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어르신들 다 좋으신데.... 한가지 개를 식용으로 기르는거 보면서, 개를 함부로 취급하는걸 보면서 시골가서 살면 마음아픈꼴 많이 보겠다 싶다 솔직히 이래선 후진국 못면하겠다고 생각함. 동물도 감정있고 때리면 아픈 생명체인데 너무 막 다루는 분도 꽤있더라. 그런사람들보면 .....막 속상한다 ㅠㅠ
마카다 말씀 맞따나 공사비 얼마 않되고 노후 자식들 다 출가 시키고 일반적으로 둘이 사는데 딱 안성 맞춤이네요.본인은 이십여년전 이억넘게 쏫아 부어놓고 당시는 재미 있게 지지고 볶으며 마을 어르신들 친구들 재미 있게 놀았는데 재행무상이라 지금은 꼬부라저 하나 남은 의사 자식뿐인데 며느리는 거추장스럽고 재물 축날까봐 자식 낳드니 본색이 자기 친정집 부모 법원거친 두번이혼 배다른 형제중 맏딸로 차버리드라구요.제 아내가 영화배우 윤정희 님과 거의 같은 상태인데 장문에 댓글을 윤정희님 관련영상에 실명으로 달고 있지요.칠십 중반을 향해도 아내 치매만 아니라면 노후를 죽을때까지 그런데로 불교 공부하며 마무리 했을수 있으련만 ,천여평에 일층은 외벽만 있는 공간 이층에 가정집 삼층엔 누각. 지금은 아주 칠점사가 득실대고 온갓 잡초가 우거저도 방치된체 욌다 갔다만하며 개밥주고 이층에서 쉬고는 처지인데 위 간소한 마카다님 소개 집은 초기불교 제따와나 선원은 구띠라고 선택 매입후 살며 죽으면 위 선원 소유로 제시,참불선원은 재가불자 마을도 제시.보디야나선원까지 참여 여러 관심도 가저 보았는데 사실 붓다라는 위대하신 분을 빌려 확장한다고 하는 갖가지 보았는데 세상에나 붓다와 최고의 아라한은 윤회만 끝낸 숨떨어진 순간 어떠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망이라는 겁니다.따라서 고타마 붓다는 80세 일기로 2,600여년전 열반에 순간 완전히 소멸되어 버렸다는 겁니다.칠십 평생 온갓 종교 쪽으로 기웃거려 불교 그중에도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도 하는데 들어 가보니 부처님은 불멸로 지금도 삼계 육도와 다른 불멸로 영원히 존재하신다는 주장이 각묵스님 대림스님 순일스님 그리고 거의며 현 조게종 그안에 스님들 대다수로 압니다.이야기가 빗나갔는데 한때는 구띠라는 수행처와 같은 위 간단한 집이 보여 잔소리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