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밖에 설명할수 없는 바울의 삶과 그시대 성도들의 신앙고백들을 보면서 저의 신앙도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가끔 하나님의 은혜가 당연한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가슴뛰는감격도 없어지고...다시금 바울의 편지를 보면서 저도 진심어린 신앙고백을 드릴수 있게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3일후에 부활을 한것이 아닙니다 금요일날 아침9시에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6시간을 나무에 달리셨다가 오후3시에 죽으셨다 시간이 금요일날 오후3시에 죽으셨고 일요일날 새벽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가 동굴로 가니 예수님은 부활을 하셨습니다 시간이 3일후에 부활을 한것이 아닙니다 정확히 하루반만에 부활을 하셨습니다 숫자 3은 부활수 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46년동안 건축해서 지은것을 예수님은 삼일만에 성전을 짓겠다고 하시다가 돌로 맞아 죽을뻔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성전이죠 그 예루살렘 성전을 3일만에 나의 몸 안에 성전을 짓겠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21장에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온다고 하셨습니다 그 헤븐 하늘이 나의 몸 안이고 그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예루살렘 성전안에 계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부활의 가장 중요한 것을 말씀을 안하시네요 그리스도의 부활 죽은자의 부활 몸의 부활 우리가 죽은자 입니다 모든 인간은 죽은자 입니다 우리가 부활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죽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을 하신 것입니다 죽은자(우리 인간들)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헛되고 너희가 전하는 복음도 헛것이다 기록을 했습니다 우리가 부활을 하고 살아나야 합니다 예수님만 부활을 하셨다고 전하시면 예수님이 서운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