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모든 출연자가 이뻐죽겠네요^^ 몽골 남성분들이 한국 이삿짐 업계를 완전히 평정했다고 들었습니다. 동남아시아 남성들보다 월등히 근면하고 성실한 몽골의 성실함은 그마저도 한국과 닮았습니다. 더 많은 몽골 남성들이 한국에서 더 나은 직업군에도 진출하길 바랍니다. 한몽 연합으로 빼앗긴 만주땅과 몽골땅이 이어지는 그날까지 협력합시다. 서울역에서 기차타고 울란바토르까지 직행으로 가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설대 교수 연구진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세계적인 석학 그룹이 고대, 현대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수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순수 몽골인 "남자"의 유전자 하플로 그룹은 C, 한국인을 포함한 일본, 중국, 베트남등의 남방계 농경 민족의 "남자"들은 하플로 그룹 O.. 순수 몽골인 남자들의 유전자는 백인, 남미인들 처럼 한국인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자체가 아예 달라.. 한국인 남자들의 대다수는 동남아 기원 남방 농경 민족 혈통이고 일본, 북베트남, 중국인들과 훨씬..훨씬..더 가까워.. 단, 한국인들의 모계 유전자 ( 어머니로 부터 "아들", 딸에게 전해짐)는 북방계가 많음. 한국인과 몽골인의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들이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한국인들의 유전자중 엄마로부터만 전해지는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가 남방계보다 우세함.. 이 유전자 분석 결과는 발달된 남방계 농경 부족의 환웅과 북방계 곰 토템 수렵부족 웅녀의 혼인으로 융합한 한민족 건국신화와 정확하게 일치함. 물론 고대에는 민족적인 구분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서로 흡수하고 흡수되기도 했었지만... 한국 남자들의 뿌리는 남방계 농경 민족임...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여자보다 주로 남자들의 활동 기록이라는 것도 잊지말고)
설렁탕과 곰탕(갈비탕도 곰탕 계열) 의 유례가 여러가지 있는데 가장 유력한 것이 고려시대에 몽골 병사들로주터 전해졌다는 설입니다. 몽골의 '슐루'라는 음식이라는데 소나 양의 고기와 뼈를 푹 삶은 국물 또는 죽같은 음식이었다고 하네요. 슐루탕을 묘사한 기록에서 공탕이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게 곰탕으로 변형됐다하고요. 우리나라도 아프거나 수술을 했거나 뼈가부러졌을 때 설렁탕, 곰탕, 사리곰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등 많이 먹었었죠. 지금은 흔해서 귀하게 챙겨먹지는 않지만. 모두 비슷한 문화.
몽골인들이 정말 힘쎄다는거 알았던게, 이사할때 몽골분이 계셨는데.. 침대를 잡으시길래 누가와서 반대쪽 잡겠지 했는데, 그 긴 매트리스를 그냥 끝쪽에서 양손으로 잡아서 들어 옮기더라구요. 무게도 무게인데 이게 길이가 있기 때문에 상상도 못했는데 그냥 딱 들더니 옮기는거 보고 정말 충격이었음.
동북아시아 북방민족 중 가장 유사한 문화형태를 가진 민족이 한국과 몽골이다. 두 나라는 역사, 민속, 언어, 음식, 음악, 의복 등 여러 분야에서 문화적으로 닮은 점이 많다. 13세기 원제국이 고려를 지배할 때 20만 명의 고려 여인들이 원나라 곳곳에 퍼져갔고 고려에서는 원나라 풍습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두 나라가 가진 유사한 문화형태 중 하나가 문양이다. 유목민 게르 내부의 장식이나 몽골 담장에 그려진 문양과 수백기의 적석총이다. 그리고 한국은 동방의 아시아 국가 중 좋아하는 나라는 없다. 하지만 유독 몽골에 한해서는 호감이라고 말을 해야할지 유대감을 갖고 있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우호적으로 생각한 다는 점에서 오직 몽골만이 그 어려운 것을 해내고 있다. 물론 서구권 미국은 동맹의 성격을 띤 우호국 이기는 하지만, 우호,중립,경제,경계적 특징이 섞인 동맹국 이라는 점에서 유일하게 몽골만이 독특하게 한국이 무한 호감을 갖고 있는 민족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보태면, 자원이나, 국력을 떠나 아시아 국가중 합병을 해야하는 국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일본, 중국이 아닌 몽골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그만큼 한국과 닮았다. 조선족은 근본이 한국인데, 조선족 보다 몽골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글을 쓰면서도 신기하고, 희안하다.
