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포케는 하와이에서 신선한 생선을 깍뚝썰기해서 양념해서 무친거죠. 채소는 파,양파,고수,마늘 정도가 딱 양념 정도로만 들어가고 98%정도가 생선이죠. 그리고 마켓 데리코너(햄,치즈, 셀러드 같은거)에서 무게로 달아 사먹던 건데....점점 변형중 ㅋㅋㅋ 그냥 반찬 같은겁니다. 작은그릇 하나 사서 포크로 찍어먹기도하고 왜이렇게 건강고급식이 된건지 ㅋㅋㅋ 하와이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써 어리둥절함 ㅋㅋㅋ
@@da_oua5226 얘는 또 뭔 주제 : 포케는 1인 분의 경우 주문이 저렴하고, 15인 분 이상은 수제가 저렴하다. - 15인 분 치 재료값과, 15인 분 치 완성품 주문값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 차이가 있다. 완성품 포케 15인 분이면 10만원은 상회할 것인데, 그럴 바엔 재료를 구매해 수제로 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대화 중에 어그러짐이 없는데 뭔 난독이여 요즘은 난독증이 난독 지적질 함?
양상추 말고 청상추나 버터헤드 같은 걸로 대체하시고 집에서 키워드세요 상추종류 물만줘도 개잘자람 여름에 따는거 까먹으면 상추나무로 진화해있음 봄~가을까지 무한생성됨 식감이 중요한 양파, 오이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죄다 대량구매해서 냉동하면 됩니다 이러면 가격 꽤 내려가요 물론 한끼만 먹고 끝낼 거 아니고 꾸준히 먹을때만
뚝딱이형 영상 보니까 사먹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겠는데요? 저거 만들어서 먹으면 양상추 방토 옥수수콘 다 처치곤란이고 밥도 사먹는 것처럼 찰지면서 흩어지는 느낌의 밥 절대 안 나옴. 사실 별거 유무로 따지면 세상에 사먹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짜장은 다 썰어넣고 볶으면 끝! 떡볶이 다 넣고 끓이면 끝! 순대 시판사서 찌면 끝! 치킨 닭에 파우더 발라서 튀기면 끝! ㅎㅎㅎ 좌절하지 말고 많이 파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