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 마음을 훔친 자입니다" - 윤치영 목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 ollehTV 238번, BTV 300번, U+TV 270번 skylife 182번, 지역 케이블 ★RU-vid 업로드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8시★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교회도 다니지 않았고 누구에게 전도를 받은 것도 아닌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쳐있을 때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방에서 갑자기요.. 한순간에 머릿속에서 하나님이다 라는 문장만 떠올랐고 그 순간 제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달라 보였습니다. (필터가 씌여지는 것 처럼 보였어요. 이러다 쓰러지나? 싶어서 제 볼을 꼬집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세계 사람들같고 이상해보였는데 막상 제가 직접 믿게되니까 왜 우는지 알겠더라구요.. 제 삶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던 때는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15년전 저와 어쩜 똑같은 경험을 하셨을까요? 회심전 저는, 업?을푼다며 반야신경과 천수경을 매일쓰던 불교신자였는데 삶이 참 고달파 인생이 의미없겨느껴지던 때 쇼프로를 보던 중 방에서 갑자기 신의존재를 느꼈는데 마음에서 '하나님이다!!' 라는 강한 내적 확신을 하게 됩니다 제 나이 이십대 중후반이였죠ㅠ 지금 생각하면 처음 느껴보는 무거운 임재가 저를 덥치니 새술에 취한듯 정말 필터가 쒸위진것처럼 세상이 달라보이고 공기의 느낌과 하늘이 이전 하늘이 아니고 내가 죽을때가 되었는지 하나님을 찾나보다 하는데 그 순간 회개라는것을 경험하며 방을 기어다니며 용서해주시라고 울부짖었으며 새로 태어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금도 삶이 만만치 않을때, 세상사람들이 기독교인과 교회를 정죄하는 요즘 죄인중에 괴수였던 나를 찾아와 만나주셨던 그 하나님을 기억하며 '주님!! 저들은 하나님을 몰라서 저럽니다 나와 같이 만나주시라 기도하게 됩니다... 간증을 읽던 중 저와 비슷해 반가운 마음에 긴글 남깁니다. 늘샬롬하셔요~
삼일 전부터 잠을 자다가 뭐가 잘못된건지 목디스크가 와서 목도 못돌리고 잠은 더욱 자기 힘들며 고생하고 있었던중이었습니다. 병원 예약도 내일에나 잡혀 있어서 너무 아파 가까운 병원이라도 가겠다는 마음으로 식구들과 점심을 먹으며 목사님 간증을 들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에 감격이 되고 감동되었습니다. 특히 600명 이나 되는 사람들 기도할것을 이곳에 주님나라 임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는 맞다고 우리가 있는 그곳이 주님의 나라가 세워질줄 믿습니다. 는 속의 아주 짧은 고백..간증을 거의 듣고 있는 중 고개를 돌리는데 그 꼼짝 하기 어려운 목이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은혜를 감사하며 믿는자에게 영상을 통해서도 치료의 손길이 전해지는 기적을 믿게 됩니다. 요즘같은 안타까운 시대에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이 채널을 통해 넘쳐나게 되길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늘 복된 나눔에 감사하고 주영훈형제님과 함께 하시는 모든분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모든 영광 받으소서.
