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됐지.. 저와 비슷한 성격이시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굉장히 긍정적인 분이시네요~~❤ 한 수 배워갑니다~~👍👍👍

여자40대는..남자40대랑 틀립니다 ....와인이 아니라 식초입니다.....😂😂

안성 탕면 보다는 냉면이 어떨까요

해외구매대행에 배우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목소리도 좋고 귀여우세요~~^^ 화이팅합니다~~~^^//

안녕하셔요? 성경은 혼자사는것이좋다는구절도 있답니다. 외로움과 고독도 즐기면 행복이죠 "신은 존재하는가? 유틉 귀빈으로 초대합니다

외로우세요

유튜브보다 어쩌다 본건데 지금상황이 다르다면 더욱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참고로 당신은 강합니다.ㅎ

누나 멋있어요❤

아주머니 건강하세요~~~

눈물은 중력을 무시하죠...거꾸로 흐르는 물 저도돌싱3년차 ...돌싱동기생반가워요

결혼은 저와 맞지 않단 생각이 들어요 4년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4개월 다되어가네요 저를 돌아보면 전 대화를 자주하고 싶고 감정기복이 없는 사람이 좋아요 그런사람 찾기 어렵더라고요 저는 이런사람은 아니지만 중화된다면 좋겠단 생각은 항상 한답니다 이와 별개로 스스로를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너무 외모에 콤플 가지지마세요. 님의 속사람도 아름답구요. 외모는 한꺼플입니다. 그리고 큐트하시고 매력이 있으셔요 😂😂😂

40후반인데 이제 은퇴하고 싶네요...친구넘은 은퇴한다고 하는데 유부남에 애도 둘이나 있어서 말리고는 있는데..전 혼자라 사는건 걱정 없는데 😂😂 그냥 회사 다니면서 월급 모아 사고 싶은거 사는 낙으로 사네요...뭔가 사람들에게 개인의 이유가 다 있을거라 왜 퇴사하냐 일해라 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럴순 없고 그냥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좋은 날이 올거예요

외로우면 인터넷 모임이라도 해요. 그런 앱 많다던데.

혼자도 있어보고 외로워 봤는데 너무 고통스럽더라 살 날이 많은데 견딜수 있겠어?

저도 담달이면 퇴사되는데.어찌살지 고민중 그나마 실업급여는 되는데 막막하네요ㅎ 참. 와..사년에 천만 가능한가 대단하네요😮

라디오사연 듣는것 같아서 영상보는 동안 스르륵 잠들엇어요😪

남에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이유없이 상대를 자신보다 낮춰서 우월감을 느끼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요. 그냥 편하게 사는 이야기 하면 마음이 편해 질때가 가끔있어요.~

수고하십니다. 제대로 안되는것도 괜찮아요. 1등이 최고가 아니라 최선이 1등입니다. ㅋㅋ

얼마전에 철학원에 갔다왔는데 저는 혼자살 팔자래요. 남자없고 외롭게 살다간데요. 근데 재미로 보는것이든 유명한곳을 가든 다 그러네요. 남자만나면 당한다하고.. 그런 팔자가 진짜 있나. 받아들여야하나 이제 생각하네요. 외로움. 혼자인 것. 이제 저도 받아들여야할까봐요

어디가 아팠어요?ㅠㅠ 정신 못차리게 아프면 119불러서 병원가셔야죠? 다행이 죽을 먹을수 있다하니.. 없는힘 내라고 하긴..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이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거라 생각이들어요. 주인이죠. 이론적으로는 지구가 태양을 돌고있지만 내입장에선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 같잖아요. 종교를 떠나 내가 눈감으면 세상이 black out(정전)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필요하면 주위에 아무나 잡고 도와달라고 해야해요. 세상은 어필해야 살아가는 답을 줘요. 저도 좀 아프고 요즘 이사에 집 구매에 법적 소송에 혼이 빠져 살다. 편찮다고 걱정되서 전화했는데.. 전화 안받는다고 70대 노모에게 화풀이를 했네요.^^ 다시 화이팅하시고 종교 모임에 문을 두드려 보세요. 순순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꺼에요.^^

불혹이라는 중년의시간은 매우 쏜살같이 흘러가고.. 그리고 그 짧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느샌가 지천명이라는 장년층이 되어있을거란거.. 비워지면 비워진채로.. 가득채우면 그것대로 공허로운것은, 인간인 이상 어쩔수없는 그림자인것을..

