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신기할만큼 편성스펙이랑 진행정도를 너무 완벽하게 맞춰두셔서 방송 때 시나리오 미실 때 아예 견적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날먹하는것도 아니고 방송도 홍보도 각이 너무 잘 잡힌듯요ㅋㅋ 본방 통해서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고평가하고있는 게임이 방송통해서 재밌게 비춰지니까 엄청 뿌듯하더라구요 취향에 맞으실것같다는 생각은 그닥 안들지만.. 그래도 쭉 즐기셨으면 싶다는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ㅋㅋㅋ 파면 팔수록 매력있고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거든용 특히 협약까지 가면..
두번째 앞광고 소식이 갑작스럽게 올라와서 놀라우면서도 기뻤는데 이번 두번째 앞광고는 아주 성공적이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저번 첫 광고과 비교하면요. 실장님이 생각보다 고전하시면서 연습판으로 계속 전략을 하나하나 바꾸면서 도전하시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오랜 경력의 게이머 분이시기에 하실 수 있는 대응과 연륜을 이번 방송에서도 발휘하시는 걸 보니 앞으로도 되신다면 생방으로 실장님의 플레이를 더 보고 싶습니다!
저건 진짜 전략 즐기시는 분이 아니면 걍 캐릭터 뽑기와 성장만으로 만족하게 되는 게임...유튜브에 스테이지 검색하면 선구자 분들이 개척해 놓은 길이 있어서 그나마 편함. 그마저도 상황에 적합한 오페레이터가 없거나 대체 캐릭도 없으면 아주 꼬움. 가챠는 새로운 픽업 이벤트 뜰 때마다 10회차 이내로 확정 5성 이상 오페레이터 먹튀만 하는 게 제일 현명함.
사람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달라서 고정 덱이란 없고, 많은 유형을 키우는 것이 유리. 초반 2까지는 뱅2 디펜더2 스나혹은 마법사2 힐2하면 왠만하면 2까진 다 깨고, 3부터는 조합이 스테이지마다 크게 바뀜. 깨고 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깼나 살펴보는데 완전히 다르게 깼을때 기분이 좋음. 개인적으로는 맨티코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리뷰할땐 사용안할것 같음. 5나 6가면 공중 안나오는 스테이지들 많고, 보스스테이지에서 특히 활용하면 좋음. 근데 리뷰 5~6까지 하기 힘들테니 맨티코어 패스하셔도..2장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전 힐러 5명, 또는 스나 5명 올리고 깬 스테이지도 있어요.(근데 이거 같은 스테이지 노멀에서 힐러 5명 하드에서는 스나 5명 썼음^^) 자신의 전략에 따라 달라요. 근데 나도 공략영상 올리고 싶은데 1:1문의는 왜 유투브에 영상 올려도 되냐는 말에 답을 안해주는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