중국 한족이랑 우리는 아예 따로임. 중국 한족은 동남아쪽 아랫길로 이동해온 동아시아인입니다. 북쪽 스텝 초원지역, 유목민족들이 윗길로 동아시아까지 이동한 것과는 차이가 나요. 동유럽까지 이어지는 유목민족들 중에 몽골인보다 일찍 동아시아에 도착한게 한국인이고, 몽골인은 나중에 몽골지역으로 온거라서 조금 차이나요. 한국인은 오히려 흉노보다 스키타이인과 가깝다는 유전자 분석 결과도 나왔음.
설대 교수 연구진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세계적인 석학 그룹이 고대, 현대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수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순수 몽골인 "남자"의 유전자 하플로 그룹은 C, 한국인을 포함한 일본, 중국, 베트남등의 남방계 농경 민족의 "남자"들은 하플로 그룹 O.. 순수 몽골인 남자들의 유전자는 백인, 남미인들 처럼 한국인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자체가 아예 달라.. 한국인 남자들의 대다수는 동남아 기원 남방 농경 민족 혈통이고 일본, 북베트남, 중국인들과 훨씬..훨씬..더 가까워.. 단, 한국인들의 모계 유전자 ( 어머니로 부터 "아들", 딸에게 전해짐)는 북방계가 많음. 한국인과 몽골인의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들이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한국인들의 유전자중 엄마로부터만 전해지는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가 남방계보다 우세함.. 이 유전자 분석 결과는 발달된 남방계 농경 부족의 환웅과 북방계 곰 토템 수렵부족 웅녀의 혼인으로 융합한 한민족 건국신화와 정확하게 일치함. 물론 고대에는 민족적인 구분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서로 흡수하고 흡수되기도 했었지만... 한국 남자들의 뿌리는 남방계 농경 민족임...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여자보다 주로 남자들의 활동 기록이라는 것도 잊지말고)
설대 교수 연구진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세계적인 석학 그룹이 고대, 현대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수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순수 몽골인 "남자"의 유전자 하플로 그룹은 C, 한국인을 포함한 일본, 중국, 베트남등의 남방계 농경 민족의 "남자"들은 하플로 그룹 O.. 순수 몽골인 남자들의 유전자는 백인, 남미인들 처럼 한국인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자체가 아예 달라.. 한국인 남자들의 대다수는 동남아 기원 남방 농경 민족 혈통이고 일본, 북베트남, 중국인들과 훨씬..훨씬..더 가까워.. 단, 한국인들의 모계 유전자 ( 어머니로 부터 "아들", 딸에게 전해짐)는 북방계가 많음. 한국인과 몽골인의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들이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한국인들의 유전자중 엄마로부터만 전해지는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가 남방계보다 우세함.. 이 유전자 분석 결과는 발달된 남방계 농경 부족의 환웅과 북방계 곰 토템 수렵부족 웅녀의 혼인으로 융합한 한민족 건국신화와 정확하게 일치함. 물론 고대에는 민족적인 구분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서로 흡수하고 흡수되기도 했었지만... 한국 남자들의 뿌리는 남방계 농경 민족임...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여자보다 주로 남자들의 활동 기록이라는 것도 잊지말고)
네이쳐에서 몇년전에 연구발표한거보면 우리나라는 대략 8000년전 요하문명권인데 한족의황화문명권이랑 완전 별개라고 합니다. 즉 고조선 문명권이랑 거의 일치하고 요하쪽에서 시작해서 만주 한반도 일본으로 확장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유전자 검사하면 만주 한반도 일본이 가장 가깝게 나타납니다. 몽골은 요하문명도 들어가 있지만 워낙 동서양에서 섞여서 지금은 약간 다릅니다.