저는 타종교이지만 윤치영 목사님의 뜨거운간증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만 믿고 나아가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삶에 대해 묵상해보는 시간이었고, 시들어진 제마음에도 성령님이 뜨겁게 해주시길 기도하고 윤목사님의 사역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저의 고향인 부산사투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저또한 에이 우연이겠지 무슨 하늘에서 돈을 줘 하실 수 있는일이 한번 있었습니다. 정확히 10년전 1월달 즈음 으로 기억합니다. 대형교회 서점 입사하고 3개월 수습이 막 지났을 무렵이었나요. 모태신앙이었지만 온갖 세상속에 빠져살면서 지인 소개로 다니기 싫었지만 교회서점도 다니게 되었어요. 믿음도 사실 십일조도 "하나님 없는 형편인데 진짜 솔직히 너무 아깝지만 그래도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드립니다 "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시무식(시무예배)을 앞두고 양복은 있었지만 추운 겨울에 겉에 입을 코트가 없어서 고민하던중에 백화점을 가게 되었고 백화점 남성코너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면서 바로 정면에 보이는 그 코트가 너무 마음에 드는겁니다. 다른 매장도 다녀봤지만 그 코트가 계속 마음에 들어와서 다른건 뵈이지도 않더군요. 가격택을 보니 세일해서 38만원 이더라구요. 제 통장에 돈이라곤 0원이고 엄마 신용카드 들고와서 이걸 사자니 너무나 비싼것 같고 너무 고민하다가 순간 번뜩 회사 선배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작년 한해 회사가 힘들어서 봉급을 몇프로 삭감해서 주다가 연말에 예상외로 흑자를 내게되어 한해동안 삭감했던 돈을 돌려준다고... 근데 저는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그 인원에 포함되지 않을거라고 했던 말이 기억났습니다. 근데 괜히 돈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엄청 들어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구로 디지털 단지 마리오 아울렛 사거리 우리은행 에 들어가서 체크카드에 분명히 0원인데 그 체크카드를 씨디기에 넣기 전에 잠시 기도를 했습니다. 눈은 뜬 상태로 잠시 생각에 잠긴듯이 기도를 했죠. 하나님 나 이 코트가 없으면 추운데 양복만 입고 지하철 타고 회사 가서 시무식 해야됩니다. 정말 나 저 코트가 너무 갖고싶습니다. 라고 기도하고 체크 카드를 넣었는데 정확히 토시하나 안틀리고 38만원이 들어와 있었고 몇번을 눈을씻고 다시 봐도 38만원 찍혀있는 기계에 온 몸에 전율과 눈물이 나와서 바로 돈 뽑고 나왔는데 정말 하나님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처음 경험했던 소중한 기억이 있습니다. 모태신앙 이었고 하나님 믿지만 그냥 어딘가에는 있으니, 남들이 있다고 하니 뭐 있긴 있겠지. 기도를 해도 들어주지도 않는 기도 뭐하러 해. 그랬었던 제가 그날 이 후로는 도저히 신의 존재. 주님의 존재를 도저히 부정을 못하겠더라구요. 의심 많은 저를 아셨는지 바로 나타내신듯해 보였습니다. 우연으로 취해 오셨던 하나님. 지금도 늘 감사하고 저의 신앙생활이 나태해질땐 늘 주님의 첫사랑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묵상합니다. 윤목사님 간증 너무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25년전쯤 한날 길을 가는데, 내앞에 바람이 불며 만원 짜리 8장이 날아서 굴러왔다. 진짜 신기한건 내앞으로 만원짜리 여러장이 낙엽 떨어지듯 날아서 굴러오는데, 나는 너무 놀라 반사적으로 그돈을 줏었는데, 희안한건 내가 그돈 8장을 줏을때까지 아~무도 그돈을 보고도 관심도 안가지는것이다. 마치 그사람들한텐 낙엽으로 보인듯‥. 다줍고보니 총8장.‥ 그래서 이돈을 흘린 사람이 있겠다 싶어서 주려고 하니 그많은 사람들이 한사람도 지돈이라고 내게 쫓아오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함부로 남의 돈을 쓸수 없기에 그돈 팔만원을 한손에 들고 그자리에 서서 한시간을 서 있었다. 주인이 그기에서 돈잃어버렸다고 찾아올때까지. 그렇게 한시간을 돈을들고 서있었는데 끝내 주인은 안나타나서 나쓰라고 내게 날아온 돈인가보다하고 생필품을 샀다. 그때 좀 어려웠는데 돈필요하다고 기도도 안했는데 돈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몇년전 딸과 아들과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태권도 힉원 가는데 딸, 아들 태권도 학원서 성장판 검사비 사만원을 딸이 봉투에 넣어 자기가 들고 가겠다 하길래 돈봉투 주고, 같이 가다가 딸이 봉투를 거꾸로 들어 길에 사만원이 뒤로 다 떨어지고 난 웬지 기분이 이상해 돈봉투 잘들고 있나 물으니 돈네장은 다 떨어지고 봉투만 덜렁 있길래, 바로 온길로 갔더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오분 상간도 안되어 그 사만원을 싹 다 줏어갔더라. 나처럼 줏어서 한시간동안 서서 돈 주인올때까지 찾아줄 생각을 안해. 한시간도 아니고 오분상간에. 뒤에서 애가 떨어뜨리는거 보고 신나서 줏어갔겠지 같은 아파트 주민들인데 참 무섭더라. 세상 사람들 참 무섭다.
