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가장 좋아했던, 다시 누군갈 그 정도로 좋아할 자신조차 없을정도로 좋아했던 사람을 놓쳤어요. 그저 학창시절 짧은 만남이었지만 혼자서 많이 힘들었는데 나노메씨 노래들으면서 진짜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이 댓을 언제 읽으시든 그 시간을 넘어서 읽으신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짐 하나씩은 내려놓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편안한 마음으로 마무리하길 빌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있는 화홍중학교에 제학중안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합니다. 도덕시간에 선플달기를 해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항상 나노메님의 노래 영상을 보면 알던 노래든 모르는 노래든 나노메님만의 느낌으로 불러주어 들을때마다 늘 새롭고 좋게 느꼈어요. 또 그날 나노메님의 노래를 들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져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