유전적으로는 거리가 있다고 해요 그런데 몽골 조상이나 우리 조상이나 북방계(=시베리아에서 빙하기를 지내며 진화한 인종)이다 보니 외적으로 많이 닮은게 아닌가 싶어요 북동아시아인의 생김새적 특징이 모두 극추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흔적이거든요 그래서 비슷한 조건에서 진화한 인종들을 보면 멀리 떨어진 곳임에도 비슷한 특징을 공유해요 그린란드 원주민 분들은 완전 백인인데도 쌍커풀이 없고 광대뼈 등이 아시아인 느낌이 나고, 흔히 에스키모라 부르는 분들도 그렇고..
@@김태수-m6z8v 제가 예전에 인디언 비누를 홈쇼핑에서 팔았었죠. 인디언은 대머리가 없다 그 이유가 이식물 때문이고 그걸로 만든 비누다라고... 하지만 다 거짓말이었죠. 우리가 영화 등에서 보는 인디언들은 머리에 새 깃털 관을 쓴 모습밖에 없죠. 그래서 인디언은 대머리가 없다고 착각하는 거죠. 같은 이유로 우리 조상 중에 대머리가 누가 있나요? 하하하
나는 몽골보다 중국남부와 베트남 미얀마등지의 묘족( 몽족 흐몽족 )이 더 우리와 비슷한것 같은데.. 몽골은 그래도 어딘가 약간 외모적으로 분위기가 다르고 위화감이 있음. 몽족은 베트남전쟁때 인종탄압때문에 보트피플 난민이 되어 미국에 많이 산다고 하는데 그들도 미국에 살면서 혹시 한국인이냐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어? 혹시 한국과 같은 민족인가? 생각한다 함. 간혹 고구려유민이라는 설도 있고..
한국에는 이미 아주 수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들어와서 관광도 하고 일하기도 하고 살기도 합니다. 그런 다양한 외국인들을 보다가서 몽골사람들을 보면... 어떤 설명이나 이유도 필요 없이 그냥 그 모든 느낌 자체가 "와, 한국 사람들과 아주 비슷하다"고 느낌을 받습니다. 이것은 아마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몽골인이 아주 가깝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몽골가서 이런 헛소리하면 맞는다..ㅋ 설대 교수 연구진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세계적인 석학 그룹이 고대, 현대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수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순수 몽골인 "남자"의 유전자 하플로 그룹은 C, 한국인을 포함한 일본, 중국, 베트남등의 남방계 농경 민족의 "남자"들은 하플로 그룹 O.. 순수 몽골인 남자들의 유전자는 백인, 남미인들 처럼 한국인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자체가 아예 달라.. 한국인 남자들의 대다수는 동남아 기원 남방 농경 민족 혈통이고 일본, 북베트남, 중국인들과 훨씬..훨씬..더 가까워.. 단, 한국인들의 모계 유전자 ( 어머니로 부터 "아들", 딸에게 전해짐)는 북방계가 많음. 한국인과 몽골인의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들이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한국인들의 유전자중 엄마로부터만 전해지는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가 남방계보다 우세함.. 이 유전자 분석 결과는 발달된 남방계 농경 부족의 환웅과 북방계 곰 토템 수렵부족 웅녀의 혼인으로 융합한 한민족 건국신화와 정확하게 일치함. 물론 고대에는 민족적인 구분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서로 흡수하고 흡수되기도 했었지만... 한국 남자들의 뿌리는 남방계 농경 민족임...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여자보다 주로 남자들의 활동 기록이라는 것도 잊지말고)
여러나라에서 발표된 유전학 논문을 보면 한국인과 몽골인은 유전적 거리를 봤을때 생각보다 많이 멉니다. 생김새가 좀 비슷할뿐 실제적으로 혈통적으로 가장 가까운건 일본인입니다. 이건 도쿄대 국립유전학연구소에서 마저도 발표한 내용입니다. 한국인은 일본인이랑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가장 가깝고 오히려 몽골보다도 티베트인이 유전적거리가 더 가깝습니다. 궁금하시면 논문들 찾아보세요 몽골인과 중국인은 유전적 거리가 상당히 멀게 나타났습니다.