중국에서 중국 사람과 결혼해서 하나님 주신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윤치영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젊은 시절 품었던 중국 선교의 소망을 다시 한 번 붙잡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한국 매체나 댓글들, 실제 만나는 사람들이 중국 사람과 중국에 대해 무시하고 비난하고 혐오스러워 하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고 지금도 너무 아픕니다... 특히나 지금 같이 코로나로 전세계가 어려울 때는 가족이 중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죄인 된 기분입니다...하지만 이렇게 중국을 사랑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국을 섬기신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치유 받고 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 정말 감사하고 중국에서도 자주 시청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사람을 살리는 일에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출근길에 영상이 떠서 바로 눌렀습니다. 병가후 회사 복귀할때 두려움이 있었지만 주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주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그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목사님 간증을 통해 주님께 삶을 맡기는 삶과 단순하지만 우직한 믿음의 삶... 주님을 전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가시는 삶... 그 삶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새롭게하소서에 나오는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을보며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가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어쩜 유튜브는 지금 우리의 삶에 행복과 사랑 기쁨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선물일지도 모릅니다👌 소중한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행복해요우리🤗 제커뮤니티에 공유할께요❤❤❤
아멘 말씀듣다가 공안전도하시는 사후를 준비했냐는 목사님 말씀에 망치를 맞은것 같은 삶의 후회로 많은 회계를 했습니다 코로나로 세상모든 사람들 크리스마스의 주인이 우리들에서 예수님만 드러나는 2020년 성탄절이 될것같아서 힘든 가운데 감사가 나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꼭 한국교회 연합이루시길 늘기도하겠습니다.
혹자는 말도안되는 간증이라 하겠지만 저는 이게 하나님께서 필요한 곳에 필요한만큼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합이 안된다는거 공감합니다. 예전에 어떤 선교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한국에 분열의 영이 있다고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믿는사람들끼리도 끼리끼리 모이고 심지어 선교사들도 연합이 안되는걸 보시면서요.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민족은 사촌이 땅 사면 배아파하는 쓴 뿌리가 있지요. 목사들사이에도, 선교사들 사이에서도 누가 잘되면 축하해주고 기도해주고 하는것이 아니라 서로 비교하면서 질투하고 헐뜯고. 우리는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데는 최고의 민족, 하지만 일단 빠졌던 사람이 나오면 도로 밀어 넣을려는 심성이 있지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연합하여 드려진 사랑의 수고들로 이루어진 귀한 간증을 들을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실함이 묻어있는 간증을 듣고나니 감동의 눈물이 맺히네요 ... 아름다운 성령님의 역사를 인해 주님을 찬양하며,, 윤치영 목사님의 생생한 간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사역과 목사님 두 자녀의 앞길을 선하게 인도하실 우리 주님을 기대하며,,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늘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윤치영 선교사님.. 제 인생에서 매우 중대한 결정사안을 코앞에 두고 이 세상에 나 홀로 외딴섬에 떨어져 있는것 같이 느껴질때에 무거운 마음 붙들고 산책하며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제 마음에 기쁨과 감격이 샘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번 첫 출연방송도 틀어놓고 재택근무 하다가 많은 은혜를 받았었는데 또다시 이렇게 귀한 간증 나눠주시니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뜻 순종하며 목숨도 내놓으시고 사역하시는 귀하신 선교사님 너무나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겪으신 수많은 일들에 비하면 제 온몸을 억누르고 있는 현재 제 고민거리가 참 보잘 것 없이 느껴집니다. 제 믿음이 참 연약함을 많이 깨닫습니다. 그래도 이런 보잘것 없는 저도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고 나와 매순간 동행하심을 알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주님께 찬양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교회연합 진짜 공감합니다. 복음으로 하나된 대한민국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서길 중보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함께하신 하나님 최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도전받고, 자녀된 마음으로 주님을섬기고 목사님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섬기고 싶습니다. 큰 도전받고 힘 받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4seasons464 네가 만일 네입으로 예수를 주님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장9절~10절 이 말씀이 복음을 설명하는 성경구절입니다. 예수님 믿고 꼭 구원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비대면예배로 모임도 없고 너무 조용한 성탄이였는데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윤치영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너무많은 은혜를 받고 그분에 설교 십자가에 도를 보며 정말 기슴 깊이 감사한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있어서 윤치영 목사님을 들어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윤치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참 보기 드문 분이십니다 진실 하시고 인정도 많으시고 우리 에 심령 을 께 뚫어보시는 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의 살아서 역사 하심을 윤치영 목사님 을 통하여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치영 목사님.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여러 분.🙏🏻
목사님의 너무 솔직한 인간적인 약한모습이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기에 충분해서 정말 주님께서 살아계심과 일하심이 강력하게 믿어집니다. 목사님의 믿음의 담대함과 하나님의세상을 사랑하신 그 열정이 연합하여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이루어져감을 느낍니다. 그 하나님께서 동일한 저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감사드리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