저도 식구가 있는데 외로워요. 결혼하고 첨엔 둘인데 왜 외롭지...라며 받아들이지못해 화도 났는데 지금은 깨달아요. 인간은 그냥 외로운 존재인거구나..하구요. 그래서 더더욱 이런 소통이 감사합니다. 그럼 조금 덜 외롭거든요. 조금 덜 외롭게 살아가요

너무 공감이되요 누군가와같이살때 외로웠는데 혼자사니 오히려 안외로워요 이거 정말 저만 느끼는건줄 알았는데 ᆢ 혼자가 좋아요 전

몇개월전 올라왔던 영상을 지금 보게되네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오늘의 나를 보게되면 때로는 우울해지고 때로는 자책감~ ?? 도 들곤 하는것같아요 삶이란게 매일매일 행복하다 할수없고 매일매일이 불행타 할수없는듯 전 제게 오늘하루 어떤 근심과 슬픔이 닥쳤을때 지금의 슬픔의 크기를 생각하기보다는 가장 힘들었을때를 떠올리며 이만하니 참~ 다행이다 더~ 큰 슬픔도 더~ 큰 어려움도 이겨냈던것을~ !!!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ㅎ 더 큰 슬픔이 닥치지않은것에 감사하며 별일 없었던 하루였지만 아주 작은 소소한것에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답니다^^ 소확행 특별할것 없었던 평범했던 오늘하루에 감사하며 ....... ^^

비오는 창가 참 좋으네요.^^ 사람을 드린다고 하죠. 내 인생에 새사람을 드려서 산다는것 많은 희생과 양보가 필요해요. 심지어 자식에게도 그런 감정이 들수있을 것 같아요.ㅋㅋ 외로움이 나타나면 피해야해요. 즐기는 습관이 들리면 우울해지고 표정이 없이 살아가죠. 결국엔 인간관계도 어렵고 우울증이 심해져서 혼자서 감당 못할꺼에요. 직장도 못다니고 집에만 있게되죠. 혼자사는 40대가 이렇게 살면 노후준비없이 늙어서 더 혹독한 삶이될꺼에요. 돈이라는 것은 있으면 든든하고 성취욕도 주고 우울증도 줄어들고해요. 40대인 저의 경우 우울해서 약도 먹고 경치나 공기 좋은 곳에가서 걷고 사색도하고 가끔 통장정리 하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좀 불어난 것에 '내가 기뻐해야할 사람'이지라고 다시 깨닫게 되더라구요.^^ 주말에 교회나 종교활동 해보세요.^^ 너무 연약하기에.. 약한 바람에도 흘들리게 되죠.^^

광고 끝까지 봤어요! 응원합니다

40대면 결혼 하던 이혼 하던 혼자 살던 끼리끼리 만나져 돈없고 그럼 안만나져 ㅡ..ㅡ 영양가가 없으니 친철하게 다기오는 사기꾼 뿐이져 사기꾼 조심하세여 😂😂

아픔 강의 잘들었어요...제생각과같네요 죽은 ...사람도 살린다하죠. 말씀이 너무 맑아 마음이 비치네요 저는 신은존재하는가? 유트버예요. 가끔 지구동창생을 댓글로 봬요 힘들고 계시지마시고...힘내려 놓으세요 ❤❤😊😊

우와… 너무 공감이 되고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요

누닌 응원합니데오

노후준비 ㄱㄱ

마인드가 좋은사람 만나실듯..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보이시네.. 치아 다시하시는거 추천 드려요.. 화이팅