몽골 사람과 한국 사람의 유전자가 왜 많이 비슷한지는 참 궁금하네요...!!! 예전 칭기즈칸 때 몽골인과 한국인이 결혼을 많이 했었나... 참 신기한 건 몽골은 예전 칭기즈칸 때 한국을 침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지가 나쁘지 않고 도리어 이미지가 좋다는 게 참 신기할 따름이죠...!!!
유학 시절 부탄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요. 문제는 제가 처음 보자마자 한국말로 인사를 했다는 거죠. '고향이 부탄'이라고 대답해서 아.. 부탄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지. 뭐 한국인 이라고 해도 전혀 다를 것 없는 용모더군요. 그런데.. 학교에서 몽골 사람들을 만났더니.. 충청도 사람인가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었죠. 어렸을 때 배운 기억이 납니다. 한국인이 어디로부터 온 사람들인지., 지형과 음식, 기후의 영향을 확실히 받습니다. 영상에 나온 몽골 분들이 1980년대에 한국에 왔다면 그냥 한국인이나 몽골이나 다를게 없구나 생각했을 겁니다. 현대화가 사람의 용모를 꾸민 거겠죠.
부탄과 티벳은 몽골계로 역시 우리처럼 고구려와 고려 후손임 인도 동북부 Nagaland 에도 몽골계 수십만명 사는데 그들도 고려 후손들임 고려를 반도로 조작한건 1910년 이후고 고려 조선 모두 1800년대 초까지 대륙 천자국임 우리조상이 1800년대 중반까지는 대륙 지배민족 이었음
설대 교수 연구진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세계적인 석학 그룹이 고대, 현대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수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순수 몽골인 "남자"의 유전자 하플로 그룹은 C, 한국인을 포함한 일본, 중국, 베트남등의 남방계 농경 민족의 "남자"들은 하플로 그룹 O.. 순수 몽골인 남자들의 유전자는 백인, 남미인들 처럼 한국인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자체가 아예 달라.. 한국인 남자들의 대다수는 동남아 기원 남방 농경 민족 혈통이고 일본, 북베트남, 중국인들과 훨씬..훨씬..더 가까워.. 단, 한국인들의 모계 유전자 ( 어머니로 부터 "아들", 딸에게 전해짐)는 북방계가 많음. 한국인과 몽골인의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들이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한국인들의 유전자중 엄마로부터만 전해지는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가 남방계보다 우세함.. 이 유전자 분석 결과는 발달된 남방계 농경 부족의 환웅과 북방계 곰 토템 수렵부족 웅녀의 혼인으로 융합한 한민족 건국신화와 정확하게 일치함. 물론 고대에는 민족적인 구분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서로 흡수하고 흡수되기도 했었지만... 한국 남자들의 뿌리는 남방계 농경 민족임...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여자보다 주로 남자들의 활동 기록이라는 것도 잊지말고)
설대 교수 연구진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세계적인 석학 그룹이 고대, 현대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수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순수 몽골인 "남자"의 유전자 하플로 그룹은 C, 한국인을 포함한 일본, 중국, 베트남등의 남방계 농경 민족의 "남자"들은 하플로 그룹 O.. 순수 몽골인 남자들의 유전자는 백인, 남미인들 처럼 한국인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자체가 아예 달라.. 한국인 남자들의 대다수는 동남아 기원 남방 농경 민족 혈통이고 일본, 북베트남, 중국인들과 훨씬..훨씬..더 가까워.. 단, 한국인들의 모계 유전자 ( 어머니로 부터 "아들", 딸에게 전해짐)는 북방계가 많음. 