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하기엔 한계가 있는것이 “코리아 요소수”로 거듭날수 있음에는 가능성이 다분하다, 자꾸 말싸움에서 이기려 애쓰는것보다 한국에 어느 행정장관이 말 한마디에 들었다놨다하고 그분의 입만 쳐다보게 되는 상황이 더 짜릿하지 않을까, 다만 산업을 키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야 문제를 고칠수가 있는데 실수를 잡고 행정쪽 사람을 너무 책임을 매섭게 무르면 누가 책임지고 추진하려 할까? 중국에서는 책임물을까봐 상대편에게 공격받을까봐 좋은 봉사활동도 망설이는것을 봤어서 한국형세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 행정하신분이 전에 그 분야산업에서 추진하다가 실수를 맛보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저사람은 다음번에 더 완벽하게 완성할 사람이다 라고 평가해줘야, 언론이 개방된만큼 보다더 공정할수 있으며 사람들이 현명할수 있으며, 최악의 상황을 면할수 있는 안전망이다 생각해요
요즘 계속 듣소있는데...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이 듣기에는... NFT나 메타버스 등....이 참 우려스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미래에 사람은 몸은 쫄아들고 머리만 커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안에서 놀고쓰고... ㅠㅠ. 사람간 실제교류하는것을 어려워해서 일까요??!! 봉이김선달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