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이지요? 아름달님의 노래속에서 긍정의 힘을 받으며 행복한 꿈을 꿉니다~ 이 곡을 원곡 가수분을 포함하여 여러 번 감상하였지만 제 귀엔 아름달님의 노래가 더 호소력이 있고 인력이 강하여 바로 곁에서 아름달님의 호흡소리까지 들으며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불러서 올려주시는 곡마다 제게는 치명적인 음악으로 다가오지만 오늘 감상하는 이 곡은 참으로 편안하면서도 안정감도 더 느껴지는 것이 홀로 버스킹을 통하여 얻어내신 아름달님의 음악적 수준이 참 높이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충분하신 아름달님의 노래~ 내일의 나를 숨쉬게 하는 고마움으로 꿈을 꾸며 감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