한국인과 몽골인의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들이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한국인들의 유전자중 엄마로부터만 전해지는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가 남방계보다 우세함.. 이 유전자 분석 결과는 발달된 남방계 농경 부족의 환웅과 북방계 곰 토템 수렵부족 웅녀의 혼인으로 융합한 한민족 건국신화와 정확하게 일치함. 물론 고대에는 민족적인 구분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서로 흡수하고 흡수되기도 했었지만... 한국 남자들의 뿌리는 남방계 농경 민족임...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여자보다 주로 남자들의 활동 기록이라는 것도 잊지말고)
저 어릴때 시골에서 할아버지들끼리 말하다가 몽골 이야기 나오면 몽골이 우리와 조상이 같고 우리도 몽골쪽에서 반도로 내려온 거라고 하셨죠 학교를 안다닌 과거 할아버지들은 조상 대대로 몽골이 우리 동족인걸 알고 있었음 한국에 중공계가 1946년이후 수십만명 침투허면서 이들 중국계 인구가 현재 300만명 이상임
아뇨 ㅠㅠ 예전 경의중앙선탔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몽골여성으로 보이는 2명이 엄청 큰소리로 수다를 떨더라구요 심지어 옆에 계신 중년여성분이 대화는 좋은데 좀 조용하게 말하면 좋겠다고 했지만 아나무인으로 개무시하고 계속 시끄럽게 떠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 젊은 남성분이 나서서 좀 조용하라고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여기가 너네 집이냐구 ㅋ그떄 몽골분들에 대한 인상이 중국인과 다를게 없어 보이더라구요 이 말을 했더니 제 직장동료가 자기집 빌라 2층에 몽골 부부가 살았는데 월세 밀려서 집주인이 몇달밀린월세내라고 갔더니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 집주인에게 개지랄을 떨더랍니다 그래서 그 주인이 생명의 위험을 느껴 그이후로 안왔는데 어느날 야반도주를 했다고 해요 ㅋ그래도 집주인이 이렇게 집빼주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친구도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분들 인식이 별로 라고 하더라구요
설대 교수 연구진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세계적인 석학 그룹이 고대, 현대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수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순수 몽골인 "남자"의 유전자 하플로 그룹은 C, 한국인을 포함한 일본, 중국, 베트남등의 남방계 농경 민족의 "남자"들은 하플로 그룹 O.. 순수 몽골인 남자들의 유전자는 백인, 남미인들 처럼 한국인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자체가 아예 달라.. 한국인 남자들의 대다수는 동남아 기원 남방 농경 민족 혈통이고 일본, 북베트남, 중국인들과 훨씬..훨씬..더 가까워.. 단, 한국인들의 모계 유전자 ( 어머니로 부터 "아들", 딸에게 전해짐)는 북방계가 많음. 한국인과 몽골인의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들이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한국인들의 유전자중 엄마로부터만 전해지는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가 남방계보다 우세함.. 이 유전자 분석 결과는 발달된 남방계 농경 부족의 환웅과 북방계 곰 토템 수렵부족 웅녀의 혼인으로 융합한 한민족 건국신화와 정확하게 일치함. 물론 고대에는 민족적인 구분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서로 흡수하고 흡수되기도 했었지만... 한국 남자들의 뿌리는 남방계 농경 민족임...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여자보다 주로 남자들의 활동 기록이라는 것도 잊지말고)
유전적으로 한민족과 가장 가까운 것은 바이칼호(천해라고도 불리는 세계 최초, 최대의 호수. 원래 몽골의 영토였으나 현재 러시아의 부리야트공화국과 이르쿠츠크주의 사이에 위치)의 주변에 살고있는 몽골의 일족인 부리야트족입니다. 부리야트족은 바이칼호의 원주민으로서 모든 동이족의 시원입니다.
