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조차 하나님 나라로" - 윤치영 목사의 역대급 간증 ㅣ새롭게하소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 ollehTV 238번, BTV 300번, U+TV 270번 skylife 182번, 지역 케이블 ★RU-vid 업로드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8시★ #감옥 #윤치영 #성령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junhojeung4111 남 정말 ㅏ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삼ㅁㅁㅁㅁㅁㅁ ㅁㅁㅅㅁㅁㅁㅁㅅ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ㅂ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ㅅㅁㅁㅁㅁㅅㅁㅅ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 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ㅅ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 잘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맘 너무 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 말말말 ㅏ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 너무 ㅁㅁㅁㅁㅁㅅㅁ ㅏ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ㅅㅁㅁㅁㅁㅁ ㅁㅁㅅ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너무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하고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그래서 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ㅅㅁㅁㅁㅁㅁㅁ 잘 하지만 머물면서 정말 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 잘 웃고 있어 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맘ㅁㅁㅁㅁㅁ맘ㅁㅁ 너무 마음에 근데 진짜 잘 먹고 있어요 뭔가 또 ㅁㅁㅁㅁㅁㅁ ㅁㅁㅅㅁㅁ맘ㅁㅁ ㅁㅅㅁㅁ삼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 잘 웃고 있어요 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 정말 미모 정말 좋은 우리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정말 예쁜 ㅁㅁㅁㅅ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ㅅㅁ ㅁㅁㅁㅅㅁㅅ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ㅅ ㅁㅁㅁㅅㅁㅁㅅ ㅁ맘맘ㅁㅁㅁㅁ맛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맘ㅁㅁㅅㅁ 마마마 하지만 ㅁㅁㅁㅁㅁㅁㅅㅁㅅ 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 잘 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ㄴㅁㅁ 하지만 저는 잘 웃고 있ㅁㅁㅁㅁㅁㅁ맘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어 그럼 ㅁㅁㅁㅁㅁㅁ 말만 하면 제 무슨맘에 들어 하는 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ㅅㅁㅁ ㅁㅁㅁㅁㅁㅁ 그리고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 하고 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ㅏ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사맘ㅁㅁㅁㅁㅁㅁㅁ삼ㅁ맘ㅁ 항상 잘 ㅁ맘ㅁㅁㅁㅁㅁㅁㅁ 그리고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잠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정말 마마무 하는 사람들 너무 너무 하고 금세 막 ㅁ맘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그리고 ㅁㅁㅁㅁㅁㅁㅁㅁㅅ맛ㅁㅁㅁ마맘ㅁㅁㅁㅁ 말말말 ㅁㅁ맘ㅁㅁㅁㅁ마맘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맘ㅁㅁ삼ㅁㅁㅁㅁㅁㅁㅁㅁ 근데ㅁㅁㅁㅁㅁㅁㅁㅁㅁㅅㅁ다ㅁㅁㅁㅁㅁㅁㅁㅅㅁㅅㅁㅁㅁㅁㅁㅁ
와....정말 탑오브 역대급 간증입니다 이유는 '와 진짜 너무하데 하나님! 마 대충하지~' '아~~ 나 정말 실망스럽데~~' '나 너무 삐졌어' '하나님 진짜 입장 곤~~란하게 됐습니다' 등등 간증내내 본연 그대로의 심정을 가공하지않은 언어로 표현하셔서 기적과 같은 일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하나님이 더 가까이 느껴지는.. 묘한 느낌입니다. 아~ 나도 이렇게 다시 주님께 나가야지하는 마음이 드는.. 저도 정말 삐져 돌아선 자거든요ㅜㅜ 주님의 역사하셨던 일들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남겨진 주님의 일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으니까요.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이 있는것은 우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기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 여고생의 모습마저도 하나님이 허락하셨고 그를 통해 호주감옥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 성령의 바람이 중국에까지 불어가고 ... ... 하나님의 계획은 참말로 심묘막측쿄막측합니다.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방법이 윤치영 목사님을 감옥에 보내는 방법밖에 없었을가요? 라는 기도가 감히 나옵니다. 순종하라 했건만... ... 주님, 사랑합니다. 피할길을 주시니 사랑합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곰밍곰님 ~~~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윤치영 입니다. 선생님의 댓글을 보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시청하신 분들은 감동이고 은혜를 많이 받으셨다고 하시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힘들고 아픈 과거입니다. 그래서 정말 하고 싶지 않는 아픈 이야기들을 고민하고 갈등하다가 혹시라도 선생님 같은 분들이 나오시지 않을까 생각하여 용기내어 녹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이렇게 표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선생님을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저의 간증에도 있지만 하나님의 선택적 은혜의 축복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면으로 복음 설명을 다 드리기는 힘듭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저를 만나서 복음에 대해 듣고자 하시면 제가 어디든지 달려가서 맛있는 식사 대접과 함께 복음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제 계정으로 연락을 주십시요.
