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수호자! 지구의 구원자! 이게 늘 미국이라는 헐리우드가치관은 결국 미국인 스스로 전세계의 경찰국가를 자임하며 모든 자유주의 국가에 자신들의 이익에 순응하도록 세계 질서를 구축해 나가는 미국주의가 올바른 가치관이라는 환상을 심어주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이건 분명 극우다!
지구온난화는 이미 환경단체들의 대한 사업이 된지 오래고 이미 늦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탄소배출 절감에 크게 관심이 없다 누가 내일부터 전기랑 자동차 쓰지말라고 하면 바로 네 알겠습니다 하고 안쓸까 지구 대기에 탄소배출이 가속화되고 점점 인류가 살기 힘든 환경이 되더라도 결국은 인류가 망하는거지 지구가 망하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