몽골이 한국을 닮은게 아니라 그 반대죠. 13세기 몽고 즉 원나라의 우리나라 점령기에 엄청나게 많은 혼인정책으로 인해서 몽고의 피가 많이 섞였다고 볼 수 있죠.지금도 한국인 유전자검사를하면 그것이 나타날정도.그 당시 인구수도 적었기에 더 많은 영향이 있었다고 짐작할 수 있죠
설대 교수 연구진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세계적인 석학 그룹이 고대, 현대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수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순수 몽골인 "남자"의 유전자 하플로 그룹은 C, 한국인을 포함한 일본, 중국, 베트남등의 남방계 농경 민족의 "남자"들은 하플로 그룹 O.. 순수 몽골인 남자들의 유전자는 백인, 남미인들 처럼 한국인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자체가 아예 달라.. 한국인 남자들의 대다수는 동남아 기원 남방 농경 민족 혈통이고 일본, 북베트남, 중국인들과 훨씬..훨씬..더 가까워.. 단, 한국인들의 모계 유전자 ( 어머니로 부터 "아들", 딸에게 전해짐)는 북방계가 많음. 한국인과 몽골인의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들이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한국인들의 유전자중 엄마로부터만 전해지는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가 남방계보다 우세함.. 이 유전자 분석 결과는 발달된 남방계 농경 부족의 환웅과 북방계 곰 토템 수렵부족 웅녀의 혼인으로 융합한 한민족 건국신화와 정확하게 일치함. 물론 고대에는 민족적인 구분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서로 흡수하고 흡수되기도 했었지만... 한국 남자들의 뿌리는 남방계 농경 민족임...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여자보다 주로 남자들의 활동 기록이라는 것도 잊지말고)
중국 사서에도 나오는 데, 발해 대조영 동생 대야발의 후손들이 몽골 초원에 가서 몽골민족의 한 겨레(칭기스칸의 모계 혈족)가 되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또 고구려 멸망 후에 일부 왕족이 가서 몽골 초원에 가서 몽골의 칭기스칸의 선조의 혈통시 되었다는 연구 서적도 요새 나옵니다. 그리고 몽골제국 시대에 수천명의 고려여인이 공녀로 몽골에 많이 갔고, 기황후 뿐만 아니라 광산김씨 황후, 개성왕씨 황후, 기황후의 아들인 북원의 초대황제의 황후 권씨도 고려인으로 총 4명이나 됩니다. 한국과 몽골은 그냥 사촌지간이라고 봅니다.
설대 교수 연구진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세계적인 석학 그룹이 고대, 현대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수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순수 몽골인 "남자"의 유전자 하플로 그룹은 C, 한국인을 포함한 일본, 중국, 베트남등의 남방계 농경 민족의 "남자"들은 하플로 그룹 O.. 순수 몽골인 남자들의 유전자는 백인, 남미인들 처럼 한국인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자체가 아예 달라.. 한국인 남자들의 대다수는 동남아 기원 남방 농경 민족 혈통이고 일본, 북베트남, 중국인들과 훨씬..훨씬..더 가까워.. 단, 한국인들의 모계 유전자 ( 어머니로 부터 "아들", 딸에게 전해짐)는 북방계가 많음. 한국인과 몽골인의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들이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한국인들의 유전자중 엄마로부터만 전해지는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가 남방계보다 우세함.. 이 유전자 분석 결과는 발달된 남방계 농경 부족의 환웅과 북방계 곰 토템 수렵부족 웅녀의 혼인으로 융합한 한민족 건국신화와 정확하게 일치함. 물론 고대에는 민족적인 구분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서로 흡수하고 흡수되기도 했었지만... 한국 남자들의 뿌리는 남방계 농경 민족임...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여자보다 주로 남자들의 활동 기록이라는 것도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