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행하지 않아요 혼자사는 여자| 40대 1인가구 | I'm not unhappy 

구독자 5000명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 더는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고 늘 행복하시기를 늘 건강하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 파이팅 ^^

혜진님 긴말 필요없고, 응원합니다ᆢ😊

목소리가 예쁘시고… 저보다 10살 많으신데 굉장히 진솔하고 담백하고 공감이 되서 되게 위로가 돼요. 유투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이렇게 같이 살아가봐요❤

본인이 안불행 하다는디.. 뉴가 또 울렸데.. 허허.. 난.. 불행하니깐. 저보다 훨 나응그래욤.. 흐이긍..

사랑을 받아야 사랑할수 있습니다... 삶이 활기차서 사랑받고 사랑하고 넘쳐서 주위에 나눠줄수 있는 해진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들이대는 남자들 조심하셔야 하지만 진심을 보이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소중한 우리 혜진님❤ 오랜 만에 들어왔다가 벌써 5천 명이 되신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축하드려요😄🎉 오천 명 넘으면서부터는 속도가 더 빨라질 거에요. 핸들 꽉 잡으세요!!! 늘 따뜻한 목소리로 삶을 들려주시는 혜진 님, 앞으로 더 웃을 일이 많아지시기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에구~ 혜진님 라이브에서 뵐때 첫인상 나직한 목소리에 보이지않는듯하지만 우직하고 강단있는 혜진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아픔과 이런 슬픔과 눈물이 있는줄 몰랐네요~ ㅠ 그동안의 시간들 그 외로운 길을 누구보다 씩씩하게 잘 헤쳐오신듯해요 이 많은 구독자님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내일 내딛는 혜진님의 발걸음이 오늘보다 좀더 힘찬 발걸음이기를 .........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어깨라도 한번 토닥여드리고 싶네요 다시한번 혜진님을 응원합니다~ !!!❤❤❤

행복하시길 빌께요~~ 당신은 소중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는 사람 입니다....

40대 혼자 사는 여성입니다. 혼자 사는 인생이 외롭고 허무할 때 영상 보면서 힘을 얻어 갑니다. 같이 힘내요...

님 영상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야근후 퇴근했습니다 하얗게 불태우고 돌아오는 길에..님 밝아진 목소리 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삶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다가 유튜부에서 그냥 재미삼아.. 평행우주에 관한 영상을 보았는데요... 사람은 늘 한가지 선택을 해야 하며, 그 선택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180도 달라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몇갈래의 길중 내가 갈수 있는길은 한갈래 뿐이며, 인생은 수없는 선택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양자역학에서 전자는 존재할수도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는 확률적인 존재라고 하네요. 빛은 파동일수도 입자일수도 있듯이 사람도 이런 삶을 살수도 저런 삶을 살수도 있는 평행한 세상이 있다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저도 몬소리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님 영상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_^...

우연히 지나가다가 영상보고 기분이 푸근해 집니다. 행복하시구요. 다 잘 될거예요~~~. 씩씩하게 하나라도 더 잘 챙겨드세요^^😁😁😁

구독자 100만돌파할때까지 쭈욱 이대로 가즈아~!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이렇게 ....저도 살기로 했습니다 올해 딸이 대학생이 됐습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눈을 뜨자마자 한강으로 갑니다 아직 젊은 나이지만 7년 후 은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롯이 나를 위해서 살 계획입니다 인생 살만해유 감사하면 행복해저유 힘내세유 응원합니다

나살님 렉스 크림 너무 잘받았어요 고맙게 잘쓸께요 왠지 나살님을 보면 저를 보는것같네요 30년을 좋지않은 환경에서 살다가 다행히 좋은사람 만나 행복한 20여년을 살고 있는 아줌마에요 나살님 인생은 알수없어요 분명히 나살님도 정말 좋은사람 만나실거에요 옆에살면 집에불러 밥한끼 해드리고싶다요❤ 구독자5000명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상속에서 따뜻한 감동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언니님은 여러가지로 이미 충분한 사람인것같아요, 우리네 인생들 다 외롭고, 고행의 길이라다쟈나요,, 그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사는게 인생삶인것 같습니다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우리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혜진님 구독자 5천명 축하해요~🎉 앞으로10만기도할께요❤❤❤

프로야? 선수야? 마음 훔치는 타자네요^^

우리 살아가는게 톱니바퀴라고 생각해요 서로 맞물려 흘러가는.... 위로를 받고 위로를 하고 서로를 아껴주는 혜진님은 잘 맞물려 굴러가는 한쪽의 큰 톱니바퀴 응원하시는 모든분들은 작은 톱니바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들의 대장 톱니바퀴~~ ㅋㅋ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근데 어떤 거시기가 악플은 다는겨 !!!! 확 !!! 그냥 !!! 막 !!! 어 !!!! 아오 !!!! 못난놈🤬🤬

와… 나도 정확히 어리고 철없는 맘으로 그런시도해서 일주일동안 생사를 넘나들었는데, 그게 딱 15살때였네요 악플 신경쓰지마요 보니까 선플이 99% 이상이던데 쓸데없는, 그 1%도 안되는 것들로 상처받기 없기! 당신은 귀한 사람입니다 화이팅❤