군대에서 듣고있는데 너무 은혜로운 말씀이였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숨을 조여오고 아직 일어나지 않는일에 무서움을 느껴, 인간적인 방법을 통해서 극복하려했던 제 자신을 다시금 하나님께서 돌아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카누의 비유를 통해 하신 말씀처럼, 과거 나에게 주셨던 사랑과 은혜를 근거삼아 앞으로 저를 통해 이루실 계획과 선한 이끄심이 너무 기대가 되고 믿음이 생깁니다. 수직적이고 각박한 현장인 군대에 있지만,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작은 나를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작은 머리로 스스로 하나님을 판단했던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믿고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이렇게 달디달게 꿀처럼 들리는적 처음이에요.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웃다가 울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봤어요.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 하시지만 그 2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요. 목사님이 감당할 능력이 되는 그릇임을 주께서 아시니 선택받으신거 같아요. 너무 귀한 목사님...견디심에 이겨내심에 감사드리며...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며 주안에서 늘 평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제 교회 목사님도 중국 선교 하시다가 감옥에 5년을 갇혀 계셨었어요. 모든 사역자들 사명자들이 대단하시지만 특히나 선교사님들은 더 위대하신거 같아요. 그 가운데 더욱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시기도 하시지요. 목사님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참 사랑스러우신 목사님이십니다 과거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믿고 성경에 쓰여진 말씀을 믿고 앞만 보고 믿음의 노를 저어 나가자라는 윤목사님 말씀 감동입니다 참으로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목사님.눈에 보이지 않는 죄에 대한 심각성, 와우 마지막 코로나에 대한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십자가가 내 안에 들어와야만ᆢ할렐루야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어릴때부터 그냥 자연스레 어머니를 통해 교회를 꾸준히 접하고 정확히 언제 어떻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신지도 기억도 모를 정도로 제게 숨 쉬듯 자연스레 당연하듯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제게 너무 익숙해왔었고 또 지금은 해외에 혼자 고립 아닌 고립을 하다보니 슬럼프처럼 눈물도 없고 마음이 덤덤했습니다. 이런 기독교 방송은 한 번도 본 적 없고 별로 구미가 안 땡겨서 유투브 메인에 떠도 무시했는데 우연히 본 무당이셨던 분의 간증을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너무 멀고 내가 여러 번 큰소리로 쳐야 그 분 귀에 들어가실까 말까 하다고 느낄 정도로 고요하고 답답하신 분이라고 느꼈는데 그 분을 통해 하나님은 아주 시퍼렇게 살아계시다는 걸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 이후 나도 흐리멍탕한 무기력한 내 삶에서 벗어나 저런 생동감, 역동감을 가진 얼굴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고백하는 사람의 마음을 경험하고 싶어서 기도 (매일 매 순간 라이브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와 지금 함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세요. 그래서 내가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고백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드렸습니다. 지금은 새롭게 하소서 영상들 찾아보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다 하고 오늘 마음으로 진심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정말 간증의 시간도 두배더니 은혜도 두배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중요한메세지는 죄와 코로나의 공통점에서 무너집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보혈의 십자가만이.. 죄로 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수 있습니다♡ 울트라급 간증에 주를 향한 열심으로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통로가 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나는 없고 오직 예수로만
목사님 간증 듣는자마다 새 힘을 얻고 분별하여 이 어둠의 시기에 변함없는 믿음의 선한 길을 달려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끝까지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동행하셨음을 간증속에서 보고 들으며 평강과 위로를 경험하고 또 다시, 새롭게 회복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변함없이 자기백성을 사랑하십니다 할렐루야!!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아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옴.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방송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어떤분을 섬기고 있는데 그분땜에 어울한일을 당하게 되었어요 너무나 어울해그뿐께 폭팔하고 말았어요 속상하고 힘들어 주님께주님 어떻게할까요 할때 응답으로 방송을 보게하셧어요 모든것이 우연이 없고 모든것이주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그분을 품고 기도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시는것 같았어요 포기하지 않고 그분을 위해 기도하겠슴니다 주님께 영광올려드림니다 감사함니다