저도 마흔 넘어 덧니 치아교정했어요. 이제 일년 됐는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크게 불편하지도 아프지도 않아요. 치료 잘 되시길 바래요^^

에구~ 혜진님 라이브에서 뵐때 첫인상 나직한 목소리에 보이지않는듯하지만 우직하고 강단있는 혜진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아픔과 이런 슬픔과 눈물이 있는줄 몰랐네요~ ㅠ 그동안의 시간들 그 외로운 길을 누구보다 씩씩하게 잘 헤쳐오신듯해요 이 많은 구독자님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내일 내딛는 혜진님의 발걸음이 오늘보다 좀더 힘찬 발걸음이기를 .........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어깨라도 한번 토닥여드리고 싶네요 다시한번 혜진님을 응원합니다~ !!!❤❤❤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점점 혼자가 편하고 혼자여도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 더 커지네요 옛날에는 혼자면 외롭다 혼자면 떠날때 누가 보살펴주냐 등등 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요즘에는 또 시대가 많이 바꼈잖아요.. 혼자라도 잘살고 잘놀고 잘먹고 한다면 충분히 행복하게 즐기며 살수있을거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1천으로 4년을 버티다니요 반성하겠습니다

외로움이 일상인데 좋은 짝 있어도 외로움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인간은 언젠가는 혼자일 때가 옵니다.나이 먹어서 배우자가 죽으면 그 외로움을 생각해 보세요..대부분 고독사입니다.지금은 혼자 살기 좋은 시대입니다. 배우자 있어도 외로운 사람들 되게 많고요

일도하고 연애도 다시시작하고.유트브도하고 가끔 여행도다니고 치맥도마시고 영화도보고 산책도하고 카페도가고. 모임같은것도만들어서 나가고.그렇게살려구요 전이제. 외로움. 고독 장기간되면인생이재미없어져요 인생은 재미가있어야 살아져요 견디기만 하려고 태어난거아니잖아요

에구 남자들 젊을때 못하다가 50다돼가서 옛날사람 찾는거 종특인가요???😂😂 주변에 하나같이 안 그런 남자가 없어요. 애한테 부인한테 못될짓 하고나서 늦게나서 찾는거요~~~~~~

잘봤습니다

혜진님~^^❤❤❤ 댓글 첫줄부터 빨간 하트를 보내드리고 싶네요~ㅎ 이 많은 구독자님들의 댓글에 하나하나 정성스레 답글을 달아주시는 혜진님^^ 대단대단요~ !!!^^ 혜진님은 외롭지않아요 이렇게 많은 혜진님 구독자분들이 혜진들을 걱정해주고 응원해주고 바라봐주고 계시다는걸 찐팬들이 많다는걸 느끼시는지요~ ?? 혜진님의 유튜브를 구독한지가 이제 한달여라 요즘 첫동영상부터 하나씩 보고있었는데요, 혜진님 그거 알아요~ ?? 초반 영상때 나레이션 목소리보다 최근에 훨씬 목소리에 힘이 생기고 모습에도 생기가 있다는걸 저만 느끼는게 아닐듯요^^ 꼭 이야기 해드리고싶었어요 혜진님은 분명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것을요^^ 그 변화에는 혜진님을 응원하고있는 구독자님들의 힘이 분명 크게 기여하고있는듯 합니다~ ㅋ 늘 응원하고 있을께요 혜진님의 오늘을~ !! 혜진님의 오늘과는 분명 다른 내일을~ !!!🎉🎉🎉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걸 궃이 얘기하는 사람은 눈치가 없거나 사회생활을 잘못하는 사람일지도.....

이여자분은지금처럼사시는게좋겠네요 첫남자는절대못잊어요

라면을 왜? 비싼 편의점에서 사지???

빵집에서 카메라 물어본후 핸드폰 가지러 들어갔을때에 여성분이 핸드폰 줄때 카드같은거 계산대앞 봉투에 떨어지는거 같은데 돌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