언니는 당연히 사랑받고 응원받을 자격이 넘치는 사람이예요👍 그동안 힘들었지만 잘 살아왔고 힘든 고비도 잘 버텨왔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진솔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있잖아요❤ 오늘 영상 같이 눈물 흘리며 봤어요ㅜㅜ 구독자 5천명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빛나는 보석 해진언니의 더 멋진 앞날을 응원합니다🫶

무었이든 공부든 기술이든 목표를 하나 가지고 도전을 해바요! 그 무었을 도전하는..거기에 집중할수있는~^

구독자 5천 추카드립니다. 오늘 지나가다 들렸내요~~ 구독 하고갑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 퐈이팅 입니다. 어디 안가고 항상 곁에 있을게요~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혜진ㅆㅣ.힘내기로해요. 이쁘세요😊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처럼 너무 힘든 일들을 검색하다가 우연치않게 발견한 사람들이 많아서 더 그럴것같아요 나보다도 너무 작고 연약해보이시는데도 힘내서 살아보시려고 하는 그 기운이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되어 많이들 사랑해주시는것같아요 사연없는 무덤없다지만.. 저또한 그사연이 너무 가혹한 삶을 사는 한사람으로서 오늘 하루 버텨내보기위해 영상시청하면서 큰 위로받고갑니다. 구독할게요^^

오천 추카 드려요🎉 앞으로 더 잘 되시길 기원 드립니당~~🤗

동감되는 부분이 많네여.... 사는게 정말 순탄치 않았어요 저도 ... 지금은 완전 혼자가 됐지만 오히려 편해졌어요..인생 결국 혼자 살아가는거다 독고다이 화이팅 합시다...

형이라부를게요 힘내 형 항상 응원할게 👍다 잘될거에요

혜진님!정말오랜만입니다...요새 일도바쁘고 여러가지일들로인해 자주 영상을 못봤네요...우선 구독자 5천명축하드립니다...😊😊 구정연휴는 잘보내셨죠? 잘보내셨을꺼라생각할게요...ㅎ 그리고 앞으로는 우시는일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혜진님을 응원하고있습니다....앞으로 웃는일만가득한 혜진님이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퇴근길이에요, 알고리즘에 떠서 라디오처럼 운전하며 영상 두세개 듣고 왔는데 혜진님 목소리가 위로가 되네요, 모르겠어요 지금 엄청위로가 되서 울컥해요 ㅎㅎㅎ 공감대는 부분이 많았던거겠죠?

낵아1빠~❤

진국이시네요.

아프로.. 노래 라이브할때....헤진누 고운 목소리만...^!♡

지나가다 . 목소리가 듣기 편하네요.

구독자5000축하드려요 말씀도 차분하게 잘 하시네요 그동안어려운 일이 많으셨군요 힘내고화이팅 입니다

착하고 이쁘기도한 눈하❤ 구독자 5천명 돌파 축하드려요.^^ 글썽이니까 저도 울컥하네요 ㅠㅠ

화이팅! 유튜브도 사업입니다!~ 사회 기여이자! 사회 활동이죠! 절대 혼자가 아니죠!!

사랑해요~❤

부모는 아이의 나침판이 돼어주어야 하는데 그도움 없이 험난한 세상을 걸어간다는건 길을잃고 쓰러지고 상처받을수밖에 없다고봅니다 말씀처럼 그동안의 역경으로 인해 더성숙한 인격으로 성장할수 있다면 더나은시각이 보일수 있지 않을가 하는 마음도 듭니다. 좋은 인연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사랑받을 자격 충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쭉 행복하셔요.

언니, 힘내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하고 잘되실거예요.

너무 힘들어요 살아갈 자신이 사실 없어요 열심히 살았더니 추억없이 39살이되었어요. 떠돌이 인생이 참 힘드네요... 도망갔더니 거기도 사람사는곳이었어요. 세상에 갖힌. 기분이에요. 나도 죽고싶지만. 사실은 행복하고싶어요.... 행복이란 감정을 못느껴봐서 알고싶어요... 새벽에 영상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저에게도 용기를 주세요.