저랑 같은일 비슷한 일을 겪으셨네요.세계 선교.희생하며.모든.고통.억울을 다 겪는게 주님의 진리니..조폭.무당.공산주의들 전도하며 수없이 목숨을 잃을뻔해도. 억울함.사람의 상처.배신이 젤 아픈법이니.저랑 같은 일.남돕다 같은 억울한일을 겪어 제인생이야기를 듣는거같아.더 맘아프고 공감되네요..기도합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목사님의 담대함과 믿음이 너무나도 은혜되었습니다..그 신앙의 모습이 어려운 일이 있을때만 의지하고 주님을 찾는것만으로는 도저히 나올수없는 모습인거같아요.. 어찌보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되었을수도있었을..그 무슬림인들 앞에서 하나님을 외칠수있다는것도 정말 놀라운거같아요..그 모든 일들이 주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다가오네요 ㅠㅠ 삶에서의..이미 훈련되어진 강인한 믿음을 볼수있었고..많은 도전되었습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윤치영 목사님, 참으로 귀한 나눔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교도소에서 일어난 놀라운 전도, 다스리기 어려운 한을 처리해주신 주님, 뒤로 나아가는 카누로 비유된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믿음, 코로나를 통한 하나님 메시지 등, 모두가 하나같이 금쪽같은 메시지입니다. 주님의 변함없으신 사랑 가운데 늘 평안과 기쁨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주영훈 형제님, 그리고 함께 진행 맡으신 분들께도 감사 감사 !!!
ㅁ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누구도 다가갈 수 없었던 깊은 감옥 속으로 목사님을 보내셔서 빛을 알지 못했던 죄수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게 하셨으니 역시 하나님의 경륜은 선하십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헌신을 다 알고 계시며 상급을 예비해두셨을거라고 믿습니다.^^
ㅁㅁ-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나보고 "세상에 저렇게 착한사람 처음봤다" + "법없어도 살 사람이다"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극칭찬을 단 한번도 기쁘게 받아 들이지 못했고, 항상 많은 부담이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항상 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이 "칭찬하는 만큼 착하거나 선하지 않은데"라는 부정확함과,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마태복금 5장38절~42절에 써있는 "오른뺨 왼뺨 + 오리 십리"의 구절을 읽는 순간 "이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problems를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수님=구원=천국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극무신로자+과학신봉자이면서도, 예수님을 전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43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1984년에는 나의 아기가 죽고나서, 비로서 천국이 정말로 있다는 99%의 확신이 100%가 되었고,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세상 다버리고 전도만 하기를 7년. 지쳐서 고만두고, 영적으로 계속 하향세를 하다 하다 하다 지옥 바로 문턱까지 갔다가, 이제는 아주 조금, 0.1%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1%만 회복이 되는 순간 부터, 수직으로 회복이 될터이고,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도를 통하여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자면서 들으려고 시작했는데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걸 들으니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목사님의 코로나에 대한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저도 믿지 않는 식구들과 주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께요~ 잠이 오지 않아 성경 들어야겄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CBS~♡♡
그 연단속에 계셨던 목사님도 참..대단하시고 모든상황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도 정말 살아계시구나 다시한번 간절히 느낍니다. 목사님 그 힘든시간을 ..얼마나 고통속에 보내셨을까 이짧은 영상만으로도 전 감히 짐작도 못하겠어요ㅜㅜ 그러나 하나님 분명히 목사님 치유하시고 사역감당에 큰 힘주실줄 믿습니다. 이미 이 영상을 통해 저 한사람부터도 복음을 가벼이 여긴 모든 죄의 문제를 직면하게 되었고.. 전도에 실마리를 잡은듯합니다. 영상속에 계신 분을 기도해보긴 또 처음이네요..그만큼 제신앙 수준이 드러나 부끄럽지만.. 전세계 곳곳에 천국복음 전하기위해 사역하고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