벅스인 이유는 그 외의 것들이 너무 잘 되어 있음 어떻게하면 고객에게 좀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지 가장 먼저 파악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요즘엔 스벅가면 된장보다는 만만한게 스벅이 되어 버림
애초에 자기 돈으로 자기 꺼 마시는건데 된장녀 소리하던 문화가 이상한거아닌가ㅋ옛날 신문보는데 된장녀정의가 스벅커피마시고 외제차몰고 명품가방메는 여자라 적혀있어서 존나쳐웃음 그냥 돈많은 여자잖아? 부러운데?ㅋ 스벅은 일단 매장이 많고 직영이라 맛이 지점마다 큰차이없어서 편하게 이용하기 좋은듯
@미세스미스터 엥ㅋ외제차 남친, 남편한테 받을 정도의 여자면 외모가 쩔든, 능력이 쩔든, 애초에 집이 잘살든, 뭐 여자 본인이 갖춘것도 있단 이야기일텐데 어이없던 시대였네요ㅋㅋ 지금도 인터넷서 종종 된장녀 소리하는 사람 보이긴하던데 저 시대에 저런 소리하면서 살던 틀딱이겠죠?ㅋ
분석 진짜 지린다. 미국에서 사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스벅커피는 안먹음. 다른 음료는 간혹 사먹지만 커피는 안먹은게 진짜 맛이 별로임. 맛이 별로인 이유를 이 영상보고 알았네..ㅋㅋ 계속 거기 커피는 안먹다보니 리저브가 생겼어도 안먹게됨. 방탄영상보고도 감탄했는데 여기도 정말... 구독하고 갑니다.
솔직히 스타벅스 원두가 퀄리티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커피를 가공하는 방식은 생두를 볶아서 커피 원두를 생산하는 방식인데. 흔히 스페셜티 커피라고 불리는 고급 커피는 볶기 전에 부정적인 맛을 갖고 있는 디펙트로 분류되는 생두를 수작업으로 골라냅니다. 하지만 스타벅스 처럼 엄청난 양의 원두를 가공 판매하는 회사에서는 하나하나 수작업을 해서는 그 물량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디펙트의 부정적인 맛이 나타나지 않게 태우듯 강하게 볶는겁니다. 그 과정에서 향미나 긍정적인 산미가 손실되는거구요. 비슷한 맥락으로 강릉의 테라로사 또한 규모가 커질 수록 커피의 볶음의 세기가 강해지고 커피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겁니다. 그 수작업을 감당할 수가 없으니까요. 블루보틀도 규모가 커지면서 커피의 맛이 떨어지고 있구요.
스벅이 된장 소리 들을 때부터 내가 스벅 갔었던 제일 큰 이유는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분 나쁜 경험할 일이 없을 거라는 믿음... ㅎ 사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는 맛없는데, 어차피 커피 잘 안먹는 내입장에서는 그냥 다른 음료 시키면서 눈치안보고 커스텀할 수 있는 것도 좋음.. 다른 데 가서 그렇게 주문하면 내가 괜히 까탈스러운 사람이 된 느낌인데 스벅은 커스텀해도 그런 눈치가 안보이니까,,,
@@cxcxc7777 카페차렸으면 이런 같잖은 댓글과 너같은 개Wls 상대하는 답글 달았겠냐, 그리고 뭐 기계? 스벅은 검증됐고? 넌 스벅에서 커피 쳐마실때.. "아 기계 상태가 어떤지 봐도 될까요?" 네? 안돼나요? 볼수 없으면 위생을 믿을수 없어 다른곳으로 가겠습니다" 라고 하냐? 그리고 영상도 안봤고? 커피 마니아들사이에서는 스벅 그렇게 프리미엄이라고 생각안한다고 떡하니 나와있는데, 니들이 스벅을 쳐 마시건 양잿물을 쳐 마시건 상관은 없는데 억빠, 억까충 보면 죽여버리고 싶더라^^
경쟁사들 보다 압도적으로 잘되는 이유로 짚어주신 것들중에 무엇보다 본사 직영이라는 포인트가 절대적인 이유인듯 합니다.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일했던 적이 있는데 프랜차이즈가 갖는 장점에 비해 단점들이 너무 치명적이고, 장기적으로 직영이 갖는 힘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는 모르겠고 최근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주기위해 드라이브스루매장과 초대형매장을 늘리는 추세인것 같아요. 도심 한복판 임대매장으로 접근성을 늘렸던 예전과 달리, 자차이용이 늘면서 주차공간 확보와 드라이브스루까지 되는 땅을 구해 건물을 올리는 것으로 접근법을 바꾸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런곳은 주차공간, 색다름을 제공하고, 더불어 건축물이나 주위 자연경관같은 볼거리를 활용해서 기존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는건 확실한것 같아요 커피 맛은 리저브매장을 통해 개선하려는 의지가 엿보이구요ㅎㅎ
스벅 커피가 맛없는 이유 커피의 로스팅에는 라이트 시나몬 미디엄 하이 시티 폴시티 프렌치 이탈리안으로 8단계가 있고 단계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신맛은 덜하고 쓴 맛은 더욱 올라갑니다 스벅은 8단계 이탈리안을 주로 쓰기에 그 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커피가 원래 새콤한지 모르고 탄맛이 좋다고 하죠 참
꼭 질린다기 보단 익숙하게 되는것도 있어요 ㅋㅋ 사람들이 가던 곳을 계속 가는편이라. 지식 한입님도 다른 커피숍 있어도 스벅 간건 커피의 맛보단 익숙함 아니었을까요? 저도 옆에 다른 카페있어도 거기에 와이파이는 되는지 자리는 어떤지 분위기는 다른지 그걸 모험해야 하는거라. 그냥 스벅가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가는 카페 유형 1. 맛있어서 2. 사람이 많이 다니는 장소라서 3. 관광지나 볼거리가 많은 장소라서 4. 특유의 갬성이 있어서 이 모든것을 갖출 수 있는게 스타벅스임 스타벅스 커피가 탄맛이 강하고 맛이 질릴수있다곤 해도 새로운 메뉴 계속 만들어내고 있고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팀이 있어서 그쪽에서 레시피 받는 만큼 모든 매장이 하기 수월함 그리고 대부분의 카페 개인 창업은 그냥 척보고 동네 카페 장사 그럭저럭 되는거 같아보이고 바리스타라고 하니 어째 멋져보이니까 대충 시작해서 기계 아무거나 대여받아서 원두 대충 맛있다는곳 가성비로 대충 사가지고 세팅 대충 해서 파는 곳이 많아서 어지간한 개인 카페 보다 스타벅스가 백만배는 맛있음 그리고 우리나라 "대중"적인 커피 맛은 탄맛임. 산미가 있고 풍미가 느껴지는거 하나도 모름 산미 = 신맛인데 산미가 높을수록 비싼 원두, 좋은 원두로 평가 받음 이 커피 마셔보면 걍 맛없음. 캬라멜 마끼아또가 달달해서 처음 카페 오시는 분들이 꽤 자주 찾으시는데 산미 나는 커피는 이것도 배합 맞추기 어려움 결국 스타벅스는 나태해지지만 않으면 망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