님 얘기 들으면 제얘기 하는거 같아요 채널명이 제 요즘 심정을 말하는거 같은데 살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날 힘들게 한 인간들은 잘 사는데 저도 요새 사람들에게 불신이 너무 커져서 나이들어 가면서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누굴 믿어야할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나? 내가 누구를 믿어도될까 너무 외롭고 공허해요 님하고 나이도 비슷한데 벌써 갱년기증상이 나타나는지 너무 우울 불안 외롭고 나이 먹는게 겁나는데 님은 정말 순수해보여요 저도 순수하게 살고싶은데 지금껏 그렇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한테 비웃음당하고 욕먹고 정말 제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버티며 살았는데 절 괴롭히고 욕하던 애들은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너무 잘살고 그애들보다 뭐하나 빠지고 부족한게 없는데도 저는 왜이렇게 사는건지 세상이 나한테 몰카를 하는게 아니면 나한테 진짜 왜이러나 싶을정도로 너무 너무 되는일도 없고 잘못하거 없이도 욕먹고 괴롭힘 당하고 진짜 옛날부터 오랫동안 기도했는데 신이 있다면 나한테 왜그러는지 묻고싶어요 내가 죄가 있다면 원하지도 안았는데 태어나짐 당한거 나이에비해 어리숙? 순수하게 살려고 진짜 착하게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이세상이 지옥이 아니라면 도대체 왜 못된인간들이 더 잘사는건지 나는 돈 많은것도 바라지도 않고 그저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돈벌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우리 강아지 키우면서 가족들하고 화목하게 살기만 바라는데 그동안 괴롭힘 당하고 욕먹고 힘들어도 한번 울고 힘들어해봤자 에너지낭비 감정낭비니까 무시하고 신경쓰지 말자 나만 잘하면돼하고 버텼는데 진짜 세상은 악마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세상 살기가 무서워지네요 거기다 나이먹고 갱년기 증상인지 감정변화에 잠도 잘안오고 님은 그래도 소소하게 작은행복 누리고 사시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저도 사람들한테 좋은말 듣고 외롭지않게 세상 사람들 믿으며 살고 싶은데 나이먹을수록 사람 믿기가 힘들고 외롭네요ㅠㅠ

제가 살고싶어서 해진님 영상을 보기로했어요.

회복되가시는 시간들~~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 추카추카해요

라이브 보지 못했지만 감동😂 영상보면서 평생 외로운 인생에 랜선친구하나 생긴듯 그렇게 마음이 좋았다면믿으시려나요 ㅎ 마음에 꽃피는 봄이오길 모두함께 마음에 정원을 가꾸어 보자구요

혜진누나 울보네요 전 요즘 농사 일뿐 아니라 다른일 때문에 바뿌네요 난 이번에 그냥 안넘어 가요 증거 친구한테 넘겨고 검토해서 진행 한다고 하니 믿고 기달리고 있어요 점점 악마로 만들어 줘으면 좋겠네요

잘못을 알았다면 누가 잘못하겠어요 그러면서 성장하겠죠. 우연히 당신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지만 모든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고 하잖아요. 해외봉사를 위해 우드벡에 있는 대학에 있지만 나같은 늙은이 에겐 당신은 청춘이니까 58에 박사에 도전 62에 성공하여 후학양성 꿈을 이루기 위해 우즈벡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줬어요 자식들은 이제 자신들의 세계를 시작 제일 먼저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꿈이 있어야 행복해요. 나라에서 지원하는 장학재단으로 무슨 공부든 시작해 보세요. 글쓰기? 목소리도 좋아요 나레이션? 과거는 과거일 뿐 미래를 위해

🎉🎉구독자 오천🎉🎉 우울해 하지 마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시길❤❤

이제 밀려왓던 사랑을 받을때가 온거쥬^^♡

저도 어렸을적부터 계속 혼자였어요.. 학대받은것도 비슷해요ㅜ 저도 40대입니다 가까우면 한번 뵙고싶어요

혜진님 인생은 예전부터 독고 다이입니다 누군가 말햇죠 이세상에 나를 진정으로 위해주는 한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전 바램이 있다면 정말 내가 죽었을떼 울어 줄 사람 한명만 있음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 먹고 지금은 누군가 아무도 없지만 내가 죽었을떼 울어줄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나 슬픕니다 남이 손가락질 하던 비난을 하던 나쁜길만 안빠지면 적어도 그사람 인생은 행복 한거 같아요 그레야 죽어도 천당이던 지옥이던 당당할수 있으니깐요 방금 영상 보고 느꼇는데요 꼭죽어도 혜진님이랑 일케 같이 소통 하면서 앞으로 언제까지 살지모르지만 적어도 죽음이 온다면 그마지막이 혜진님 었음 좋겄네요 항상응원 하고 전 끝까지 갑니다 사랑 하고 언제나 응원 합니다 우리 힘내고 끝까지 갑시다 화이팅요 아 맞다 맴버쉽 가입 했어요 ^ㅡ^* 마지막으로 뚠뚠댄스 꼭 기억 하세용 데~헷

인생을 살다보면 쓰레기들이 꼭 있어요 이런놈들은 쓰레기 댓글을 달고 남을 괴롭히는것을 낙으로 삼죠 쓰레기는 무시하세요

오잉 얼마전에 올라온건데 구독자가 5천때일때 영상인가보네요~~

누님, 나는살기로했다로 닉네임을 지은게, 어렸을 때 극단적 선택으로 그 이후로 살기로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원래 다른 의미로 적을려다가 실수로 잘못적어서 나는살기로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여

제가 50대 초반인데 ....ㅋㅋ.... 초등학교 때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남은 짜짱면 건데기를 제 입에 넣어 주시는 친구 어머니를 보고 난 왜 저런 엄마가 없을까 생각하며 며칠을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철이 들고 고타마 싯탈타의 말을 들어보니 이해가 되더라능.. 고타마 싯탈타 왈 "사랑 주지 않는 부모에게 태어난 건 너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서야"

목소리 좋아요

💪🙏👍

인생은 어차피 독고다이

😂

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